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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박근혜에 “북 도발 부추기는 행동 자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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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4 10:43 조회5,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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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행동을 피하고, 회담 재개 방안을 모색하라’고 충고했다". 는 통일뉴스 (4일) 보도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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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 도발 부추기는 행동 자제해야”

 

“박 대통령 굳은 표정, 푸틴에게 얼굴 돌리지 않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행동을 피하고, 회담 재개 방안을 모색하라’고 충고했다.

 

3일 <교도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 포럼에서 박 대통령이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인권 문제를 포함한 북한 문제 해결이 유라시아 공동 번영의 선결과제라고 주장하고, 과거 6자회담 기간에도 북한이 핵능력 고도화를 중단하지 않았다며 제재.압력 강화를 주장한 데 대해 푸틴 대통령이 이같이 반박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핵 보유에 반대한다고 전제한 뒤,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한.미연합군사연습 등을 견제한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 협상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북한과의 채널을 활용해 “현재의 첨예한 상태를 벗어나 융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나진-하산프로젝트를 비롯한 남북러 3각 협력사업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교도통신>은 “옆자리에 있던 박 대통령은 굳은 표정이었으며 푸틴 대통령에게 얼굴을 돌리려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푸틴 대통령은 북한 측에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한 뒤 “(긴장) 고조를 부추기는 어떠한 행동도 생산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대북 제재.압력 강화 요구에 분명하게 선을 그은 것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려면 북한에 단호하고 일치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날 박 대통령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한.러 간에 북핵 문제를 놓고 공공연하게 이견을 노출한 셈이다.   

 

이날 포럼 직후 박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을 열었다. “푸틴 대통령이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이틀 간의 블라디보스톡 방문을 마친 박 대통령은 4~5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로 이동했다.

 

기사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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