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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0만명, 전국적으로 232만명 촛불이 횃불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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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2-03 22:30 조회3,6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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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범국민행동 참가자는 서울 170만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32만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2월3일 촛불집회의 분위기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야권의 동요로 우여곡절 끝에 박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9일 표결을 앞두고 있지만, 새누리당 비박계의 ‘배신’으로 부결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이다라고 민중의 소리 12월3일자가 보도했다. 이 보도일부를 원문그대로 여기에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서울 170만명, 전국적으로 232만명 촛불이

횃불로 전환되며 박근혜생명의 끝이 보인다


[서울=민중의 소리]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범국민행동이 열린 열린 3일, 청와대와 함께 여의도의 새누리당이 분노의 표적으로 떠올랐다. 국민들은 “국회에서 탄핵안이 부결되는 순간 새누리당이 해체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6번째 범국민행동 참가자는 서울 170만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32만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일 촛불집회의 분위기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야권의 동요로 우여곡절 끝에 박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9일 표결을 앞두고 있지만, 새누리당 비박계의 ‘배신’으로 부결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이다.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규탄집회는 대대적으로 홍보되거나 준비되지 않았으나 2만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전날부터 SNS 등에는 새누리당 앞에서 열리는 집회가 있는지 문의가 쏟아지기도 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새누리당을 “범죄집단” “박근혜 최순실의 부역자들”이라고 격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름이 적힌 대형 현수막이 찢어졌고, 당사는 달걀 세례를 받았다. 이어진 행진에서 참가자들은 KBS와 전경련 앞을 지나며 편파방송과 재벌을 규탄하기도 했다.

4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청와대를 포위하는 행진이 시작됐다. 법원의 허가로 처음으로 청와대 100미터 거리 지점까지 행진이 허용됐다. 세월호 유가족을 선두로 50만명의 시민이 행진에 동참해 지척의 청와대를 향해 퇴진을 촉구하는 함성을 질렀다. 저녁이 되면서 100여개의 횃불이 등장해 시민들의 분노를 드러냈다. 서울에서는 청와대 앞에서 광화문, 서울광장까지 연인원 170만명이 촛불을 들었다.

부산 20만명, 광주 10만명, 대전 5만명, 대구 4만명, 제주 1만명, 전남 1만2천명, 전주 1만5천명, 울산 1만5천명, 세종시 4천명 등 총 52만명이 집회에 참여해 전국적으로는 232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거리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국민들의 요구도 한층 격해졌다. 박근혜 즉각 퇴진, 구속 처벌, 새누리당 해체, 부역자 처단, 재벌 해체 등의 구호가 나왔으며 지역마다 열린 집회에서도 탄핵을 반대하고 박 대통령을 비호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9일 국회 탄핵 표결이 다가오면서 새누리당을 향한 분노와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주축이고 정권의 공동주체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책임 중 많은 부분이 새누리당에게 있다. 그럼에도 탄핵안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이유는 개헌을 꾀하거나 대선을 늦춰 재집권을 하려는 정치적 술수로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9일이 다가올수록 여의도와 각 지역의 새누리당을 향해 탄핵 찬성을 압박하는 실력행사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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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님의 댓글

정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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