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113]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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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20 15:04 조회13,933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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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오늘 연재논평-113을 통해 남녘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비롯하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라"고 호령한다. 시위 선동자가 통진당?, 싸드 전자파 문제놓고 사기치는 무리들, 북에 대해 적대감에 미쳐 날뛰는 무리들, 그들은 누구인가?에 대해 예리하게 지적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개 돼지들아 작두들고 일어나
기생충들을 찍어내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라
“나라를 다 팔아 먹어도 새누리당” - 박근혜를 손도장 찍겠다는 사람들 마저 뿔났다.
불법부정선거, 재앙덩어리 박근혜는 이번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겠다고 결정하여 나라를 다 팔아 먹어도 새누리당을 찍겠다는 “우리가 남이가”로 부터도 버림받게 생겼다.
세월호를 비롯한 수 많은 사건들 속에서 박근혜의 오른 손이 되어 의로운사람들에게돌팔매짓을 하며 종북 빨갱이라로 외치면서 박근혜에게 힘을 실어주던 자들 까지도 이젠 박근혜를 외면하게 생겼다.
4만5천명의 주민이 산다는 성주에서 황교안은 물세례 계란세례를 맞고 6시간만에 도망치듯 빠져 나오다 3명의 아이들과 한명의 여인이 타고 있던 차를 들이 받고 뺑소니쳤다. 뺑소니는 크나 큰 범죄다. 뺑소니 만으로라도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성주의 이재복 공동위원장이라는 자는 성주에 내려온 황교안에게 굽신거리며, “이번 폭력사태는 외부인이 개입한 것도 한 원인” “외부인 오지 말라고 했지만 소위 시위꾼들이붙어 순수한 농민의 군중심리를 이용한 점이 있다” 며 죄송스럽다고 했다.
김진태 색누리당 의원은 “시위를 선동한 사람들은 통진당 잔존 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라고 주장했다 한다. 이 개 돼지 기생충 말하는 것을 보면, 다카키라는 화냥뇬 처럼 며느리하고 붙어 먹고도 색누리 쌕돼지가 붙어 먹었다고 할 놈인 것 같다.
[2]싸드의 전자파 문제
김관진이라는 자는 사드에 대해 “판단은 미국이 한다” “미국이 하고 우리는 받아 들였다” 라며 식민지 노예임을 노골적으로 만천하에 들어냈다.
한민구라는 자는 “전자파 위험은 괴담, 성주에서 몇달 살 용의가 있다” 며 스스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식이다.
외교부 제 2차관 조태열은 ”북한 핵 문제가 해결된다면 사드를 철수시킬 수 있다” 며,상전 미국이 산더미 같이 쌓아놓은 핵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이 북만이 핵을 없애야 한다는 듯이 말했다.
박근혜는 “사드 배치로 중부 이남 지역은 훨씬 더 강력한 다층 방어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또 사기쳤다.
박근혜를 배반한 성주 사람들은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세월호에서 304명이 죽음을 당하고, 생존권을 부르짓다 죽은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이 어떤 것인지 깨달았으면 한다.
더 나아가 9.11 자작극을 창출하여 중동의 7나라들(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이란 리비아소말리아 수단)을 싹쓸이 없앨 것이라고한 전쟁광 미국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고 있는사람들의 고통까지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리아에서 날라온 드론을 이스라엘에서 패트리엇으로 발사했지만 요격에 실패한 미국미사일,
미국에서도 몇개 안되는 사드배치에 대해 미국인들 마저도 무용지물, 돈먹는 하마라고불평하고 있는 사드를 한국에 배치 하겠다고 하는 것은 천치바보 무뇌한 노예들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이다.
그 전자파가 인체에 해롭네 해롭지 않네 하는 말들도 부질없는 말장난 이상 아무것도아니다.
우리의 몸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되어 있어 당연히 몸에 해롭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특히 뇌파를 방출하는 미세한 조직의 뇌세포는 강력한 전자파에 영항을 받지 않을 수없다.
