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재미동포 평론가는 싸드배치 문제로 한국 민중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이 주는 국제사회의 후폭풍과 관련하여 분석하면서 주변국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글 말미에서 "《참수작전》? 그거 웃기는 말이다. 그래 미국은 조선의 특수전 전사들의 실력을 알고 있기는 있는가. 함부로 조선을 향해 참수작전이니 특수 테러전이니 떠들지 말라, 테러전은 미국만 독점할 수 있는 작전이 아니다. 준엄한 백두혁명의 칼바람 정신으로 자라난 조선의 특수전 요원들의 맑고 깨끗한 양심에 따른〝수령결사옹휘정신〞속에 늠늠한 핵 배낭을 맨 25만 여명의 특수전 전사들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라,"고 이번 글을 통해 경고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미, 사드배치 역작용 조,중,러 동맹체로 연대

 - 제3차 대전은 이온전쟁, 조,중,러 보병부대 전쟁 후 뒤처리만 잘 마무리 하면 돼 -

*글:김성호(재미동포 정치평론가

 

◆ LA 타임즈 사드의 원조 ‘GMD’ 심각한 결함, 시험 연속실패

√ 미국의 군사무기는 값도 비싸고 성능도 별 볼일 없고 고장 시 부품구입도 쉽지 않다. 미국은 참으로 지저분하고 더럽게 무기를 판다. 무기판매에 뭔 규정 따위가 그리 많은지...현대화 된 무기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니 식민지 나라나 동맹국이 아니면 미국무기 구매하는 나라는 별로 없다. 미 본토방어의 핵심인《지상배치 미사일방어망(GMD)》이 또다시 결함을 드러내면서 실전효과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가 7월 6일 보도하였다.

 

LAT는 이날 미국 본토 미사일 방어망 테스트에서 결함이 발견 되였다면서〝국방성은 왜 침묵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청(MDA)이 지난 1월 28일 시행한 테스트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미사일 방어망 테스트에서 요격 미사일의 핵심인 방향전환 추진엔진(Divert thruster)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방향전환 추진엔진은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적국의 핵탄두를 요격하는 방어 미사일에서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추진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요격미사일이 정상궤도를 벗어나 목표물을 격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테스트 결과를 놓고 미사일방어청과(GMD) 참여 방산회사가 제조한‘에어로제트 로켓다인’과‘레이시언사’는 "업그레이드 한 방향전환 추진엔진의 성능 실험이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LAT는 그러나 익명의 국방부 과학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사일방어청 등의 자찬과는 달리 테스트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반박하면서 실제로 추진엔진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요격미사일이 목표 궤도를 벗어났으며, 그 오차 범위는 예상보다 20~30배 이상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게다가 앨라배마 주 육군 레드스톤 조병창에 근무하는 기술자와 공학자들은 추진엔진 결함의 원인분석에 착수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국방부 과학자들은 테스트 실패의 원인을 불안전한 솔레노이드 밸브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 솔레노이드 밸브는 요격미사일의 배터리에서 추진엔진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회로인데(GMD) 조선이 핵탄두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따라 계획된 것이라면서 실제로 1993년부터 미국과 역내 우방은 조선미사일에 대한 선제공격과 이에 대한 요격문제를 논의해왔다고 한다. 특히 1998년 대포동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통과하면서 미국은 탄도미사일 방어(ABM) 조약 재고와 본토에 대한 조선 미사일에 맞선 MD 체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에 따라 당시 빌 클린턴 행정부는 조선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고성능 X-밴드 레이더 체계와 100∼200기의 지상배치 요격미사일(GBI)을 2곳에 설치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3단계 계획을 마련했었다.하지만 조지 W 부시 행정부가《ABM 조약》에서 탈퇴하고 지상배치 요격미사일 체계 구축을 현실화하면서 미국은 현재 알래스카‘포트 그릴리’와 캘리포니아 주‘반덴버그’에 33개의(GBI) 지상배치 미사일 방어망(GMD)을 건설, 구축운영 중에 있다. 긴 해안선을 끼고 있는 켈리포니아 서부는 오바마 행정부가 2013년(GBI)발사대 수를 44개로 확대하기로 했는데 지금 켈리포니아 산등성 곳곳에 요격미사일 발사대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37개 포대가 건설 배치되며, 나머지는 내년까지 설치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04년부터 400억 달러(46조5천억 원)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술적 결함이 계속 발생했음에도 국민혈세가 계속 투입되면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16년 하반기의 조선반도 정세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 같은가, 마냥 평화롭게 세월이 흐를 것 같은가, 아니면 험악한 전쟁분위기로 정세가 돌변될 것 같은가. 전자가 될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 들리는 소문은 현재 미국 안에서 미 유대와 백인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백인집단은 미 군사력을 믿고 미 유대를 압박하고 미 유대는 유대 나름대로 자기 살 길을 모색하면서 각가지 음모들을 꾸미고 진행한다.

