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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청년강국의 자주통일 결심과 의지를 천명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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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8 07:08 조회5,3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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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9월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8돌을 맞아 "청년강국의 자주평화통일과 의지!"라는 제목의 논설을 발표하면서 "남북해외 우리 겨레의 자주평화통일의지가 <싸드반대백악관10만청원서명>에서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7월15일 미주동포들이 시작한 <싸드반대백악관청원서명>운동이 8월10일 목표 10만 명을 훌쩍 넘긴 반면, <싸드반대백악관청원서명>운동 뜨거운 열풍에 놀란 국정원 공사들이 8월6일 부랴부랴 서두르고 미주동포들을 달달달 동원하였어도 9월6일 검색 창에 뜨는 싸드배치찬성 숫자가 4천7백여 명에 불과한 결과는 북의 자주와 남의 사대의 명과 암의 진실을 미국의 싸드가 대한미국의 71년 정체를 온 세상에 밝혀주고 있다."고 천명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청년강국.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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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68돌,


청년강국의 자주평화통일결심과 의지!



-통일조국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년강국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1.26.




*글:리준식(민족통신 논설위원)



지난 4월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완공축하연설은 21세기를 사회주의주체조선의 영원불멸한 백두혁명정신인 청년중시사상으로 통일조국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김정은 시대의 5백만 청년대군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광장을 향한 새 역사의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았다. 세계가 조선의 명운을 주목한 저 90년대의 피눈물 역사를 가로지른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대에는 <혁명적 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창조되었다면 오늘의 어려운 시기에는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창조됐다.”는 5백만 청년대군들에 높은 믿음과 사랑은 8월26일자 로동신문 논설은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제시하고 있다.


1996년 1월17일 청년동맹창립 50돌을 맞으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으로 역사적,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청년동맹(14살∼30살)>의 창립 70돌을 맞는 2016년 8월28일 제9차 대회에서 세기적 요구를 반영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으로 발전진화 한 명칭 변경에 세계사회주의 당과 기관들은 21세기 김정은 시대의 <5백만 청춘대군>에 대한 경탄과 탄복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


9월6일자 로동신문, “온 세상에 영원히 빛을 뿌릴 위대한 김정은 청년강국”이란 제목과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총진군 대오의 전렬에 내세워 강성국가의 문패를 남 먼저 달게 하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청년중시사랑의 영도는, 인류가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하는 이유인 역사의 교훈을 반면교사로 하여 오늘의 시대(역사)를 세상에 더욱 밝게 한 8월28일 밤 <5.1경기장>에서 조선의 5백만 청춘들이 어두운 세상을 향해 밝힌 <횃불 야회>의 경이적 장관의 동영상을 본 국제사회의 반응은 “세상에 없는 천군만마, 강철의 전위대오,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칭송하는 보도와 기사에서 높은 민족적 존엄과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미국(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는 서방세력들을 제재책동과 경제금융봉쇄제재가 어제 오늘에 있은 새로운 제재가 아닌 이상 왜, 경제봉쇄와 금융제재 피해가 없겠는가? 그러나 63년 미제와 서방세계의 경제봉쇄가 자립, 자위, 자강의 3대 요소를 정치사상적으로 체질화, 공동운명체,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한 김정은 시대로 발전진화하고 있는 철의 진리 앞에 오바마의 시대착오적 전쟁전략이 동북아에서 백전백패적대시정책으로 귀결되고 있는 세기적 전환의 새 질서는 더 이상의 무모한 <정전협정>고집이 아니라 <평화협정>의 새로운 관계의 새 시대를 계시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조국분단 71년 첨예한 대립, 갈등, 반목을 넘어 우리 겨레의 자주적 생존의 역사적 당위성과 민족사적 소명의 공감대가 역설적이게도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한국의 안보를 위해 배치한다는 <싸드>가 우리 민족의 생존자체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싸드>반대 돌개바람이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강타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싸드 생산업체 록히드사의 영업부로 전락한 국방부와 미 의회, 그리고 아베극우전쟁정권과 박근혜 사대매국정권이 지난 8월22일부터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킨 가운데 한국군 5만, 미군 2만5천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덴마크, 호주, 카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콜롬비아 군관계자가 참관한 작계 5015를 적용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합방위훈련자체가 쥐 죽은 듯 소리 소문 없이 9월2일 끝난 사실에서 “핵 선제공격이 미국만의 군사적 독점권한”이 아닌 것을 청년강국의 자주평화통일결심과 의지!”가 실증해 주고 있다.