약한 전자파에는 몸이 이겨낼 수 있지만, 전기제품들을 마비시킬 수 있는 사드와 같은강력한 전자파에는 특히 뇌가 베겨낼 수 없음은 상식이다.
사람이 죽었을 때 전기 쇽을 가하면 죽은 사람이 벌쩍 뛰는 모습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며,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사람은 MRI 도 할 수 없고 천둥맞아 죽는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러나 핵전쟁이 터지면 다 잿가루로 날아가는데 전자파 운운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말이다.
친일 숭미 매국노들이 온갖 더러운 잡지랄을 다하고, 그 매국노들을 무조건 따르는 칠푼이와 동급인 무뇌한 국민들이 이 나라에 가득하여 미친 짓거리들을 다하니 하루가멀다하고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더하여 이제는 사드 배치까지 놓겠다고 결정하여한반도가 전멸을 의미하는 일촉즉발의 전쟁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북침전쟁연습들,
박근혜의 대북압박 해외구걸과 수 많은 대북적대 정책들, 심지어는 북과 관계된 아프리카 나라들까지 찾아 다니면서 “북의 마지막 피난처 없애겠다”고 그들에게 어마어마한돈 퍼주기 약속들을 하고 그 비용을 메꾸기 위해 10조원 가량의 추가예산을 긴급편성하며 대북압박 외교실적을 올린 사람들에게 건당 30~50만 달러를 약속한 또라이 추태극,
탈북자들을 이용한 북에 대한 온갖 거짓과 음모와 인권놀음,
민족의 평화를 부르짖는 국회나 언론 국민들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해체까지 하며 철창에 가둬 놓는 만행,
중국 식당 에서 일어난 북의 종업원 12명 유괴납치와,
전쟁을 위한 미군의 각종 세균들 반입,
삐라살포와 대북방송 등등
더하여 우리민족 평화 협력의 마지막 끈인 개성공단까지 폐쇄하고
남북 해외가 공동으로 설립한 ‘평양과학기술대학’까지도 절단해버리고,
급기야는 우리 민족에게 온갖 고통과 설음을 안겨주던 일본군들까지 남한에 끌어 들이는 매국노들,
이런 기존에 깔려있는 추악한 민족분열과 전쟁분위기에 더하여 이번 결정한 사드 설치는 타고 있는 장작에 석유를 더 끼얹는 격이 된 것이다.
남한의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민족의 평화를 추구했던 업적들을 몽땅 파산시켜 버린 것이다.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한 6.10과 10.4 선언의 이 귀중한 빛나는 민족의 업적들을 휴지통에 버렸다.
[3]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는 박근혜 무리들
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면서 상전 미국의 바지가랑이만을 잡고 늘어지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은, 대체 누가 북에게 핵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강요하였고 무엇을 위해 북이 허리띠를 졸라메며 핵을 만들게 되었는지 초보적인 상식과 역사나 알고 지랄을떠는가?
북이야말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평화를 간절하게 추구하며 미국에는 평화협정을 남녘에는 자주적 민족 대단결을 요구해왔다.
북이 언제 한번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며 그 나라 자원을 강도질해온 적이 있는가? 북이 언제 한번 남한의 매국노들 처럼 입만 벙끗하면 남한에 대해 거짓 시나리오를 연출하면서 국가 보안법 같은 악법으로 남쪽을 미워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었는가?
한반도의 허리를 동강 낸 것도 미국이며, 1945년 7월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의 트루맨은 “오늘부터 세계는 미국의 발 밑에 놓이게 되었다” 며 이날이때 까지도 북에 핵위협을 가해온 주범도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미국은 1956~1996년까지 1720개의 핵무기를 배치했으며, 지금 역시 북침략전쟁을 위한 합동연습으로 핵무기들을 하늘 바다 땅에 널려놓고 있다.
미국이 행한 핵실험은 1030번이나 되는 것을 아는가?
북이 핵을 가지기 전 미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는 대신 경수로를 지어 주겠다고북에 약속을 했지만 미국이 그 약속을 어겼을 뿐 아니라 변함없이 북에 핵위협을 가해왔다.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북은 전기가 부족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했었다. 대낮에도 에레베이타가 멈추고 공장에서는 기계작동이 멈췄다.
