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례없는 최대규모의 인력과 살상무기를 한반도로 끌어들여와 한미
연합전쟁훈련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북의 대량살상무기를 확보하는 연습도 포함되어 있다한다.
3월 14일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는 한미합동군이 비무장지대 인근 기지에서 북한의 화학무기를 확보하는 실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신문은 한국군 100명과 미군 600명 도합 700명이 18일 동안 28차례 훈련을 실시하고, 유사시 북한에 진입해 숨겨진 화학무기 시설을 찾아 표본을 채취한다는 것이다.
이 훈련에 참가한 조나단 오코넬 중위는 “실제상황을 염두에 둔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이 실시된다”고 말했다.
미정부는 최근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공격을 해서 적어도 1천명이 죽었다면서, 북도 오랫동안 화학무기 프로그람을 운영해 왔다고 적발하장의 철면피다운 말을 지껄였다. 또한 이들은 북의 대량살상무기를 확보하여 북수뇌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겠다고 말했다. 즉 이말은 중동에서의 프로포간다를 이젠 한반도로 이전하겠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탄저균을 비롯한 여러 세균들을 국제법을 무시하고 한국에 들여와 실험을한게 미국 아닌가? 국제형사제판소에 회부되어야 될 나라가 바로 미국임에도, 세계의 전쟁광들은 국제법 위에 존재하고 유엔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미국의 가장 충성스럽고 역겨운 시녀 가짜 대통령이 자국민 세월호 304명을 아무 감각도 느끼지 않고 살륙했듯이, 미국의 전쟁광들은 자작극 9.11을 일으켜 얼마나 수 많은 자국민을 살육하고,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가 이라크에 있다고 거짓광고를 하면서 중동을 쳐들어가 그 나라 인민(국민=왜말)들 수백만명을 집단살육하고 그 땅을 초토화 시켰는가.
미국과 그 시녀 한국의 매국노들과 그 동맹국15개국이 우리 한반도에 와서 저지른 범죄는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무색하게 할 정도였지 않은가.
우리조국을 단 30분만에 둘로 갈라놓은 미국은 한반도전쟁 훨씬 전부터 매국노들과 한패가 되어 10만명이상의 남쪽 우리동포들을 잔인하게 살육했고, 한반도 전쟁후 500~600만 이상을 집단살육했다.
그들의 잔인함은 유관순 누나를 12조각으로 쪼겐 일본놈들 보다 더 잔인했다.
뿐만 아니라 미군은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들을 북한에 투하하여 전쟁의 폭탄으로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받다 죽게 했다.
이런 진실은 이미 해제된 문서에 다 나오는 사실들이 아닌가?
미국은 침략 전초 단계로 더러운 동맹국이나 협력자들에게 막대한 자금 뿐아니라 화학무기 제조를 가르쳐 주고 침략에 저항하는 국가나 사람들에게 사용토록 하는 것이 전쟁광들의 일상적인 일이다.
근래의 예만들어도 우크라이나, 시리아, 이라크 등등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월남전쟁때도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를 대량으로 사용했음이 이미 다 세상에 알려졌음에도 이 불한당들은 지들의 명백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전혀 처벌커녕 반성도 없이, 엉뚱한 마녀사냥으로 북한에 몽땅 뒤집어 씌우고 있는 것이다.
세계 평화상을 받은 오바마는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에 더하여 새 대북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북의 숨통을 전방위로 차단하여 완전 질식하게 만들겠다고 한다.
광물거래, 금융, 흑연, 석탄, 기술이전, 소프트웨어 직간접거래, 서비스분야 뿐 아니라 북한 해외노동자 송출에 관여한 국가들과 개인들도 제재한다는 것이다. 이 행정명령을 어기는 제3국인에 대해서는 미국입국도 불허한다고 한다.
소니해킹사건을 북이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에 재미를 붙인 모양이다.
이에 더하여 일본과 유럽연합도 ‘북에서 자행되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고 심각한 인권침해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치범 수용소를 폐쇄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는 등등의 내용이 담긴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을 만들어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하였다.
이 초안에는 북인권특별보고관인 마르주끼 다루스만의 임기를 1년 더 연장하는 내용도 들어있다니 인권장사 양아치들의 음모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모양이다.
미하원 청문회에서는 조진혜 라는 탈북자를 통해 중국내 북한 여성들의 인신매매 문제를 다루겠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미국과 한국의 창녀들이 사방팔방, 곳곳에 득실거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 한국의 인신매매는 이미 옛날 옛적에 국경을 넘은지 오래 되었다. 미국에서도 심심하면 한국의 인신매매집단에 대한 얼굴 붉어지는 뉴스를 듣곤하는 것이 예사다.
미국 인권단체인 자유북한연합의 대표 수전 숄티는 올해 행사는 북한정권이 붕괴될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에 둘도 없이 추악하고 사악한 이 이리떼들은 양옷을 겉에 두르고 사기를 치며, 전방위적으로 짜고치는 고스톱 시나리오를 맞추어 북의 김정은 지도자를 국제 형사재판소에 세워 정의와 진실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괴물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들을 몽땅 다 북에 뒤집어 씌우고 정의를 독사 혓바닥으로 날름거리다니 그 소리가 소름끼치지 않은가?