-G20회의에서 확인시킨 주체사회주의조선의 담대한 전략


세계는 9월5일 중국의 G20회의에서 미국(제)의 정치군사적 몰락을 주체사회주의조선의 담대한 전략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9월6일(현지) 뉴욕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올 들어서만 9번째 대조선 규탄 <언론성명>발표와 함께 실효성 없이 소리만 요란한 <공포탄>이라는 자조적이고 자괴감에 휩싸이고 있는 정치사상적 패배 소식과 함께 9월7일자 <조선신보>는 “화성포병부대의 탄도로케트는 조선의 고립 압살을 노린 무지막지한 책동의 총 파산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것과 항저우에서 주요20개국회의가 열리는 시각과 “미/일/한이 국제회의장에서 대조선제재강화론(언론성명)을 들고 나왔으나, 국제사회의 이목은 조선의 최신 탄도로케트기 술에 쏠린 상황에서 대조선 제재의 효과성에 대한 커다란 의구심과 회의론만 증폭되고 있다”는 것과 “탄도로케트의

탄두가 떨어진 수역(EEZ)이 일본의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 고려까지 한 발사”었음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서울에서 싸드배치발표를 한 2016년 7월8일 시차만 8시간 늦을 뿐, 미국(제)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정상회의를 열고 폴란드와 발트 해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트아니아)에 각 각 1개 대대, 4개 대대(4천명)의 나토군파병을 결정한 것을 두고 왜? 러시아가 싸드한국배치를 아시아판 나토(NATO)로 규정하는지. 왜? 중국이 사드한국배치를 제2의 쿠바사태로 규정한 중국과 러시아가 G20회의에서 미국(제)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MD)는 전 세계적이며 종합적인 탄도미사일공격체계라는 걸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대륙세력인 조/중/러와 해양세력인 미/일/한의 숙명적 정치군사적 대결인 G20회의에서 푸틴대통령이 대한미국정권에게 “동북아 군비경쟁 유발하는 <싸드>배치 철회 충고”와 무능무지외교의 결정판인 “북 핵과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싸드가 필요 없다.”는 미 국무장관 케리의 발언을 어리석게 조건부로 내세운 대한미국정권의 속내를 꿰뚫어 본 시진핑 주석은 오바마 면전에 대놓고 한 “중국은 미국의 싸드한국배치를 반대한다.”와 “중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존중해 줄 것을 요구”한 중국의 입장을 재확인 강조만 받아 든 사대외교회담 결과가 백 마디 말을 대신해주고 있다.


미국(제)의 시대착오적인 <싸드>야욕을 버리지 못한 오바마를 드러내놓고 푸대접한 중국과 러시아는 예외로 하더라도 미국(제)의 오랜 동맹인 터키가 지난 7월 친서방주의, 세속주의를 표방하며 일어난 군사쿠테타와 관련 이슬람주의와 친 러시아행보로 미제와 유럽연합(EU)과 척을 진 터키의 정책을 재확인한 오바마, 라오스에서의 아세안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는“미국의 곡두각시가 아니라”며 만약, 오바마 대통령이“필리핀 마약 용의자 사살 정책에 대해 묻는다.”면 내정 간섭하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개새끼(Son of a bitch)" 라는 욕설을 퍼부어 미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정상회담자체를 취소, 하루 만에 사과를 했던 두테르테 대통령이 또다시 오바마를 “창녀의 아들(Son of a whoer)”로 비난, CNN조차 “미 대통령에 대한 놀라운 무례”라는 논평자체가 미국(제)의 추락을 역설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1898년∼1946년까지 48년의 미국(제)의 필리핀 식민지배역사에 대한 저항적 본능이 깔려 있다.


오바마의 취임 이후 야심 차게 추진했던 <아시아회귀전략>도 아시아태평양재균형을 목적으로 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동력을 살리려는 임기 4개월을 남긴 오바마의 필사

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는 “거짓말쟁이(힐러리)”와 “술주정뱅이(트럼프)”중 누가 오는 11월 승자가 되느냐? 에 더 뜨거운 관심을 가질 수뿐이 없는 임기 말, 권력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확인한 마지막 아시아 순방을 세계의 언론들이 특종으로 다루고 있다.


