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7신]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그리워하는 북녘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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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19 21:12 조회7,69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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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우리민족 옷을 입고 피겨스케이팅하는 북한 선수들 멋져요. 짱이네요.
그리고 자기 지도자를 그러케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나라는 북한에
김성호님의 댓글
김성호 작성일
◆ 미 유력 언론들 조선과 대화로 평화협정 체결을 강조
√ 미국의 유력한 신문인 뉴욕타임즈(NYT는 유대계 언론에서 나온 기사)는 2016년 2월 14일자 사설에서《조선을 심각하게 다뤄야 할 때》라는 제목에서 강력한 제재와 압박으로 조선의 핵 개발과 확산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며 협상을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NYT는 "조선이 최근 실시한 수소탄 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는 핵무기 개발의 야망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동안 남한, 미국, 중국, 일본이 조선을 진지한 협상으로 유도할 제안을 내놓지 않은 것은 큰 실수라면서 조선을 핵무장에서 완전히 해제시키는 것은 장기적인 목표이고, 현 시점에서는 비현실적(unrealistic) 이라며 문제해결에 성큼 다가서기 위해서라면 일정한 억제를 목표로 세운 대화와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중국에 대해서도 조선의 핵실험을 반복적으로 만류했지만, 동시에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조선 제재에 나서는 것도 반대하고 있다 며 유엔의 새 결의안 마련에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분석하면서 뉴요 타임즈는 "일정한 억제는 협상을 통해 조선이 추가적인 핵무기 개발과 실험을 전면 중단하도록 만들고, 다른 국가에 관련 기술을 이전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면서 "최근 미국 의회가 강력한 대북 제재법안을 통과시켰고, 남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하고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라고 지적하였다.
뉴욕타임지(NYT)는 "지난해 이란과의 핵 협상타결은 제재를 가하는 것이 어느 정도 상호수용이 가능한 목표를 향한 협상에서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보여줬다" 며 제재의 한계를 역설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란의 경우처럼 협상을 통해 조선의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분명히 만만치 않은 도전이지만, 국제사회가 조선과의 협상을 무시한다면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경고하였다.
√ 미국의 시사주간 더 네이션(The Nation)지는 중국정부 비상사태 시 일본‘불침 항모’남한‘연결도로’‘박근혜는 독재자의 딸’기사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해 남한정부로부터 항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해 큰 주목을 받은 미국 최고의 시사주간지이다.
‘더 네이션(The Nation)’지는 이번에는 조선의 제4차 수소탄 실험이 미국에게 던지는 메시지에 대한 기사를 실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끌고 있다. 더 네이션은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고 평화협정을 맺자는 조선의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분석하고 한, 일간에 음침한 뒷방에서 거래된 위안부 합의의 배경, 조선반도를 둘러싼 한미일의 동맹국 결집,‶잊혀진 전쟁″조선전쟁 종식의 필요성 등을 전체적으로 내놓고 거론하였다.
‘더 네이션’은 지난 2016년 1월 7일자 기사에서‘-To End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End the Korean War-‶조선의 핵 프로그램 종식을 위해 조선전쟁을 종식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조선의 핵실험이 오바마 임기를 마치기 전 평화협정에 관한 대화를 마무리하려는 조선의 필사적인 노력일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더 네이션’은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다양한 반응들을 소개한 뒤 확실한 것은 이번이 조선의 4번째 핵실험이고 그중 3번이 오바마 임기 중에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이는 오바마의 대 조선정책인《전략적 인내》정책이 완전히 실패했음을 입증한다고 지적하였다. 왜 하필 조선이 지금, 년 초에 핵실험을 단행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문한 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교착상태에 빠진 대조선 외교를 타결하자는 오바마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해석하였다. 이 기사는 이러한 요구의 배경에는 오바마가 물러난 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다음 행정부에서 더 강경한 대조선 외교정책과 국방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있다는 사이몬 천 씨의 말을 인용하였다.
‘더 네이션’은 이어 조선은 최근 이루어진 한일 외교장관의 위안부 합의도‘2020년도까지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60%의 미 해군과 공군력을 옮겨 아시아로의“회귀전략”을 위해 이 지역에 동맹국을 집결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적인 조치로 볼 가능성이 크다’지적하면서 이번 합의는 지난 수십 년간 일본군의 참혹한 성폭력 행위에 대해 거침없이 말해온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이자 위안부 피해자들과 남한국민의 바램을 완전히 배신한 “흑막 외교적 담합”이라고 비난하였다.
위안부 문제가 가라앉은 지금 미국은 한일 양국의 군사적, 정치적 동맹을 이용하여 중국은 견제하고 상황이 급해지면 일본은“침몰하지 않는 항공모함”이 되고 남한은“대륙진출의 교두보” 혹은“연결도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리고‘더 네이션’은 “미 정부 관리들은 이번 합의안을 두고 조선의 군사적 위협과 중국의 점점 커지는 자신감에 대항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의 동맹국들 간에 협력을 증진시킬 돌파구라고 예고한다.
한 미국 고위관계자는 이번 합의안이 미국에게 12개국〈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만큼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내용을 인용하기도 하였다.‘더 네이션’은 많은 미국사람들이 잊혀 진 전쟁인 조선전쟁이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그 결과 치열한 군사화, 되풀이되는 무력 충돌, 그리고 위험한 오판으로 인해 조선반도가 전멸할지도 모르는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게다가, 3세대에 걸쳐 남한가족들은 비극적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기사는 미국의 첨단무기 및 핵무장 무기들을 동원한 남한과의 군사훈련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미국은“방어적”이라고 묘사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에서 핵공격뿐만 아니라 조선의 정권붕괴까지 가상하며 훈련했다”고 하면서 한미연합훈련의 진의를 폭로하였다.‘더 네이션’은 조선이 지난 수십 년 동안 평화협정을 협상하자는 요구를 미국에 피력해왔고,
특히 지난 10월 조선전쟁을 공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평화협정 회담을 요청하면서 미국 정부에게 새롭게 화해의 손을 내민 사실을 상기시키며 조선반도 핵 비무장을 위한 최선의 가능성은 더 이상 전쟁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 그것이 조선의 핵 프로그램을 저지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권유하였다.
