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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원로모임,박근혜퇴진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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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19 07:16 조회3,9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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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한의 정세를 진단한 일부 재미동포원로들은 지금이야 말로 박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성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한 미국지역 원로모임(대표 양은식)의 이름으로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민족통신 편집실]


박근혜퇴진촉구시위11122016-01.jpg



재미동포 원로모임,박근혜퇴진 촉구 성명


[로스엔젤레스/뉴욕=민족통신 종합]최근 남한의 정세를 진단한 일부 재미동포원로들은 지금이야 말로 박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성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한 미국지역 원로모임(대표 양은식)의 이름으로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새누리당과 수구세력들은 대통령 탈당과 청와대 비서진 일부 교체, 개각 정도로 사태를 무마 봉합하려고 정치적 장난을 치고 있다”며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는 11 5 ‘범국민 박근혜 퇴진 20 촛불항쟁’과 1112 범국민 박근혜 퇴진 1백만 항쟁에도 불구하고 퇴진을 거부한 , 말도 되지도 않는 시간 끌기로 오히려 국민들을 우롱 기만하였다”며 “박근혜는 국민들이 말로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하며 이를 거부한다면 이제부터는 광범위한 단결된 범국민적 물리적 행동으로 박근혜를 권좌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최절정은 남북관계의 파탄이였다”며 “남, 북간의 화해와 협력으로 6.15통일시대로 전진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상징적으로 남아있던 개성공단 연결의 끈까지 끊어 놓았다”고 비판했다.

 

시국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시국성명서)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한 미국지역 원로모임


박근혜     ! 

 

부정선거로 나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짓밟으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 자리를 훔친 박근혜는 남한의 진짜 대통령도 아니였으며 대통령직을도둑질한 가짜 대통령이였습니다박근혜는 정치적으로 무책임하며 국정수행의 무능력과 자격도 없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지난 4년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은 그야말로 반민주적반민생적반평화적반통일적 악정으로 점철되어 왔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범죄성은 2014 4 세월호 침몰참사의 비극은  어린 학생들 304명을 차디찬 바다 속에 수장시킨  3년이 되도록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슬픔과 통곡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살인자 처벌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공권력을 투입하여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광분한 것은 바로 박근혜정권이였습니다.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무자비한 공권력을 남용해 국가적 살인행위까지 저질렀습니다백남기 농민을 물대포로 직사시킨  대해서 살인정권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백남기 농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반인륜적 공권력 악행을 저지르고 유가족들과 국민 앞에 사죄해야 됨에도불구하고 부검영장을 거듭 발부하면서 고인의 시체에 또다시 칼질을 하려는 살인마적 횡포 무도한 작태를 보였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최절정은 남북관계의 파탄이였습니다북간의 화해와 협력으로 6.15통일시대로 전진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상징적으로 남아있던 개성공단 연결의 끈까지 끊어 놓았습니다개성공단의 폐쇄는 결국 120기업체와 대북협력업체 1140 여개의중소기업들이 도산파산 몰락한  그치지 않고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국에 빠뜨린 박근혜의 폭정이며 이에 대한 분노와 저주울분을 안고 개성공단 기업들은 결연히  박근혜 투쟁의 광장에 떨쳐나섰습니다.

 

박근혜의 폭정과 악정의 4년은 그야말로 거짓과 위선독선과 불통이 판치는 4년이였으며 노동자들의 복지를 확충하고 해고를 제한하며비정규직을 줄이겠다고 공약을 했으면서도 대통령이    일은 전국민의 비정규직화대량해고청년일자리창출을 떠들면서 오히려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자대군만 양산하고 그것도 모자라 서민들을 끊임없는 고용불안과 저임금구직난에 시달리게 만들었습니다

 

박근혜는 11 5 ‘범국민 박근혜 퇴진 20 촛불항쟁’과 1112 범국민 박근혜 퇴진 1백만 항쟁에도 불구하고 퇴진을 거부한 말도되지도 않는 시간 끌기로 오히려 국민들을 우롱 기만하였습니다박근혜는 국민들이 말로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하며 이를 거부한다면 이제부터는  광범위한 단결된 범국민적 물리적 행동으로 박근혜를 권좌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은 친미 친일 사대매국행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박근혜 퇴진투쟁의 혼란한 틈을  남한 군부는 한일정보보호협정체결로 일본의 자위대 무력이 한반도에 진출을 법적으로 담보하는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사드배치를 감행해 성주와 김천시를 비롯한 전역에서사드배치 반대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자이제는 미군들남한에서 나가라우리는  이상 너희들이 필요 없다!”는 반미투쟁의 불길은 박근혜의 사대매국 반민중적 악정과 부패무능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을  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민적 항거와 투쟁의 의지가 과감하게 분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박근혜 퇴진 사유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음에도 야당은 자기보신 이해득실만 따지며 범국민적 대의를 외면하고 있습니다국민들은 박근혜 퇴진 촛불을 들고 청와대 진격투쟁 열기로   있는데 국민보다 먼저  앞장에 서서 투쟁을 선도해야  국회의원들은 아무것도  합니다야당이 오히려 국민 뒤에서 정치적 이해득실 눈치나 보며 우왕좌왕 서성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분노와 울분을 외면한  응당 해야  일들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제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먹고 살기가 어려워 수가 없고전쟁 날까 불안해  수가 없고억압과 폭정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숨이 막혀  수가 없습니다여당이 버티고야당이 우유부단하다면그들은 안전지대에서 몸을 사리고 투쟁 못하겠다면우리 국민들이  것입니다.

