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숙 칼럼]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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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27 11:17 조회58,47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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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간호원 아줌마는 이번 칼럼을 통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정의의 길을 가는 것이 참 진리의 길이다. 이 나라 인민들은 세계 꼴찌 인권국가 거짓과 음모의 더러운 테러국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사회로 만들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공의가 강 같이 흐르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살상들과 혼돈의 모든 원인을 제공하는 나라는 과연 누구인가?
세계 각지에 미국의 침략과 학살로 인하여 수백만이 죽고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은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여기저기 흩어져 살길을 모색하며 온갖 고통과 천대와 위협속에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고 있다.
그 난민 수가 대다수의 중동인들을 포함하여 5천만이나 된다고 한다.
양민들을 죽인 테러범들은 당연히 사형감이다.
그런데 수백만을 죽이고 수천만명의 삶을 파괴한 미국과 유럽의 돈귀신들에 대한 분노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자기들 2,3백명의 생명은 귀하고 약소국들의 수천만 생명은 가치없는 것인가? 숫자로 표기하면 <50,000,000 : 300>인데?
그 테러범들을 1 번 목을 쳐 사형시킨다면, 미국의 전쟁광들은 적어도 100,000번 쪼각을 내 사형시켜야 옳은 계산이 아닌가?
더욱이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한 줌의 달러를 위하여 그토록 잔인한 테러를 저지르고 띵까띵까 하는데 반하여, 자살폭탄 테러범들은 자기 일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그런 악귀들의 범죄를 응징하기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바치고 있다. 대조적이지 않은가?
여하튼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돈귀신들이니, 돈귀신들의 입김대로 세계는 춤을 춘다.
이렇듯 미국은 세계의 모든 첨단살상 무기들과 비도덕 비양심 반인륜 인권유린의 왕초국이면서도 ‘정의를 지키는 경찰’을 자처한다. 강도가 경찰 노릇하는 꼴이다.
또한 부시의 말대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면 적이다’ 라는 ‘악의 축’이 아닌, 미국의 동맹국들과 노예국들 역시 인권유린국들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미국의 말 잘듣는 가짜대통령 박근혜 무리들, 우크라이나, 사우디, 터어키, 이스라엘, 일본, 영국, 프랑스 그리고 미국과 손을 잡고 북의 핵 도발 위협 인권사기극에 손을 들어준 국가들이다.
세계의 막강한 파워를 가진 미국은 ‘갈라놓고 통치한다’(Divide& Rule)라는 의도대로 세계를 갈라놓고 심지어는 민족끼리도 갈라놓고 집안 식구들까지 분열시켜 미움과 증오가 이 땅에 꽉차도록 만들었다.
어떤 다른 나라들보다 더 좋은 예가 바로 남한일 것이다.
미국은 이를 위해 이미 말 잘 듣고 충성하는 매국노들을 70년 전에 심어 놓아 대한민국을 질식의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 노예되기를 거부하고 자주를 외치는 북을 말살해버리기 위해, 미국과 노예 한국은 강산이 7번이나 바뀌는동안 집요하게 음모 조작 거짓 빨갱이사냥 등으로 북을 멸망시키기 위해 온갖 짓거리를 다 해 왔다.
지나간 수많은 더럽고 사악하고 잔인한 이들의 과거를 다 나열하지 않고 근래에 일어난 일들만 해도 그렇다.
2010년 11월 연평도 사건이 일어난 지역에서 남한군인들은 지난 23일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인 해상사격훈련을 다시 감행했다.
5년전 연평도 사건은 ‘호국’ 북침연습에 광란을 벌이던 남한군대가 북의 영해를 향해 포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공개했을때, 북에서는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사전에 여러번 경고를 주었었다.
북에서는 “만약 우리 영해에 포사격을 하면 단호하게 물리적 대응 타격을 할 것이다”라고 여러차례 경고를 했건만 남한군인들은 결국 북 영해안에 총질을 먼저 해댔고 그들은 경고 한대로 대응한 사건이었다.
