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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과 영문]북 신년사와 금년 남북관계 전망(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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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08 02:57 조회4,0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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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진보방송인 주권방송이 보도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남북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송이어서 여기에 게재합니다.동영상을 감상하고 정세를 이해하기 바랍니다. 특히 북 최고지도자의 신년사를 심층분석을 열람해 주기 바랍니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2017신년사01.jpeg



북한 신년사와 2017년 남북관계 전망

 2017-01-07 주권방송 615tv
살아있는 통일이야기 황선의 통일콘서트 32회

 

■ 뉴스브리핑
 황교안 대행 체제 새해 업무보고
– 한 술 더 뜬 대북압박 기조

 

■ 심층분석
 북한 신년사와 2017년 남북관계 전망

 

■ 북새통
2016년 북한의 대표 건설사업





 

<신년사중 통일문제와 대외문제에 관한부분>


지난해에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민족의 통일념원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외면하고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전쟁소동에 매여달리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었습니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반동적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습니다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지난해의 전민항쟁은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정책,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보수당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입니다.

 

  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입니다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습니다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합니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합니다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합니다.

 

  또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합니다사상과 제도,지역과 리념,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합니다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입니다.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반대하여야 하며 주변나라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노력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을 꺾지 못하였으며 주체조선의 도도한 혁명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과 선린우호,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입니다. 

 

- Kim Jong Un Calls for Paving Wide Avenue

to National Reunification 


 Pyongyang, January 1 (KCNA) -- Respected Supreme Leader Kim Jong Un in his New Year address for 2017 said that this year marks the 45th anniversary of the historic July 4 joint statement and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ctober 4 declaration, underscoring the need to pave a wide avenue to independent reunification by pooling efforts of the whole nation.

 He said it is imperative to take active measures to improve the north-south ties and defuse acute military conflict and the danger of a war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All kinds of slandering getting on the nerves of the other party and inciting confrontation can not be justifi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sinister anti-DPRK smear campaign and hostile acts being staged with hope pinned on the overturn of social system and "change" must immediately be stopped.

 Consistent is the stand of the DPRK not to fight with fellow countrymen but defend the wellbeing of the fellow countrymen and peace of the country.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not strain the situation by groundlessly faulting the DPRK's exercise of its right to self-defence but respond to our sincere efforts to prevent military conflicts and defuse tension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All the Koreans in the north and the south and abroad should solidarize and get united on the principle of subordinating everything to national reunification, the cause common to the nation, and actively wage the reunification movement in a nationwide scale. Active contacts and visits should be made irrespective of differing ideology, system, region, idea, class and strata and a nationwide grand gathering for reunification should be realized with the involvement of the authorities, all political parties and organizations in the north and the south and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t home and abroad. We will hold hands with whoever prioritizes fundamental interests of the nation and wishes for the improvement of the north-south ties.

 A nationwide struggle should be dynamically waged to put an end to the U.S. and other outsiders' moves for aggression and intervention aimed at realizing the Asia-Pacific domination strategy while consolidating their control over south Korea, and foil the moves of the group of sycophantic traitors standing against reunification including Park Geun Hye finding a way-out in escalating confrontation with the fellow countrymen while not discerning who the truly principal enemy of the nation is. 

 The U.S. should face up to the will of the Korean nation for reunification and no longer resort to such scheme of estranging Koreans from one another as egging the anti-reunification forces of south Korea on confrontation and war between the fellow countrymen but take a bold decision to withdraw its anachronistic hostile policy toward the DPRK.

 The international community valuing independence and justice should stand against the U.S. and its vassal forces' moves of obstructing peace and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surrounding countries should do things helpful to the Korean nation's aspiration and efforts for reunification.

 Kim Jong Un underscored the need for all the Koreans in the north and the south and abroad to step up the nationwide grand advance for reunification by the joint efforts of the nation and thus do something to make this year a very significant year in paving a new phase of independent reunificatio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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