미국이 한반도에 끌어드린 핵무기 외에 최첨단 살상무기들은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다.
정전 협정 제 1조 6항과 10항에 의하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그 어떤 중무기도반입할 수 없으며 상대방에 대한 군사 적대행위를 감행할 수 없다’ 라는 규정이 있지만,미국과 한국은 이것을 어기고 군사적 완충지대인 비무장 지대에 까지 중무기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요 근래에는 가장 위험한 대형 핵잠수함을 두척이나 부산에 들여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리면서 이들은 공공연하게 “이 훈련은 상륙작전 후에 해병대 연합 기동으로 북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해병대는 동맹의 최선봉에 있는 가장 강력한 부대” 라고 떠들어 댔다.
30만명이상의 군인들을 동원하여 여러 동맹국들과 함께 ‘참수작전’ ‘쪽집게 작전’ 운운하면서 세균전연습까지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용산기지에 15차례나 탄저균을 반입하고 보튤리늄 페스트균 지카 바이러스 까지 들여와 남한은 그야말로 세균실험장이 되어버렸다.
일본군731부대 세균무기들을 이어 받은 미국은 1952년에 북의 400여 군데에서 700회이상 세균탄(파리 벼룩 빈대 모기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유행성출혈등의 세균)을 쏟아부어, 우리 혈육들이 몸부림 치다 죽게한 대형범죄자들이다.
미국과 그 노예 한국은 유엔과 동맹국들을 매수하여 인권놀음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데 이 살인자들이 어찌 감히 입에 인권을 담을 수 있겠는가?
남의 나라를 쳐 들어가 수백 수천만을 죽이고 그 땅을 초토화 시킨 것보다 더한 인권말살이 어디있는가? 박근혜 같이 어린이들을 물속에 쳐놓고 어린 생명들을 죽인 것 보다더 잔인한 인권유린이 어디있는가?
몇 권의 책을 써도 모자랄 테니 한가지 예만 들어보자면, 북에서는 아이를 낳기전 60일산전휴가와 아이를 낳은 후 산후조리로 180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감히 이런 인간의 복지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남녘의 어느 60세 남성은 장례비가 없어 노모 시신을 2달간 차에 싣고 다녔다 한다.
북에서는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이 주어진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를 요구한 한상균 노조위원장을 소요죄로 5년형을내려 감옥에 가두고, 김기종이 미국 나가라고 해도 소에 경 읽기로 듣는 미대사에게 얼굴에 칼자국을 냈다해서 15년 형을 내려 감옥에 쳐넣는 나라가 어찌 인권을 말할 수있겠는가?
북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책만 가지고 있어도 종북으로 몰아 감옥에 잡아넣고인터넷 조차 차단하는 남녘 땅에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북한 주민들이 남쪽 TV도 보고 남쪽 탈북자들과도 통화도 할 수 있다고 지들이 보도하면서 어찌 북을 폐쇄사회독재사회라고 이율배반으로 지랄떨수 있는가 말이다.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말한 통진당 위원 이석기를 내란음모죄로 뒤집어 씌워 감옥에넣고 판결에서 내란음모죄가 없다 하니 소요죄로 바꿔 감옥에 묶어 놓고 9년형을 내리고, 국민을 가장 진정으로 위하는 통진당까지 해체 시킨 나라가 과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가 말이다. 그래서 선진국 언론들은 한국을 경제적으로는 높지만 사회는 아프리카의 하위급 나라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갑을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고 사람들을 마지막 벼랑 끝으로 몰아 떨어지게 만드는세계 제 1위의 자살국가로 만들고, 850여만 세대(총인구의 47%)가 쪽방 비닐집 판자집 움막에서 연명하며 절대빈곤층이 570여만명의 나라가 무슨 인권국가인가?
한국 주민 전체의 빈곤율은 세계 6위라 한다.
부정선거 불법대똥령 박근혜 통치 3년동안 자살한 수만 4만 3600명이라 한다.
