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박근혜퇴진 촉구-서울/LA/NY/시카고/토론토(동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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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2-05 16:21 조회15,148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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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국내외 시위가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어 세계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위 4만여명이 외쳤고,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동포들도 연대투쟁을 벌였다. 로스엔젤레스 거주 동포들은 12월4일 오후7시부터 이곳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서울서 진행된 ‘10만 민중총궐기대회’에 대한 살인진압으로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박근혜 폭압정권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면서 미전국 8개도시(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디씨,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텍사스, 씨애틀) 동포들이 작성한 연대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은 이 연대성명을 통해 (1)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하며 건국절 기획을 당장 그만두라, (2) 세월호를 속히 인양하고 진상규명에 철저하게 실시하라, (3) 북한 붕괴론에 기초한 적대적인 국면을 조성하지 말고,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 화해 정책을 실시하고 국내 해외 인사에 대한 대한 색깔 공세를중단하라, (4) 지난 11월 14일 자행된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백남기 선생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5) 보수 장기집권 기획을 위한 언론 장악, 개헌 논의 등을 당장 그만두고 정정당당하게 민중의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초점]국내외 동시다발 박근혜퇴진 촉구시위-
서울/로스엔젤레스/뉴욕/시카고/카나다 토론토 등지서 전개
*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 앞 시위모습
[미주]4일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동포들 박근혜규탄 시위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손세영,김백호 공동취재]로스엔젤레스 거주 동포들은 12월4일 오후7시부터 이곳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서울서진행된 ‘10만 민중총궐기대회’에 대한 살인진압으로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박근혜폭압정권을 규탄하는 시위를벌이면서 미전국 8개도시(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디씨,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텍사스, 씨애틀) 동포들이작성한 연대성명서를 발표했다.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은이 연대성명을 통해 (1)국사 교과서 국정화를철회하며 건국절 기획을당장 그만두라, (2) 세월호를속히 인양하고 진상규명에 철저하게 실시하라, (3)북한 붕괴론에 기초한적대적인 국면을조성하지말고, 평화 통일을위한 남북 화해 정책을 실시하고 국내 해외 인사에 대한 대한 색깔 공세를중단하라, (4) 지난 11월 14일 자행된 폭력적인진압을 규탄하며 백남기선생의 회복에 최선을다하라, 그리고 (5)보수 장기집권 기획을 위한 언론 장악, 개헌 논의 등을 당장 그만두고 정정당당하게 민중의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이곳 동포들시위는 8개시민단체들(‘우리문화나눔터’를 비롯하여 ‘LA시국회의’, ‘내일을 여는 사람들’, ‘민가협 미주양심수후원회’, ‘LA사람사는세상’, ‘노사모LA’, ‘한미인권연구소’, ‘NK Vision2020’) 공동으로70여분동안 총영사관 앞에서진행됐다. 이들 회원들은시위를 벌이면서 자유발언및 박근혜정권 퇴진구호들을 복창하며 “아버지는군사쿠테타, 딸은 역사쿠테타!”를 외쳤다.
한편 박근혜정권을 반대하는 시위가진행되는 동안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소수 극우단체 회원들은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는 동포들을가리켜 종북이라고 지칭하며“북한으로가라”고 소리지르며 평화적으로 시위를벌이는 동포들의 시위를 집요하고 유치하게 방해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추태를보였다. 극우단체 노인들의 이러한 몰상식 행위들은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이날 또한 한국총영사관에서나왔다는한 영사는“자신을 선거담당 영사”라고 소개하면서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는 시위동포들의 구호판을 적는가하면 중앙일보에 “국사교과서 국정화를반대하는광고를누가냈는가?”를물어보는가하면 이날 반대집회를 누가주동하는가등을 묻고 메모하면서 외교관으로서 할수없는행위를 뻔뻔스럽게 자행했다. 그는이러한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이 광경을 바라본 참석자들은 “박근혜정권의 외교관이라는자들이 저렇게무식하다”고힐란하기도했다.
(민족통신 방송인 민족TV는 이날 행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아래에 소개한다.그리고 4일 뉴욕에서 열린 시위에 대한 보도와 서울행사 보도는 아래에 게재했음)
* 뉴욕동포 서울총궐기대회 연대시위-동영상
이날 박근혜정권을 규탄하는 행사를공동으로 주관한 관계자들은 이곳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고 밝히면서 뉴욕을포함하여 시카고, 워싱턴디씨 등 8개도시동포들과 의논하여 4일과 5일 양일동안 연대시위를 벌이는 행사의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설명했다. (아래에 8개도시재매동포 연대성명서를 별첨)
뉴욕 총영사관 앞- 12월4일 오후6시 진행한 박근혜규탄 시위
오늘(금,12/4) 뉴욕에서는 저녁6시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저녁7시에 각각 총영사관 앞에서 한국의 '민중총궐기 2차 대회'와 연대 한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재미동포 동시연속시위>를 개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토, 12/5)은 시카고(Chicago) 아씨마켓 앞에서 오후 2시에, 워싱턴DC에서 한국대사관 앞에서 오후 3시에 연대시위가 개최 됩니다.
