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태영호 사건>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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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8-25 07:28 조회15,48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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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은 자신의 부정부패, 비리를 가리우고, 국민들의 치솟는 분노에 의해 탄핵을 받아야 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각종 범죄행위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번에는 또다시 ‘태영호 사건’을 조작하여 탈북자들을 내세워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기에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초점]<태영호 사건> 진실은 무엇인가.
박근혜정권, <태영호 사건> 자신 비리 방패막 악용
미국과 영국이 식민지 남한 정권과 합작한 작품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편집위원 공동]박근혜 정권은 자신의부정부패, 비리를 가리우고, 국민들의 치솟는 분노에의해 탄핵을 받아야할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가리지 않고 각종 범죄행위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번에는 또다시 ‘태영호 사건’을 조작하여 탈북자들을 내세워 진실과사실을 왜곡하기에 앞뒤를가리지 않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박근혜가 국정원요원들을 내세워 대선에서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전자투표를 조작하여 51.6%에 의해 야당 후보를저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부정선거를 통해 가짜 당선자로 행세한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공안기관들과 사법부를 총동원하여 <탄핵>을 막기위해온갖 만행을 자행하여왔다는 것은 사회네트워크(SNS)를 통해 극명하게노출되어 왔다.
<대선 부정사건>을 비롯하여 <세월호 사건>, 총선을 뒤짚기 위해 노골적으로 조작한 12명의 북 여성종업원들의 유괴납치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사법부의 명령까지 무시하고이들의 기본적인 인권까지억압하면서 총선 일주일을앞두고 서울로 것만 해도 당연히 탄핵받아야 할 박근혜정권은 요즘에 들어와서는 코리아반도의 긴장과전쟁으로 몰고갈 수도 있는 이른바 <싸드배치> 문제로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찌르는 요즘에 또다시특대형 사건으로 거론되고있는 <태영호 사건>을 조작하여 영국과미국의 힘을 빌어 이 사건을 박근혜 탄핵저지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크게 보면 국제음모사건으로 진단된다. 박근혜정권이 <싸드배치>문제로중국과 러시아 등 동북아 나라들의 비판을받는 한편 자기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첨예한 시기에이 같은 위기를막기 위한 수단의일한으로 조작해 낸 사건이 다름 아니라이른바 <태영호 사건>이라고 분석 할 수 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앞장서온 국정원 요원들이미국공안과 영국공안과 합작하여온 흔적들이 나타나고있다.
이같은 국제적음모가 남한내 보수언론들에 의해 보도되는순간부터 이 사건은이미 기획된 사건이라는 것이 극명하게나타나고 있다. 태영호라는 인물의 모습들을방영하며 보도하는 움직이는사진들은 이미 남한 언론들이 멀리서 가까이에서 몰래 카메라로촬영하여 왔다는 증거들이반영되고 있고, 태영호에관한 온갖 정보들이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것은 이미 국정원이그동안 이를 조작하기위해 계획적으로 수집하여왔다는 사실들도 보도과정에 비쳐져 있다.
이에 대해 조미관계에 밝은 김명철 군사평론가(일본 평화연구소 소장)는 영국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를통해 이 사건은한국정부의 기획조작이라고 진단하며이 사건이 공작차원에서 나온 중상과모략의 산물이라고 시사했다.
