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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개요-2]《김정은 통일전략–미국을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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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29 10:14 조회6,53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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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김명철 박사(조미평화센터 소장) 최근에 전자영문 도서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을 출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도서 원고를 일본어로 탈고한 이후 영문원고를 탈고해 아마죤을 통해 전자도서를 출판했다. 그리고 그는 도서를 우리글과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출판할 생각이다. 민족통신은 도서가 영문으로 나오는 것의 개요를 구하여 여기에  두번째 글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신간개요-2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

 

 

조미평화쎈터 소장

김명철(사회정치학 박사)


김명철.jpeg

김명철02.jpeg

 일본-김명철강제연행희생자0004.jpeg

 

 

 

 

 

2


미국을 계속 이기다


김명철전자도서출판.jpg


 

북조선은 미국이 무서워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조선전쟁이후 미국의 행정부들은 북조선에 대한 적극적이고 징벌적인 군사행동을 하지 못한것으로 특징지어진다.


비핵국가인 북조선을 대상할 때에 미국은 적극적인 군사행동을 일으키는데서 뒤걸음질하지 않은적이 없다. 이와 뚜렷한 대조를 보이며 그들은 자신이나 동맹국들이 모욕을 당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에는 싸움에 참가하기를 주저한 일이 없다.


미국은 《북조선의 부당한 도발》 이라고 딱지를 붙인 사건들이 벌어질 때마다 역효과를 내는 제재외에도 대대적으로 선전한 유사시계획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에 대한 공습이나 미싸일공격을 단행하지 못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이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의심스러운 암살시도에 대해 떠들며 북조선을 비난할 때에도 남조선을 편들어 북조선을 공습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지어 2010 3 26 남조선과 미국은 남조선수역에서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던 남조선군함이 《북조선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격침되였다. 주장하면서도 아무런 용단도 내리지 못하였다 .결국 사건은 미국의 어떤 군사적대응도 초래하지 못하였다,


미군용기들은 2010 11 23 북조선포병대가 남조선섬을 포격하였을 때에도 북조선에 대한 폭격을 단행하지 못하였다.

1968 1 23 미해군간첩선이 나포되였을 때에도 사정은 다를바없었다. 1969415 미군간첩비행기가 격추되였을 역시 그러했다. 1976 8 18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2명의 미군이 도끼에 맞아죽었을 때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케네디행정부는 1962 꾸바봉쇄를 위해 미군함 《엔터프라이즈》 호를 포함한 4척의 항공모함을 동원하였는데 《푸에블로》호사건때 미국은 조선령해에 6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하였다. 400대의 함재기와 21대의 B-52》전략폭격기를 포함한 600대의 군용기들이 동원되였다.


미원자력항공모함의 함장과 승무원들은 4척의 항공모함으로 꾸바를 성과적으로 봉쇄하고 쏘련의함선들을 꾸바에 입항할것을 하였는데 어째서 상용무기로 무장한 조선과 대결하는데 항공모함이 6척씩이나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표시했었다.


례외적인 일이 일어났다. 미합동참모본부는 태평양함대 사령관에게 조선령해에 배비된 전투부대들에 어떤 힘의 사용징조도 보이지 말며 원산에 접근하지 말도록 명령하라고 하였다.


1969 EC-121 미국간첩비행기격추사건때에도 펜타곤과 국무성은 북조선을 공습할데 대한 닉슨과 키신져의 요구를 단호히 반대하였다.

국방장관 멜빈 라어드와 국무장관 월리암 로져스, 그들의 보좌관들은 키신져의 《외과수술식타격》구상을 비웃었다. 1976 판문점의 뽀뿌라나무사건때 포드행정부가 2명의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을 도끼로 찍어죽인 북조선병사들 대신 말못하는 뽀뿌라나무를 죄인으로 설정한 《폴 부난 작전》을 용인한것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뽀뿌라나무 한대를 베는 작전이 아메리카전설의 거인벌목부의 이름을 달고 B-52》전략폭격기의 공중엄호까지 받을 가치라도 있었는가?

1993-1994년의 핵대결은 클린톤이 펜타곤에 《북조선의 핵의혹》 구실로 북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여 시작되였다.


1994 5 18 세계 여러 지역들에 있던 미군의 모든 4성장성들과 해군제독들이 긴급회의를 위해 펜타곤으로 호출되였고 다음날 국방장관 페리, 합동참모본부 의장 샬리카슈빌리,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개리 라크가 백악관에서 자기들의 총사령관에게 공통된 견해를 보고하였다.