 

유럽이나 중동 그리고 일본에 대한 미 유대의 음모는 논단이 길어져 생략하고 조선반도에서 벌어지는 문제만 먼저 분석해 보자, 조선반도는 남한의 정세, 통일문제에서 일련의 사업들이 연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중 정치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군사적인 문제, 통일에 역행하는 사건들은 남한의 박근혜정부가 스스로 결정한 사업이 아니라 미 유대와 백인들의 갈등에서 초래된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

 

남중국해 엮시 문제의 본질은 남태평양상의 지배적 패권의 문제이고 중국이 이에 도전하는 문제로 환태평양 경제고리에서 미국이나 중국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전쟁으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 왔던 미국이 오늘날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돈 문제이다. 이제 멀지 않아 연방정부는 문을 닫아야 할 판이다. 미국이 전쟁을 하자면 또 빗을 내야하는데 이제는 미국에 돈을 댈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고민이다.

 

소문(?)하나를 소개하자, 어제(7월12일)미국의 금융재벌, 군사복합체 재벌들, 기타 재벌들이 비밀모임이 워싱턴D.C 모처에서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내 노라는 기업체의 재벌들이 왜, 갑자기, 지금,비밀로 모여 무슨 긴급회담을 해야만 했을까.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할 것이다. 〝미국을 해체하고 유대 재벌집단과 백인집단이 미합중국을 나누어 분활 해 나누어 먹자는 회의였다〞고 한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미국은 곧바로 아메리카를 해체하고 서로 다른 나라로 선포하자,〞는 내용이 담긴 비밀 회담을 하였다고 한다.

 

이 비밀모임 약칭은《D.C 모임》이라 한다. 미국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는 왜, 비밀회의를 급하게 조직해야만 했을까. 대단히 흥미로운 비밀 회담이 였음을 알 수 있다. 조중러가 임의의 순간에 미 본토 땅을 공격한다면? 이런 질문을 던지자 이에 질 겁을 한 참석자들 중에는 처음에 핵을 총출동시키면 되지 않느냐고 하면서 강경하게, 의기양양하게, 기염을 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조선과 전쟁을 선택하기 위해 미국이 남한의 사드배치를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 것을 동의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전시에 조선은 미국 땅에 이온비행체에서 내리 쏘는 불세례《이온전쟁》이 개시된다면 아메리카 땅은 수 만도의 고열과 열풍이 불고 1시간 내에 허허벌판이 되며 사람 못살 땅으로 변한다는 소리에 경악하면서 어느 쪽을 선택할까 망서리다가〝전쟁은 안 된다〞면서 서로 눈치를 보고 심각하고 침울한 표정들이였다고 한다. 백이들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유대재벌은 전쟁을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6개의 전략자산이 점점 더 빠르고 더 많은 량이 괌과 일본기지와 남한에 투입, 비축된다, 조선에 대한 위협 공갈협박의 도수가 점차 더 높아진다. 사드문제로 인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관계에서 미 유대가 취할 이익과 백인이 얻고자 하는 이익이 상충된다. 백인들이 유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마냥 밀어 붙이는 전략이 바로 사드배치 전략이다. 남한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남한과 미국이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더 많다.

 

첫째, 동구유대 일루미나티는 남한에 사드를 배치하면 2016년 10월까지 미국은 채무를100% 갚아야 하고 이자는 2016년 말까지 갚아야 한다. 미국의 대외채무 상환기간 연장은 더는 없고 2016년에 당장 갚으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미연방정부는 부채로 인해 연방정부파산을 각오해야 한다. 미국의 부채 상환기간 연장을 누가 밀어주었는가, 누구인가. 미국 마음대로인가, 서구 일루미나티도 오래 동안 미국을 밀어 주었지만 영국의 유럽탈퇴로 더는 미국은 버틸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첫째 애로사항이고, 다음의 애로사항은 사드배치로 인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미 군사전략상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사드배치가 무슨 의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며 미국은 국제적 안보문제 뿐 아니라 부채문제가 등장하였고 다음은 중국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상태가 유발되면서 미국의 동북아군사동맹국인 남한과 일본과의 관계는 국제정치문제로 불거져 나오게 되었다.

