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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4신]북녘의 《눈물 사회학》과 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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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16 04:45 조회11,48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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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4]북녘의 《눈물 사회학》과  배경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1)

 

방북취재 66번째 기간에는 북녘동포들과 대화하는 가운데 최고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눈시울을 적시는 경우들을 많이 경험한다. 김일성주석을 위시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리고 김정은 1위원장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 때로는 눈시울을 적시며 흐느끼는 경우들을 관찰해 왔다. 그럴까. 그래서는 나는 이번 방문 기간중 《눈물 사회학》과《사진 정치학》이라는 글을 쓰고 싶어 늦은 필을 든다.


 

작은 물방울에 우주가 비친다는 말은 하나의 작은 현상을 통해 거대한 형상을 발견할수있다는  뜻이다.

나는 북녘의 여러분야의 정책과 현실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작은 현상을 통해 큰것을 아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나는 세상 어디에나 흔하게 있으나 북에서만 보게되는 눈물, 그리고 의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인간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이별의 순간에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천만민중이 자기 영도자를 만나뵙거나 그리울때 눈물을 흘린다는 소리는 세상 어디서 들어본적이 없다.


그럴까?

 나는 안내원과 내가 만난 북녘동포들들에게 그에 대해 많이 물었다

 북녘 동포들은   거리를 건설하고 극장과 유원지를 비롯한 현대적인 창조물들을 마련해 놓을때면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먼저 보여드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도 몰래 눈물이 난다고 한다.



민중을 위해 하실수 있는것보다 많은 일을 하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평생의 노고를 잊지 못하겠다는것이다.



안내원의 말에 의하면 그분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일화를 전하는 줴기밥과 쪽잠, 잠바옷과 철령, 12월의 기적소리와 같은 단어들은 북녘 동포들의 가슴과 가슴에  비문의 글발처럼 스며있다는 것이다.



민중에게 좋은것을 해주시려 마음쓰시며 고생이란 고생을 다하신 그분에 대한 그리움이 단어들속에 응축되여있는것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를 보아도 그분께서 농사를 잘하라고 보내는 눈송이 같고 새거리 새공장을 일떠세우면 그분께서 문득 오시여 오늘은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실것만 같고 그래서 그분의 염원을 하나 풀어드린것이 너무기뻐 눈시울을 붉힌다는것이다.



 눈물이 헤퍼서가 아니다. 북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제재때문에 세상 가장 어려운 환경과 시련속에서 살며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품어준 영도자에 대한 감사의 정이 부모를 그리는 자식의 마음처럼 굳어졌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그들의 눈물은 임금과 신하, 권력자와 민초들의 관계로서는 설명할수 없는 인간의 도의에서 비롯되는 가장 깨끗하고 신성한 감정의 표출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이것을 모르면 북을 알수 없다. 눈물의 철학은 김정은시대에도 이어진다.


사실 김정은 1위원장은  서방에 군사가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건축과 정보산업, 환경과 축산, 금융과 법제, 체육과 예술 사회전반에서 비상한 실력을 보여주어 북녘동포들은 분은 젊으신 나이에도 모르시는 것이 없는 영도자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그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인민(민중)과의 친화력이다. 친화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어느나라 대통령도 국민과 그런 유대감을 보이지 못한다. 설사 10여년을 대통령으로 있었다 해도 국민들이 달려와서 품에 안기며 만세를 부르지 못한다.



서방세계가 자주 충격을 받는것이 이것이다.

김정은최고지도자의 모습만 뵈우면 북녘 동포들은  천파만파의 물결을 일으키며 달려온다. 그분의 팔을 잡고 두발을 동동 구르며 감격해 하는것은 아이들뿐이 아니다. 건설자들과 마을과 공장의 여인들, 체육인들과 예술인들, 군인들과 과학자들, 농어촌의 모든 사람들이 모양새를 펼친다.



그분과 헤여질때에는 어떠한가. 제방뚝을 날아넘으며 엎어질듯 따라서고 가슴치는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배웅의 눈물세계를 펼친다.