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노인층빈곤과 학대 폭력과 범죄등이 몽땅 제 1위이다.
세계에서 2째 가라면 서러워할 반민족 매국노 부정부패 살인강간 범죄자인 박정희의동상을 여기 저기 세우고, 그 못된 애비와 애미를 위해 궂까지 벌리는 이 가짜 대똥령 박근혜는 그야말로 국민을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몰아가고 있는 대재앙의 온상이다.
북한흡수통일의 깃발을 들고 수없이 많은 명품 옷들을 걸치며 여기 저기서 대북적대행위를 부끄러운줄 모르고 벌리는 그네야 말로 악의 원천이요 본산지이다.
이번 사드배치로 인하여 죽어가는 경제는 더욱 더 악화될 것이며 사대강국들의 전쟁터로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재앙은 누가 만든 것인가?
물론 허수아비의 상전 미국이 만든것이지만, 위컴이 말했듯이 한국에 ‘들쥐’들이 많기때문이다. 정의와 양심이 죽은 암흑지대에서, 개 돼지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들중의 하나인 교육부고위 관리라는 자가 말했듯이, 가짜 대똥령 다카키를 따르는 개와돼지들이 다수를 이루기 때문이다.
물론 왕따를 당하면서도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피 땀을 흘리며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짊어지고 가시는 소수의 사람들이 계시기에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이미 썩은바다가 된 한국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
이번 프랑스 니스 테러사건을 군중들이 프랑스 대통령이 무능했다고 하야를 요구한다고 한다.
< “Crowds Demand French President, PM Resign at Nice Attack Memorial :
with the government’s inability to prevent terrorist attacks.” 2016.07.19 sputnik >
테러사건은 예측도 어려운 사건인데도, 세월호 사건 처럼 계획적으로 이르켰다는 말이있고 전원 구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닌데도, 그리고 그 시간에 7시간 동안 ?를 했다는 파렴치 반인륜 화냥질도 아닌데, 그 책임을 묻고있는 프랑스 국민들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다 채울 수 있고, 진보라는 자들 조차 다음 선거에서 바꾸면 된다고 말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일까? 그 임기가 단 하루가 남았어도 그 전에 하야시켜 법의 엄중함과 옳고그름을 분명히 보여야 하는 것이다.
법이 없는 나라 – 당연히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반인륜반민족반민주 범죄자들을 처형하고 그 죄목을 붙여 놓아 모든 매국노들이 자중하고 국민들도 깨우치는 계기를 만들어야한다.
노예가 자기도 사람임을 깨달아야 해방될 수 있다.
부디 남부조국의 똥벌레들이 깨우쳐 사람이 되고, 자유와 평등 정의로운 민주국가를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머리 위에서 아롱거리는 전쟁귀신들의 유희로 부터도 해방되어 참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기를 빈다.
[4]부시와 블레어를 국제재판소에 세워 사형하라
미국의 전 대통령 부시와 영국 전총리 블레어를 국제 재판소에 세워 전범으로 사형에처해야한다!
영국의 이라크참전 조사위원회 칠콧 보고서(Chilcot Report)에 의하면 이들이 ‘이라크에 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쳐들어가 위험하지도 않은 사담후세인을 잔인하게죽였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수백 수천만을 죽이고 수백만을 지중해에 빠져 죽게 만들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곳 저곳에서 방황하며 온갖 천대와 학대를 받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병으로 매일 매일 죽어가고 있다. 산천은 초토화 되고…..
내 친척 내 민족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분노의 이를 갈며 이 억울함과 분노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역사학자 토드 피어스(Todd Pierce)는 “칠콧 보고서가 미국과 영국은 그들이 원하는 어느 나라라도 처들어가서 그 나라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믿고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살인강도 제국주의 국가들이 바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라는말이다.
‘악마가 만든 최고의 작품 자본주의’를 마치 자유의 표상인 것처럼 내세우면서, 실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등 약소국가들을 학살하고 노예로 인권을 아예 깔아뭉겐 제국주의가 형태를 약간 달리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세르비안 정치분석가 알렉산더는 “부시와 블레어가 2003년 거짓명분을 가지고 이락을침략한것과, 1999년 나토가 유고슬라비아를 침략한 것은 평화에 반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말한다.
