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평통,박근혜 20여차례 외유하며 동족중상 청탁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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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21 19:12 조회5,68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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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대역죄를 덧쌓고있는 민족의 재앙덩이는 하루빨리 매장해치워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미친개마냥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고 비굴하게 놀아대여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는 시대의 추물이 바로 박근혜년이다. 얼마전 몽골에서 진행된 아시아유럽수뇌자회의에 게바라간 박근혜는 여기저기에 추한 상통을 내밀고 《북의 비핵화》니, 《옳바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악담을 줴쳐댔는가 하면 《제재조치의 리행》을 고아대며 비렬한 청탁놀음에 매달렸다. 박근혜의 망동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대결악녀의 속통과 본색을 또다시 드러낸것으로서 해외행각때마다 국제사회가 목격해온 역스러운 추태의 반복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박근혜는 집권이후 무려 20여차례나 해외를 싸다니였지만 그때마다 상대가 누구이건 의제가 무엇이건 상관하지 않고 무턱대고 동족을 헐뜯는 판박이 대결타령만을 되풀이하며 온갖 해괴망측한 추태를 다 부리였다. 그러나 박근혜따위가 아무리 앙탈질해도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적대세력의 발악적도전을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담보하는 보검으로,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평화와 안정의 위력한 무기로 더욱 비상히 강화되고 역도가 그처럼 고아대던 국제적인 《공조》놀음은 갈수록 거덜이 나 파산의 운명에 처한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털어놓고 말하여 박근혜가 그동안 젖먹던 힘까지 짜내여 우리에 대한 구역질나는 험담을 토해내고 외세와 입맞추며 온갖 요사를 떨며 동족을 해쳐달라고 비럭질하였지만 얻은것이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 국제사회의 망신과 조소뿐이다. 이쯤되였으면 국제사회가 자기를 어떻게 보고 대하는지 돌이켜보기도 하고 자중할줄도 아는것이 정상적인 사고와 감각을 가진 사람의 처신일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번에도 국제회의장이 저들에게 대결망동을 부리라고 깔아놓은 멍석으로 여겨졌는지 다 꿰진 대결북통을 두드려대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회의에 참가해서는 아무런 주대도 없이 백악관의 앵무새노릇이나 하고 말귀도 모르는 그 나라 말을 씨벌여대면서 동족을 해쳐달라고 악청을 돋구는 이러한 정신이상환자를 누가 반갑다고 하겠는가. 동족을 압살할수만 있다면 그 무슨 짓도 가리지 않는 박근혜역도이기에 이번에 선행자들도 감히 엄두내지 못한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함으로써 온 남녘땅을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전락시키고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랭전위기를 초래하는 천추만대에 씻을수 없는 대역죄를 저지른것이다. 사실 박근혜의 이번 행각은 굴욕적인 《싸드》배치결정에 격노한 남조선민심의 항거와 규탄여론을 모면해보려는 도피행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은 미국에 아부굴종하여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한 박근혜역도에 대한 분노와 항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남조선야당과 사회 각계가 박근혜의 친미굴종행위를 강력히 규탄배격해나서고있으며 《싸드》배치지역으로 선정된 경상북도 성주를 비롯한 도처에서 매일같이 격렬한 투쟁들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을 일대 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해외에 나가 동족을 헐뜯으며 미친개처럼 돌아친 박근혜역도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우환거리이며 민족공동의 악성종양이다. 박근혜패당이 이번 행각에서 그 무슨 《국제공조의 재확인》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성과》라도 거둔듯이 떠들고있지만 밖에 나가서까지 미국의 특등주구로 몰리워 무참한 랭대와 무시를 당한 치욕과 굴욕을 결코 감출수 없다. 박근혜패당은 제아무리 세상에 대고 《북비핵화》니, 《대북제재》니 하고 짖어대도 이제 더이상 통할수 없게 되였으며 그 누가 귀등으로도 듣지 않는 소음공해로 된지 오래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더러운 입부리를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 국제사회가 랭대하고 배척하는지도 모르고 이 나라, 저 나라의 바지가랭이를 붙들고 동족을 모해하려 악을 쓰는 박근혜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파멸의 운명에 처한 박근혜가 제 처지도 모르고 통일은 그 누구의 《자유와 인권을 회복하는 길》이니, 《핵무기 없는 세상의 출발점》이니 하면서 《흡수통일》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낸것이다.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있든 밖에 나돌아치든 밤낮 동족이 망하기만 고대하는 박근혜의 잠꼬대같은 망발은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위력에 질겁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떠는 추악한 대결악녀의 마지막발악에 불과하다. 괴뢰패당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제도통일》을 망상하면서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정의의 통일대전으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우리 식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행각을 통해서도 박근혜역도야말로 외세에게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천하에 둘도 없는 국제창녀이며 온 겨레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극악무도한 요귀라는것이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의 상통을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고 저주하면서 더 큰 화난을 겪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퇴진시켜야 한다고 절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온 겨레는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르고있는 무지무도한 박근혜역도를 절대로 용서치 말고 단호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천하의 대역죄를 덧쌓고있는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주체105(2016)년 7월 21일 평 양 |
댓글목록
진동기님의 댓글
진동기 작성일
한국정권은 태생이 사대매국이었지만 닭그네년처럼 악독하고 사악한 정권은 없었어요.
