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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국190만 촛불,30일 국민총파업,시민불복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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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27 00:12 조회4,37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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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에는  26일 밤  서울 150  촛불을  비롯하여  광주, 부산, 대구 등  지역에  40만 촛불을  포함하여  190  촛불이  박근혜 즉각퇴진을  촉구하는  유례없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오는1130일에는  국민총파업과  시민불복종운동이  예고  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쫓기고 내몰린 사람들을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 갇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기억해 달라”며, “우리가 퇴진시키려는 것은 박근혜 개인이 아니라 박근혜 체제이며,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 직무대행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맞추어 시민들은 일손을 놓고 불복종운동을 벌이고, 노점상과 소상공인들은 가게의 문을 닫으며, 학생들은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나와 거리로 나와 달라고 호소했다. 통일뉴스  보도를 원문 그대로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눈비에 더 활활 타오른 초유의 전국 190만 촛불
 5차 범국민행동, 11월 30일 국민총파업.시민불복종 예고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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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6  22: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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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광화문 150만명, 전국 190만명이 모인 사상 최대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은 궂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주 연속 100만명을 넘기며 광장에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11월 26일 서울 광화문 일대 150만명, 부산, 광주 등 지방 40만, 전국 총 190만명이 모인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5차 범국민대회’가 진행됐다.

3주째 주말 100만명을 넘기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도심집회에서 시민들은 완강하고 집요하게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쳤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내린 첫눈으로 기온은 뚝 떨어지고 거리는 녹은 눈으로 질척이는 등 기상은 불순했지만 시민들은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광화문으로 모여들었다.


오후 4시부터 20만 인파가 청운동, 효자동, 삼청동 등 네 갈래 길을 따라 종로 일대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1차 행진을 벌여 한편으로 경복궁역에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동십자각에서 삼청동까지 청와대를 에워싸는 인간띠잇기를 진행했다.


5차 범국민대회는 이날 처음으로 광화문 북측 광장에 본 무대를 마련해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다시 청와대를 향해 2차 행진을 벌였다.


   
▲ 어둠이 빛을 이길 순 없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본 대회는 박중득 서울대병원 노조 분회장과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 사무국장(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형관 시인의 산문집 ‘나 여기 있어요’를 각색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표현한 뮤지컬 작품과 유명 뮤지컬인 레미제라블의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는 문화공연으로 시작해 참가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발언에 나선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총연합 사무처장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부역자이자 공범자인 재벌 등이 피해자인척 하고 있으며, 최소한 방조자였던 언론을 포함해 누구하나 이 사태에 대해 반성하는 사람 하나 없는 나라가 됐다”고 개탄했다.


중학교 1학년 남학생과 어린 딸,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 네 식구의 아버지는 ‘하야만사성이 가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중학생 아들은 “요즘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모름지기 사람이라면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있다”고 말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날 트랙터와 농기계를 몰고 서울로 들어오려다 경찰과 충돌해 38명이 연행되었던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대표해 김영호 의장은 “전봉준투쟁단이 현재 평택에 머물고 있는데 다시 시동걸고 청와대 진격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의장은 “사악한 박근혜 정권의 퇴진은 촛불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다”며, “오는 30일 민주노총이 앞장서는 총파업에 농민은 농기계를 앞세우고 나올테니, 시민들은 각자의 일자리에서 일손을 놓고, 상점은 철시하고 학생들은 동맹휴업으로 힘을 합치는 전민중항쟁으로 승리를 맞이하자”고 밝혔다.


'박근혜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공동대표인 안드레 동국대 총학생회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대학생들이 총궐기를 통해 행진했으나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소음 측정을 빌미로 집회를 훼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세상에 선을 긋고 소란을 조장한 것은 다름아닌 박근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전남에서 올라온 고등학생 2명은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 권한을 민간인 친구에게 넘긴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국민은 없을 것”이며, “서민들과는 손도 잡지 않으려는 공주님이 어떻게 민심을 대변하겠냐”고 똑 부러지게 발언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쫓기고 내몰린 사람들을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 갇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기억해 달라”며, “우리가 퇴진시키려는 것은 박근혜 개인이 아니라 박근혜 체제이며,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 직무대행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맞추어 시민들은 일손을 놓고 불복종운동을 벌이고, 노점상과 소상공인들은 가게의 문을 닫으며, 학생들은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나와 거리로 나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1월 30일을 국민총파업으로 박근혜 정권을 끝장낸 날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날 5차 범국민대회는 저녁 8시 정각에 맞추어 일제히 촛불을 끄고 1분 후 점등하는 국민저항운동을 선보이면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구호아래 앞으로 일상적인 저항운동을 벌일 것을 예고했다.