칠콧 보고서는 “비합법적”(unlawful)이라고 하고 “개전초에만 해도 평화롭게 해결할 수있었는데” 라고 에둘러 표현했지만, 이를 분명히 말하자면 ‘불법’(illegal)이고 ‘분명한목적하에서’ 이르킨 대량 살인강도 행위이다.
알렉산더는 “1999년 미국방성 회의에서 강경파들이 1991년 걸프전 후 5년~10년 안에 러시와와 관계하는 나라들 - 시리아 이락 이란을 쓸어버리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9.11 이후에 고참 미군장교가 클락에게 “7개 나라들을 쓸어버리겠다. 이라크를 시작으로 시리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이란 등”이라고 말했다고 알렉산더는 언급했다.
그는 이어 “서구는 이렇게 해서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과 북부아프리카을 장악하게 된다는 것” 이라 했다.
1999년 이전에 이미 미국의 뜻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나라들을 뒤집어 엎겠다고 결정했다는 말이다.
조지 부시가 2002년1월29일 연례 일반교서에서 이라크 이란 북조선을 “악의 축”이라고언급했다.
2002년5월 국무차관 존 볼튼은 부시가 말한 3나라에 더하여 리비아 시리아 쿠바를 추가하여 악의 축이라고 언급했다.
미국과 유럽의 중동 그리고 유고와 북아프리카 개입 침략은, 용병을 보내고 내부 매국노들을 내세워 반군을 만들어 지원 선동하여 반정부 혼란을 일으키고 그 틈에 잔인한 살인을 하고 그것을 ‘악독한 살인 독재자’ 정권이 했다고 대대적인 공작선전(propaganda)을벌려 침략명분을 만들어 개입 침략을한 후 말 잘 듣는 매국노 정권으로 바꿔 놓는 것이다.
그 전형적인 예가 유고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에라리온 등등에서 일어났다.
시리아에서도 같은 절차를 진행시켰지만 지금 뜻대로 잘 되고 있지 않으며,
북한에도 장성택 사건 등으로 그런 공작을 하고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라며진척을 보려 했지만 초기부터 박살이 난 것 같다.
콜린 포웰이 유엔에서 인공위성 사진을 보여주며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떠들어 댔지만, CIA는 ‘후세인은 그런 무기가 없다’고 계속 부시에게 이야기했다고밀로반 드레쿤은 말한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도 미국방성의 석유자원 국가들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알고 있었다고드레고미아 (Dragomir Adnjelkovic)는 말한다. 신뢰받는 세계적인 미언론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말이다. (외세 똥이나 무조건 핥고있는 남부조국의 언론들이 한심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콜린 포웰은 후에 국무장관직을 사표냈고, 쪽팔린다(shame)고말했다.)
칠콧 보고서는 영국이 미국 외교노선을 따름으로써 이득을 취하려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수년동안 ‘혈세’(Blood Tax)만 내게 되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한다.
제국주의 침략을 주동하는 군산금융복합체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평화스럽게 살던 양민들의 삶을 개박살내고, 심지어는 자국 국민들까지도 쥐어 짜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예를들면, 전쟁 물자를 팔아 이득을 취하는 것 말고도, 이라크 전쟁으로 파괴시켜놓고이라크를 재건한다고 하면서 영국의 회사들이 첫해에만도 6천억 달러를 벌었다( The expert further said that the Iraq War earned British firms a lot of money. There was evidence that in the first year reconstruction in Iraq, these companies received 600 billion dollars.)
1% 악당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고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하겠는가?
알렉산더는 “이미 판도라 박스는 열렸고, 이번 프랑스 니스에서와 같은 사건은 또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라고 했다.
