사진 속 2011년 8.15자주통일대회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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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8-14 21:31 조회2,6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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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6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8.15자주통일대회" 전야제인 "MB 정권 심판, 한반도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문화제"가 14일(일) 저녁 여의도공원 이곳 저곳에서 1만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민주노총의 조직적인 참여는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특히 종북논란을 짓부수고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남북화해와 통일, 구체적으로는 한반도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노동자들이 적극 나설 것을 결의하여 참가자들의 신심을 북돋워주었다.
한대련을 중심으로 한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도 통일운동의 내일을 밝게 그려주었다.
전야제의 꽃 문화제에는 다양한 계급, 계층과 아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각종 단체와 문화패가 참가하여 통일운동이 다양한 계급계층,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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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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