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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미주동포, 박근혜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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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02 04:05 조회2,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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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미주동포,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 정권의 철저한 반민족, 반통일, 반민주, 반민중, 반평화 정책에 분노한 미주 동포들이 제4차민중총궐기에 떨쳐나선 남녘 동포들의 투쟁에 적극 지지하며 27일 오후 5시 버몬트, 윌셔 광장에 모여 연대집회를 하였다.

 

약 40여 명의 엘에이 동포들이 모인 집회는 합창, 구호외침, 자유발언, 거리행진과 성명서낭독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자유발언에서 양심수후원회 김시환 회장은 국정원 정치개입, 통합진보당 해산, 세월호 참사, 등 이루 다 셀 수 없이 많은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로 성노예 할머니들을 다시 한번 짓밟았고, 자신의 친일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한 것을 상기시켰다. 그것도 모자라서 박근혜는 통일의 현장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등 민족의 통일염원을 깡그리 무시하고 사대매국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박근혜를 심판해야 한다고 토론하였다.

  

한 참석자는 박근혜가 테러방지법을 밀어붙이려는 이유가  2년 후 임기가 끝나면 자기의 죄과가 다 들어나서 죽게될 것이므로 마음이 초조해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박근혜는 지금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한 참석자는 테러법이 통과되면 국가테러가 제도화되어 해외동포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테러법은 의식이 바로 된 사람이나 민족의 편에서 바른 생각을 한 사람을 다 없애겠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민주주의가 죽으면 우리도 죽게 되니 테러법은 결사반대해야 한다고 하였다.

 

토론자들의 말에 동의하며 박수를 보낸 참석자들은 구호판에 새겨진 구호를 소리내어 외치고 또 외쳤다.

 

구호들이 다양하였다.

 

KAESUNG IS PEACE!

PEACE TREATY NOW!

NO TERRORISM  ACT!

NO THAAD!

LIVE TO BACK NAMKI!

NO WAR,

NO MORE MILITARY! AGGRESSION AGAINST KOREA!

STOP SANCTIONS AGAINST N. KOREA!

KOREA IS ONE!

사드배치 반대

테러방지법 반대

개성공단 폐쇄 철회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백남기 어르신  살려내라

위안부 합의 무효

한미군사훈련 반대 실천하라!

실천하라 6.15, 10.4!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로 통일하자!

노동악법강행 중단하라!

독재타도!

 

박근혜 정부는 오늘도 미국의 방대한 무력을 남녘땅에 끌어들여 동족을 침공하는 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우리의 철천지 원수 일본을 재무장시켜 우리나라를 다시 침략할 기회를 주고 있다. 친일반역자들을 애국자로 만들고 상식과 정의로운 마음으로 우리민족이 함께 잘사는 세상 만들자면 종북딱지를 붙여 사회에서 매장시킨다. 지금 조국에는 유신의 검은 망령들이 되살아나서 우리 부모 형제들의 목을 죄며 희망을 앗아가버린다. 더 이상 물러설 곳조차 없는 조국의 동포들은 지금 박근혜를 심판하지 않고는 헬코리아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위기의식 속에서 가열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모두 조국을 이 모양으로 만든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고 박근혜 퇴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제4차 민중총궐기 지지 성명서 >

 

 

조국의 민중들이 다시 일떠섰습니다.

 

백남기 선생님께서 천인공노할 물대포 폭력에 쓰러지신 지 100일이 넘었고 노동자들에 대한 <더욱 쉬운 해고>와 착취에 맞서 정당한 파업을 결의 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결국 감옥에 갇혀 처절한 단식으로 투쟁을 이어가건만 매국노 박근혜는 민중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제 2의 한일 협상이라 할 굴욕적 “위안부 문제” 합의를 강행하고

 