만일, 거짓 공작을 내세워 이라크를 쳐들어가고 석유와 자원을 강도질하기 위하여 평화스럽게 잘 살고 있던 국가들을 뒤집어 엎고 자기들의 꼭두각시 정권을 내세우기 위하여아프카니스탄 보스니아 시리아 등의 극단적인 이슬람인들(Radical Islamists)을 편애하지 않았더라면 유럽에 테러도 없었을 것이라고 알렉산더 패빅은 말하고 있다.
이 칠콧 보고서는 앞으로 영국이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노선에 과거 처럼 무조건적인 협력을 자제하게 하는 반성 같은 것이 될 것 같다. 이것이 아마도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시도하게 된 한 이유일 것도 같다.
이집트 의회는 토니 블레어와 조지 부시를 전범으로 기소하려 한다는 말도 있다. 또 이란도 미국 영국을 기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땅에 양심과 정의가 손톱 만큼이라도 아직 남아있다면 이 인간 백정들을 처형해야만한다!
이괴물들아, 니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니들만 살아남겠다면 얼마나 부끄럽겠냐?
자결을 하든지 아니면 법정에 서서 처형을 당하든지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끝)
(관련글 : “Big Lies Told by Bush and Blair Led Up to Carnage in Nice” : 2016.07.18 sputnik )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훌륭한 글 퍼갑니다.
uri0725님의 댓글
uri0725 작성일고무줄총님의 댓글
고무줄총 작성일
그들은 세월호 사건을 통해 눈을 떳고
싸드를 통해 눈을 떳고
나는
이선생님의 글을 읽고 확인 했다.
박근혜가 썅년이라는 걸,
HUSSAIN님의 댓글
HUSSAIN 작성일ㅋㅋㅋ미국야 꽃밭을보면 가만잇나요.쑥대밭만들구야 편해하지요.
강제노동님의 댓글
강제노동 작성일
EU, 유럽내 北노동자 강제노동 진상조사 착수
"폴란드 등 일부 국가서 노예노동" 유럽의회 지적 뒤 인권침해 법위반 파악 나서
'개별국 문제' 소극적 자세서 "확인되면 기업·회원국 제재" 진전된 자세로 전환
북한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올려진 북한 노동자 모습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청아 기자] 유럽 국가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직접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EU집행위는 20일(현지 시각) 폴란드를 비롯한 일부 유럽 국가내 북한 노동자 강제노동의 EU 관련법 위반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당사국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회사나 당사국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EU집행위는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내 북한 노동자의 강제노동 문제는 지난 5월 하순 유럽의회에서 외교위원회 소속의 네덜란드 노동당 카티 피리 의원이 ‘유럽 일부 국가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강제노동에 시달리면서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고 서면으로 질의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불거졌다.
특히, 피리 의원은 “EU가 지원하는 회원국 일자리창출 기금 중 7000만 달러 상당이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에 흘러 들어갔다”면서 “EU 차원의 이들 회사와 관련국을 확인하고 노동계약과 노동조건 이행 조치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를 집행위를 추궁했다.
피리 의원의 서면질의에 EU 집행위의 마리안느 티센 고용·사회 담당 집행위원은 답변에서 유럽 내 북한 노동자들의 강제노동 사실 인지를 밝히고 “EU에서는 회원국 국민이냐 제3국 국민이냐는 지위와 상관없이 인신매매를 금지한 입법은 물론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작업장 건강 및 안전에 대한 법규가 적용되며, 이런 법규들이 지켜지도록 하는 것은 당사국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 노동자에 강제노동을 시킨 기업이나 회원국이 EU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되면 EU집행위가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절차를 밟을 것임을 티센 집행위원은 설명했다.
또한, EU 일자리창출 기금이 강제노동 기업에 지원되는 문제도 집행위가 규정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회원국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역시 법 위반이 확인되면 해당 프로그램의 전부 또는 일부의 재정 지원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연합뉴스는 벨기에 브뤼셀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EU가 그동안 북한 노동자 강제노동이나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회원국들이 알아서 처리할 문제로, 집행위 차원의 개입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입장 표명은 상당히 진전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지난 3월 말 열린 한반도선진화재단 세미나에서 북한 해외 근로자들이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려 17시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월수입은 50∼100달러에 불과하다는 실상을 고발한 바 있다.
