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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수소탄시험은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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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1-17 03:10 조회6,03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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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15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첫 수소탄시험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라고 천명하고 이를 구실삼아 미국이 전쟁의 불꽃을 튀기는 경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도화선을 늘이고 불을 단자들이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담화문 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관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Ism34p0QaCw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첫 수소탄시험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우리는 정세격화에 관심이 없으며 그 누구에게 도발할 필요도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올해 우리의 첫째가는 과업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정세안정과 평화적환경을 필요로 하고있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은 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정상적인 공정을 거친것일뿐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들이 《일상화》되였듯이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병진로선관철사업도 일상화되였다.
이제는 미국이 좋든싫든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에도 습관되여야 할것이다.


이미 천명한대로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위협적인 도발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데 대처하여 핵공격능력과 핵보복능력을 백방으로 갖출것이지만 핵무기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을것이다.


우리는 또한 핵무기를 그 어디에도 전파하지 않을것이며 관련수단과 기술을 이전하지 않을것이다.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중단없이 계속될것이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우리가 내놓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중지 대 우리의 핵시험중지제안과 평화협정체결제안을 포함한 모든 제안들은 아직 유효하다.


우리의 공명정대한 제안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미국이 우리에 대해 《도발》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도발은 오히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에게 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심리전방송재개는 우리의 병진로선에 따르는 정상적인 공정과는 하등의 련관도 없는 생뚱같은 도발이다.

때문에 서방나라들까지도 그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지금 전략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에 들이밀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한편 유엔에서도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는 적대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러한 도발행위들과 적대행위들은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격화시키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필연코 불꽃이 튀게 할것이다.


일단 화약고에 불이 당겨 폭발하게 되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도화선을 늘이고 불을 단자들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1월 15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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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Should be Accustomed to Status of DPRK as Nuclear Weapons State

 Pyongyang, January 15 (KCNA) -- A spokesman for the DPRK Foreign Ministry issued a statement on Friday in which it said that its first successful H-bomb test was a just measure for self-defense to defend the sovereignty of the country and the right of the nation to live and ensure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regional security.

 The DPRK is not interested in aggravating the situation as it is channeling all its efforts into the building of an economic power and feels no need to provoke anyone, the statement said, and went on:.

 As the first chairman of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PRK clarified in his New Year Address, its primary task for this year is to develop economy and improve the people's standard of living and to this end it requires stable situation and peaceful climate more than any time.

 As the U.S. hostile acts against the DPRK have become "routine," the latter has also become routine in its work to implement the line of simultaneously developing the two fronts for self-defence to cope with them.

 Now the U.S. should be accustomed to the status of the DPRK as a nuclear weapons state whether it likes or not.
 As the DPRK had already clarified, it will bolster in every way the capabilities for nuclear attack and retaliation to cope with the U.S. ceaseless acts of infringing upon former's sovereignty and perpetrating threatening provocations, but it will not deliberately use nuclear weapons.

 Still valid are all proposals for preserving peace and stability on the peninsula and in Northeast Asia including the ones for ceasing our nuclear test and the conclusion of a peace treaty in return for U.S. halt to joint military exercises.
 It is preposterous for the U.S. to talk about "provocations" from the DPRK though it is persistently sidestepping the latter's fair and aboveboard proposals and escalating the tension.

 It is the U.S. and the south Korean puppet forces that are making provocations, rendering the situation extremely tense.
 The south Korean puppet forces' resumption of psychological warfare broadcasting is a sheer provocation nothing relevant to the normal process pursuant to the DPRK's line of simultaneously developing the two fronts.

 The U.S. is working hard to bring the dark clouds of a nuclear war by introducing the strategic nuclear strike means into south Korea. The UN, too, is making great haste to fabricate a resolution on sanctions aimed at such hostile acts as hamstringing our efforts for peaceful economic construction and the improvement of the people's standard of living.
 Such provocative and hostile acts against the DPRK will not be confined to escalating the tension on the peninsula but inevitably lead to a war.

 Once a powder keg catches fire and goes off, the responsibility for it will rest with those who ignited the fus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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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우리는 세계 평화를 원한다.
조선이 수소탄을 갖게 됐다는데 대해 세계 평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선 만세.

진창원님의 댓글

진창원 작성일

자기를 방어하기 위하여 그 어떤 무기를 만들든 그건 그 나라의 고유권리이다.
누근 만들고 누근 못만들 고 ?!
이건 말이 안된다.
강도논리이다.

지랄발광님의 댓글

지랄발광 작성일

박근혜도 중국에 구걸?  미국도 중국에 압력?
조선에 대한 무지 소치들이다.

재일 <조선신보>는 15일 ‘허황한 중국책임론’이란 논평에서 북한이 수소폭탄 시험을 성공시키자 미국 등이 큰 소란을 피우며 소위 ‘중국책임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즉, 북한이 이번에 4번째 핵시험, 그것도 수소탄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치르게 만든 것은 북한에 대해 ‘가장 영향력을 가진 책임 있는 대국’ 중국이 유엔 안보리 제재를 엄격히 적용하지 않고 효과 있는 압력을 가하는 것을 태공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이 논거가 북한에 대한 무지와 편견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사실 서방나라들이 중국을 문책하듯 압박을 가하다나니 중국 측도 반발하고 있다”면서 “조선이란 나라는 결코 중국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상대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논평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박근혜가 주제넘게 나서서 중국을 압박하려다 망신한 사실은 그의 무지와 무능, 파렴치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고 비난했다.

특히, 신문은 “오늘 조선반도를 무대로 소위 대국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제 조선은 외세의 간섭과 패권을 주동적으로 배격하고 전 민족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통일강성국가 건설의 당당한 주도자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신문은 “중국이 오늘과 같은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은 것은 양탄일성’(兩彈一星) 다시 말하여 원자탄과 수소탄 그리고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개발 소유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러고 보면 조선도 명실공히 강성국가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지난 시기 위성 발사와 원자탄 시험에 이어 이번에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문은 “‘수소탄 부정설’을 퍼뜨리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짓”이라면서, 최근 세간에서 북한의 4차 핵시험에 대해 수소폭탄이 아닌 그 중간단계인 ‘증폭핵분열탄’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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