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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 미국과 그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 진실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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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0-28 14:04 조회3,9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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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 로동신문 10월28일자는 미국가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반북제재소동의 진실을 해부하는 장문의 논평을 발표해 주목된다. 이 논평은 "집요한 제재소동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며,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날강도적망동"이며, "과대망상적인 제재소동은 상대에 대한 극도의 무지에서 출발한 광대극"이라고 지적했다.전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의 진실을 해부한다

 

최근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다 닳아빠지고 거덜이 난 제재의 북통을 계속 소란스럽게 두드려대며 반공화국소동에 지랄발광하고있다.

그 무슨 《북이 고통을 느낄 때까지》, 《평양이 전략적셈법을 바꿀수밖에 없게》, 《북이 변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새로운 《초강도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궤변들이 란무하는가 하면 실행중에 있는 유엔《제재결의》들의 《구멍》을 메우기 위한 제재조항들을 새로 보충하는것을 비롯하여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들을 다 동원해야 한다고 미국이 앞장서서 소란을 피워대고 박근혜패당은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한편 저들대로 《독자적인 대북제재》요, 국제적인 《제재공조》구축이요 하며 가소로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그 와중에 《인권제재》니, 《관광제재》니, 《도덕적제재》니, 《스포츠제재》니 하는따위의 해괴하고 극악한 제재방안들이 련이어 고안되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 무슨 《3국제재를 통한 압박》의 《시범》이라는것까지 연출되고있다.

비상히 고도화된 우리의 핵무력을 두고 오장이 뒤집혀진자들이 오늘에 와서 《초강도제재》니 뭐니 하고 아무리 소란스럽게 줴쳐대도 우리에게는 한낱 병신 륙갑하는 소리처럼 들릴뿐이다.

그러나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마치도 저들의 비렬한 제재소동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인듯이 미화분식하고 지어 우리가 《이번에는 절대로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며 내외여론을 심히 어지럽히고있는 조건에서 추악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제재놀음의 진면모를 낱낱이 해부해보고저 한다.

집요한 제재소동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저들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이 우리의 《핵도발》과 《인권문제》때문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가당치도 않고 누구에게 통할수도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다.

그 구실과 형식은 어찌되였든 우리에게 가해지는 온갖 제재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지금껏 끈질기게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국토의 분렬과 남조선강점으로 시작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지난 세기 50년대 범죄적인 침략전쟁도발로 이어졌고 그후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에 대한 류례없는 제재와 압박으로 계속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우리 공화국의 이름 그자체를 지도상에서 지워보려는것이 미국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악랄하게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기조이며 목표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가 핵을 가지기 훨씬 이전에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공갈과 압박을 가해왔으며 더우기 랭전종식이후에는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는 한 우리와 절대로 공존하지 않겠다는것을 정책화하고 《악의 축》이니, 《핵선제타격》이니 하는 폭언과 위협을 서슴지 않아왔다. 미국의 적대적야망과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위적인 국가핵무력건설에서 련속적인 성과를 거둘수록 극도의 당혹감과 좌절감에 휩싸인 미국은 《더 강력한 제재》, 《더 물샐틈없는 제재》를 제창하며 괴뢰패당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반공화국적대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고있다. 지어 오늘은 우리의 《수뇌부제거》와 《제도붕괴》를 거리낌없이 공언하는데까지 이르렀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핵과 《인권문제》를 걸고 떠드는 《초강도제재》나 《끝장제재》라는것들이 사실상 우리 공화국의 존재자체를 거부하고 전면부정하면서 우리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가하여 스스로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도록 몰아가보려는데 비렬하고 더러운 속심이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미국의것과 다르고 저들의 패권적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안되였으며 핵뿐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존엄높은 국호가 사라져야 끝나게 되여있는것이 우리에 대한 미국식제재이고 압박이며 도발이다.