탈북민님의 댓글
탈북민 작성일
올해 상반기 탈북민 749명…작년 대비 22% 증가
김정은 집권 이후 첫 증가세…10월께 3만명 돌파 전망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집권 이후 처음으로 올해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수가 완연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입국한 탈북민은 74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했다.
2011년 말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탈북민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 2천914명까지 늘었던 탈북민의 수는 2011년 2천706명, 2012년 1천502명, 2013년 1천514명, 2014년 1천397명, 지난해 1천276명으로 감소세에 있었다.
김 위원장의 집권 이후 탈북민이 감소한 것은 북한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북한 당국이 탈북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탈북 방조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올해 들어 국내 들어온 탈북민의 수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런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탈북민 수는 1천50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국내 거주하는 전체 탈북민의 수도 올해 10월께는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6월 말 현재 누적 탈북민은 2만9천543명이다.
탈북민 증가에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본국 상납 압박이 커진 북한의 외화벌이 일꾼들이 잇달아 탈북하고 있다. 중국 닝보(寧波) 소재 류경식당에서 근무하던 북한 종업원 13명이 집단으로 탈출해 지난 4월 7일 국내 들어온 데 이어 중국 산시(陝西)성 웨이난(渭南)시 소재 북한식당인 평양선봉관에서 근무하던 종업원 3명도 탈출해 지난달 초 입국했다.
탈북민은 입국 이후 통일부가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서 사회정착 교육을 받는다.
통일부는 오는 8일 김형석 통일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하나원 대강당에서 '하나원 개원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하나원은 '정부 3.0' 시책에 발맞춰 안성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교육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오죽줄엇으면 납치하겐?
친일파님의 댓글
친일파 작성일
▲북한 김일성 내각의 친일파
*김영주-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친동생, 북한 부주석, 당시 서열 2위, (일제시대 헌병 보조원)
*장헌근-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강양욱-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외삼촌,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시대 도의원)
*정국은-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김정제-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시대 양주군수)
*조일명-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북한 부수상 (일제시대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북한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시대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시대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김달삼-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시대 소위)
*박팔양-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일제시대 만선일보 편집부장)
*한낙규-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시대 검찰총장)
*정준택-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시대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시대 함흥철도 국장)
*이승엽-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월북 후 빨치산 유격투쟁 지도 (일제시대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대한민국 초대 내각 독립운동가
*대통령-이승만(李承晩,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이시영(李始榮, 임정내무총장)
*국무총리*국방장관-이범석(李範奭, 광복군 참모장)
*국회의장-신익희(申翼熙, 임정내무총장)
*대법원장-김병로(金炳魯, 항일변호사)
*무임소장관-이윤영(李允榮, 국내항일)
*무임소 장관-이청천(李靑天*광복군 총사령관)
*외무장관-장택상(張澤相, 청구구락부사건)
*내무장관-윤치영(尹致映, 홍업구락부사건)
*법무장관-이 인(李 仁, 항일변호사, 한글학회사건)
*재무장관-김도연(金度演, 2.8독립사건)
*상공장관-임영신(任永信, 독립운동가-교육가)
*문교장관-안호상(安浩相, 항일교육)
*사회장관-전진한(錢鎭漢, 국내항일)
*체신장관-윤석구(尹錫龜, 국내항일, 6.25전쟁 중 인민군에게 총살)
*교통장관-민희식(閔熙植, 재미항일)
*총무처장-김병연(국내항일)
*기획처장-이순탁(국내항일)
*공보처장-김동성(국내항일)
▲일제 강점기 친일파 소굴 민주당
김근태 부친: 일제때 훈도 (이런자가 자칭 민주화의 대부라고 떠들고 다녔댄다.ㅋ ㅋ ㅋ)
김희선 부친 “가나이 에이이치”: 만주 특무경찰 (독립군 사냥꾼)
이미경 부친: 일제 황군 헌병오장
신기남 부친 “시게미쓰 구니오” : 일제 황군 헌병 오장
정동영 부친: 금융조합 서기 (조선농민 수탈기관 앞잡이)
유시민 부친: 일제때 훈도
노무현이 아버지 역시 일제때 친일행적이 있으며 현 서울시장 박원순 부친은 일제때 정신대 차출기관이던 보국대 간부로 7년을 근무했었다는 소문이 있다.(기막혀!)
