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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12명 북여성납치자 피해가족들 전원이 재미동포에 위임장 전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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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5-25 07:53 조회5,98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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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평양/서울=민족통신 종합]'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변호사들이 강제납치당한 북 여성들 12명을 접촉하려고 해도 이것조차 거부한 박근혜 정권은 북여성들 가족들의 위임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답변해 이것을 알게된 재미동포 학자이자 언론인인 정기열 박사가 급하게 평양 피해자들 가족들을 만나 위임장 하나 하나를 받아 한국의 민변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져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한 소식이 북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에서 유트뷰를 통해 12명 피해가족들이 위임장에 서명(수표)하는 모습들을 담아 방영하기도 했다.(첨부한 동영상 참조) 

이 사건을 바라보는 국내외 전문가들은 박근혜정권이 새누리당 총선을 위한 북풍몰이로 국정원이 하수인들과 함께 자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정원에 의해 중국에서 강제납치유괴된 북 식당 종업원들이 남측 총선 일주일을 앞두고 지난 4월6일 제3국을 거쳐 국정원들이 미리 준비한 여권 등 공작에 의해 서울로 끌려가자 이들이 마스크등을 쓰고 나오는 사진들만 언론이 흘리고 그 후 이들에 대한 소식을 일체 함구해 온 것이 남측 당국의 자세였다. 

이들은 감금된 상태에서 단식투쟁을 하는 등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애원해 왔으나 남측 관계 당국자들은 이들을 어디에 가둬 놓았는지, 그리고 단식투쟁 중 한명이 사망했다는 확인보도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통일원은 일체 함구하면서 "사실과 다르다"라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자진귀순이라고 거짓발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국내외 사회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1-조선납치피해자12명.jpg



민변기자회견.jpg
[사진]기자회견하는 민변 변호사들-자주시보 자료


한편 한국의 자주시보는 이에 대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이 24일 정부에서 집단탈북했다고 발표한 중국 류경식당 12명의 여성 종업원들에 대한 인신구제청구 소장을 법원에 정식 제출했다.

 

민변 소속 채희준(차기 민변 통일위원회 위원장) 장경욱, 김용민, 천낙붕, 오민애, 김자연, 남성욱, 권정호 변호사는 법원 청구에 앞서 민변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위임을 받자고 민변 공식 방침을 정했는데 재미동포 정기열 중국 칭화대 교수가 북에 들어가 직접 받아온 12명 여성들 부모의 위임장을 민변 공식 메일로 보내와 일단은 사안의 시급성에 비추어 이를 근거로 법원에 집단탈북 여성들의 인신구제청구 소장을 접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동영상 위임장 전달하는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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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불멸의 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리종혁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이며 그 정당성과 뜨거운 민족애와 조국애,누구나가 다 쉽게 공감할수 있는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밝은 서광과 신심을 안겨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전폭적으로 열렬히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온 겨레의 숙원이며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과 같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도 세워놓았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강성해지는것을 한사코 반대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은 아직도 이어지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지나온 북남관계력사와 현실은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합하면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외세의 분렬리간책동에 편승하여 《제도통일》과 동족대결책동을 일삼으면 조국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고 전쟁의 참혹한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성된 엄혹한 정세국면을 시급히 해소하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여주시였다.
                                여기에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과 전체 조선민족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원칙,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방도를 비롯하여 통일을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특히 북남관계개선을 현시기 가장 절박한 과업으로 제기하고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문제,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민족과 세계앞에 서약한 력사적인 합의들을 존중하고 리행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방도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오늘의 첨예한 정세국면에서도 과거를 불문하고 남조선당국을 함께 손잡고나갈 통일의 동반자로 불러주신것은 애국애족의 화신,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동포애와 대범한 아량의 발현이다.
                                새로운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이 가장 정당하고 더없이 공명정대한 통일방략이지만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민족대단결의 립장에서 그 어떤 제안을 내놓는다면 그에 대하여서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함께 추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이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따뜻한 선의와 아량의 손길을 뿌리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망발들을 내뱉으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온 민족이 지지하고 만인이 환영하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시비하고 부정하려든다면 북남사이에는 반목과 대립만이 심화되게 될것이다.
                                현실은 누구때문에 민족분렬의 비극이 지속되고 우리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민족의 수난사를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자주통일의 대문을 열어제끼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새롭게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받들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전체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김정은시대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주체105(2016)년 5월 24일
                                평  양 (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울 대한민국 남녘에서는 절대로 저런거 안통한다는뎅~!!!! ㅡㅡ;;;;;; 현재 닝보 류경식당 탈북종업원11명들 지금도 북한이탈주민센터에서 감옥같은생활을 하고있다우~!!!! ㅠㅠㅠㅠㅠㅠ;;;;;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자주시보가 동영상 보고 올린글 소개합니다.-민족통신 편집실




24일 유튜브에 소개된 북의 우리민족끼리 사이트 동영상 중에 12명 집단탈북(집단납치) 북 식당 여종업원들 부모들이 민변에 보내는 위임장을 작성하는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있었다.


동영상에 따르면 지난 18일 평양에서는 12명의 북 식당 여성종업원 부모들이 딸들의 접견과 석방 및 송환관련 모든 일들을 민변(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위임하다고 말하고 위임장을 작성하였다. 위임장을 작성한 북 부모들은 그것을 재미동포인 정기열 교수에게 민변에 전해달라고 부탁하였다.