 

◆ 사드 요격체계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사항 

미국이 거의 강권을 발동한 것이나 다름없이 남한에 사드배치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전쟁의 신호로 간주된다, 남중국해의 중,미간 충돌은 결국 미국의 패배로 끝날 것이라고 한다. 시진핑 주석이 조선에 구애한 문제가 있는데 이온전략군 동원문제라고 한다. 조선도 시진핑 주석의 요구를 수락하자 시진핑 주석은 최근 조선에 동맹국지위를 다시 부여하였으며 조선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러시아도 조선의 이온전략무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하며 나토와 전쟁불사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만약 남 중국해에서 전쟁이 터지면 조선은 곧바로 미 본토 타격에 들어갈 것이며 조선의 제3세력 우주전략군이 등장 할 때가 되었다고 한다. 제3차 세계대전은《이온전쟁》이며 조선, 중국, 러시아 보병은 그냥 전쟁 후 뒤처리만 잘 마무리 하면 된다고 한다

우리 이번 기회에 사드개발의 역사를 좀 알고 지나가자. 사드는 한마디로 검증되지 않은 요격체계이다. 가격도 없다. 그저 미 군산복합체가 부르는 게 값이다. 1억달러 설, 2억달러 설은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1천만 달러도 비싼 것이다. 미국 전 국방장관인 로버트 게이츠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외기권인 고도 1700km 상공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지상발사요격(GBI)미사일 30기를 알라스카와 하와이 등에 배치하고 있는데 오직 순전히 조선의 장거리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배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으로 미국은 안 됐다, 조선 때문에 가외 돈도 더 많이 쓰는가 보다.

√ 2009년 6월12일 로버츠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상원군사위 청문회에서 외기권 방어(GBI, Ground-Based Interceptor) 미사일은 미국이 개발 중인(GMD)시스템의 요격 미사일 이라면서 원래 국가미사일방어(NMD: National 미사일방어(MD) 3단계의 중간단계인 ‘미드 코스(mid-course) 방어’ 계획과 관련해 “30기의(GBI)는 조선에 대한 강력한 방어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 시스템은 오직 조선만을 상대해야 한다는 게 내가 받은 조언”이라고 밝혔다.

그러니까 미국은 2006년에 이미 조선의 모든 미사일 능력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최고인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미국이 배치한〈GBI〉가 순전히 조선의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미 국방장관이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때가 처음이다. 미 국방부는 현재 배치된(GBI) 30기를 44기로 늘릴 방침이지만 경기침체와 재정위기 속에 취임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방예산 정책에 부응해 (GBI) 배치수준을 동결키로 하였다고 한다.

게이츠는 “당초 계획했던 대로 알래스카 등에 배치된(GBI) 수를 늘리지는 않겠지만 조선과 이란 등 ‘불량국가’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비한 방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연구개발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래서 연습용으로 나온 것이 바로 사드(THAAD) 체계였다. “MD 단계에선 적국이 미사일을 발사한 초기에 요격하는 ‘부스트(boost) 단계’의 요격이 가장 어렵고, 항공기를 이용한 레이저 공격체계(ABL)를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국 미사일 기지에서 발사된 탄도탄이 30~40㎞ 상승했을 때 항공기에 탑재된 레이저로 요격을 시도하고 미사일이 고도 100㎞ 대기권을 돌파하는 중간단계에서는 이지스 함의〈SM-3〉와(GBI)로 막을 것이라고 게이츠 장관은 설명한 바 있었다. 남한에 배치될 사드의 기본역할은《탐지》《요격》《발사》이 3가지가 맟춤 형 종합기술체를 말하는 것인데 제원을 분석해 보면 여기에 결함과 약점이 허다하다는 것이다.

레이더 전파 사출에서 출력은 대단히 강한 편이지만 목표인식은 전자인식인데 시간이 4-5분 이상 걸린다고 한다. 보통 중국의《둥평》은 발사에서 고고도 체류시간이 10분에서 12분이다. 그런데 사드의 전자인식과 발사 시 목표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무려 17분이 걸린다. 사실이지 미국의 사드요격체계는 원님 지나간 뒤에 나팔 부는 격이다. 진짜 속도와 사거리를 번개처럼 날라 가는 현대전에서는 쓸모가 없다.