2016년 올해 고국 코레아반도의 상황을 한마디로 압축정리하면 1월6일 수소탄시험성공으로부터 8월24일 잠수함탄도로켓트(SLBM)수중발사시험성공에 이어 9월5일 황주에서 동해바다로 1천km를 날아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안에 떨어진 화성탄도탄시험을 9월6일자 로동신문 정치보도반의 보도를 인용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장에 도착하시여 탄도로케트발사훈련계획과 성능개량된 탄도로케트들의 전술기술적 제원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전략군사령관에게 발사훈련을 진행할 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의 뇌성으로 장엄한 서막을 열어 제킨 력사적인 올해에 다 계단으로 일어난 핵 무력강화의 기적적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주체적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군사적 억제력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 올리는 데서 나사는 강령적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에서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미제를 추종하는 서방세력들과 미/일/한의 충격적 불안과 공포가 상상을 초월하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또한 미국(제)가 대한미국에 싸드를 배치하여 중/러를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군비경쟁을 유발하는 경제전쟁과 제3차 핵 대전 불가쐐기를 박는 동시에 미 본토와 태평양사령부의 해외 미 군사기지들이 전략군의 정의의 멸적 조준경안에 들어 있는 것과 무모하게 계속되는 미국(제)의 핵 공격 위협으로부터 8천만 우리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민족사적인 쾌거이자 미8점령군의 철수에 변곡점을 찍은 평화전략의 전환적 사변이 미/일/한에게는 용인할 수 없는 <도발>로 인식시키는, 인식해 온 식민의 교육을 <싸드>를 반대하는 세계의 반제자주세력이 벗겨내는 진실에서 깨닫고 있다.


그야말로 숨 돌릴 사이도 없이 미국(제)에 가하는 충격적 공포와 불안을 애써 감춘 미/일/한의 주문 같은 <도발> 입장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63년 동안의 대조선적대정책의 파탄을 의미한다. 스스로 “더 이상 적용할 제재 항목이 없는 유엔사상최대의 제재압박수단, 북조선정치압살, 경제봉쇄정책의 총체적 파멸이라고 자랑한 지난 3월2일 결의한 안보리 제재(2270호)가 6개월 되는 9월2일 안보리결의(2270호)제재보고서를 55개국이 제출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의 언론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설명되지 않는 건, 북조선의 현실은 그토록 전무후무하다는 유엔 안보리제재(2270호)에도 불구하고 <200일 전투>속도전열풍이 더욱 강 위력한 힘을 발휘하며 <려명의 거리>로 상징되는 문화주택들과 각 시도에 우선적으로 건설되는 애육원, 보육원 등 온갖 사회시설물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차는 건설들이 하루가 한 달 맞잡이와 같이 눈부신 성과를 창조하는데 대해 경탄, 탄복으로 확인하는 국제사회는 물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붙잡으려는 하나마나 한 숫자 부풀리기, 실효성 없는 속 빈 강정같이 효율성 없는 안보리제재의 실패를 감추려는 전형적인 극우 프로파간다라는 사실을 반제정의의 진보적 사회가 꿰뚫어 보고 있으며, 중국이 명백히 반대한 싸드배치로 관계가 악화된 중국의 동참에 목을 메는 이율배반적인 <언론성명>의 한계 또한 주시 주목하고 있다.