국정원은 이 사건을 국내외에 홍보하기위해 이른바 ‘북한 전문가’라고 하는 인물들을 일부 남측 당국에 혜택을 받아온 탈북자들을 앞세워온갖 추측들을 사실처럼쏟아내는데 열을 올리고있다는 움직임도 엿볼 수 있다. 특히 고영환과 강성도 같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민족의분단에 누구 때문에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일체 회피하는 한편 분단을 조작한 미국 지배세력에 대해서는 친미사대주의를 강조하면서 우리 민족의 동족끼리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여 함께 잘살아 보자는 태도는눈을 씻고 보아도볼 수 없는 냉혈 인간들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인식할수 있다. 이들은입만 벌리면 민족이간과 관련된 말만 쏟아 낸다. 분단 70여년을끝장내고 우리민족끼리 손잡고힘을 합치기 위해 상생상호협력하여야 한다는이야기는 들어 볼 수도 없고 그리고이들의 태도에서도 전혀 느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서울에서고생하며 투쟁하고 있는 평양시민 김련희씨와는 전혀 다른 자세들이다. 김련희씨는 5년 전 국정원의꾀임에 의해 중국에서남녘으로 왔다는 사실을깨닫고 남녘 땅에 발을 듣는 첫날부터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애원하고 호소하며눈물과 고통으로 살아오다가 이제는 남녘의양심세력과 결합하여 투쟁가로변신하여 ‘북부조국 바로알기운동’에 앞장서고있다.
지금 남녘에있는 이른바 탈북자들은 극소수 혜택을받는 북녘 사람들을제외하고 대부분은 기획탈북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주인공들은 국정원 요원들이고 이들의 심부름을하는 중계인들은 중국에거주하는 소수의 조선족동포들이라는 것은 만이 주지해 온 사실이다.
국정원 요원들에의해 혜택을 받고 국정원이 써주는 씨나리오를 갖고 마치도사실처럼 선전하여 온 일부 악질적 탈북자들은 조국의 평화와통일문제에 대해서는 북을 침략하여 흡수하는 미국의전략에 동조할 뿐 우리민족끼리 민족자주의 입장과평화통일의 입장을 관철하기위해 우리민족이 대단결하여야 한다는 취지의발언내용들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이들의 일관된자세이다. 이들은 언제나 남북이간을 위해 침을 튀기며 민족분열주의만을 강조해 왔다. 이들에게 민족적 양심이라고는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 볼 수 없는 악질 반민족, 반평화, 반통일인간 쓰레기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사실처럼 진실처럼 조작하고선전하는데 앞장서 온 조,동, 중과 같은 족벌언론들과 대부분의보수언론들도 하나같이 사대매국의 입장과 자세를자기의 고유의 상표로이용하여 왔다. 그래서생각하는 국내외 지식인들은 이들을 반민족언론, 반민주 언론, 반평화 언론, 반통일언론들이라고 지적하여 왔다.
이러한 민족이간정책을 자기 과업으로책동하여 온 세력은다름 아니라 조국반도를 분단시켜 온 외세이다. 그 외세중가장 잔인한 세력들은바로 미제국주의 세력과일본 지배세력이다. 이들이바로 민족이간정책을 지배수단으로 악용해온 씨나리오작가들이며 이들의 씨나리오를 앞장에서 연출해온 세력이 다름 아니라 박근혜와 같은 사대매국정권이다. 이들 반민족세력은 ‘태영호 사건’을 자기 정권의위기를 막고, 기득권을누리기 위해 방패막으로 악용하면서 당분간민족분열을 조장할 것이다. 이들 사대매국 세력은이번 사태를 둘러싸고, 그 어느때보다 북부조국을 폄훼시키며 중상하고 모략하는바람을 불어 일 으킬 것으로전망된다.
