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예술자유 존중하지만 정치는 절제가 중요”
표 “예술자유로 생각…책임져야 한다면 지겠다”
경찰, 작품파손 혐의로 보수단체 회원 조사중
표 “예술자유로 생각…책임져야 한다면 지겠다”
경찰, 작품파손 혐의로 보수단체 회원 조사중
박근혜 대통령을 누드 상태로 묘사한 그림이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맨 위는 ‘더러운 잠’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고 있는 ‘곧바이전(곧, BYE! 展)'에 출품된 것이다. 누워 있는 여성의 얼굴에 박 대통령 얼굴을 넣었고, 배경이 된 침실 벽 쪽에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으며, 몸 위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과 ‘사드'라고 적힌 미사일, 박 대통령이 키우는 진돗개 두 마리가 그려져 있다. 박 대통령 옆에는 최순실 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는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대표작인 ‘올랭피아'(가운데)와 이탈리아 화가 조르조네의 작품 ‘잠자는 비너스’(아래)를 합쳐 패러디한 것이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평양-13신]자위력 갖춘후 경제개발에 치중](http://www.minjok.com/data/cheditor4/1405/8f318937d28327ef835b6347c5d15372_hNFRHSErwc7kNRoeczQ.jpg)
![[방북취재-13] 62번째 방북취재중 이모저모](/img/no-image-filler.jpg)
![[기획-7]《민족통신》15년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http://www.minjok.com/data/cheditor4/1411/147dc7aca877dbd1b53a37913400cd67_fz6To5w1ylmR6.jpg)
![[5신]전순태선생 추모해 주신 국내외 동포들에게 감사](http://minjok.com/data/cheditor4/1711/20171119225903_vbsdflb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