이러한 전쟁깡패들의 놀음을 가장 신나하는 짐승은 당연히 대한민국 가짜 대통령이다. 오준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북이 또 핵실험하면 더 강화된 내용의 제제결의안이 자동 채택된다고 엄포까지 놓는다.
그러나 중국 러시아는 이번 행정명령에 강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누가 미국에게 지들 꼴리는대로 인간살육을 자행하도록 허락했는가? 누가 미국에게 남의 나라에 대해 콩 놔라 팥 놔라 지랄떨면서 국권을 침해하라고 허락했는가? 누가 남의 나라 해외 노동자들에게 까지 목줄을 쬐는 권한을 부여 했는가?
미국이야 말로 자나깨나 칼을 휘들러 대며 침략 살육을 하여 먹고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흡혈귀가 아닌가? 미국이 지금까지 죽인 수가 5000만이 넘는다고 한다.
현재 중동에서 만도 죽인 수가 수백만, 삶을 파괴하여 떠돌이로 온갖 서러움과 멸시 강간 죽임을 당하면서 외국까지 살겠다고 떠나야하는 난민 수가 6000만이 넘었다. 이러고도, 미국의 1%도 안되는 전쟁광들의 거짓과 범죄를 용납하고 이들의 이익에 춤을 추는 유엔이 악마의 소굴이 아닌가?
1차 이라크전쟁만 예를 들어도, 그때 죽은 수 보다도 더 많은, 이라크에 가한 경제제재로 죽은 양민들의 수가 170만명 이었다. 미국은 북한에 사상 최강의 경제제재를 가하면서도 “서민들의 삶을 저해하지 않겠다”고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사탄이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쏘았는데도 미사일이라고 생때를 쓰며 경제제재를하는데,발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자기내 나라 미국의 전문가들이 말했고, 바로 얼마전13일에도 미국의소리가 보도한 바 - 천체물리학 전문가 맥도웰이 “광명성4호 위성이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라고 했지 않은가?
위성을 미사일이라고 억지부리는 것도 그렇지만, 자기들은 핵무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핵미사일 시험을 수도 없이 많이 하고있다.
이래서 미국을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이리, 회칠한 무덤’ 위선떠는 악마라 하는 것이다.
한국이야 말로 조작과 음모로 수많은 간첩사건을 많들어 죽이고 고문하고, 세월호 어린 생명들을 학살하는 나라, 자살왕국 헬한국이 아닌가? 컴퓨터 조작으로 권력을 쥐고 온갖 조작과 음모로 어린양들을 학살하고 서민들의 담뱃값까지 올리면서도 재벌들의 입맛에 맞는 정책을 쓰고, 게쉬타포 국정원의 무한 권한으로 더러운 가짜 권력을 옹위하는 나라가 나라인가? 세월호 수장을 보고 외국 언론들이 “선진국에서 이런 일에 퇴출당하지 않을 정권이 없다”고 보도했다.
뻔뻔스럽고 사람도 아닌 들쥐들의 나라라는 말이다.
인간세상을 최악의 인권폐허지역으로 만든 미국과 한국은 입이 천개 만개라도 할말이 없을진대, 지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 북에 대해 어찌 이리 거짓 말을 늘어 놓는지 낯짝이 천년 만년이 흘러가도 닳지 않을 철면피들이다.
북은 미국과 한국 처럼 소수의 부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기에 모든 인민들이 무상의료, 무상주택,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으며 그야 말로 인민을 위한 체제속에서 웃음을 먹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나 미국은 인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돈을 위한 체제이기에, 빈익빈 부익부가 세월이 갈수록 더 늘어나 차이가 나고, 돈이 없으면 그야 말로 사람도 아닌 짐승취급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하루도 노동을 하지 않으면 길거리에 거지로 나 앉아 살아야만 하는 인간폐악지대가 바로 미국과 한국이란 말이다.
1% 소수의 부를 위하여 99% 인민들이 존재하는미국과 한국에 대해 일일히 나열할려면 몇 천권의 책도 부족할 것이다.
전쟁광 미국과 그 비굴한 똘마니들의 동물농장을 보고 듣노라면 그 역겨움에 구토가 나온다.
조폭 깡패집단과 대화가 통할리 없는 북이 핵을 지닌것은 천만번 억만번 잘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북은 앞으로 이 깡패집단에게 진짜 정의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은 핵무기와 최첨단 무기들을 가져야 하며, 정의를 가진 동맹국들과 함께 한미가 하는 것 처럼 전례없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이 괴물들이 김정은 참수를 말할때 왜 북은 박근혜 오바마의 참수를 말하지 않는가?
하늘아래 우리인간은 평등하기에 모든 것이 평등해야 형평성이 있지 않은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아야 공정하다 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