북조선과의 전쟁에서 8만~10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100만명이 죽을것이고 전쟁비용은 1,000US$ 넘으며 당사국들과 린접국들의 재산 기업활동상의 손해는 1US$이상 될것이라는것이였다.


회의는 클린톤으로 하여금 군사적선택이 아니라 외교적접근을 하도록 추동하였다.

세차례의 고위급회담이 북조선과 미국사이에 진행되였다. 펜타곤의 평가는 클린톤으로 하여금 북조선과의 회담을 결심하게 세가지 요인들중 하나였다.


두번째 요인은 《워싱톤 포스트》19941023일부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워싱톤은 우선은 적어도 1발의 핵폭탄을 보유했다는 북조선의 주장과 90년대말까지 수십발을 만들겠다는 명백한 열의가 빚어내는 위험 때문에 북조선과의 회담을 시작했다.


세번째 요인은 다음 10년기간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붕괴였다. 미국의  고관은 《… 회담에 관계하는 두명의 미국고위관리들은 사실 북조선정권의 종국적인 해체를 념두에 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약이 포괄하는 10년기간은 <그들의 정권이 붕괴되는데 충분한 기간> 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정권붕괴후 나라는 남조선에 흡수될것이기때문에 <간단히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말하였다.

부쉬행정부(2001-2008) 북조선사람들에 대한 뿌리깊은 미국식렬등감을 지닌 전형적실례였다.

4가지 요인이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첫째는 북조선은 《악의 축》 이며 핵선제공격목표라는 부쉬의 란폭한 발언이다.

둘째는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은행의 북조선자산2,500US$ 동결시키고 그것을 평양에 송금하게 한것이다.

셋째는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것이다.

넷째는 북조선대신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을 일으킨것이다.


하바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 케네디행정대학원  이전 학부장 죠세프 니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북조선보다는 이라크에 초점을 맞추게 된것은 북조선의 군사력이 막강하므로 미국은 북조선대신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비무장지대의 갱도에 숨겨진 1 1,000문이상의 대포로 북조선은 지어 대량파괴무기가 없이도 서울을 황페화시킬수 있다. 현실은 클린톤행정부가1994년에 녕변에 있는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실행하지 못하게 하였다.

 

3


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을 타승하고 핵대결에서 승리할것이다

 

북미대결은 2020년까지의 4년내에, 늦어서 2025년전의 어느때에 반드시 폭발하여 미국은 북조선을 본토를 타격하는 실재한 위협으로 보게 될것이며 문제로 하여 북과 미국은 맞붙게 될것이라고 볼수 있다. 꾸바미싸일위기는 꾸바에 있던 당시의 쏘련핵미싸일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위협이라는 미국의 일방적인 판단에 의하여 일어났다.


새로운 위기는 북조선을 압박하는 가장 가혹한 봉쇄의 결과로 일어날것이다. 봉쇄는 전혀 효과가 없이 북조선이 여러개의 열핵탄두를 장착한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보유하도록 하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북조선은 핵공격과 엄페호파괴폭탄을 견디여낼수 있는 전국요새화를 완성하였다.


미국은 김정은위원장에게 도전하는것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전략군에 열핵수단을 미국의 수도권상공에서 폭발시키거나 미국 동서해안앞 공해에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시험발사하라고 명령하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뉴욕 타임스》는2009617일부 사설에서 경고했다.


《북조선은 자기의 엄포를 실행하는데서 놀랄만한 실적을 내고있다. 북조선은  자기의 엄포를 실행하는데서  최근 몇주일간 두번째 핵시험과 몇차례의 미싸일시험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까리브해위기》 어떻게 다를것인가

 

핵적수사이의 결정적인 대결은 3가지 측면에서 지난 시기의 대결과 근본적으로 다를것이다.


첫째로, 마침내 김정은위원장은 미국과의 계속되고있는 대결에서 지위를 평등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미국인들은 자기 땅에서 싸우는 전쟁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것이다. 미국땅에서 벌어진 마지막전쟁은1861-1865년의 공민전쟁이였다. 그때부터 미국인들은 자기 땅에서 전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세계 150여개 지역에서 벌어진 250여차의 전쟁중 200차이상 참가하였다. 해외침략전쟁들은 미국을 초대국으로 팽창시켰다.

둘째로, 새로운 미싸일위기는 미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북조선열핵무기의 출현에 대한 미국의 공포에 의해 유발될것이다.


새로운 미싸일위기는 조선인민군에 의한 미국군함의 나포나 미국간첩비행기의 격추와 같은 사건에 의해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미싸일위기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것이다.