북은 ‘도발하면 응징하겠다’는 경고를 했고 행동에 옮기자 전과 14범이라는 남쪽의 수장 쥐맹박은 지하방공호에 숨고, 한국은 북에 포격을 멈춰달라고 빌었다 한다.
그래놓고 지금와서 황교활 국무총리는 ‘북한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은 용납될 수 없는 북한의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사기를 또 친다.
터진 입으로는 맨날 ‘관계개선’ ‘대화’ ‘화해’를 외치면서 어마어마한 최첨단 살상무기를 몽땅 사들여와 한국땅을 무기창고로 만들고, 미국의 1000개나 넘는 핵무장 함대와 비행기를 가지고 북의 흡수통일을 위해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 ‘을지프리덤 가디언’ ‘맥스 선더’ ‘호국훈련’ ‘한미연합해상훈련’ 등을 실전처럼 벌려놓고 있으면서 관계개선을 하자는 것이 할 말인가?
해외 바람이 일찍부터 난 부정선거 가짜대똥령 박근혜는 연평도 5주기를 맞아 동영상을 통해 ’철통같은 안보태세, 군의 완벽한 군사대비 태세, 어떠한 북위협 도발에 흔들림 없는 대처’를 명령했다.
많은 세계인들은 한반도가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평하고 있고, 지난 19일에는 영국 외교부가 북한여행주의보 발령을 내렸다.
11월 16일에서 20일에는 육군5군단, 경찰, 민간인들까지 합쳐 북과 인접한 부근에서 ‘대침투종합훈련’을 벌였다 한다.
상전의 지시하에 한미 군사의 규칙과 체계까지 변경해가면서 북한 인접지역에는 살상무기들의 창고를 만들어 놓고 긴장상태를 더욱 더 유발하면서 어찌 관계개선과 대화 협력을 한 입으로 말 할 수 있겠는가.
군사규칙까지 맘대로 변경하는 미국은 사드배치도 필요한 경우 “동맹의 입장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면 미중 분쟁시 한국이 일차로 핵미사일 타격이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주인이 종년의 사정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수십년간 평화를 줄곧 요구해온 북에 대해 적반하장의 명수 미국은 ‘북의 위협을 막기위해 한반도에서 연합훈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전이 총받이가 되라면 총받이가 되고 알아서 똥고까지 빨아주고 엎어주며 말 잘 듣는 종놈종년을 둔 미국은 그야말로 한국이 지상낙원일 것이다.
미국은 2015.10.22에도 ICBM발사 시험 ‘미니트맨3’ 미사일방어 시험을 잇따라 실시했다.
그리고 며칠 뒤 2015.11.18에도 최신형 핵폭탄 미사일 B61-12 실험을 했다. 러시아는 “핵무기비확산조약을 심각하게 위배”한 것이라고 말했다.
침략병 중독증 환자 미국은 ‘지들이 하면 로맨스요 북이 하면 도발’이라고 미친 소리를 하고있는 것이다.
근래에 일본도 로켓트 발사를 했는데 이런 도발에 대해서 미국과 한국은 왜 이리 잠잠한가? 하기야 이들의 시나리오 대로 아시아를 책임질 일본이 강해져야 하기 때문인가?
그래서 요사이 더 부쩍 한미일이 똘똘 뭉쳐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기 위해 ‘협력강화’ ‘북핵공조’ ‘ 북핵공동대응’ ‘대북억제력강화’ ‘ 미사일 방위체계’ ‘4D작전개념’ ‘연합방위태세강화’ 를 떠들고, 북인권 결의안도 이들이 유엔에 공동제출했다.
나는 만일 남한에 왜군이 들어오면 북한은 즉시 일본과 남한을 핵포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한이 미국의 종노릇도 부족해서 왜놈들의 종노릇까지 해야 된단 말인가? 차라리 죽는 게 낫지…
무기창고가 된 한국에 이것도 부족하여 미국과 노예 박근혜 정부는 인권단체들과 탈북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협박하여 전세계적으로 인권장사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세상 어느 누가 인권을 말할 수 있다해도 인권유린의 대왕초 미국과 한국만은 입뻥긋할 수 조차 없는데도 말이다.