민족의 평화와 공동 번영의 상징, 개성공단을 폐쇄시키는 자해적, 반민족적  폭거를 저지르며

칠천만 겨레의 생명 마저 위협할 사드 배치에 열 올리며 파멸적 매국 행각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전쟁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한미 합동 군사 작전 규모를 두 배 이상 증강시키고 엄연한 주권 국가요 우리와 한 핏줄 나눈 북녘 형제들의 지도자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이른바 <참수작전>이라는 이름의 도발적 전쟁 행위를 감행하며 한반도 전쟁 위기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는 한편

 

매국노 박근혜는 테러방지법을 강행하며 대 국민 국가 테러를 제도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분단과 예속의 시대, 대대손손 이어 온 매국적 기득권 유지를 위하여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나날이 쇠락하여가는 미일 외세의 마지막 몸부림에 편승하여 칠천만 겨레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민중의 생존을 위협하며 발버둥치는 저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바,

 

우리 재미 동포들은 조국 민중들의 의롭고 정당한 제 4 차 민중 총궐기를 지지 응원하고자 합니다.

 

2016년 2월 27일

민중 총궐기를 지원하는 미주 동포 일동

 

 

 

▲분노한 미주동포들이 코리아타운 중심에 모여 제4차민중총궐기 연대시위를 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리아는 하나다 미국은 북침을 중단하라." "사드반대, 전쟁반대, 평화협정체결하라"는 구호를 비롯하여 박근혜 정권의 실정 지적과 정책변화를 촉구하는 다양한 구호들을 외쳤다.

 

 

▲"박근혜 퇴진"을 비롯하여 "일본군 성노예들에게 사과를!" "남녘에서 군사훈련 중단하라!" "대북제재를 중단하라!" 라는 영어구호가 있다. 

 

 

▲정명기 사회자는 "평화협정 당장하라!" 구호판을 들고 민중총궐기에 떨쳐나선 남녘동포들이 다 들을 수 있게, 정부의 물대포 폭력에 쓰러지신 지 100일이 넘게 사경을 헤매시는 백남기 어르신이 듣고 벌떡 일어나시게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자고 하며 구호들을 선창하였다. 

 

 

▲현정권이 저지른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 실정들을 지적하며 박근혜 정권의 심판을 강조하는 엘에이양심수후원회 김시환 회장

 

 

▲노동악법 중단하라!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사드반대! 전쟁반대! 북미협정체결하라!

 

 

▲일본군 성노예 사과하라! 위안부 할머니 짓밟은 한일 굴욕협상은 무효다!

 

 

▲전쟁말고 평화협정 지금하라! 자주평화민족대단결로 통일하자! 대북제재 중단하라!

 

 

▲대북제재중단하라! 독재자의 딸은 독재자!

 

 

▲테러방지법은 미친 짓을 많이 한 박근혜가 임기 후를 대비하며 살아남으려고 마지막으로 발버둥치는 것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는 것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고 발언하는 김일선 참석자

 

 

▲태러방지법이 통과되면 국가의 대국민 테러가 정당화 제도화되어 민족적인 인사들이 다 죽게 되고 민주주의도 죽고, 그러면 우리해외동포도 숨죽이며 살아야 될 것이니 이 법은 절대로 통과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는 박신화 참석자

 

 

▲남녘에서 군사훈련 중단하라! 시민사찰법 반대!

 

 

▲민주주의 사형선고 박근혜독재타도! 사드반대! 전쟁반대! 테러방지법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하는 참석자들

 

 

▲정당한 시위를 한 노동자 농민에 대한 살인적 탄압, 한일굴욕협상, 개성공단 폐쇄, 사드배치로 파멸적 매국행각, 북침군사작전으로 전쟁도발, 대국민 국가테러를 제도화할 테러방지법 강행, 등등 현 정권의 외세에 편승하여 7천만 겨레를 전쟁으로 몰아가며 생존을 위협하는 매국적 행위를 좌시할 수 없어 재미동포들은 조국 민중들의 의롭고 정당한 제4차 민중총궐기를 지지 응원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낭독하는 송영애 참석자


 [출처:재미동포전국연합회 홈페지 20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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