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길남 선생님 영전에 (자주시보) > 추모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0년 10월 21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추모글

노길남 선생님 영전에 (자주시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5-01 04:55 조회1,300회 댓글0건

본문



노길남박사0001.jpg


노길남 선생님 영전에

노길남 선생님. 선생님께서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저희는 황망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토록 정정하시고 민족자주를 향한 열정이 뜨겁던 선생님께서 어떻게 운명을 달리하실 수 있단 말입니까. 실로 선생님을 잃은 것은 우리 민족민주운동에 커다란 손실이며 비통한 아픔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민족을 가슴에 품고 한생을 살아오신 민족의 일꾼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민족자주와 조국통일,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 오신 노정에는 수많은 고초가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으셨고 참으로 고귀한 업적을 수많이 남기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자주시보가 참된 민족의 정론지로 발전하라고 어디에 비길 데 없는 소중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친근한 동지애로 따뜻이 감싸주시고 남모르는 헌신으로 기반을 마련해주시며 과분한 칭찬으로 한없이 고무하며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선생님의 자주시보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인자하신 그 모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민족에 대한 충직함과 왕성함, 진실성, 성실성, 소박성은 우리 민족민주운동에 귀감으로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충실성과 실력, 헌신으로 쌓으신 공적과 함께 민족의 추억 속에 영생하실 것이고 자주, 민주, 통일 운동의 자랑찬 승리와 더불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선생님께서 민족민주운동에 쌓으신 고귀한 업적을 기리고 선생님의 참된 일꾼 됨을 따라 배우기 위해 선생님을 자주시보의 <명예대기자>로 삼가 모시려고 합니다.

노길남 선생님.

비록 심장의 고동은 멈췄지만 영원히 우리 곁에서 자주, 민주, 통일의 참된 길을 인도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앞으로도 선생님을 가슴 속에 모시고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으며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민족의 참된 승리와 번영의 길을 중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노길남 선생이시여. 민족의 품에서 부디 영면하시옵소서.

2020년 4월 28일
자주시보 운영위원회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20-05-03 20:40:03 기타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0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