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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평통,《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추진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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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6-24 16:17 조회2,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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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은 6월23일 서기국의 보도문(제1106호)를 통해 "최근 박근혜패당이《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을 강행하려다가 남녘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박근혜 사대매국 집단은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당시 미제국주의 세력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봉기군중과 광주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괴뢰11공수특전여단을 광주시에 내몰아 시가행진 계획을 강행하려다가 남녘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지금 야당들과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녘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다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계획》,《광주의 정신을 모욕하고 조롱한것》 등으로 박근혜집단의 파쑈적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남측 공수특전여단의 《시가행진》중지와 이 놀음을 주관하려고 한 남측 보훈처장의 해임을 요구해나서고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조평통 서기국의 보도문 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제2의 광주사태를 재현하려는 반역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106호

 

최근 박근혜패당이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 당시 미제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봉기군중과 광주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광주시에 내몰아 그 무슨 《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을 강행하려다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지금 야당들과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리해하고있다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계획》,《광주의 정신을 모욕하고 조롱한것》 등으로 박근혜패당의 파쑈적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괴뢰공수특전려단의 《시가행진》중지와 이 놀음을 주관하려고 한 괴뢰보훈처장의 해임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광주대학살에서 악명을 떨친 괴뢰군부대를 내몰아 광주에서 《시가행진》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려놓으려고 한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삶을 누리려는 봉기자들을 비롯한 광주시민들의 대중적인 결사항전이였다.

그러나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봉기자들을 《폭도》로 모독하면서 중무장한 괴뢰군을 환각제까지 먹여 내몰아 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하였다.

그 피비린내나는 살륙작전에서 악명을 떨쳐 세인을 경악케 한 살인악마부대가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 이번에 광주에서 《시가행진》에 내몰려는 괴뢰11공수특전려단이다.

박근혜패당이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살인야수무리를 광주에 들이밀어 《시가행진》을 벌리려는것은 파쑈광기와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역적패당의 범죄적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사파쑈도당과 같고같은 야수의 무리이며 민주와 통일의 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집권첫날부터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소중한 전취물들을 짓밟고 《유신》독재체제를 부활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남조선에서 날로 심화되는 경제위기와 빈부격차로 하여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거리에는 실업대군이 넘쳐나는데도 이에는 아랑곳없이 5.16군사쿠데타를 《구국혁명》으로 미화하고 《한강변기적의 계승》이니,《제2의 새마을운동》이니 하면서 제 애비의 치적광고와 《유신》시대 부활에 환장하여 돌아치고있는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박근혜패당의 속통에는 오직 36년전 광주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한 군사파쑈악당들처럼 잔악무도한 파쑈독재와 극악한 동족대결광기로 남조선을 반동화,파쑈화하고 동족과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흉심밖에 없다.

광주봉기참가자들의 지향을 반영한 노래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민주화운동기념행사곡으로 지정하고 제창하자는 남조선 각계층의 요구를 박근혜패당이 한사코 외면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인것이다.

세상물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유신》독재자의 유전자밖에 물려받은것이 없는 이러한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제2의 광주사태가 재현되는것을 막을수 없고 온 민족이 재앙을 면할수 없다.

자주,민주,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은 파쑈의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최후발악하는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해서는 안되며 거족적투쟁으로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력사의 도도한 전진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역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과 죽음뿐이다.

미국의 추악한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박근혜패당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저주로운 《유신》망령을 되살려보려고 발버둥칠수록 비참한 종말을 더욱 재촉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사대와 파쑈,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겨레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있는 박근혜패당을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6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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