우리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용납못할 정치적테로행위로 락인하고 그토록 엄중시하며 가장 강력한 대응방식으로 단호히 맞서나가는 근본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어떤 제도하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든지 관계하지 않으며 남조선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리념에 기초하여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저들식의 자대와 기준으로 모든것을 재단하고 그 강도적요구에 순종할것을 강요한다는것은 말그대로 언어도단이며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끊임없이 바뀜에 따라 어제날의 벗과 원쑤를 대하는 태도도 시시각각 달라지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왜 좀처럼 우리에 대한 적대와 증오, 편견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는가.

그것은 분분초초 엄습하는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때문이다.

지구상의 초대강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존재가 있다면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에 투철하고 용맹과 힘이 끊임없이 분출하는 우리 공화국일것이다. 가장 우월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가 미국식사고와 제도를 압도하고 정의로운 우리의 힘이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통채로 흔들고있다는것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예로부터 공포와 두려움에서 증오에로 가는 길은 가깝다고 하였다.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 더욱 독을 써대며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무섭게 날치는 뱀일수록 자기 독에 더 빨리 죽는다는 격언을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분별잃은 제재소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날강도적망동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사회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벌리는 행동》,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도전》이라고 걸고들며 《더욱 강력하고 정밀한 제재》를 가하여야 한다고 짖어대고있다. 지어 우리의 대외관계차단과 유엔성원국자격까지 운운하는 황당무계한 짓거리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당당한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자결권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생존권마저 완전히 강탈하려는 무지막지한 횡포이고 날강도적인 전횡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에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자주와 존엄에 대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주장과 실천이 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요구와 지향, 리익을 중심으로 국가정책과 발전진로를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고있다.

가장 침략적이고 횡포무도한 미국의 항시적인 핵공갈과 위협속에 살아오고있는 우리에게 있어 핵보유는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였으며 자위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조치였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여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방대한 핵타격무력을 포함한 전쟁자산을 총동원하여 침략적인 핵전쟁을 로골적으로 강요하고 그에 대한 세계적인 규탄과 억제가 약화될대로 약화된 조건에서 스스로 강력한 핵억제력을 틀어쥐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 우리 국가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라크나 리비아와 같은 굴종과 타협, 죽음의 비극적종말이 이 땅에서 재현되였을것이다.

물론 우리가 단신으로 핵보유의 대업을 성취하기까지 상상할수도 없었던 값비싼 대가를 치른것은 사실이다. 그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참되게, 가장 행복하게 잘살기 위해 설계된 우리의 걸음이 일시적이나마 떠진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애국애족의 고귀한 넋과 참다운 자주정신, 민족의 슬기와 기개가 그대로 어려있는 주체의 핵병기들은 오늘 우리 공화국의 자주와 존엄, 영광의 상징으로, 이 땅의 믿음직한 평화와 안정, 더 높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튼튼한 담보로 되고있다. 이것을 도리여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무시》로 걸고들고 헐뜯는것은 극도로 뻔뻔스럽고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핵보유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떠들며 반공화국제재의 갖가지 구실을 계속 꾸며 대고있지만 자주권과 존엄을 감히 침해하고 유린하려는 날강도적망동들에 타협하고 물러설 우리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특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통채로 강탈하는 가장 잔인하고 비렬한 반인륜적범죄이다.

우리 공화국을 불빛 한점 없는 원시시대로 돌아가게 만들라고 고아대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가한 전대미문의 경제적봉쇄책동으로 우리 인민들은 1990년대에는 고난의 행군을 겪어야 했고 그후에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가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 무슨 《인권유린》이니, 《참혹한 실상》이니 하고 걸고들며 모든 민생용수출입통로마저 완전히 막고 지어 체육교류를 비롯한 민간교류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는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가하고있는 《인권제재》, 《도덕적제재》의 진상이다.