그리고 국정원 사태, 세월호참사 때의 해외동포 연대시위 때 처럼, 캐나다와 호주가 연대시위를 하기로 하였는데 캐나다(Canada)는 토론토시청 앞에서 12시 30분에, 호주(Australia)는 시드니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광장에서 오후 3시에 미국과 연대시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시위에서 특이한 것은 각 지역이 사전 약속을 하지 않았지만 모두 복면 퍼포먼스를 하기로 하였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신임 검찰총장(김수남)이 복면 쓰면 단순 시위 참가자라도 재판에 넘긴다는 언론 보도들을 접하고 분노를 넘어서서 너무도 어이가 없어 이를 조롱하고자 각 지역이 복면 시위를 하기로 한 것 이었습니다. 우리 뉴욕에서도 복면을 쓰고 시위를 하면서 한국 박근혜 정권이 복면 시위를 불법화 하고, 복면을 한 시위대를 심지어 ISIS와 동일시 한 발언을 규탄, 조롱 하였습니다.
*시카고지역 5일 연대시위 모습 시카고에서 민중2차총궐기 지지 피켓팅이 12월 6일 2시 아씨마트에서 진행됐다. 참석동포들은 다음과 같은 구호들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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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토론토지역 연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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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위] ‘공안탄압 규탄, 박근혜 물러나라’ 4만여명 모여 2차 민중총궐기 시작 5일 오후 3시 15분께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 살인진압 공안탄압 규탄! 노동개악 저지! 박근혜 물러나라 민중총궐기’ 대회가 시작됐다. 시청광장에는 4만여명(주최측 추산.경찰 추산 1만4천명)의 참가자들이 운집해 '복면의 물결'을 이뤘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복면 퍼포먼스 및 정부 규탄 사전 행사를 진행한 각급 단체 소속 참가자들도 속속 몰려들고 있다.(출처: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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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민중 총궐기 대회'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재미동포 연대성명서
박근혜 정권은 유신 회귀를 기획하고 있는가? 우리 재미동포들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유신으로 회귀하려는 듯한 불온한 기획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한다. 박근혜 정권은 특히 이러한 기획에 저항하는 민중의 정당한 민중 총궐기를 폭력적으로 진압함으로써 백남기 선생을 뇌사 사건에 빠뜨렸다. 비무장한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한 물대포 난사에서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후진성을 본다. 집권세력에서는 미국 같으면 총을 맞아 죽을 일이라는 망발을 일삼으며 우리 재미동포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미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시위를 보장하며 비무장한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진압을 행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넘어진 백남기 선생을 향해 집중적으로 퍼부어진 물대포, 심지어 구급차를 향한 물대포 난사에서 한국 집권세력의 야만성을 본다. 처음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집권한 박근혜 정권은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 위해 모든 권력을 이용해 민주 세력을 탄압하는 야만을 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 재미동포들은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요구한 11개 조항을 속히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노동개악 중단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세월호 진상규명, 공안정치 중단, 남북 대치국면 종식 등은 우리 재미동포들이 바라는 것과 동일하며 박근혜 정권의 유신시대로의 회귀를 규탄 저지하며 재미동포의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전한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재미동포들뿐 아니라 미국의 양심세력들과 연대하여 박근혜 폭압독재 정권과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다.
재미동포들의 요구사항
1.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하며 건국절 기획을 당장 그만두라. 박근혜 정권과 그를 둘러싼 세력들은 자신들의 선대가 행한 친일 행각을 반성하기는커녕 미화하기 위하여 신성한 교육현장까지 왜곡시키려고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3.1 운동을 기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1948년을 건국으로 간주해 독립운동 역사를 폐기시키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가열차게 독립운동을 해 온 선배 한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오늘을 사는 해외 한인들에게도 모욕적인 공작이다. 2.세월호를 속히 인양하고 진상규명에 철저하게 실시하라. 사고가 난지 600여일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은 커녕 의혹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박근혜 정권은 최선을 다하라. 3. 북한 붕괴론에 기초한 적대적인 국면을 조성하지 말고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 화해 정책을 실시하고 국내 해외 인사에 대한 대한 색깔 공세를 중단하라. 우리 재미동포들은 한반도 평화의 차원에서 한반도사드배치반대, 한미일삼각군사동맹중단을 요구하며 일본의 군국주의 무장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을 규탄한다. 4. 지난11월 14일 자행된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백남기 선생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라. 5. 보수 장기집권 기획을 위한 언론 장악, 개헌 논의 등을 당장 그만두고 정정당당하게 민중의 심판을 받으라.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계승하려는 권력은 파멸을 맞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한국과 해외 시민 운동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한국 역사가 다시 퇴보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박근혜 정권의 평화로운 퇴임을 보장하는 일임을 명심하라.