인류사가 보지못한 이러한 특이한  현상은 강요할수도 없고 꾸며낼수도 없다.

인간은 누구나 무턱대고 자기 마음을 열지 않는다. 강압하고 시켜서 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이름난 교직자라하여도, 전장에서 승전북을 울린 장군이라고 하여도, 천만금을 백성구제에 바친 덕자라 하여도 민중은 무작정 자기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돌이켜 보면 인류사 페지마다에 기록된 수많은 위인사를 들춰보아도 북조선의 최고 영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뜨거운 흠모심은 인류역사 어디에서도 찾아 수가 없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민중이나 마음속에 누구도 강제할수 없고 빼앗을수 없는 가장 철저한 자기만의 기록을 두고있다. 거기에는 어떤 요란한 광고의 명성이나 사건보다 누가 자기들을 진심으로 위해주는가 하는 생각들이 꼼꼼히 적혀있다. 아무리 권력자가 자화자찬해도 민중의 마음페지에 NO라고 적힌 사람은 독재자요 OK이라고 적힌 사람은 성인이다.



그러나 어떤 성인군자보다 위대한 분을 모셨을때 백성은 자기 마음의 문을 열고 열광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



김정은 1위원장께서는 마식령스키장 개장시기에서도 일꾼들이 만류하였지만 운영시험중에 있던 철물로 리프트(삭도) 먼저 타보시며 인민들의 안전을 점검해 보는가 하면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 시운전실에도 주저없이 탑승했던 모습들도 기억난다.. 김정은최고지도자께서는 민중편의우선, 민중최고중시의 행보를 이어 오셨다.



주민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먹이게 되었다고 기뻐하시며 비린내 물이 흐르는 물고기 절임장의   낮고 좁은 연석에 주저없이 앉으시여 어로공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며 자신이 영도자임을 잊으신듯 환히 웃으시는 모습을 뵈오면서 사람들은 진정에 감복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전투훈련중에 목숨을 바친 전사들의 사진을 앞에 두고 밤새도록 잠못드시고 그들의 묘비에 자신의 이름을 묘주로 써주실때 그것을 보는 사람들 누구나가 눈시울을 적신다.



그러나 떠나간 전사들과 그의 유족들을 생각하며 먼저 눈물을 흘리신 분은 김정은 1위원장었다. 민중의 아픔앞에 견디시지 못하시며 민중의 절절한 목소리를 들으시는 공연장에서, 따라서는 군인들과 민중들에게 그만 돌아서라고 손짖하시던 목선우에서 뻐스안에서 내리는 눈물을 참으시는 그분의 모습을 나는 테레비죤(TV) 화면을 통해서도 여러번 목격했다.



민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만이 민중의 아픔이 어떤것인지 알수있고 그래서 그것을 가셔주신 그날에는 너무 기쁘시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민중과 함께 감정을 소중히 나누시는분이 김정은최고영도자이다.



서방의 일부 보수인사들은 북조선에는 영도자만 있고 백성은 없다  비꼬기도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을 목격하느라면 이것이 얼마나 고약한 궤변인지 알수 있다.



지난 10월에 김정은최고지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0년을 총화하는 김일성광장에서 당의 역사는 인민(민중) 걸어온 길이고 당의 힘은 인민의 힘이며 당의 위대함은 인민의 위대함이고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민중(인민) 승리라고 말씀하시었다.



말씀을 새기느라면 북녘 민중이 펼친 눈물철학의 역사를 알수 있다.

북녘 민중은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해방은인, 민중을 위한 당과 국가와 군대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님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붕괴의 도미노사태속에서 단신으로 민중을 지켜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을, 그리고  김정은 최고영도자의 애민헌신의 영도에서 고스란히 받아안게 된다.



때문에 김정은 최고지도자에 대한 매혹과 환희와 그리움의 감정은 선대 영도자들을 모시던 그날부터 북녘 민중의 마음속에 경모심으로 쌓이고 쌓인  깊은 감정에서 분출되는 연속적인 발현으로 나타난다.