꾸바미싸일위기를 야기시킨것은 꾸바에 있는 쏘련핵미싸일들이 미국에 실제적인 위협을 가한다는 미국의 주장이였다. 미국의 인식이 정당하다면 지구상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들과 군사연습들은 관계나라들에 실제적인 위협을 조성할것이다.


셋째로, 대결은 인류력사상 핵교전으로 될것이다. 꾸바미싸일위기는 당시 쏘련의 흐루쑈브와 케네디가 4개조의 협정을 체결하는것으로 완화되였다.


워싱톤은 뛰르끼예와 이딸리아에서 나라들과 협의없이 미국핵미싸일들을 철수하는데 동의한 한편 모스크바는 꾸바에서 핵미싸일을 철수하는데 동의하였다. 미국은 꾸바를 침범하지 않을것을 공식 확약하였고 모스크바와 워싱톤은 핵문제와 관련한 직통전화를 개설하는데 합의하였다.


북조선인민들은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정의 징조를 보이지 않는 인민들로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명예교수 가반 맥코맥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사람들은 어느 민족보다 오래동안 핵위협의 그늘밑에서 살아왔는데 기간은 맥아더장성이 <3050발사이의 원자탄> 떨구려던 자기의 계획을 철회하였던 조선전쟁으로부터 미국이 남조선에 원자포와 핵지뢰, 핵미싸일을 반입한 랭전을 거쳐 핵공습타격을 위한 군사연습이 계속된 이후까지의 시기이다. 반세기동안 전멸위협을 당하면서도 북조선이 불안정의 징조를 보이지 잃고있는것은 놀라운 일일것이다.》 (다음에 계속~)


*[신간]《김정은 통일전략–미국을 제압한다》개요-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7289  


*일본 김명철박사, '김정은 통일전략영어판 발행

http://www.minjok.com/bbs/board.php…


**[일본]강제연행 희생된 조선인들 영혼 추모비 

http://www.minjok.com/bbs/boar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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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울작품님의 댓글

서울작품 작성일

[시]
승리의 산
                      이창기
 
저항의 산
항쟁의 산
아!
반란의 산 지리산!
 
외세 침략에
탐관오리 학정에
분연히 떨쳐 일어선 전사들
어디서든 타고 오르라고
골골이 뻗어 내린
저 우악스런 산맥 줄기 줄기여
 
저 지리산
구상나무 이깔나무
푸르고 곧은 지조 잃지 말라고
 
저 지리산
철쭉 진달꽃
뜨거운 단심 잃지 말라고
 
저 지리산
억세꽃 칼톱잎
앙칼진 칼바람도 싹뚝싹뚝 썰어버리라고
 
하여
저 지리산 늑대들처럼
영활 민첩하게 육박하여
저 지리산 갈범처럼 용감하게 싸워 이겨
승리의 진군가 드높이 돌아가자고
구수한 시레기국 보글거리는
행복의 마을로 돌아가자고
 
어제도 오늘도 조금도 변함없이
줄기줄기 남도 골골 뻗어내린
지리산!
 
한의 산
반항의 산
투쟁의 산 지리산
만 백성의 염원
수수천년 품고 품어
서슬 퍼런 칼 갈고 갈아
이를 악물고 싸워온 지리산!
 
이제 때가 왔다
지리한 투쟁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다
 
그 염원을 기어이 풀어
더는 지리산 능선에 전사의 더운 피 흩뿌리지 않으리니
후대들 웃음꽃
지리산 함박꽃마냥 향그럽게 피어나리니
영원한 승리의 그날이 우리 눈에 잡히기 시작했다.
 
다시는 이 땅에서
탐관오리란 말을 입에 올리지 않아도 되게
다시는 우리 역사책에
외세 침략과 약탈이란 말 영영 새로 쓰지 못하게 할
그 최후 승리의 그날!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 승리를 확신하였기에
일제, 미제 총탄에 쓰러져가면서도
미소 잃지 않았던 전사들,
관군 칼에 난자당한 가슴가슴에
마지막까지 맥박치던
그 승리 확신의 심장박동
지리산 능선능선 흩뿌려진 방울방울 붉은 피
 
그 미소 그 박동
다시 살아 나 환희로 맥박쳐 오를

최후 승리
영원한 승리!
 