'10만 민중 총궐기대회'를 살인진압한 박근혜 폭압정권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디씨,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텍사스, 씨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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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of Solidarity Condemning the Murderous Repression of South Korean Government against the November 14, 2015 “100,000 People’s Rally”
Is This a “Pivot to the Yushin Era” by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We, Koreans in the U.S., still remember the Yushin Era under President Park Chung-hee, when his military dictatorship tightly controlled the country with fabricated espionage cases, torture, and imprisonment of many. Accordingly, we are deeply concerned about the recent wave of disturbing announcements by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such as calling peaceful protesters ‘terrorists’ and the establishment of a single state-approved textbook. We are especially outraged by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s use of violent force against the 100,000-strong People’s Rally on November 14, 2015, which ended up putting a 69-year old farmer, Mr. Baek Nam-ki, into a coma. The infuriating image of the water cannons targeting the injured and prostrate farmer even into the waiting ambulance symbolizes the extremely repressive nature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 The Park administration, whose very election was based on an illegal use of state intelligence, has continuously and savagely used violent repressive measures over the progressive movement in order to hold onto their illegitimate power, resulting in the retreat of democracy in South Korea and back to the conditions of the Yushin military dictatorship era.
Accordingly, we, Korean Americans, demand that the Park administration accept the 11 demands of the November 14, 2015 People’s Rally and implement them right away. We support the 11 demands, such as stopping retrogressive labor market reform, stopping nationalization of the history textbooks, salvaging of the Sewol Ferry and conducting fair investigation, stopping state repression on the civil societies, stopping hostile anti-north policies. In particular, we demand the following. We will continue our solidarity campaigns hand in hand with the conscientious forces of the world against the Park administration whose regressive direction is anti-democratic, anti-reunification, anti-people.
We demand:
1. Overseas Koreans demand the Park administration respect freedom of speech and freedom of thoughts. Withdraw the proposal to create a single state-approved history textbook and stop the campaign to establish the state-founding day of August 15, 1948. The Park administration is attempting to cover up the pro-Japanese collaborating acts of their predecessors and denying the history of the 1919 provisional government establishment in Shanghai, initiated by March 1st national movement. This also attempts erase the independence movements of overseas Koreans.
2. Guarantee freedom of assembly and promptly accept the demands of the People’s Rally for the livelihood of Korean people. We criticize the murderous repression of the rally on November 14, 2015 and hold the government responsible for the injuries caused by the violent repression. Arrest and indict the officer who is accountable for the attempted murder of Mr. Baek Nam-ki, and pay special care for recovery of him.
3. Stop hostile anti-North campaigns based on a scenario of North Korea’s collapse, and stop creating propaganda campaign in the Korean Community, painting leaders of the communities as pro-north. In order to promote peaceful reunification, we stand against the proposed Korea-US-Japan trilateral military alliance and Korea’s inclusion into the U.S. missile defense system.
4. Salvage of the Sewol Ferry and conduct fair investigation to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Sewol tragedy.
5. Stop media campaign for the constitutional amendment to extend the Presidential term and instead conduct mid-term evaluation vote of the President. History has shown that no anti-democratic power could gain trust of the people.
November 20, 2015 Korean Americans who denounce the murderously repressiv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Los Angeles, New York, Washington DC, Chicago, Boston, Philadelphia, Texas,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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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거기 미국에서도 계속 닭그네욕 직살나게 해주세요~!!!! 네? 여기 대한민국 남녘은 서울광장에서 민중총궐기대회를 연다고해요~!!!! 어쨌든 닭그네를 대통령이라고 부를생각 하지말자구요~!!!!
4만여명 운집님의 댓글
4만여명 운집 작성일
그렇게 겁을 주고 협박을 해도
모입니다.
그토록 낮은 권력의 수준에도
역사를,
이 나라를,
결코 포기하지않는 민중들.
이 나라 '좋은 나라' 맞습니다.
한광수님의 댓글
한광수 작성일
어제 엘에이 영사관앞 시위 좋았어요. 그리고 민족통신 TV 동영상 짱이네요. 추카
우린 외쳤지요.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재미동포 연대시위 구호들~
1 백남기농민 살인진압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2. 물대포 살인진압 책임자를 처벌하라!
3. 살인진압 폭압정권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4. 집회금지 헌법파괴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5. 집회자유 불법화한 불법정권 퇴진하라!
6. 복면시위 집회자유 탄압정권 퇴진하라!
7. 헌법보장 국민권리 평화집회 보장하라!
8. 노동자농민 생존파탄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9.유신부활 독재부활 박그녜정권 규탄한다!
10. 노동탄압 공안정권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11. 반민주 반민생 반통알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12. 유신부활 친일부활 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라!
13. 유신부활 독재부활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차준우님의 댓글
차준우 작성일극우할베들 참 못됐네요. ㅉㅉㅉ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그리고 16일날에 여기 대한민국 남녘 서울광장에서 3차 민중궐기대회를 연대요~!!!! 거기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 거주하시는 해외한인동포들 꼭 지지해주세요~!!!!! 네? 저는 어쩌면 거기에 참석못할수도 있지만 암튼 닭그네 유신정권 이제는 끝나야되는거 모르셨죠?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는 참고로 대한민국 남녘여성으로서 어쨌거나 저희 대한민국 남녘이 닭그네때문에 망가져가고있다는거 똑똑히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국내외 애국보수단체소속 할배들과 할매들 약오르지롱~!!!!! ㅋㅋㅋㅋㅋㅋㅋ 부디 늙은값을 하고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