실제로 북부조국은 항일투쟁시기부터 민족자주정신과 민족대단결 정신에 의해 나라를 건설하여왔으며 분단을 전후하여서도 남북연석회의 등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야통일조국을 이룰수 있다고일관된 자세를 견지하여왔다는 것은 민족분단이후 7.4남북공동성명, 6.15남북공동선언, 10.4평화번연선언 등을 통해서북녘의 영도자들이 얼마나진정으로 자주적 통일을갈망하여 왔는가를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민족통신 취재진은편집방향을 민족자주의 원칙, 평화통일의 원칙,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세 기둥으로 정하고 북부조국의 실체를제대로 알려 사대매국세력들이 전개하는 조작과음모, 중상과 모략의여론을 저지하고 진실을알리기 위해 북부조국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하여왔다. 문제는 북부조국은 자주정부인데, 남부조국은 식민지 정부이다. 군사작전지휘권 마져 미군에맡기고 있는 지구상최악의 노예정권이라는 것은 이젠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해내외 동포들은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힘을 합쳐 미제국주의 세력과 사대매국정권을 청산하지 않고 서는 코리아반도의 평화와안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여 우리는 무엇보다제국주의 세력들이 집요하게 벌여온 < 분열시켜 지배하는정책(Divide and Rule Policy)>에 경각심을 갖고 8천만 겨레의 염원이며 소원인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쟁취하기 위해서우리 국내외 동포들이손잡고 외세와 그 앞잡이들을 청산하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야한다. 이것이 조국반도의 안녕을 추구하는길이며 동시에 평화통일을 성취하는 유일한길이다.(끝)
댓글목록
KimChaek님의 댓글
KimChaek 작성일
온갖 사건조작으로 남녘 인민들과 세계여론을 속여온 미제와 남괴 국정원의 간계는 70년동안 너무나 여러번 재탕되고 울궈먹어서 이제는 소위 '콘크리트'라고 불리는 골수 꼴통들도 남괴정부나 국정원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다.
KAL기 사건, 천안함, 세월호 등 모든 굴직한 사건들도 정부측 발표를 믿는 사람이 오히려 소수가 되었다.
역대의 간첩사건들이란 것도 거의 전부가 다 조작이었음도 드러났다. 사법부에서 재심한 결과 수십년 전의 간첩사건들 조차 모조리 남괴정부의 조작임이 다 판명되었다.
아무리 주야로 세뇌를 해도 인간들은 이미 눈치채기 시작했다.
제국주의침략자와 그 괴뢰의 거짓말은 이제 약효가 거의 없다. 거짓과 악의 세력이 최후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차지훈님의 댓글
차지훈 작성일
한국의 언론들은 지랄 발광ㅂ중이다.
태영호사건 놓고 여기에 온정력을 쏟으며 이북 중상하기에 미쳐 날뛰고 있다.
한국이 나라인가?
한국언론들이 정상인가?
한국 정치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자살자들은 왜 생기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진짜 대통령인가?
세월호 사건에 죽은 단원고 학생들의 영혼들은 요즘 사건을 놓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저승에 있는 국가보안법 희생자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국정원 씨나리오 읽고 있는 한국방송 대담자들의 신문은 어떤 인간들인가?
한국에 주권이 있는가?
전시작전지휘권이 한국에 돌려준다고 해도 거절해 온 이명박-박근혜는 애국자인가?
한국에 도덕이 있는가?
한국정치권에 자주권이 있는가?
한국 노동자, 청년학생들에 미래가 있는가?
채태우님의 댓글
채태우 작성일
이번 사건보도로 보면
한국 언론들은 개똥쓰레기들임을 확증하였다.
지랄치곤 미친년놈들의 주둥아리들이다!
한국민님의 댓글
한국민 작성일
명박근혜 정권이 근 8-9년 정권잡고
그간 세월호에서 그렇게 많은애들-살수있는데 죽이고
북 여 종업원 12명 강제 납치해 아직도 꼭꼭 숨겨놓고
사드 배치로 남한땅은 전쟁나면 잿더미가되고
이제는 영국에서 도둑놈을 잡아와 탈북했다 하는데도.
이래도 한국민들 가많이 있는데 이상하지않은가요?
아직도 그들이 정권잡고 있는데 이상 하지않은가요??
답답해 여쭈어봅니다....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태영호 보거라!
어이 – 태영호 자네가 - 미제의 하부조직 국정원의 놀리게 깜으로 제 아무리 주야로 주접을 떨어도 북은 명지털 하나 끄덕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 것으로 보는데 잔머리를 쓰지 말라 ! 자식교육을 위해서 이민형 탈북이라고 하는데 지조를 저버림 너의 인격은 이제 없어졌다. 너는 정치 사상(철학)을 저버린 넌 이제 인간쓰레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