국제사회에 조금이라도 정의와 량심이 남아있다면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자위적인 핵보유와 참다운 인권실상을 문제삼을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생존과 발전의 길을 끝까지 가로막는것으로써 저들의 패배에 대한 복수를 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제재놀음을 응당 문제시하고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

강도의 론리가 몽둥이에 있다면 우리의 진리는 정의로 만장약된 인민의 강력한 힘에 있다.

그 어떤 도전과 역경도 자기의 힘으로 짓부시고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을 가장 영예롭게 사수하기 위한 우리의 강의한 투쟁이 미국과 박근혜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제재소동을 보기 좋게 짓부시며 최후의 승리를 당당히 선언하는 그 시각을 세계는 머지않아 보게 될것이다.

불법무도한 제재소동은 공정성을 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조품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그 무슨 《결의》들을 반공화국제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만능의 방편으로 내들고있다. 우리가 진행하는 자위적목적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시험은 물론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일상적인 경제활동까지 《유엔결의위반》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나중에는 《북인권결의안》을 비롯한 각종 제재결의안을 만들어내여 국제사회가 우리를 압박할 의무가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푼수없는 수닭 제 똥우에서 임금님처럼 뽐낸다고 저들의 손으로 조작해놓은 속검은 문서장을 교서처럼 내흔들며 우리를 그 무슨 《범죄자》로 몰아대는것 자체가 실로 해괴하고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유엔성원국으로서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누구보다 그 헌장과 법규를 존중하고 준수해왔으며 그에 토대하여 대외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시비거리로 삼고있는 우리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시험, 위성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이른바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이 오래전부터 앞다투어 진행해온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제한한다는 조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규의 그 어디에도 명기되여있지 않다. 더우기 그 수많은 조항과 문구들의 어디에도 황금만능의 미국식가치관과 요구를 받아들이면 정상국가의 취급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으로, 《인권유린》으로,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항목은 더더욱 없다.

하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우리에 대한 거듭되는 《제재결의》들을 채택하고있는가. 우리가 이에 대한 해명을 여러차례 공식 요청하였지만 유엔은 아직까지도 답변을 회피하고있다.

이것은 대조선《제재결의》 그자체의 비법성과 불법성을 여지없이 증명해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사실상 핵무기가 그렇게도 평화에 위협적이고 인류의 재앙거리라면 핵을 먼저 개발하고 1, 000여차례의 시험을 계속하면서 그 능력고도화에 집착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부터 응당 문제시되였어야 할것이다. 특히 력사상 처음으로 핵무기를 실전투하하여 헤아릴수 없는 인적, 물적재난을 초래하고 오늘까지도 인류가 그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 미국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결의가 만들어졌어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접적인 피해자인 일본을 포함하여 그 누가 언제 한번 이러한 반인륜적죄악을 고발하며 유엔에 제재결의를 청탁해본적이 있는가.

이 지구상에서 침략과 악의 원흉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중범죄는 덮어두고 우리의 합법적인 자주권행사를 부정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재결의》들을 거듭 조작해낸것이야말로 극도의 이중기준, 이중자대에서 출발한 가장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채택되는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 구속되지도 않는것은 미국과 적대세력이 떠벌이듯이 우리가 《비정상적》이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이며 그 집중적발로가 다름아닌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기때문이다.

서툴게 접어들었다가 골이 깨지기 쉬운 상대에게는 함부로 주먹을 날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우리는 누구든지 높낮이가 같은 걸상에 앉아 문제를 풀자면 기꺼이 손을 내밀것이지만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등대고 우리를 내려다보며 《제재》니 뭐니 하고 오만방자하게 날뛴다면 우리 식의 강력한 대응방식으로 끝까지 단호하게 맞서나갈것이다.

과대망상적인 제재소동은 상대에 대한 극도의 무지에서 출발한 광대극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쩍하면 《초강도제재》조치들이 《북의 숨통을 바싹 조이게 될것》이며 이로 하여 《체제균렬과 내부동요는 더욱 확대》될것이라느니, 《진로를 변경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느니 하고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터무니없는 이 궤변의 배경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저들의 제재압박에 굴복하여 타협하거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던것처럼 우리 공화국도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 끈질기게 들이댄다면 결국에는 손을 들거나 스스로 《붕괴》될것이라는 《제재만능론》에 대한 맹신이 깔려있다.