-대한미국을 온 세상에 밝힌 싸드


한 나라, 한 민족의 자주적 주권행사는 사상, 제도, 정견, 종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나라 모두에게 지고지순 한 만고불변의 보편적 가치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 막을 수 없는 자주적 주권행사가 외세에 의해 갈라져 통한의 71년을 살고 있는 2016년, 남북해외 우리 온 겨레에게 민족의 자주적 주권행사의 역사적 당위성은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운 민족사적 지상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섬나라 왜구들에 국권을 강탈당한 경술국치(1910.8.29.)는 106년 전의 역사적 치욕이 아니라 ‘다카키 마사오(朴正熙)’로도 불안하고 안심할 수 없어 아예 왜놈의 성과 이름으로 바꾼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의 딸(박근혜)과 일제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를 친조부로, 죽는 순간까지 대동아 망상을 꾼 기시 노부스케를 외조부로 둔 아베 신조, 그리고 아시아의 지배를 포기하지 않은 미국(제)의 시대착오적 자충수를 모조건 추종하는 극우아베정권과 정치군사경제를 모두 미일에 생사여탈권을 넘겨주는 반민족적인 사대굴종정권의 사대매국 민족반역자들이 민족자주독립의 역사를 아무리 지우고, 말살시키려 해도 민족자존의 얼을 간직한 단 한 명의 영혼이 살아있다면, 한 나라의 민족자주독립의 역사는 온 들에 살아나 민주주의의 들꽃을 피워 내리라 확신한다.


2016년, 이명박근혜 친일친미사대매국정권의 썩고 썩은 부정과 비리가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한꺼번에 곪아터져 하루가 멀다하게 쏟아지는 각종 권력형 부정부패비리가 수 백 억, 수

천 억, 몇 조 단위로 쏟아져 나오는 정 관계, 판검사들의 부패사건 자체만으로도 탄핵 받아야 마땅할 권력이다. 국정원과 국가기관들의 조직적인 18대 대선개입으로 권력을 찬탈한 민주주의 파괴정권에 대한 특검촉구촛불시위에 초조하고 불안한 친미주구정권의 국정원이 2013년 8월23일 통진당 의원과 당 간부 10명의 사무실과 집을 전 격 압수 수색하고 3명을 체포한 <내란음모>조작으로 2014년 12월19일 헌정사에 없는 <통진당해산>으로 정치권과 언론의 이성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의 비판을 <종북>, <빨갱이> 구도로 몰아간 부정선거권력집단이 정치, 국방, 경제, 교육, 사회, 문화부문에서 일으키는 비민주주적 독재적 결정의 불통과 독선, 독단적 무지무모무능의 총체적 결정판인 2014년 4월16일 <세월호>참사(304명)유가족들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이 현재 시간에도 광화문에서 진행 중인 것과 2015년 12월28일 <밀약(한일위안부(慰安婦)>합의다.


일제강점시대 당시의 어린 소녀들이 뭐를 알아 자진해서 그것도 철 천지 웬수놈들에게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린 위안부(慰安婦)였겠는가?


자진해서 몸을 판 왜년 창녀들을 통칭한 위안부(慰安婦) 일제의 용어를 아무 비판 없이 공공건물에 버젓이 쓰고 있는 나라 교과서에서, 언론과 방송에서도 광복 71년 동안 위안부(慰安婦)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자체가 아직도 식민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정신적 식민역사를 살고 있는 것을 보여 준다.


일제의 전쟁터에 성 노리개로 끌려 다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247분 피해할머니들 중 이제 살아계신 39분의 피해자 할머니들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도, 논의하지도 않고 숨다시피 비밀협의 끝에 2015년 12월28일, 일제의 용어인 위안부(慰安婦)개념을 수용한 한일협의가 2011년 12월14일 1천 번째 <수요시위집회>를 기념하여 일 대사관 맞은편에 세운 <소녀상> 철거를 전제로 선심 쓰듯 준다는 위로금 <10억 엔>과 관련, 김복동 할머니는 아베정권의 “사죄와 반성이 먼저”라고 일갈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9명의 피해자 할머니들 모두가 아베정권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10억 엔> 받지 않겠다.”다는 입장을 강경하게 고수하는 가운데 성폭행 피해자 할머니 생존자 1억 원 사망자 2천만 원의 위로금과 거부와 할머니들은 백억, 천억을 줘도 받지 않겠다며, 우리들의 통한의 삶을 판 10억 엔으로 설립하는 <화해와치유의재단>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8월30일-9월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4%가 “일 정부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응답 중, 63% “재협상(사과를 받는)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소녀상 철거에 대한 응답에서는 76%가 “소녀상 이전에 반대했고 10%가 소년상 이전에 찬성”한 결과가 9월2일 언론에 발표되고 있다.


