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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국정원에 의해 조작되는 이른바 ‘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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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11 04:39 조회2,7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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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10일자 촌평을 통해 애당초 탈북자는 없었다. 이들은 한마디로 국정원이 조작한 희생자들이다. 그런데 남한 총선을 바로 눈앞에  두고 또다시 집단탈북 사건이라는 의혹의 사건이 일어났다고 박근혜 정권이 반복하여 북측을 자극하고 있다. 같은 사건을 두고 남녘 양심언론은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지적하며 남한 총선을 눈앞에 두고 일어나 의혹의 사건을 날카로운 눈으로 주목하자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촌평]국정원에 의해 조작되는 이른바 탈북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애당초 탈북자는 없었다. 이들은 한마디로 국정원이 조작한 희생자들이다. 그런데 남한 총선을 바로 눈앞에 두고 또다시 집단탈북 사건이라는 의혹의 사건이 일어났다고 박근혜 정권이 반복하여 북측을 자극하고 있다. 같은 사건을 두고 남녘 양심언론은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를 포함하여 보수언론들이 이것을 반복하여 보도함으로써 이들은 이러한 의혹투성이 사건을 총선에 악용하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남녘의 인터네트 언론, ‘통일뉴스’ 10일자는 석연치 않은 '집단 탈북자 입국' 발표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국정원의 2중대인 통일부 관계자들이 벌이는 움직임을 직시하고 사건이 갖고 있는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

 

이른바 탈북자라는 실체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제국주의 세력과 추종세력인 사대매국세력이 조작하여 만들어 민족분단의 희생자들이다. 국정원은 분단 70 동안 정보부, 안기부, 국정원 등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면서 미국정보국의 최전방 사환꾼(혹은 )으로 활약해 왔다는 것은 만인이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국정원은 미국의 지배세력의 지침에 따라 남북이간분열 공작 뿐만 아니라 남녘정치를 조작하고 불법부정행위로 당선자를 낙선자로 만드는 공작에도 앞장서 천하의 악독한 공안기구이다. 그래서 의식가진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은 박근혜를 가리켜 가짜라고 규탄해 오면서  ‘국정원 해체 촉구해 왔던 것이다.

 

국정원의 본래 사명은 나라의 안전과 국민들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정보수집 정부를 위한 자료수집 기관에 복부하는 국가의 부서에  불과한데 기관은 동안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을 흔들며 미제국주의 세력을 등에 업고 국민의 혈세를 물쓰듯 하고서도 예산조차 밝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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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외에도 작년에 사업가와 세번째결혼해 연예계에서 은퇴한 탈북자 김혜영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 남녘은 그야말로 과거사를 속이고 자신의 경력을 부풀린채 방송을 해대는 탈북자들이 적지않습니다~!!!! 보수단체들이 봤다가는 돌맞을판인데 어쨌든 북녘에서 배우로 활동했다고 주장한 탈북자들의 실체에 대해서 샅샅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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