중국의《둥평》도 요격기술은 별로라는 애기이다. 즉, 미사일 속도와 요격속도가 같다고 평가하는데 도합 21분이라는 시차거리가 조성된다.〝사드의 요격은 거짓말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사드의 또 다른 약점은 속도에서 미국이 제시한 전투속도가 15마하라고 하였다. 그것도 허위이다, 그런데 중국의〈둥평〉과 러시아의 초음속 미사일의 전투속도는 모두가 21마하에서 27마하 이다.

대기권 하강 시 전투부 속도는《둥평》이 가속도가 붙으면 최고〝78마하〞러시아는 최고〝96마하〞조선의 지대공이 수직하강 시〝120마하〞까지 락하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 한마디로 번개 치듯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의 사드 레이더가 잡지 못한다는 뜻이다. 미국이 이것을 대기권 중점에서 요격을 하겠다고 한다. 솔직해야 한다. 기술이 부족하면 허세와 거짓말이 등장한다. 하여간 거짓말도 그렇듯 하게 해야 속아도 속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조선의 미사일 귀신집단 연구원은 사드의 기술적 결함과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사드는 대기권 하층 1키로에서 부터 잠시 레이더에 잡히긴 한다. 발사 후 1키로 상승부터 사드 레이더에 잡히지만 이때부터 2분간 화면에 상대 미사일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그 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못 잡는다고 한다. 어디로 날라 갔는지 조차 레이더가 방향을 모른다. 이걸 어쩌나,그리고 대기권 1키로 이하에서도 전혀 잡히지 않는다. 만약 저고도 순항미사일로 사드 대구기지나 성주기지, 울산 앞바다나 부산 앞바다. 남해안에서 전략잠함에서 탄도탄으로 타격하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이냐.

이게 사드의 최대의 약점이고 조선 미사일 귀신집단 연구원이 얼마 전 중국과 러시아에 사드 기술적 문제점을 합동 브리핑 해 준적이 있다고 한다. 즉. 라진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조선반도 전역을 커버하는 대기권 상층 100미터 높이로 순항하면서 즉각적인 사드기지를《전자탄두》나 수소 핵《EMP탄두》로 공격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는 것이다.

만약 대구나 경상도 성주지역을 타격하면 그 지역시민들은 엄청난 재산과 인명피해를 보게 된다.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이러한 약점을 뒤로 미루고 사드는‘방어용 요격체계“가 아니라“공격용 타격체계”이며 상대국의 첫째가는 타격 대상으로 무사치 못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의 대처방법은 미국이 남한에 사드배치를 확정하는 순간, 기지의 뿌리가 되는 레이더 기지를 파괴 괴멸시킬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드배치가 현실화되면 조선은 요격한다고 선언하였다.

√ 지난 7월 11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은 중대경고를 통해 한미 양국이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결정한 것에 대해 물리적 대응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중대경고〞를 통해 〝세계 제패를 위한 미국의 침략수단인 사드체계가 남조선에 틀고 앉을 위치와 장소가 확정되는 그 시각부터 그를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물리적 대응조치가 실행될 것〞이라고 강도 높은 입장을 전 세계에 선포하였다.

잘 알아야 한다. 조선은 사드배치가 발표되기 이전부터 보이지 않는 무인기(드론)을 정찰감시용을 교체해 지상공격 요격체계로 전환시켜놓았다고 한다. 미국이 사드를 이용하여 핵공격을 한다? 사전에 조선의 공격용《드론》의 밥이 된다. 중국도 이미 사드기지를 초토화하는 전략을 준비해 놓았다. 러시아도 전략 핵 잠함의 모의시험을 끝냈고 공격대비 태세를 마친 상태에 있다고 한다. 남한은 이제 언제 어느 순간에 불바다가 될지 모르는 긴장한 순간을 보내야만 한다.

