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개요-3]《김정은 통일전략–미국을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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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2-01 10:11 조회5,56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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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김명철 박사(조미평화센터 소장)의 신간도서 3번째 글이다. 그는 최근에 전자영문 도서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을 출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이 도서 원고를 일본어로 탈고한 이후 영문원고를 탈고해 아마죤을 통해 전자도서를 출판했다. 그리고 그는 이 도서를 우리글과 일본어 및 중국어 등으로 출판할 생각이다. 민족통신은 이 도서가 영문으로 나오는 것의 개요를 구하여 여기에 세번째 글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신간개요-3]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
조미평화쎈터 소장
김명철(사회정치학 박사)
북미핵대결의 종료가 왜 빨라서 2020년이고 늦어서 2025년인가
중대한 사태발전속에서 《뉴욕 타임스》2016년9월10일부는 《북조선은 2020년경에 핵탄두제조기술을 가질것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다》 라는 표제를 눈에 띄게 편집하였다.
《뉴욕 타임스》의 보도기사는 믿음직한 소식통에 의한것이다.
신문은 이렇게 썼다.
《군사전문가들은 2020년경에 평양은 십중팔구 핵탄두를 장착한 믿음직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제조하는 기술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그때까지 북조선은 100개의 탄두를 만들수 있는 충분한 량의 핵물질을 축적할것이라고 예상했다.》
《국회증언에서 미국관리들은 구체적인 세부들을 제공하였다. 그들은 정보분석가들이 현재 북조선은 핵무기를 소형화하고 그것을 미싸일에 장착하며 비록 핵타격의 확률이 낮은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 핵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였다.》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새뮤얼 록클리어 해군 제독은 지난해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모든 징조들은 우리가 본토방위를 준비해야 한다는것이다.> 라고 상원 국방위원회에서 말하였다.》
《캘리포니아 몬테리에 있는 미들버리국제문제 연구소의 북조선문제전문가 제프리 루이스는 최근 강력한 새 발동기의 선보이기로 특징지어지는 지상시험발사의 불길한 의미에 대해 <그것은 단순히 서부해안을 타격한다는것보다는 북조선의 실전배비된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아마도 미국을 가로질러 워싱톤특별행정구를 포함한 목표들에 다달을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하였다.》
《뉴욕 타임스》 가 미국에 대한 북조선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은 불안을 일제히 보도하기 두달전에 나토군사령관인 미군 장성 커티스 스카파로티는 북조선이 2020년전에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을 증명할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2016년 7월 29일에 《북조선이 3~4년안에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을 증명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2020년을 가리키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군장성들과 해군제독들, 정보관들은 김정은위원장이 미국수도권을 재가루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할 때롱담이 아니라 진심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미북부사령부(USNORTHCOM)사령관 빌 고트니 해군제독은 2015년 4월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은 모든 제재를 받으면서도 현재 핵탄두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실전배비된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KN-08》을 가지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평가에 의하면 그들은 <KN-08>에 핵탄을 장착하여 본토에 발사할 능력이 있다는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미전략사령부 사령관 세실 헤이니 해군제독은 2015년 3월 24일 펜타곤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핵계획의 안전성, 효과성, 보안성을 더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70년동안 우리는 억제하고 안심해왔다. 우리의 국가핵계획이 안전하고, 보호되고, 효과적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더는 그것을 당연한것으로 생각할수 없다. … 북조선은 소형화된 핵탄두보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주 핵탑재가능한 탄도미싸일 <KN-08> 을 열병행진시킨다. … 그리고 그자체에 담긴 주장은 대단히 중요하며 무시할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국가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위협이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 새뮤얼 록클리어 해군제독은 김정은위원장이 문자그대로 전세계를 파괴할수 있다고 깜짝 놀라게 하는 발표를 하였다.
이 랭정한 성명은 2014년 1월 15일 버지니아주 알링톤에서 진행된 수상해병협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나왔다.
그는 2012년 3월 9일부터 2015년 5월 27일까지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복무하였다.