아!
지리산이여
항쟁의 산 지리산이여
그 모든 전산들의 염원으로
총진군 앞으로 산맥쳐 내달리자
칼바람 싹뚝싹뚝 베어버리며 노도쳐 쓸어버리자
 
하여,
민족도 동족도 안중에 없고
오직 개인의 부귀 영화 쾌락과 물욕 권력욕에 환장한
사대매국 무리들
제 것도 못 다 먹어 썪혀버리면서
남의 것만 보면 무조건 빼앗고 싶어 미쳐버린
저 외세야수들
이제 이 성스런 조국강토에서
영영 없애버릴 최후 승리
그 마침표 기어이 찍자!
 
왜 지리산은
첩첩산맥인가,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
저 굳건한 산맥처럼 함께 어깨걸고 싸워야 이긴다는 것!,
남녀노소 모두 떨쳐일어나자는 것!
 
촛불 횃불 모두 밝혀들고
성난 파도처럼 파몰아쳐
외세만 믿고 청와대에서 거들먹거리는
저 환장한 사대매국노들 쓸어버리고
자주의 기상 넘치는
빛나는 아침의 나라
따뜻한 통일조국
기어이 열어 나가자
 
아!
지리산
수수천년 한을 품어온 지리산
골속골속 염원을 쌓아온 지리산
우리 그 승리의 벅찬 가슴 안고
다시 지리산에 오를
그날을 위해
오늘
억세게 싸우자!
모든 걸 다 바쳐 견결히 싸우자!

통일홰불님의 댓글

통일홰불 작성일

통일왕의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의 힘찬 호소에

백두산
지리산
해외산
모두 화답해나섰다

백의동포 너도나도 어깨 겯고
서리서리 피 맺힌 민족의 한 뼈에 새기며
료원의 거세찬 통일홰불 지펴올려
저주로운 외세 사대매국역적들 불도가니에 몰아넣자

맑은 아침의 나라
다지고다져온 정의의 핵폭탄
암흑을 가셔내며
찬란한 통일조국은 밝아온다

유럽학생님의 댓글

유럽학생 작성일

자주 민주 통일 3박자로 박근혜 몰아내고 그 뒤의 미제를 타도하자!

투쟁!

투쟁!

투쟁!

통일행동에로님의 댓글

통일행동에로 작성일

박자나 칠때가 아니라 통일을 이루기 위한 실제 행동을 할 때요.

빈 구호를 웨친대서 통일이 되는것이 아니지 않소?

민중은 통일을 위한 실제 행동에로!!!

행동자체가 자주고 민주요.

반대로
통일을 위한 행동이 없다면 텅빈 자주이고 민주요.

민중은 실제행동으로 여기저기에서 통일홰불을 높히 추켜들고 통일을 대비한 토론회의를 론의하자.
물론 통일의 힘은 오직 조선에 밖에 없다는것을 인식하고.

이런 집구석님의 댓글

이런 집구석 작성일

보셨나요?

애비는 집안 살림 다 팔아먹고도 모자라서 빚 내서 음주가무에 첩질에 폭력.
에미는 춤바람이 나서 서방질에 마약 외박 도박 사치 해외여행.
자식들은 음주가무에 무단결석에 혼전임신에 가출.
형은  동생들 시켜서 강도 도둑질.
동생은 도둑질한거 삥땅.

이런 집구석에 기대할 게 뭘까요?
기대를 할 여지가 있나요?

이게 바로 이남의 실정입니다.
집안이나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나라 축에도 못 끼는 이남에,
콩가루 집안 만도 못한 이남에 통일을 맡긴다는건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겁니다.

하늘은, 이남이 더는 나라 행세를 못 하도록 막아 놓았읍니다.
우리는, 하늘의 뜻을 기려 조선의 통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민족게시판에서 전재한 글입니다)

통일청원서님의 댓글

통일청원서 작성일

국가보안법 철폐를 안건으로 상정한 국회의원 있던가요?
반민특위를 설치하자는 국회의원 있던가요?

다 권력에만 눈이 어두워서 그러는 겁니다.
이남의 국회의원, 대선후보들에 또 악순환을 맡기시렵니까?
이젠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누가 끊나요?
다 도적 년놈들 뿐인데----

코흘리개가 칼 든 강도를 물리칠 수 있나요?
배 곯은 젖먹이는 독약이 뭔지도 모른 채, 마시고 살아 남으려는게 본능입니다.
지금 이남의 젊은이들은 배 곯은 젖먹이와도 같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누가 막나요?
그대도, 나도, 코흘리개일 뿐입니다.

가짜경찰이 아닌, 강도짓 하는 양놈 경찰이 아닌,
조선의 진짜 경찰에 간곡히 부탁을 해야 합니다.

조선에 통일 청원서를 보냅시다.

(민족게시판에서 전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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