극우아베정권의 1965년 6월22일 <한일협정>의 피해보상 3억 불에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모든 식민지배 피해보상이 완료됐다.”는 망발 앞에 반박 항변 한마디도 못하는 사대매국정권외교부의 저자세를 지켜보는 민족자주독립인사들은 1965년 6월22일 한일협정을 제2의 국치일”로, 2015년 12월28일 최종적 불가역적 밀약<10억 엔>협의”를 제3의 <국치일>을 향해 질주하는 사대매국 정권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8월31일 “국회본청에서 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어르신들이 <건국절>추진세력들을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하고 응징하겠다.”는 기자회견 기사를 보는 민족자주독립진영은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의 진정한 새 독립역사만이 5년 전인 1905년 7월29일 <가쓰라-테프트>밀약이 경술국치로 이어진 역사교훈에서 나라의 운명이 외세에 의해 결정된 111년, 외세(일미)가 지배 장악한 허울뿐인 식민역사를 자유민주주의로 호도하는 반역반동의 역사를 넘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넘어 민족자주독립의 새 역사를 기필코 세워야 하는 민족사적 소명의 종소리가 대한민국이냐? 대한미국이냐? 는 온 겨레의 물음이 종소리로 울려오고 있다고 생각 된다.


9월7일자 <프레시안>에 심리학자 김태형 선생(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이 출판한 책 “청춘심리상담”의 서평을 김종배, 강양구 시사평론가들의 대담을 이대희 기자가 정리한 “자식은 ‘개돼지’부모는 ‘미친×’…우리는 왜?”라는 대담기사내용이 새로운 것이 아님에도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개인을 사회와 분리시킨 미국 심리학의 영향으로 “경제협력기구(OECD)국가 중 15살∼24살의 청소년 자살 율 1위, 그 원인을 모두가 경쟁상대. 친구도 결국 내가 짓밟아야 할 적으로 만든 신자유주의 부모들이 자식들을 무한경쟁시대의 ‘성적은 의무’로 내몰며,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하기 전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지 못한 부모들을 자식들은 ‘꼰대’, ‘개저씨’등, 협오 대상으로 전락한 오늘의 기성세대들이 이제라도 ‘금수저’도, ‘흙수저’도 행복하지 않은 ‘헬조선사회’ 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좌담내용에서 개인을 사회와 분리시키지 않고 집단교육체계의 총화인 “조선을 위해 배우자!”는 집단지성정신과 집단창조 정신을 심장에 새기며 성장한 5백만 청년대오의 푸른 날개 짓이 눈에 선하게 펼쳐지는 것만 같다.


이 시각 팩트TV에서는 싸드반대 57일차 “남북대화!”, “싸드 가고 평화오라!”, “싸드는 미국

으로! 평화는 이 땅으로!”함성이 터져 솟아오르는 <성주군민촛불문화제>와 싸드반대 18차 <김천시민촛불문화제>동영상이 뜨고 있다. 말하기 쉬워 하루도 빠지지 않은 57째 촛불문화제이다. 사대에 정권의 명줄을 건 대한미국정권의 교활한 갈라 치기 제3부지 이간책동에 말려들지 않는 성주군과 김천시 <싸드반대투쟁>공동의 구호, “한반도 어디에도 싸드 최적지는 없다!”“성주의 평화가 세계의 평화다”는 기치를 내세운 <싸드반대촛불>자체가 신자유주의재벌경제중심체제에서 지배계급으로 등장한 1%가 99% 개, 돼지 민중들에게 던진 시대의 물음, “개, 돼지에 만족하며 살 것인가?”아니면 민족자주평화통일독립의 새 역사에서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개척하는 주체적 삶을 살 것이냐?”는 존재론적 시대적 물음에 대해 남북해외 우리 겨레의 자주평화통일의지가 <싸드반대백악관10만청원서명>에서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7월15일 미주동포들이 시작한 <싸드반대백악관청원서명>운동이 8월10일 목표 10만 명을 훌쩍 넘긴 반면, <싸드반대백악관청원서명>운동 뜨거운 열풍에 놀란 국정원 공사들이 8월6일 부랴부랴 서두르고 미주동포들을 달달달 동원하였어도 9월6일 검색 창에 뜨는 싸드배치찬성 숫자가 4천7백여 명에 불과한 결과는 북의 자주와 남의 사대의 명과 암의 진실을 미국의 싸드가 대한미국의 71년 정체를 온 세상에 밝혀주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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