  민중(인민) 대한 사랑을 천직으로 간직하신 인민적 영도자들의 사상과 영도풍모를 그대로 닮으신 김정은최고지도자의 초상은 현세기를 대표하는 세대 영도자의 모습으로 선대 영대자들의 염원인 민중복지세상을 자신의 대에 기어이 이룩할 일념으로 분분초초를 쪼개시며 분투하시는 절세위인의 영상으로 더욱 부각되어 북녘 민중의 심장속에 행운과 감격,기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관찰하게 된다.



눈물은 진실된 감정의 표현이다.  눈물은 심장의 말이다.



105 마라손 주로를 달릴 앞에서 자기의 영도자가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며 극한점도 넘고 결승선에도 남먼저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고 체육선수들은 말한다. 그리고 국제경기장들에 남홍색기발이 오르고 애국가가 장중히 울릴 때면 누구나 자기 영도자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며 눈물을 쏟는 북녘동포들의 마음은 공단과 농어촌, 연구기관과 건설장 어디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이 모두 같다는 사실들도 발견한다. 또한  어제도 오늘도 같다. 그리고 내일도 한결 같을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나는 지구촌 어디에서도 이런 눈물을 안고사는 민중은 없다고 본다. 이같은  눈물이 있기에 조선은 강하고 아름답다.



너무 기쁠때 너무 슬플때 눈물이라했으니 불행의 눈물 반대켠에서 고마움에 실컷 눈물을 흘려보는 북녘 민중은 행복하다.



뜨거운 눈물로 북녘의 용광로의 쇠물은 끓고 오곡이 익고 추켜든 기발이 더욱 붉게 물든다고 생각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2)

 

《우주》가 비친 《물방울》이 북녘 사회에  있다그것은 사진이다.

 사진으로 보는 북을 말할때 놓치지 말아야  가장 중요한것은 기념사진이다.

나는 1990 8.15범민족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일후 주을온천(지금의 경성)  초대소에서 각지역 해외동포 임원들과 함께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받은바 있다  찍은 기념사진은 나에게는 가보가 되었다그리고 김정은 1위원장님과도 조국해방전쟁기념관 앞에서 어려 해외동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사진을 선물로 받은바 있어  사진도나에게 가보가 되고 있다.

로동신문을 보면김정은최고영도자를 모시고 각계각층 민중이 각이한 장소에서 각이한 모습으로 찍는 기념사진이  지면에 게재된다.

그분은 때로는 한명을 곁에세우고 때로는 수십명 수백명과 함께 때로는 수천수만명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다촬영대가 없는 곳이면 군민과 어울려 허물없이 격식없이 공원의 잔디밭에 앉아서도 찍으시고 백두산천지의 빙설우에 반쯤 누워서도 찍으시고 때로는 군중의 앞에 앉으시어 때로는 뒤에 서시어서도 사진을 찍으신다.

국정을 돌보며 시간이 없으신 일국의 영도자이시지만 때로는  시간을 기다려 대상들과 사진을 찍어주시고 때로는 몸소 대상을 찾아가시어서도 사진을 찍으신다.

민중이 있고 병사들이 있고 청년들이 있는곳이면  어디에든 가시어 이렇듯 격동의 화폭을 펼치신다국사에 바쁘신 중에도 기념사진에 참가하여 국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시기도 한다.  

병사들이며 체육인들을 한명한명 곁에세우고 사진을 찍는것은 주고싶으신 부모의 사랑때문이며 가는곳마다에서 수십수백명과 어깨겯고 사진을 찍는것은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동지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며 수천수만명의 어깨성에 둘러쌓여 사진을 찍는것은 만물을 품에 안는 태양의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사진을 찍을때면  환하게 웃으시는것은 민중속에 있을때가 제일 기쁜순간임을 자감하시기 때문이며 곁에선 일꾼들의 손을  잡고 놓지않으시는것은 만나면 헤여지고 싶지않으시고 품에서 놓아주고 싶지않으신 열과 정이 내재하여 있기  때문이며 한길을 끝까지 가자는 믿음이 굳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기때문에 김정은최고지도자가 남기시는 한장한장의 기념사진에는 그분이 걸으신 현지지도길의 지명과 춘하추동이  새겨져있고 천만군민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전설과 믿음의세계가  담겨져 있으며  분의 크나큰 위업수행의 힘이 어디에 있는지가 그려져있다.