“더 네이션’은‘지난 2015년 7월, 미국 의원이며 조선전쟁 참전 용사들인 3명-찰스 랭겔(민주당-뉴욕), 존 콘이어즈(민주당-미시간), 그리고 샘 존슨(공화당-텍사스)은 조선전쟁의 종식을 요구하는 양당 결의안《HR 384》를 발의함으로써 미국 정부가 이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했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과 쿠바에서 거둔 외교적 승리를 기반으로 삼아 2016년을 가장 오래된 조선과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평화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미국의 분위기는 오히려 남한처럼 조선을 응징한다든지, 대결구도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대화를 강조하고 차제에 조선과의 대화에 나서 조선의 요구대로 평화협정을 맺어 전쟁상태를 종식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적 상태를 보장하는 길임을 말하고 있으며 이것이 또한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어가고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기도 하였다.
√ 2016년 2월17일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 17일 "만약 한미가 38선을 돌파해 조선에 대해 전면적인 군사행동을 취한다면 그들은 중국의 군사적 관여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며 조선침공 시 중국의 참전을 경고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환구시보는 이날 자 논평에서 '조선반도 동란을 막기 위해 중국은 동북지역의 군사 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한미가 손잡고 조선에 대해 '외과수술식' 타격을 가한다면 조선의 반격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남한 역시 손실을 볼 것이다.
주한미군 기지 역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남북과 미국 모두 이에 대해 각자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한 중국학자 견해를 소개하면서 이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전날 논평을 통해 ‶사드 남한 배치시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국의 참전〞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한 단계 더 높인 셈이다.
논평은 그러면서 "중국은 분명하게 조선반도 전쟁발생을 반대하지만 조선의 핵 문제가 평화롭게 해결될지 여부는 중국의 일방적인 노력과 의지로는 안 된다"며 "중국은 조선반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남한과 관련해서 이미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며 "만약 남한이 이같은 권고를 무시하고 사드 배치를 강행한다면 중국은 과거 러시아가 미국 사드를 배치한 동유럽 국가들에 했던 대응조치를 참고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였다.
요컨대 사드를 배치하면 남한이 중국과 미국 간 '대리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는 초강력 경고로 이는 단순히 경제보복 해상봉쇄 차원을 넘어서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중국정부의 최후통첩인 셈이다. 한중수교 24년 만에 사실상 단교까지도 우려되는 최대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다. 논평은 결론적으로 "중국은 동북아 방향의 군사배치를 강화함으로써 신속대응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각국이 경거망동하기 전에 냉정하게 대응하도록 할 수 있다"며 동북아 군사배치 강화를 촉구하였다.
조미전쟁의 먹구름이 3월의 봄바람을 타고 조선반도에 몰려오고 있다. 중요한 소문 중에 하나만 더 알려주자. 우리는 전쟁에서 살아남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미 유대는 조선반도의 전쟁준비 작업을 마친 상태에 있고 날자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전 국정원장 남재준은 2015북침전쟁을 계획을 알고 있었다. 2015년 8월의 목함지뢰 조작 사건처럼 아주 사소한 우발적인 상태에서 극단적인 것이 조작돼 만들어 진다. 유대는 이것을 기회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조미전쟁시 얻고자하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그 대신 남한은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 이제 무서운 결과를 하나의〈설〉로만 알고 지내야 할까. 전쟁에서 자신은 자신이 보호해야 한다. 준비 없는 자는 당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자연이 준 삶의 기회를 가능한 한 자연이 부를 때 까지 살아야 한다.
현재 남한은 북풍공작이라는 요술과 거짓말로 국민들을 현혹하는데 결과는 누가 죽느냐는 시간이 결정하게 된다. 참으로 남한은 불행한 나라이다. 남한이 어쩌다 이런 무능하기 짝이 없는 가정집 아낙네보다도 못한 미친 여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놓다니 정말로 남한국민의 저속한 정치수준을 보는 것 같고 이것은 국민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아직도 조선을 흡수통일 할 어리석은 망상을 가지고 무분별하게 덤비는 반통일 사대매국세력을 하루빨리 정권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핵전쟁의 위험을 막아야하며 조선을 와해전복하기 위해 지독하게 달라붙는 미군을 남한에서 내몰고 진정한 민족자주의 길을 따라 통일을 달성하여야 한다.
미국은 미국자신을 위해서 침략전쟁도 하고 외교도 한다. 남한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남한을 지켜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현제 국제외교가에서 그리고 고위 군사전략가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머리를 싸매고 작전을 짜고 있다고 한다. 이제 전쟁이 터지면 자본주의는 끝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춘 3월부터 긴장의 연속선상에서 우리는 시간을 맞이하고 보내야 되는가 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울 남녘의 막장텔레비죤련속극을 보느니 차라리 북녘의 조선중앙텔레비죤이나 보고말지!!!!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음에는 제발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 꼭 방문하세요~!!!! ㅠㅠㅠㅠㅠ 거기서 방송원으로 근무중인 예쁜 진혁이도 보셔야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