《사람들은 나에게 하루하루 무엇을 가장 걱정하는가고 묻는데 나는 북조선의 김정은사령관의 예측불가능함과 그가 가지고있는 본질적으로는 우리 국가를 위협할뿐아니라 전세계를 허물어버릴 위험하고 격변적인 사건을 시기적절하게 조선반도에서 일으킬 능력을 걱정한다. 북조선에서 일어날수 있는것에 대응할 순간은 아주, 아주, 아주 짧다.
…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어떤 미래가 준비되고있으며 대량살륙무기를 가지고 우리 국가를 위협할 잠재력을 가진 북조선과 그 미래를 어떻게 다루겠는가를 충분히 생각해야 할것이다.》
록클리어제독의 뒤를 이어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된 해리 해리스 해군제독은 2015년 10월 9일 북조선을 특징지어 《매일매일의 조건에서 내가 직면하는 가장 큰 위협이다.》 라고 하였다.
2011년 1월 11일 당시의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베이징에서 연설하면서 처음으로 북조선이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으며 5년안에 알라스카나 서부해안을 타격할 잠재력을 가진 미싸일을 개발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2년후인 2013년 1월 17일 그의 후임인 레온 파네타는 이딸리아에서 연설하면서 북조선을 파산되고 무모한 국가로 간주한 관례적인 오바마 행정부의 원고를 벌꺽벌꺽 넘기고는 현지의 미군병사들에게 자기는 북조선의 장거리미싸일에 대하여 더욱더 걱정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아무쪼록 대륙간탄도미싸일이다. 그것은 그들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을 가졌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방성 국방정보국(DIA)은 2014년 4월11일부 보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국방정보국은 확신을 가지고 북조선이 현재 탄도미싸일에 의해 운반될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하였다고 평가한다.》
이 모든 사실들은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2003년 8월 1일부 《뉴욕 타임스》 에서 평한것처럼 의심할바 없이 박두해오는 위기는 일이 되여가는대로 내버려두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북조선이 자체로 붕괴되기를 바라던 클린톤, 부쉬, 오바마의 24년간의 루적결과라는것을 보여준다.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세 대통령들은 북조선과의 전쟁의 재난적인 결과를 잘 알고있었다.
이전 펜타곤 전략분석가 마크 슈나이더는 북조선이 핵미싸일탄두를 보유하였다는것을 감추려고 하는 오바마행정부를 비난하여나섰다. 그는 국방장관사무소에서 국방정책비서로 근무하였다.
슈나이더의 성명은 2014년 4월 28일 잡지 《비교전략》 에 실린 보고서에 나왔다.
그러나 오바마행정부는 북조선이 탄두를 소형화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것을 의심하였다.
오바마가 의장인 국가안보리사회 대변인 패트리크 벤트렐은2015년5월25일 불룸베르그에게 보낸 전자우편에서 백악관의 립장을 여러번 되풀이하였다.
《북조선의 핵능력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그들이 그런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동맹국들과 본토를 위협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은 박두한 미국인들과의 대결을 목적으로 하여 다양화, 경량화되고 위력이 향상된 열핵탄두를 대량생산하며 하와이, 괌도, 미본토를 유효사거리에 둔 더욱 믿음성있는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중거리탄도미싸일, 잠수함발사미싸일을 배비하는 긴급핵무기계획을 수행하여왔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북조선핵무기에 대한 정보추정에 구체적인 수자들을 인용하는것을 삼가한다.
그러나 미국학자들은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량을100개까지의 핵탄두, 20~30기의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그만한 수의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미싸일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다.
북조선은 아마 다음 5년안에 100개까지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그것을 지상이동식미싸일들에 장착할수있게 될것이라고 죤즈 홉긴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 미국-조선연구소 연구사 죠엘 위트는 말하였다.
중국전문가들은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량을 2015년현재 20개의 탄두로 추정하고 그 수가 우라니움농축계획에 의해 2016년에 배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항공우주주식회사 위성발사용 로케트(SLVH)전문가 죤 쉴링박사는 북조선이2020년에20~30기정도의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과 그 정도의 중거리탄도미싸일을 가질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는 2020년에 북조선은 《미국에 있는 어느 목표에도 도달할수 있는》 개량된 《KN-08》을 실전배비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요구되는것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한 건전하고 진지하며 리성적인 사회적평가이다.》라고 이전 해군작전부장의 과학고문이며 마사츄세쯔공과대학 과학, 기술, 국가안보정책 교수인 테드 포스톨은 말했다.