참으로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극도의 무지앞에서 우리는 진정 가소로움과 실소를 금할수 없다. 왜 이 땅에서는 《제재만능론》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제재무용론으로 뒤바뀌고있는가에 대해 미국과 괴뢰패당의 계산법으로써는 절대로 리해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황금이 《신》으로 우상화되는 미국식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따라할수도 없는 주체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우리가 믿는것은 자주적인민이고 그 사상이며 당과 수령의 주위에 하나의 뜻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우리스스로가 운명으로 선택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그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인류자주화위업을 선도하려는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하다. 제재와 압박이 거세질수록 우리가 옳다는 신념 또한 억세여지며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힘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제재광신자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면 그 무슨 《변화》가 있을것이라느니, 《100번 찍어 안 넘어가도 101번째에는 넘어갈수 있다.》느니 하고 지껄여대고있지만 이것은 대를 이어 흔들림없이 이어지는 주체위업의 계승성을 너무도 모르고 하는 헛나발이다. 아무리 백년, 천년세월이 흘러도 원쑤들이 고대하는 《변화》가 아니라 백두에 휘날리던 붉은 기폭의 색이 더 진해질 우리 조국이며 101번째가 아니라 1, 001번째까지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을 우리의 청년강국이다.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의 리정표를 오직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정하고 용솟음치는 젊음과 힘으로 조국수호와 부강번영의 큰 짐을 통채로 지고나가는 이 땅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을 함부로 모독하지 말아야 한다.

생존과 발전, 번영에 대한 우리의 신념과 전략은 철두철미 자력자강이며 그 어떤 제재도 이 땅에서는 무용지물로 되는 주되는 원인 또한 여기에 있다. 그 누구에 의지하여, 그 어떤 외부의 도움이나 지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힘과 지혜, 자원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의 꿈을 실현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리상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우리를 고립시키고 압살하려는 제재가 거세질수록 이 땅에서는 자력자강의 힘이 더욱 천백배로 커지고 더 무섭게 폭발하고있다는것을 미국과 괴뢰패당은 알아야 한다.

오늘 더이상 다른것을 고안해낼래야 낼수 없을 정도로 최절정에 달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박, 위협의 수위이자 곧 최상승기에 들어선 우리의 경제발전속도와 최종관문을 통과한 핵무력완성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에게는 《제재만능론》이 아니라 오직 제재 대 자강력의 맞작용법칙이 통하며 바로 이때문에 우리는 조선의 승리가 필연이고 과학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상대를 알고 자기를 알면 반드시 이기지만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는 무지막지한자들은 기필코 패망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한다고 하였거늘 60여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앙앙불락하면서도 아직까지 상대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영원히 실패할수밖에 없는 제재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미국과 괴뢰패당은 자신들의 그 우직함과 미련함에 대하여 이제라도 깊이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발악적인 제재소동은 자멸을 앞당기는 무분별한 망동

원래 《제재》라는 말의 의미는 권력이나 힘으로 상대방의 활동을 구속하거나 피해를 준다는것으로서 제국주의자들이 약소국에 대한 지배와 간섭, 강권과 전횡을 실현하는 기본수단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오늘 지구상에는 상대가 아닌 자기스스로에게 해를 입히는 《제재》, 종당에는 자기자신을 붕괴에로까지 치닫게 하는 기이한 《제재》의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이러한 희비극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미국과 박근혜패당이다.

세계를 주무른다고 자처하는 뉴욕과 워싱톤의 수많은 정책결정자들이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수많은 제재조치를 조작해내느라 막대한 정력과 시간을 허비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예산을 그 리행에 쏟아붓고있지만 그 실질적효과는 과연 어떻게 나타나고있는가.

