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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홍구 교수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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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09 11:27 조회2,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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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교수는 "역사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리고역사기록 또한 국민의 몫이기 때문에 시대의 주인으로 굴하지않고 살며 더욱  젊은이들이 기를펴고살아야 한다며  우리모두 내일의역사의 주인으로 당당히 살자고 강조 한다. 그의 강의내용을 요약해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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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홍구 교수 초청 강연회


 


박근혜는 왜 역사전쟁에 몰두하는가?’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김백호/손세영 편집위원] 한국의 대표적인역사학자이자사회운동가 한홍구 교수(성공회대학교)의 초청강연회가 26()오후 평화의교회(1640 Cordova St Los Angeles, Ca 90007)에서 이곳 동포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들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욱종 목사 사회로  박근혜는 왜 역사전쟁에 몰두하는가?’의 강연과 질의응답시간을 갖이며 진행 하였다.

한홍구 교수는1959  서울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석사),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김일성을 중심으로한항일독립투쟁사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수는 이즘 한국은  역사전쟁이  심각하여 해야할 일들이 많다며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암살(영화)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대해  준비한 영상을 보여주며  2 시간동안 강연을 진행하였다.

  60여년 동안 역사에 묻혀있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잔혹하고 처참한 실상이  1991 8 김학순 할머니로 인해 세상에 알려졌다.  일본군 군위안부 문제는일본 군국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야만적 제도로 국가가 개입하여  전쟁시기(2차대전) 한국(조선) 가난하고 못배운  농촌소녀들을 강제 감언이설등으로 끌고가  일본군들의  성노리개로 학대한 파렴치한 행위로  그간 일본은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였으나  준비된 사진 영상등의 자료와 증거들은 일본정부가개입하고  오직 병사들의 성병예방과 치료에만치중하고  당시별다른 치료없이 항생제도 발달되지못한 상황에서 위안부 여성들에게 독한 수은집기등을사용 수은중독증으로인해 여성의몸은망가지는 야만적 관리상황등을 보여주었다.

이미 일본군위안부실상은  미군이 많은 사진과 상당한 조사 자료들을 갖고있엇으나 공개하지않고있다가  이번  .일양국 위안부문제 해결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압박하여  .일양국이 위안부 문제를 급히처리한 배경과  미국의 책임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정부는 한국전쟁때도 미군을 상대로한 기지촌여성들에 관심이없었고 72 시작된 미군기지촌 정화운동의 핵심도 미군을 상대로한 위안부들의 생계문제 해결보다  미군의 성병문제를  정부차원에서 개입한것이며  미군을상대로한 기지촌 몽키하우스’, 군산지역의 판타스틱월드 설립도 5.16군사반란 주체가주동하였고 수입금 또한 5.16반란주체들이  나누어먹기식이었다.  그후 한국군 베트남 파병때도  청와대에서 위안부를 보내는 문제까지 논의한점과  민간인 학살 참사를 벽화를보여주며 설명하였다. 이러한 용납못할  행위등은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행한 파렴치한행위등으로  원인은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잔재를 청산하지못하고 친일반역세력들이 득세하여 남한의 기득권층으로 계속 남한정권을 장악한 친일파들의 소행이라 설명한다.

한교수는  암살(영화) 에서 항일독립운동가들중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은것을 감사하며 김구,윤봉길, 이봉창, 47 여독립운동가 남자현의 관동군사령관 죽이려다실패한점, 전명운,장인환의 스티븐슨 저격 , 마산출신 김명시  조선의용군 여장군이 국보법에의해 해방된 조국에서 고문당해 죽은사연, 김알렉산드라(러시아여) 사형당하기전 소원, 안중근 의사 모친이 아들에 보낸 수의 내력, 김원봉이 고향(밀양)에서 큰환영받고 서울에 올라와 친일파 노덕술에 잡히여 무릅꿀고, 수모당하고 결국 월북해야만했던 사건, 이러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이 국어책에 실어져야 하지않을까? 라며 애국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이 얼마없다고 한교수는 지적한다.

, 한홍구교수는 이승만이 한국전쟁때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도망갔다 돌아와서 국민에 사과나 미안해 하지도않고55천명이나 잡아다 부역자로 무자비하게 처벌한것을 이준석(세월호 선장) 비교하고, 김창룡이 많은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몰아 잡아죽이고 박정희는 남로당 사건으로 죽음에처할때 살려주고,백범(김구)선생을살해한 안두희를 안의사?’ 라하며 수고했오라고한 김창룡이 현충원 국립묘지에 묻혀있다며   그간 이러한 현실을 법정에 세우지 못했지만 역사의 법정에 세워야한다며 남한의 최대   공안세력들이 (고용주,황교안, 김황식, 김기춘, 정홍원, 김진태, 이완구)  역대 한국의 총리로  집권세력에 버티고있다는것은 한국 현집권당의 태생과 비밀을 증명하는것이라 지적했다. 그러나  역사에서는 반전의 기회가있는것으로 현상황이 어둡고 어렵더라도 이겨나가야한다고 한다.  

끝으로 한국의 제헌헌법은  이익분배에 균점할권리가있고 개인주의적 자본주의 국가의 체제를 폐기하고 사회주의적 균등의 원리를 채택한것  제헌헌법의 기본정신으로 진보적 민주국가 기본이었는데 이것을 지지하면 감옥에가는 나라가 되었다고 질타한다.

역사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리고역사기록 또한 국민의 몫이기 때문에 시대의 주인으로 굴하지않고 살며 더욱  젊은이들이 기를펴고살아야 한다며  우리모두 내일의역사의 주인으로 당당히 살자고 강조하며 강의를 끝맞쳤다.

 한홍구 교수는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 불리며1999년부터 베트남전쟁 당시 파병 한국군의 베트남민간인학살 진실규명운동,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해왔으며, 2014년에는노동자들 파업에 대한 보복성 손해배상과 가압류 문제해결을위한법제도개선을주도하는손잡고캠페인 벌였다.

또한, 2004년부터3년간국정원과거사위원회에있었고, 현재는성공회대교양학부교수,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관장,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2015 10,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내세운 이후, 보수언론들은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사업을주도해한홍구교수강연내용을왜곡보도하며역사교과서국정화의근거로삼으며 한홍구 교수를 한국의 대표적인 좌파 역사학자로 지목했다. 2012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서울대 사학과 총동창회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사학인상' 받았다.

저서로는:

<대한민국史>(4)

<특강 (한홍구의 한국 현대사 이야기)> 2009

<지금 이순간의 역사>2010

<한홍구와 함께 걷다-평화의 눈길로 돌아본 한국 현대사>2009

<직설>, 한겨레 (2011.8.31.)

<장물바구니-정수장학회의 진실>, 돌아온산(2012.10.26.)

<유신>(오직 사람을 위한 시대), 한겨레(2014.1.15.)

<역사와 책임>, 한겨레 (2015.4.6.)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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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주관: 평화 서당

공동주최단체:LA시국회의, 양심수후원회, OK원코리아, 평화의교회, 성제임스 성공회,

           나눔회,6.15서부위원회,노사모LA,LA사람사는세상,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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