퇴진행동은 밤 11시부터 밤 1시까지 ‘하야가 빛나는 밤에’ 1박 2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자유공연과 자유발언으로 이어가는 ‘시민 필리버스킹’, ‘박근혜퇴진 퀴즈’, 그리고 광화문 광장 곳곳에서 새벽 첫차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1박2일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 가수 양희은 씨는 전국민의 애창곡인 아침이슬, 행복의 나라로, 상록수 등을 부르며 시민들과 함께 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가수 안치환의 공연.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변정주 연출 뮤지컬 팀이 레미제라블의 대표곡 'Do you hear the people song'을 열창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경기도 수원에서 올라온 농민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경찰의 진입금지를 뚫고 무대까지 소를 끌고 들어와 참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박근혜 즉각 퇴진.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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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이제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모든 비극의 원흉이 무엇인가를.......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민족을 갈라놓은 미국이며 그 미국에  손발이 되어준 남쪽 매국놈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비극의 종지부를 찍은 해결책은 오직 하나, 우리민족과의 평화를 이루고 미국놈들 한반도에서 내쫒는 것이다.

오직 이 길만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며 안보를 가져다 준다.

들쥐들님의 댓글

들쥐들 작성일

이번에 150만명이 박가년 퇴진시위에 동참했다고 평화로운 시위니 뭐니해서 자랑스러워하는데 참 한심스러운 생각이다.
역사란 비폭력 평화시위로써 민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적이 한번도 없었다.
과거 일제때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도 그나마 무장 투쟁을 한 세력은 오로지 수령님을 중심으로한 반일 투쟁 혁명의 위대한 성상들이였기에 그 무장 투쟁의 값진 댓가로써 38도선 이북의 영역만 실질적으로 민족이 해방되고 식민지를 벗어난 자주 독립국가가 된 것이다.
이번에 시위군중이 150만명이라는 숫자로 인해 박가년이 설사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엿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박가년은 탄핵절차에 의한 대통령 직무정지까지의 절차를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그 직전까지도 혹시 북과의 정국을 이용하거나 조작해서 반전을 꾀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박가년이 어려움에 빠진 것은 사실 대대적인 들쥐들의 함성과 시위 때문이 아니다, 근본 원인은 현재 조선의 엄청난 화력에 위기감을 느낀 미제당국이 저들의 대북정책을 전환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현 정국이 발생한 것이다.
조선과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을 통한 코리아 반도의 장악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인 미제 당국은 그래서 조만간 조선과의 북미간 평화공존 시대를 열어갈 모종의 작업을 꾀하고 있는 미국의  그것을 눈치챈 박가년과 친미매국 역도들은 자체 핵무기 보유를 통해서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핵무기 보유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친미매국 역도들의 자체 핵무기 보유 발상은 미제의 대 코리아 정책 대 동아시아 정책과 결코 함께 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미제는 그런 것을 추구하려던 박가년과 현 개누리당 관련세력을 교체하기로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미제가 재편하기로 한 이남의 정치계는 문재인을 중심으로한  친미좌파세과 안철수-반기문-박지원으로 연결된 친미 우파세력이 되는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같은 과거 친박이었지만 비박으로 돌아선 집단은 안철수-반기문-박지원의 친미우파 연합전선에 함께 차를 갈아타고 스며든 다음 다시 시간이 되면 현 개누리당의 친미매국 역도들을 재건하고 세를 불리려 할 것이다.
현시국은 결코 무지몽매한 들쥐들은 주도하지 못한다, 이땅에서 역사의 주인으로써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민중이 주도하는 민중의 그러한 당을 영도하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영도자와 그라한 세력이 형성ㄷ힐 수  없기 때문에 애석하게도 이땅은 다시금 문재인과 반문재인의 친미좌파와 우파세력들이  다시금 이땅을 유린하고 들쥐들을 부려먹게 될 것이다.
이땅이 해방될 수 있을 때는 오로지 조선의 힘이 미제를 압도할 경우인데 그렇게 북의 철학도 정치노선도 사회체제에 대해서도 그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냥 막연히  북에대해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지 몽매한 이남의 민중들도 그때가 되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 수령님, 장군님, 원수님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들쥐들에게는 조선의 힘도 미제의 힘도 왜놈의 힘도 모두 정의가 되는 것이다.
들쥐들은 무엇이 정의던 그냥 가장 센놈들에만 달라붙으려 하니까...
마치 돈에 환장해서 정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이남의 된장녀들처럼....
안그런가? FUCKING  개한미국이여 개한망국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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