해외에 있는 우리 기관들의 자금중 일부를 동결, 추적하는데만도 무려 그 10배의 자금이 소비되였다는 미재무성의 공식통계자료가 발표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가 하면 우리의 대외경제관계를 차단하겠다고 강행추진한 그 무슨 《3국제재조치》라는것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의 분노를 야기시키고 보복조치를 초래하여 가뜩이나 취약한 미국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가고있다. 더우기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소동에 미쳐돌아가면서 주변강대국들과의 정치군사적갈등격화로 입는 직접 및 간접적피해는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얼마나 바빠맞았으면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공개석상에서 《대북제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느니, 《미국경제에 큰 피해를 줄수 있다.》느니 하고 비명을 질렀겠는가.

박근혜패당이 강행하는 제재소동 역시 강력한 대남제재로 전환되여 제손으로 제 집안 불태우는 꼴이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그 무슨 《핵개발에 들어가는 돈줄》이니 뭐니 하며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하는 망동을 부린 대가로 수백억US$의 경제적피해와 수만명의 실업자를 만들어냈는가 하면 세계방방곡곡을 돌아치며 《대북제재공조》를 구걸하느라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쥐여뿌린 돈은 가히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낼 정도이다. 특히 비약적으로 강화된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겁을 먹고 뒤걸음치는 미국상전의 발목을 붙잡느라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미국산 불량무기구입과 미군유지비로 섬겨바치고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에 드는 비용까지 알아서 대주었다고 하니 어찌 남조선경제가 망하지 않고 민생이 도탄에 빠지지 않겠는가. 동족에 대한 제재를 구걸하기 위해 미국상전에게 간도 쓸개도 다 꺼내주다못해 세계적인 재앙거리인 《싸드》괴물까지 서슴없이 끌어들이려는 박근혜역도의 천인공노할 망동으로 남조선은 렬강들의 핵전장으로 전락된것은 물론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정치, 경제, 문화적보복의 대상이 되여 총체적고립과 붕괴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집재산을 다 불어먹고도 큰소리치는 도박군마냥 박근혜패당이 저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고육지책》이니, 《안보리익을 위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그 대가로 《국제사회 대 북조선》의 구도가 형성되고있다고 흰소리를 치고있지만 현실은 정반대이다.

오늘 우리의 자주적기개와 담력, 무궁무진한 힘은 지구상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경탄과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우리의 정의로운 목소리에 세계지성과 량심들이 귀를 기울이고있으며 우리의 참된 실상을 제눈으로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앞다투어 평양행에 나서고있다. 더우기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도전하는 나라와 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반제반미전선을 형성하고있는것이 누구도 부정 못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주체조선의 핵보검앞에서 공포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는 미국이 제아무리 눈알을 부라리며 《대북제재공조》를 협박하고 박근혜패당이 그 실현을 위해 뛰여다녀도 그것은 오히려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거리로 될뿐이다.

*                         *

미국이 핵패권을 휘두르며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에게 일방적인 제재와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선제타격》 을 운운하며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정의의 선제타격권은 우리에게도 있으며 이것을 실지로 행동에 옮길수 있는 담력과 배짱을 지닌것도, 정정당당한 명분을 지닌것도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으며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피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뿐이라는데 대해 거듭 경고하였다. 우리의 경고를 새겨듣지 못하고 지금처럼 부질없는 제재소동에 계속 날뛴다면 그 종착점은 지구상에서 미국이 사라지고 괴뢰들이 없어지는 전쟁일뿐이다.