미국 사드배치의 역작용, 조중러 공동연합 전선체로 묶어 놓는데 기여 해

역작용이란 무엇인가, 사드는 조중러 3국이 동맹국 수준의 정치군사적 연대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 남한에 전진 배치된 전술핵에 대해서 더 철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마음만 먹으면 순간에 미국본토와 남한은 불바다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미국은 잘 알아야 한다. 조선이 내린 결심은 바로 전쟁이냐 평화냐의 기로에서 미국의 전쟁공세를 평화공세로, 미국의 전쟁야심을 물거품으로, 미 전쟁세력 유대 네오콘세력과 백인집단간의 의견불일치와 내부분열을 조장하여 미국의 전쟁기도를 사전에 좌절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대처해 왔다.

미국은 사드가 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경우 제2차 작전계획 5015를 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계획 5015는 생화학전, 세균전의 교범을 의미한다. 남한의 탄저균, 메르스 등 각종 악성 바이러스 질병 창궐은 펜타곤의 생화학전 프로그램의 바이러스 연구와 연관시켜 왔다.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주목해야 한다.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주피터 생화학전 프로젝트 연구에서 고의적 사고에 의한 신종 바이러스를 남한 각 지역에 퍼트려 이름도 없는 각종 전염병이 창궐해 잠복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최근 오산, 평택, 군산, 서울용산에 불법적으로 탄저균이 반입되었고, 이에 대한 의혹과 진실이 여직 것 규명되지 않은 채〝캠프 스텐리〞미군 23화학대대 인원이 증강배치 되었다. 특히〝미 23화학대대〞가 위치한 캠프 스텐리의 반경 2km내에는 용현초, 민락초, 오동초, 부용초중고, 충의중학교가 있고, 반경 3Km에는 영석고와 송현 고등학교가 있으며, 이곳은 의정부 시민들의 생활공간이다.이런 곳에서 미군 화학전 부대가 생화학전 훈련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 있는 것이다.

조선은 미국의 가장 야만적인 생화학전, 세균전무기로 조선민족 종족을 전멸시킨다는 유대가 작성한 내부적인 전략을 완성해 놓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남한 박근혜도 죽일 수밖에 없는 명단에 포함 되어있다고 한다. 이게 미 유대의 진실 된 모습이다. 진보인사나 보수인사, 좌익이나 우익세력들은 대세에 잘 대처해 살아남아야 한다. 멍청하게 살면 죽어야 되고 그런 운명이 차례진다.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이 생화학전 세균전으로 나오면 조선도 생화학전 세균전으로 대답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남한 국민들은 조선을 믿으라, 조선의 생화학전, 세균전은 남조선 땅에는 단 한 방울도 떨어트리지 않을 것이다. 조선의 생화학전 생물전은 미국 본토 아메리카 땅에서 시작될 것이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대할 것이다, 미 대륙을 4등분하여 지역적으로 맞대응 할 것이다. 조선이 자기의 동족을 왜 생화학 생물전으로 죽이겠는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조선은 미국을 옹호하는 유럽도 초토화 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이 먼저 당하게 되어있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모든 것이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뿐이다. 조.중.러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다 갖추고 있다. 미국은 아음속 미사일이 있지만 그것을 쏘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먼저 요격을 하게 되어있다.

√ 2016년 7월 6일부터 중국의 지도부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간부들의 휴양지《조어대》에서 정치협상 회의를 진행하였다. 정치협상회의는 계속된다, 첫 의제는 남한사드배치문제였다고 한다. 중국의 정치협상회의는〝미국을 규탄하고 사드로 일본을 방위하고 일본은 마음 놓고 중국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일 분쟁이 터지면 자연히 조미전쟁과 동시에 진행될 수밖에 없다. 중국의 대책은 남한을 목 졸라 숨통을 끊어놔 숨을 못 쉬게 할 수도 있다.

조선반도는 내전성격의 공민전쟁으로 발전해 조미대결이 펼쳐지면 중국의 군부는 미,중 전쟁이 벌어질 것을 상정하고 출정한다. 중요한 문제는 러시아가 남한의 사드배치 확정에 임의의 순간에 사드기지를 타격을 할 수도 있다. 이번 남한이나 미국이 너무 성급하게 문제를 잃을 킨 것 같다고 한다. 미국이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이 있을까.? 기본요인은 미국의 대선과 군산복합체와 미 국방성의 이해득실과 맞물린 일이고 그 다음은 무엇이 진행되겠는가. 