미국과 한국의 인권유린을 말한다면 저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다 펼친다해도 모자랄 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매국노들에게 억울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온 천지에서 울부짖고 있으리라.
유엔총회 3 위원회에서 북한인권 결의가 찬성 112표 반대 19표 기권 50표로 채택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유능하고 깨끗한 양심인들의 통진당의원들을 국회투표로 내몰때와 흡사하지 않는가?
미국은 유엔에 ‘북인권결의안에 찬성투표를 하지 않으면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 ‘찬성투표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것이다’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뻔뻔스럽게 미국은 유엔의 강력한 규탄에 미국도 동참했다고 사기를 친다.
마치 유엔이 앞장서서 만든 것 처럼…
렘지 클락이 이라크를 거짓명분으로 처들어가 생지옥을 만든 부시를 전범으로 유엔에 기소하였는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이동풍 깜깜하다.
미국의 시녀 유엔을 없애야 오히려 인류평화가 올 것도 같다.
북한은 미국 처럼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살인강도질로 잇속을 차린적도 없고, 남한 처럼 조폭 똘마니가 되어 월남등 외국에 가서 학살한 일도 없다.
미국과 한국은 ‘국정원을 포함한 총체적 부정선거사건’ ‘서울시 공무원간첩사건’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통진당 해산’ ‘사이버 해킹’ ‘북한무인기’ ‘역사교과서 국정화 북지령’ ‘NLL 사기’ ’발목지뢰’ ‘천안함’ ‘북이 이슬람 테러와의 연계 가능성’ ’삐라살포’ ‘북의 핵위협 도발’ ‘북인권’ 등 끊임없는 사기 거짓 비방 중상 모략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해킹의 대범죄자인 미국과 한국은 심심하면 해킹을 북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
미국은 6억 5200만불의 자금을 들여 세계각국의 통신 및 콤퓨터망에 침입하여 관련자료들을 해킹했다.
또한 사이버 공격 프로그람 ’스툭스네트’를 이용하여 북핵시설 파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스툭스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 개발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이버공격수단이다고 한다.
이를 더 보강한 것이 ‘마스크’ 악성프로그람이다.
미국과 남한의 매국노들이 반세기가 넘는 동안 북을 흡수하고 북을 뒤집어 엎기 위해 온갖 더럽고 비열한 짓거리를 해오고 있는 것 처럼, 미국은 이라크 유고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리아등 약소국들을 강탈해 먹기위해 내란과 급변사태를 만들어 개입하고 그 나라 대통령도 즈그 마음대로 바꿔쳐 왔다.
그에 비해, 러시아의 푸틴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만나 대화하는 중에 “시리아 운명은 시리아 국민들이 결정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 맘대로 매국노 종들로 바꾸는 미국이 민주주의 수호천사인가, 아니면 푸틴의 말 처럼 ‘그 나라 국민들이 결정하도록 간섭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자세인가?
러시아의 시리아 인민들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적 자세와, 일푼의 이익을 위해 침략 파괴 살상을 밥먹듯하는 전쟁광 미국과 그 노예국들의 짓거리와는 실로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니겠는가?
하늘아래 우리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며 생명의 주인은 나 자신인 것이다.
미국은 북을 침략하기 위해 온갖 거짓명분을 창출해 내면서 애를 쓰고 있지만 허리띠를 졸라매며 전쟁 방어력과 억제력을 마련한 북이 엿장수 맘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거짓명분을 만들어 사담후세인, 카다피를 죽이고 시리아의 아사드를 쫒아내기 위해 광분한 미국도 북을 결코 파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지금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음모와 술수가 양파껍질 벗기듯 하나씩 하나씩 들어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은 동맹국들 가운데 미국의 이중성을 서서히 알아간다는 것이다.
미국의 동맹국 터어키 F-16 전투기가 시리아 상공에서 러시아의 SU- 24 폭격기를 피격시켰는데, 미국은 지들은 절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지만 두고 볼 일이다.