포스톨은 더 긴급한 문제는 물밑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만약 북조선이 미본토에 대한 핵탄두미싸일공격을 가하려 한다면 그것은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북조선은 아마 2020년경에 적어도 20~30기의 미본토에 도달할수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배비할것이다. AFP통신, 지지통신에 의하면 북조선은 《다음 12개월안의 가까운 시일내에 완전 사거리시험을 시도 또는 계속할것이다.》 라고 워싱톤에 있는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미국-조선연구소의 죠세프 베르무데즈가2016년7월13일에 말하였다.
그는 평양이 8~12기의 핵장착미싸일을 탑재한 전략잠수함을 건조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잠수함 1척은 핵동력일것이다.
평양은 년내에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능력을 가질것이다.
한 미국관리는2016년4월25일CNN과의 회견에서 4월 24일에 진행된 북조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의30Km 비행을 《본질상》 성공적이라고 하면서 《북조선의 잠수함발사능력은 보잘것없는것으로부터 대단히 심중한 그 무엇으로 되였다.》고 해설했다.
올해 8월 25일 김정은위원장은 동해에서 진행된 고체연료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중의 성공, 승리중의 승리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렬에 들어섰으며 미국이 아무리 부인해도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이제 조선인민군의 타격범위안에 있다고 말하였다.
북조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은 많아서 8,000Km로 추정된 사거리를 가진다.
1994년에 북조선과 전쟁을 하였다면 남조선은 전멸되고 미국은 100만명의 사망자를 내며 1조US$의 대가를 치르어 1950년-1953년의 조선전쟁때보다 100배로 참혹한 후과를 빚어내게 되였을것이다.
1994년 4월 21일 서울에서 남조선의 최고위국방관리가 북조선에서 지속되는 적대관계가 빚어낼 결과를 추정하였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리병태는 서울을 행각한 미국방장관 월리암 페리에게 북조선과의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만약 또 전쟁이 일어나면 나라는 완전히 전멸될것이다. … 조선전쟁기간200만명이 죽고 1, 000만명의 리산가족이 생겼다. 지금의 전쟁은 100배로 참혹하게 되여 남조선의 전 령토가 재가루로 될것이다.》
1994년 5월 19일 백악관에서 미국이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가라는 클린톤의 물음에 남조선주둔미군사령관 개리 라크장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예, 그러나 100만명의 희생자와 1조US$의 대가를 치르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웰남과 페르샤만에서의 경험에 기초하여 북조선과의 전쟁결과를 추산하였다.
1조US$의 비용은 1994년 련방지출 2조 1,430억US$의 약 절반이며 군사비3,386억US$의 3배이다.
우의 수자들은 미국이 그래도 조선반도에 한정된 비참한 전쟁에서 이길것이라는 전제에 기초한것이였다. 그러나 한 펜타곤관리는 《뉴욕타임스》 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미국이 북조선과의 새로운 전쟁에서 패망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펜타곤은 두주일전 북조선을 견제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하루종일 회의를 하였다. 그끝에 전문가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서서 회의정형을 요약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말하여 우리는 나쁜 운명에 놓여있다. 북조선은 항상 이라크보다 더 무서웠고 지금 상황은 더나빠지고있다.>》
BBC는 2003년 8월 16일 북조선과 관련한 한차례의 참고적인 연습이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쎈터에 의해 2003년 5월 워싱톤에서 진행되였다는것을 보도하였다. 그러나 관련자들은 중요한 결심을 뒤로 미룰것을 결정하고 연습을 끝내고말았다.
미국이 우에서 언급한대로 손실을 입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가? 누구도 대답을 찾을수 없을것이다.
2016년이후의 전쟁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우주, 싸이버공간이 포함되고 4개 지역 사령부관하부대들과 미본토가 핵전쟁터로 화하여 세계대전을 방불케 할것이다.