이자를 끌어내려야 해요.
세월호7시간은 어디가고 자식잃은 부모들은 빨갱이로???
국정원 부정선거로 된 가짜 대통령이 아닌거???
51.6% 전자조작 투표로 된 가짜 대통령이 아닌겨???
닭그네년을 끌어내려야 하잖어???
HRF님의 댓글
HRF 작성일
알보르센 대표 “北에 드론 날려 한국드라마 담은 USB 살포”
2년간 1000여 개 뿌린 美인권재단 알보르센 대표
‘인권재단(HRF)’의 토르 알보르센 대표는 20일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드라마 등 외부 정보를 담은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가 북한에 자유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도 언젠가는 컵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 넘칩니다. 북한에 외부 정보를 주입하는 노력이 계속 이어진다면 폐쇄된 북한 체제도 변화되는 분기점을 맞을 겁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인권재단(HRF)’ 토르 알보르센 대표(40)는 20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외부 정보를 담은 휴대용 저장장치(USB메모리)가 북한에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보르센 대표는 2년 전부터 올해 5월까지 드론을 이용해 최고 존엄 모독이라며 북한이 강하게 반발한 할리우드 영화 ‘인터뷰’와 한국 드라마, 위키피디아 등을 담은 USB메모리 1000여 개를 북한 땅에 뿌렸다. 첨단 과학기술의 산물인 드론은 목표한 지점에 정확히 USB메모리를 살포하고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흔적도 남지 않는다.
알보르센 대표가 한국을 방문한 건 탈북단체들과 드론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그는 “지금까지 제3국에서 드론을 날렸다”며 “한국은 군사분계선(MDL)의 통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드론을 날릴 수 없었다”고 했다.
알보르센 대표가 말하는 제3국은 중국이었다. 그는 어떻게 중국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었을까. 그는 “함께 활동하는 탈북단체가 대신해 주고 있다”며 “드론의 정확한 기술적 제원과 날리는 위치, 낙하지점 등은 보안상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한 탈북단체 대표는 “현재 중국에서 무게 2kg 정도의 물체를 매달고 20km 정도 날아갔다 돌아오는 드론이 600만 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전했다. 알보르센 대표는 드론과 USB메모리 구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알보르센 대표는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그는 “북한 체제 수호의 첨병인 국가안전보위부가 베네수엘라 남성이 북한을 비판하는 자료를 뿌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00년 우연한 기회에 요덕수용소 출신인 강철환 씨가 쓴 ‘평양의 어항’이란 책을 읽게 됐다. 그때 ‘북한을 변화시키는 일’을 필생의 과제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북한 인권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는 13세 때 아버지에게서 처음 들었습니다. ‘피델 카스트로가 통치하는 쿠바보다 더 열악하다’고 말이죠. 직접 탈북자들을 만나 들어본 북한 인권의 열악함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알보르센 대표는 개인적인 아픔도 갖고 있다. 13세 때 어머니가 반정부 시위에 나섰다가 총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베네수엘라엔 어느 인권단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그는 영국과 미국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며 공산주의 이념을 공부했고 2005년 직접 인권단체를 만들었다. 현재 HRF는 뉴욕 본부와 3개의 지역 지부를 두고 2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알보르센 대표는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삶을 사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개인적으로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단체 예산의 10%를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단체 예산이 350만 달러(약 40억 원) 정도였으니 드론 프로젝트 등에만 4억 원 정도를 사용한 셈이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드론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한국 정부와 국민들도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작성일헌데 그 드라마에 그려진 남한생활과 현실은 판이하단거!!!!
시바스리갈님의 댓글
시바스리갈 작성일청와대 창녀 박근혜 썅뇬이 가는 곳마다 뿜어나오는 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