흥미 있는 수수께끼가 있다. 진짜 남한에는 인재, 사람이 없다. 독자들 각자는 2016년 8월 조선반도 전쟁정세 속에서 미래의 그림을 찾아보라〝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합동훈련〞이 시작된다. 조선반도는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된다, 이 말은 훈련을 빙자한 대북침략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조선반도에서 공민전쟁의 첫 시기를 점쳐보면 사드배치 전후, 미 대선전 전후, 《8.15 남북련석회의》가 지구를 들었다 놓는 그 후, 추석을 지낸 후, 10월이 온다. 단기적으로는 이때가 전쟁 예상시점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대이다. 모두 긴장해 자기 살 길을 잘 선택하라.

 

◆ 미국의 6대 전략자산, 조선 인민군에게는 장난감

조미대화를 통한 평화협정 체결은 영영 없다는 얘기인가. 필자의 견해는 그렇다고 본다. 영원히 없다고 본다, 아무리 조선이 평화하자고 호소해도 소에 경 읽기이다. 소용이 없다. 지난 70여 년간의 조미대화사가 잘 말해 줄 것이다. 조미대화로 문제를 푼 적이 한 차례도 없었다. 그렇다. 조선반도의 통일은 물리력을 통한 강제성을 띤 힘으로 결판을 낼 수밖에 없다, 조미대화? 미국에 기대하지 말라, 끝없는 시간만 축낸다.

조선민족이 8.15일을 기해 조국해방 일흔 한 돌을 기념해 《남북 해외동포 련석회의》로 평화적 통일의 대의명분은 충분히 시위 되였다고 본다. 조선은《이온무기》 전쟁체제로 전환할 것이다. 미 유대재벌들은 이점을 잘 안다. 유대재벌들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대목은 조선반도 공민전쟁에서 미국의 입장이다.

3차 핵 대전으로 갈 것이냐, 조미전쟁은 미 유대 재벌들을 거지로 만들 것이다. 오바마는 아무 권한이 없다. 이해관계에서 미 유대는 3차 핵 대전으로 가자고 한다. 유대재벌이나 백인들은 무엇을 준비 하겠는가. 서로《동상이몽》을 한다.‘동상이몽’의 절정은 무엇을 산생시키겠는가.? 론리적으로 풀면 가진 자는 못가진 자를 이용하고, 미 유대 재벌과 지배자는 자신의 부를 더 축적하고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반대로 못 가진 자는 생존을 위해서 살자고 몸부림 칠 것이다. 트럼프의 연설에서 핵심은 앞으로 백인들이 살자면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백인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가진 자, 미 유대는 한사코 이를 막아야 한다. 이를‘동상이몽’이라고 한다. 미연방정부가 사라지면 무질서가 란무하고 미 유대는 이 혁명의 씨앗과 조짐을 가장 두려워한다. 백인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되고 미 유대자본에게는 절망의 시간대를 맞는다.

미국 내전은 누가 누구를 죽이고 주인이 되느냐, 조선이 이들 두 세력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미 유대는 전쟁수확에서‘동상이몽’에 적합한 일본을 앞세우자고 할 것이다. 한미일군사동맹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여기에 출발한다. 조선은 제2의 6.25전쟁을 미 본토에서 치루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본은 실제로 주변국에 자기를 지지하는 동맹국이 존재하지 않는다.

저 멀리 있는 미국뿐이다. 중일전쟁시에 일본은 남한의 지원도 미국의 지원도 받지 못한다.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일본은 침몰 패망하게 된다. 그 전제조건은 러시아가 일본을 역 포위하고 조선과 중국이 공격을 가한다. 이와 같은 대일전쟁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있다. 재래식 전쟁의 그림이다.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조선은 바로 3차원의 이온전쟁과 핵과 수소탄 전쟁에 돌입한다. 일본열도는 침몰해야한다.

미국은 현재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그리고 미국의 6대 전략자산은 조선인민군에게는 장난감에 불과하다. 전부는 아니지만 현대무기는 많지가 않다. 현대전은 군 인원수로 전쟁하지 않는다.조선이 송두리째 남한과 일본을 밀어붙이는 진짜 전쟁은 따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언인가. 오늘날 조선반도는 장마계절이다. 열풍과 태풍이 분다. 장대비가 불규칙하게 내린다. 울산에 5.2도의 자연지진이 아닌 인공지진이 일어났다. 전국이 진동을 느낄 정도였다. 울산에서 무서운 불꽃 그림이 그려진다. 모르긴 몰라도 해저에서 누군가 깨졌을 지도 모른다. 미국은 인공지진을 잘 알고 있다. 무엇을 위해 미국이 남한과 일본에 국가전략 자산을 투입하면서 미끼를 던지는 것이냐, 전쟁하자고? 아니다.