그 박원순이 에미가 노무현이 애비 노판석의 동생이라는 설이 있다. 박원순이 왜 그렇게도 친노들을 끼고 돌았는지 알것 같다.
김대중은 일제때 도요다다이쥬우로 창씨개명하고 일본놈 군수물 해상수송회사에서 일했다.
가짜김일성 김성주 본인의 항일빨치산경력은 완전 가짜이며 1930년대말부터 만주와 연해주일대의 독립군을 사냥다니던 쏘련군에 붙어다녔고 북괴와 종북들이 그토록 크게 자랑하는 보천보사건때 김성주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었으며 당시 김일성으로 알려진 인물은 실은 김성주보다 열살이상 위이고(1897년생 설이 가장 유력) 일본에서 군사학교를 다녔던 "김광서" 라는 사람이었으며 김성주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고 한다.
이 김광서라는 사람이 김일성이라는 가명으로 항일무장독립투쟁을 지휘했고 보천보 사건도 이 김광서장군의 작품이라고 하며 김광서 장군은 보천보 사건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
보천보사건당시 김굉서장군을 직접 본 사람에 의하면 당시 사십가량 되보였다고하며 이것은 김광서장군이 1897년생 이라는 설을 뒷밭침 한다.
김성주는 김광서장군의 사망직후 스스로 김일성이라고 사칭하면서 보천보사건을 자기가 주도한것처럼 역사를 과장하고 조작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해방직후 북한에서 진짜 김일성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모두 색출해다가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 김광서장군에대한 기록을 모두 없앴으며 김대중-노무현때 남한에서도 진짜김일성장군에 대한 기록이나 흔적을 없애고 죄익계 교수와 지식인들을 동원하여 김성주의 진짜김일성설을 조작선전하는데 힘을 쏟았었다는 소문이 있다.
김성주의 동생 김영주는 일본헌병 보조원이었고 김성주의 외삼촌 강양욱목사는 평양에서 평안도 도의원으로 활약했다.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은 백두산이 아닌 쏘련의 하바로브스크의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고 그후 일제때 일본 군수공장에서 일하던 친일파 “高” 아무게의 딸이자 재일교포 다까다히메 (한국명 고영희) 를 얻어 낳은 새끼가 바로 지금의 북괴수령 김정은이다.
북괴수괴 김정은의 가계는 이렇게 100% 친일파집안이며 백두혈통은 커녕 완전 100% 후지야마 혈통인 것이다.
친일파매국노들의 자손들으로 뭉쳐진 정치집단이 바로 지금의 북괴정권-민주당-통진당 으로 된 반민족 친일친중 사대매국노 빨갱이 삼각동맹인 것이다.
종북들의 역사교과서는 완전 조작된 가짜김일성 김성주의 항일빨치산투쟁이외에는 한반도에는 항일투쟁이 전혀 없었던것처럼 역사교과서를 꾸밉니다.
이들은 삼일운동, 1926년 순종황제 인산때 일어난 육십만세사건, 1929년 11월 3일전라도 광주에서 있었던 광주학생독립만세사건등 한반도에서 자생적으로 일어난 항일운동과 항일투쟁하다 숨진 유관순, 윤봉길 등에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나 침묵으로 일관하는 말도안되는 짓들을 하고있읍니다.
알짜 골수 친일파 출신들이 완전 적반하장식으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고 음해하고있는 것입니다.
머털님의 댓글
머털 작성일이 잡년, 완전 빨갱이 년이구만. 그렇게 북조선이 좋으면 돌아가서 네년의 자식들이나 정은이 후장 핡트며 살게해라. 왜 여기사 지랄이지? 미국은 싫은데 누리는 자유와 400배에 달하는 물질의 풍요가 너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