자주와 정의의 핵과 강권과 전횡의 핵사이의 판가리결전에서 지금까지 폭제의 핵밑에서 수난을 강요받던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편에 설것이며 미국의 패권주의에 로골적인 불만과 견제를 가하던 핵대국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에 대해 미륙군참모총장이 얼마전에 발표한 어느 보고서에서 《만일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조선, 로씨야, 중국 등 군사대국들과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의 전투력은 그에 대응할 수준에 있지 않다.》, 《특히 조선과의 전쟁에서 미국은 승리할수 없다.》고 실토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매일과 같이 미국에서, 세계정치계에서, 지어 괴뢰내부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같은 목소리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결코 무시할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되는 중대한 의미와 진실이 담겨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대세에 역행하여 자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제재놀음에 미욱스럽게 매달린다면 다시는 회복할수 없는 저들자신의 완전초토화, 종국적멸망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론평원)


 [출처:주체105(2016)년 10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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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일청년님의 댓글

재일청년 작성일

주체105(2016)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지난 10월 10일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가 호소문을 발표하여 조성된 난국을 뚫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앞장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단체가 발표한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온 겨레가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고 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9돐기념 재일동포청년학생문화공연 《통일은 노래와 더불어》를 성대히 개최하였다.
2007년 10월 북과 남의 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이 또다시 실현되고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실천강령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러나 그때부터 9년이 지난 오늘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으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인 6. 15와 10. 4의 리행은 완전히 가로막히고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고있으며 조국반도에서 동족의 붕괴를 노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끊임없이 감행되여 민족의 머리우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드리우고있다.
우리 민족은 지금 영원토록 외세의 침략과 분렬의 희생물이 되느냐 아니면 6. 15와 10. 4가 가리켜주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따라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실현하느냐 하는 분수령에 있다.
우리는 오늘의 행사를 통하여 지나온 민족사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민족의 수난과 고통앞에서 언제나 자기 몸을 들이밀어 앞길을 헤쳐온것은 바로 우리 청년학생들이였다는것을 가슴에 되새기게 되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청년학생들이 조국과 민족의 참된 아들딸로서 외세의 간섭과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유구한 민족력사의 새로운 장을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앞장서 열어나갈 때이다.
북과 남의 형제들이여!
일본을 비롯한 해외동포청년학생들은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들어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우리 청년학생들이 앞장설데 대한 북과 남의 제안과 호소를 뜨거운 심장으로 접수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청년단체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는 청년학생통일대회합을 하루빨리 성사시켜 청년들의 들끓는 통일의지와 뜨거운 민족애, 조국애로 온 겨레의 참된 행복과 찬란한 미래인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안아오는 정의로운 투쟁에 앞장서나가자.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제2의 6. 15열풍, 평화번영의 10. 4열풍을 일으키는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셔나감으로써 청년학생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창조해나가자!
우리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은 해외에 흩어져사는 동포청년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묶어세우며 북과 남, 해외청년학생들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특색있는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북과 남의 형제들이여!
우리 청년학생이 선봉대로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개척하자!
북,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는 청년학생통일대회합을 실현하자!
모두다 어깨겯고 자주통일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총진군하자!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
2016년 10월 10일

동서남북님의 댓글

동서남북 작성일

핵배낭, 우라늄농축시설,..등을 원하는 자주 동맹국에 전파하여야 할 시기이다.
이 핵시설들은 큰 규모를 요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나라에도 전파하여 핵무장을 하게되면,
미국의 살륙 만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선거를 통해서 자주국이 되기도하고, 미국의 앞잡이가 되기도 한다.
이들 국가는 믿을수 없지만, 그 나라의 혁명세력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핵배낭을 원하는 자주국가들의 혁명세력에 전파하면 세계 평화는 앞당겨질 것이다.
미국의 살륙 만행이 그만큼 줄어들기때문이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다음 글귀를 존중합니다. 역시 북조선이여~

<<생존과 발전, 번영에 대한 우리의 신념과 전략은 철두철미 자력자강이며 그 어떤 제재도 이 땅에서는 무용지물로 되는 주되는 원인 또한 여기에 있다. 그 누구에 의지하여, 그 어떤 외부의 도움이나 지원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힘과 지혜, 자원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의 꿈을 실현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리상이고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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