사진은 멈춰선 어제라고 했고 지난 시간의 추억이라 했지만 북에서 형상되는《영광의 기념사진》은 지나간 어제날 추억이  아닌 하나의 문화와 전통으로 이어지고 펼쳐지는 영도자와민중이 혼연   일체를 이룬 아름다운 화폭의 전시이며 전진하는 오늘의 북녘사회의 참모습  자체이다.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주민들에게 한달이라는 짧은기간에 현대식 집들을 지어주시고 1시간 30분을 기다려 수만명의 자연군중과 사진을 찍으신  김정은최고지도자의 모습은 북녘민중 24백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일수있는 공간이 있다면 분명 그들과 어깨를 겯고 지구촌 초대형 사진화폭을 펼쳤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하늘나라에 올라 우주적 시각으로 보아야만 빈틈없이 다져진 일심단결의 구도와 명암이 뚜렷한  웅장하고 거대한 민중세상의 군상을 볼수있고  의미를  해득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조차 든다.

이것은 기네스기록집에 오르고 인간세상의 영원한 사진특보로 전해질 분명한 하나의 사변이다.

그리고 자기 영도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품으면  어떤 시련속에서도 배심이 든든해하고 행복해하며 신념은 금강석처럼 굳세어져 젊은이들은 투사,영웅으로 자라나고 일반민중은애국자로 준비되며 나라는 필사옹위의 성벽으로 솟아나는  비범한 현실은 《너》아니면 《나》라는 가치관속에 매몰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온 나에게 이것은  환상소설을 읽는것만큼이나 신비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동시에 어이없어지는것은 이제껏 대통령과 국회가 마찰을 빚고 국회와 정부가 싸우고  민중이 정부와 충돌하는 사회이념으로 갈라지고 계급으로 갈등하고 지역으로 갈라져백가쟁명하는 사회가 가장 발전된 민주사회라고 착각하면서 역사의 뒤안길에 건강했던  나이를  날려보낸것이다.

사람사는 세상의 제일  힘이 뭉친 사람들의 힘이다 명백한 이치를 알면서도 갑론을박하며 싸우고 갈등하는 남녘사회를 바라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지금 이순간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지고 볶으며 물고 뜯고 있는 것이 남녘사회의 현주소인데 이와는 달리 북녘사회는 영도자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일사분란하게 일심단결의 화원을 이루고 있다.

 국민이 영도자의 두리에 일심으로 응집된 이런 힘이면 지구도 들어올리고 하늘의 별도 땅에 내려 앉힐수있다이런 힘을 가진 북조선을 하느님의 힘을 빌린대도 미국과 서방은 이기지못한다.

북녘사회를 실용적가치의 잣대로  논하는 사람들은 북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힘들 것이다정치의 핵이 영도자와 민중과의 호흡관계유대관계라고 할때  관계가 일심일체로 가장 높은 경지에 올랐음을 확인해 주는 북녘 사회의《눈물의 세계》와《사진의 세계》에 반드시 눈을 돌리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 북녘사회만이 가진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특허품에 《눈물 사회학》,《사진 정치학》이라는 이름을 붙일 사람도 있을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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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립니다.

전쟁광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한국의 박근혜  터어키 사우디 우크라이나 같은 허수아비 정부가 아닌 자주국 북조국을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대 광란을 부리고 있습니다.

빛나는 북부조국은 정녕코 이썩은 집단들을 소각하고 새나라 새땅을 이땅에 펼칠 것입니다.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인류가 꿈꿔오던 "이상국가".
어떤 인문사회학자는 북조선을 인류가 꿈꿔오던 이상국가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정치 집단이라고 진단하였습니다.
올바른 사고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왕있습니다님의 댓글

왕있습니다 작성일

참 지당한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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