모나리자의 엷은 미소는 진짜 미소인가, 누구를 비웃는 위장된 미소인가. 그 비밀을 찾아내야 한다. 문어가 자기 다리를 스스로 잘라내 상대에게 먹이를 주면서 자신의 생존을 지켜 줄 것을 유혹한다. 이런 것도 생명체 안에서 희안하지만 존재하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철퇴〞라는 의미가 담긴《불라바》장거리 미사일로 유럽과 미국을 겨냥해 실전에 배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지난 6월 25일 베이징 중, 러 정상회담이 있었다. 두 분은 사흘 만에 2번이나 만났다.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의에서 만난 두 정상은 이틀 만에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 대미공동전선의 공고함을 과시하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국제 문제를 다루는 데 일방적 제재와 무력사용을 반대한다.〞는 미국을 향한 공동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 제재,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싼 대중국 압박 등을 겨냥한 성명서이다. 그런데 두 정상이 언론에 등장한 말 뒤에서는 무슨 대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을까. 시진핑 주석과 푸틴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반도 통일문제가 남중국해 문제를 푸는 데 근본 열쇄이다.〞나아가서〝 러시아도 옛 쏘련의 영광과 지위를 다시 회복하려면 조선반도의〝 북으로부터 대륙진출이 아닌 남 방향으로의 해양진출의 교두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말을 하니 시진핑과 푸틴 두 분은 상호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있어 조선반도 통일문제는 사활적인 국가 운명문제가 걸린 문제로 보아야 올바른 견해이며 만약 한미일이 군사동맹으로 맞선다면 어차피 3차 대전은 피할 수가 없는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미국은 조중러 3국을 반미전선 연합세력으로 공고화되게 만들어 묶어놓는데 기여한 공로자이다, 전쟁을 피하자면 조선반도 공민전쟁만이 답이 된다. 이와 같은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하는데 미국은 적어도 조중러 연합세력과 힘겨운 대결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의 전쟁수행 능력이 의심을 받고 있다. 전쟁자금, 돈 문제에 걸려있다. 이것은 미국의 가장 취약한 본질적인 문제이다. 답이 이러하다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미국이 되겠다, 현실은 그려보기 싫은 모습만 나타나 차마 뻔한 그림을 억지로 그린다면 좋게 보일리야 있겠는가. 오늘 남측이 그러하다. 어찌하면 되겠는가.

미국의 경제 형편과 국제금융재벌들은 일본의 신용등급과 남한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것이며 수출로 먹고사는 한일 양국은 수출전선에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되고 군사동맹국들 간에 갈등과 마찰만 야기 시킨다. 전쟁은 불가피하게 등장하는데 일본은 중.일 전쟁을, 남한은 내전성격인 공민전쟁을,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조미전면전이 대두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왜 정답을 말 안 하면서 애둘러 말 해야 하는가. 정세는 그렇게 조작될 수 있고 전략은 내 놓았다가 회수되거나 취소될 수 있지만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국은 조미대결을 세기적인《특수전쟁》형태의 전쟁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 제국주의 자들이 21세기에 들어 즐겨 써먹는 상투적인 전쟁수법은 국가테러 전이다.

정치테러, 경제테러, 군사테러, 양민학살 자폭테러 이 모든 국가테러를 정당화 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이것을 역추적하면 그것이 바로 미국의《특수전쟁》이 된다. 교활하고 비인간적 잔인성을 그대로 보여 줘 상대의 기를 꺽어 버리자는 테러전략, 그러나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 테러전략을 되 돌려주면 되는 것이다. 잘 음미하면서 해석해 보라.

《참수작전》? 그거 웃기는 말이다. 그래 미국은 조선의 특수전 전사들의 실력을 알고 있기는 있는가. 함부로 조선을 향해 참수작전이니 특수 테러전이니 떠들지 말라, 테러전은 미국만 독점할 수 있는 작전이 아니다. 준엄한 백두혁명의 칼바람 정신으로 자라난 조선의 특수전 요원들의 맑고 깨끗한 양심에 따른〝수령결사옹휘정신〞속에 늠늠한 핵 배낭을 맨 25만 여명의 특수전 전사들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