 

박근혜는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거수기 새누리당은 해체되어야 하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정계에서 떠나야 합니다오늘의 사태가  지경이 되었음에도 새누리당과 수구세력들은 대통령 탈당과 청와대 비서진 일부 교체개각 정도로 사태를 무마 봉합하려고 정치적 장난을 치고있습니다야당들은 1 남은 대선만을 바라보며《부자 몸조심》으로 일관하면서 미국의 식민지 지배체제를 정당화하고 합법화하는  복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래토록 미국에서조국의 민주화와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해  미국의 애국적 인사들과 원로들은 오늘의 사태를 맞아 국내의 전국민적  박근혜 퇴진 투쟁을 절대적으로 지지 성원하며 투쟁하는 남한의 국민들과 함께  것입니다애국에 불타는 국민들의 투쟁의지가 우리와 일치됨을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국정농단의 주범이고 몸통인 박근혜를 퇴진시키자!

 박근혜를 몰아내고 세월호 침몰로 바다에 수장된 어린 학생들 시신을 인양하고 세월호의 진실을 찾아내자!

 박근혜를 몰아내고백남기 농민에 가해진 국가공권의 살인자를 처벌하자!

 박근혜를 몰아내고위안부 야합을 무효화하자!

 박근혜를 몰아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가서명을 분쇄 페기하자!

 박근혜를 몰아내고친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짓뭉개버리고 파탄시키자!

 박근혜를 몰아내고전쟁의 화근인사드배치를 결사적으로 반대하자!

 박근혜를 몰아내고친미사대매국노들을 처단하자!

 박근혜를 몰아내고노점상인들을 살리고 서민 중소상인 살려내자!

 박근혜를 몰아내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

 박근혜를 몰아내고 자주 민주평화통일의  나라를 건설하자!

 

2016 11 15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위한 미국지역 원로모임


양은식 유태영 현준기 윤길상 홍순호 국영길 강은홍 전순태 왕용운 김현환 노길남 손세영 육재규 송성자 오영칠 리준무 박기서 백승배 예정웅


 

2016 11 15

미국원로모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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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작성일

100만 촛불, 그 이후는 어떻게 할까?

민중의 꿈 주최 토론회… “박근혜 개인이 아닌 지배세력 자체를 끌어내려야”

기사입력: 2016/11/19 [00:16] ㅣ 최종편집:

사상초유의 ‘100만 촛불’이 달성된 이후 정국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교체가 아닌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 전체를 교체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17일 오후 국회에서 민중의 꿈과 김종훈·윤종오 의원실 주최로 열린 ‘100만 촛불과 국민혁명,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다’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자로 나선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는 “이번 ‘박근혜 게이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초가 얼마나 부실한지를 국민들이 깨닫게 됐다”며 “시대는 박 정권의 붕괴 이후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등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야당은 장외투쟁은 커녕, 국회 안에서도 제대로 된 투쟁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시민사회는 집회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토론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박정희식 개발독재 모델은 물론 냉전유산과 재벌체제, 신자유주의 모델이 전면 수술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발제자 김민웅 경희대 교수는 국민내각과 조기대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 시국을 직접정치, 대안정치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대통령 조기퇴진 이후 새누리당이 배제되고 국민의 참여가 보장되는 과도내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교수는 “대중의 이념 극복의 한계, 진보세력의 통일성과 지도성의 부족, 야권의 동요성, 지배세력의 저항과 공작 가능성 등으로 아직 승리 가능성이 완벽하다 할 수 없다”며 “그런 의미에서 상층인사들의 협의만으로 구성되는 과도내각은 국민의 열망과 잠재력을 끌어내는데 한계가 있고 불안정성에 쉽게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온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현재 우리(시민사회)의 준비가 너무 안돼 있다. 야권과 시민사회의 괴리가 큰데 영수회담을 추진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나 시민사회와 함께할 수 없다는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의 시각에 대해 ‘당신이 뭔데?’라고 반발하는 여론이 강하다. 그래서 원내야당까지 포괄하는 시국회의 구성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성공 가능성은 의문이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현곤 시민단체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은 “엘시티 사태 등 정권의 반격을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반격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전제하면서 “결국 박 대통령은 물러나게 될 것으로 보고 다음 사태를 관리할 수 있는 시국회의 같은 기구가 빨리 나와야 한다고 본다. 과도내각을 관리할 총리를 빨리 선발하는 문제도 중요하다”며 다소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강병기 민중의 꿈 상임대표는 “탄핵 등의 방법으로 보수세력이 재정비하고 시간을 벌어 대선 준비를 하려 할 것이다. 박 대통령 즉각 퇴진 이후 국민내각으로 가야 한다. 이 투쟁을 이끌고 있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다”라며 “과도내각은 정권이양을 위한 과도적 단계가 아닌 국정농단 사태를 바로잡고 투쟁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수용되는 내각이어야 한다. 새누리당을 배제하되 정치권만이 아닌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내각을 거쳐 투쟁하는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오롯이 담긴 정부가 탄생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승흡 시민시대 공동운영위원장은 “지금은 과거 중국의 국공합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거버넌스가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박 정권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 투쟁은 장기전으로 갈 것이다. 시민사회가 보수세력을 늪으로 빠뜨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당 등 원내 야당도 심판의 대상이며 시국회의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청중의 의견에는 대체로 “국회의 기능을 무시할 수 없고 원내 과반이상을 가진 야당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민플러스=허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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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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