최악의 경우 북조선은 초성능EMP폭탄을 미국상공에서 폭발시켜 국가전력망을 마비시키고 미국인들 10명중 9명을 멸살시킬것이다. 미국의 수도권은 완전히 소멸될것이다.
2016년 2월 23일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커티스 스카파로티장성은 북조선과의 전쟁에 대해 설명하면서 딱 잘라말하였다.
《동원되는 인원수와 무기류를 본다면 대단히 복잡하고 아마도 사상자수가 많을것이다.》
5월에 그는 나토련합작전사령부의 유럽지역련합군 총사령관 겸 유럽주둔 미군사령부 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
이것은 펜타곤이 자기의 최고계획자들을 미본토에서 벌어질 열핵전쟁을 그려보도록 준비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전 미정보관리들은 더 나아가서 북조선이 앞으로 12개월안에 단 한발로 미국인 열에 아홉을 죽이고 본토를 효과적으로 파괴할수 있는 초성능 EMP탄두 같은 특종의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들은 북조선이 초성능EMP탄두를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미국해안가까이의 화물선에서 발사하는 스쿠드미싸일 또는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미싸일로 운반할수 있다고 믿고있다. 그것은 미국상공의 대기권밖에서 폭발하기때문에 재돌입운반 수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전 미중앙정보국 국장 제임스 울시와 EMP특별조사위원회 행정책임자 피터 빈쎈트 프리로서 EMP위원회와 전략정책위원회, 하원군사위원회, 미중앙정보국에서 근무하였다.
그들은 결론한다.
《사실 북조선은 바로 지금 미국에 있어서 치명적인 핵위협국이다.》
지금까지 백악관과 국무성은 아무런 공식적인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북조선이 스스로 붕괴되기를 바라던 클린톤의 방식을 자기의 《전략적인내》정책으로 다시 들고나온 오바마는 초보적인 사리와 분별력도 없이 행동한다.
북조선-미국미싸일대결은 다음에 제시되는 3가지 경우중 하나일 때 상술한 4년시한부에서 임의의 시각에 폭발할수 있다.
첫째로, 다음기 미군총사령관이 북조선이 미본토에까지 미칠수 있는 실전배비된 지상이동식핵장착 《KN-11》형 대륙간탄도미싸일20~30기를 보유하고있다는 펜타곤의 평가에 속아넘어갈 때.
둘째로, 펜타곤이 20~30기의 실전배비된 테트라에틸연동력핵장착 《KN-08》 형 대륙간탄도미싸일이나 미국주변에서 항행하는 핵동력잠수함을 포함한 북조선전략잠수함들의 위성사진을 공개할 때.
셋째로, 김정은위원장이 소형화된 열핵탄두를 태평양과 대서양 또는 미본토상공의 대기권밖에서 폭발시킬 때. (다음에 계속~)
[신간]《김정은통일전략–미국을제압한다》개요-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860
*[신간]《김정은 통일전략–미국을 제압한다》개요-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7289
*일본 김명철박사, '김정은 통일전략' 영어판 발행
http://www.minjok.com/bbs/board.php…
**[일본]강제연행 희생된 조선인들 영혼 추모비 참관
댓글목록
일본동포님의 댓글
일본동포 작성일
참 재밋네요 ㅎ ㅎ ㅎ
민족통신 보도가 이곳 일본에서도 인기입니다.
조총련사람들은 물론이지만
최근에는
민단사람까지 보고 있답니다.
김명철선생의 지난 도서 <김정일 통일전략>이 나았을때도
화제거리로 되었는데 이번의 도서 또한 흥미진진하다고 합니다.
민족통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효심님의 댓글
이효심 작성일개요도 흥미있습니다. 근데 영어나 일본말 말고 우리말로 출판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말 전본을 읽고 싶습니다. 언제 나오는지 여쭈어봅니다.
ㅎ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작성일
ㅎ ㅎ ㅎ 근데, 쪽흑심 속보이네.
나올 때면 나오지 않을라고.
너와는 상관없잖아. ㅎㅎㅎ
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작성일사실 상관이 있어 배아파하는거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