 


 

▲ 한행복 양의 어머니 김정희 여사가 대표로 민변에 모든 것을 위임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 앞이 정기열 교수    ©자주시보
 


그 위임장이 민변에 전자메일로 전달되어 24일 민변은 12명 북 종업원 여성들의 인신구제청구 신청서를 법원에 낼 수 있었다.
보통 재산권 문제 등 북 주민들이 관계된 재판의 경우 북 주민들의 위임장을 남측 법원에 제출할 때는 그 위임장을 쓰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제출해오고 있는데 이번 동영상은 용량이 너무 커서 정기열 교수가 전자메일로 민변에 보내려다 실패했었다고 어제 민변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그 동영상이 이번에 북 정부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사이트에 소개됨으로써 이를 복사하여 법원에 제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공신력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임장 작성에 앞서 모든 부모들을 대표하여 한행복 양의 어머니 김정희 여성은 딸 자식의 소식을 듣고 여기 앉은 모든 부모들은 지금까지 잠을 제대로 한 숨도 자지 못하고 걱정을 하고 있다며 유엔과 남측 당국에 송환과 접견을 요청했지만 아예 답변조차 없다며 민변에서 꼭 도와주면 고맙겠다고, 민변에 딸들의 접견과 석방 및 송환관련 일들을 모두 위임한다고 말했다.

 


 

▲ 딸들의 안위를 확인하고 만날 수 있다면 위임장을 수억만장이라도 쓰겠다는 리지예 양 아버지 리경수 씨    ©자주시보
 


위임장 작성이 끝난 후 리지예 아버지 리경수 씨는 딸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고 만날 수만 있다면 위임장을 억만장이라고 써서 보낼 수 있다며 꼭 도와달라고 정기열 교수와 민변 및 남녘 동포에게 절절히 부탁하였다.

 


 

▲ 사망설이 돌고 있는 서경아 양 부모    ©자주시보
 


사망성이 돌고 있는 서경아 양의 어머니는 비통한 한숨과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위임의사를 밝히고 위임장을 쓰면서도 계속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그 아버지 서대성 씨는 “내 딸이 죽었다고 해도 굴하지 않고 신념을 지켜 싸우다 죽었기에 자랑스럽다”며 “내 딸의 시신이라도 꼭 보고 싶다. 꼭 시신이라도 조국의 품에, 김정은 원수님의 품에 안기게 하고 싶다”고 꼭 도와달라고 충혈된 눈물젖은 눈빛으로 절절히 말했다.


정기열 교수는 최선을 다해 위임장을 민변에 꼭 절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부모들이 건강하셔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정기열 교수는 전자편지로 위임장을 다 보내고도 혹시하는 마음에 어제 민변 인신구제청구 기자회견장으로 중국에서 비행표까지 끊어 인편으로 직접 위임장 원본을 민변에 보내왔는데 민변은 혹시 모를 국가보안법 시비 문제로 개별적인 사람들과 직접 접촉은 하지 않고 필요한 서류도 국제적십자나 우리 통일부를 통해 받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며 원본은 돌려보냈다. 특히 정기열 교수가 민변 공식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위임장 자료가 법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그것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정말 사비를 들여가며 위임장을 책임적으로 전달하려는 정기열 교수의 노력에 취재하는 기자의 마음도 숙연해졌다.

 

 


 

▲ 부모들의 넋이 나간 핏기 없는 표정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자주시보
 


정말 며칠 사이에 북녘 부모들의 몸과 얼굴이 퍽 축가고 넋이 나간 표정들이어서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들었고 그 절절한 절규는 뜨거운 눈물 없이는 들을 수가 없었다.


체제와 이념을 떠나 저렇게 피눈물을 흘리는 북녘 동포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인도주의의 기본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북 주민들의 요구조차 들어주지 못하면서 남녘이 무슨 낯짝으로 인권과 인도주의를 입에 담을 수 있겠는가.


정부는 탈북문제에 관련하여 입만 열면 북녘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이유를 자주 댔었는데 지금 그 부모들이 잠도 자지 못하고 걱정하고 있다.

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남측 정부 대변인 말이 아니라 딸들이 직접 나와서 하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저 북녘 부모들의 너무나 당연하고 평번한 소망마저 들어주지 않고 짓밟는다는 것은 위선이 아닐 수 없다.

 


 

▲ 북 부모들이 위임장을 쓸 때 납치되었다고 하는 딸이 들어 있는 가족사진을 다들 여러장 가지고 와 보여주었다.    © 자주시보
 

 


 

▲ 12명 부모가 한 사람 빠짐 없이 위임장을 다 써서 정기열 교수에게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자주시보
 



북에 보내지는 못할망정 12명 여성들을 모두 기자들 앞에 세워놓고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게 하는 것조차 거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북 여성들이 정말 자유의사로 남측으로 탈북했다면 더욱 그렇다.
 

기어이 민변 접견을 거부하고 기자회견마저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북 여성들을 공개할 수 없는 뭔가 심각한 일을 정부에서 저지른 것이 분명하다는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키게 될 것이다.


민변의 인신구제청구에 대한 법원의 인도주의적이고 현명한 판결을 기대하며 정부도 하루빨리 태도를 바꾸어 여성들의 변호인 접견권을 보장해주어야 할 것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왠거고~!!! 왠거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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