터키가 미국의 사전 승락없이 임의로 러시아 전폭기를 공격할 수 있을까?
웨슬리 크락 미군전장군은 CNN에서 터키가 IS를 도와왔고 IS와 불법 석유거래도 해왔다고 말했다.
전 프랑스군 유엔파견대장 Trinquand도 터키가 IS와 싸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푸틴은 “SU- 24격추는 테러 배후자들이 러시아 뒷통수를 친 격” 이라고 했다.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의 중동진출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프랑스 테러 자작극을 벌렸을 가능성에 대하여 지난번에 말했었다.
이제 자기들이 만든 난민들을 받지않을 껀수도 만들었고… 미국 나토가 적극 중동에 개입하여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첫 충돌일 수도 있다. 여차하면 모두 죽을 것이니까 너무 크게 일을 벌리지는 않겠지만 두고 볼 일이다. 여하튼 중동이 더욱 얼킬수록 미국의 ‘아시아로의 회귀’ 정책이 속도를 늦출 것이며, 한반도는 지난번 처럼 전쟁 문턱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니 은근히 안심이 되기도하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잔인한 용병들과 돈과 무기로 일단 흔들어 놓고 국민이 투표해 선출한 반미 성향의 대통령을 축출하고 친미정권을 앉혀 놓은 우크라이나는 중동과 같이 생지옥이다.
우크라이나 국민들 50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러시아로 갔으며, 투표로 이긴 친러시아 크림반도를 친미정권은 못 마땅하게 여기며 온갖 악독한 짓거리를 하여 민간인들의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
크림반도로 가는 전기를 끊어 250만 국민들이 전기 없이 지내고 무역마저 끊어버렸다.
IS의 수장 레바논 출신 우사마 하야트가 2015.11.22 ‘전쟁무기를 우크라이나에서 공급받아 터키를 통해 시리아로 보냈다’고 자백했다.
그 우크라이나에 물자를 대주고 공급해 주는 나라는 당연 미국이다.
미국이 이라크 리비아 아프카니스탄에 친미정부를 세운 것 처럼 시리아에도 친미정부를 세우고 아사드를 몰아낼려는 찰나에 아사드는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하여 러시아가 시리아에 개입한 이후 미국의 음모가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서서히 음모가 들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푸틴은 "러시아는 오래전부터 대규모 석유과 석유 제품이 IS가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지역에서 터키로 보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규모 갱단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현금이 이곳으로부터 나왔다” 고 했다(2015.11.24 sputnik).
아사드는 “1년된 서방연합군이 IS 척결에 군사작전을 한것 보다 러시아의 2개월 작전이 성공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사드는 “IS와 알케이에다의 창출은 미국의 침략과 사우디의 금전지원과 사우디가 지원하는 엄격한 회교도의 하나인 와하부파(Wahhabi Ideology)의 결과물” 이라고 했다.
미국 뉴욕의 무역센타폭파 9.11를 지원했던 사우디의 사건과 흡수하지 않은가? (9·11 테러범의 증언 "사우디 왕실이 지원" 연합뉴스2015.02.04 허핑턴포스트). 그 사우디는 미국과 뗄 수 없는 충실한 부하이다. 사우디의 잔인한 인권유린과 독재 왕정에도 미국과 한국이 찍소리 없는 이유는 같은 한 통속 조폭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Medvedev 총리는 “IS의 증가는 미국의 무책임한 정책이다” 라고 했다.
스프트닉은 ‘미국이 벌리고 있는 IS 격퇴의 결과는 없다’라고 했다( US Anti-ISIL Coalition Renders ‘Zero’ Result compared to Russia’s campaign 2015.11.20 Sputnik) .
이란은, 프랑스는 좋은 테러와 나쁜 테러의 차이를 두지 않고, 지금 시리아에서 벌이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 심각성이 의심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제공하며 부족함이 없이 살던 시리아는 세계 제 2의 살인범인 이스라엘에 의해 처참하게 당하며 너무 힘겹게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을 가장 많이 도왔다.
부시 정권이 북한 이라크 이란 리비아 쿠바와 함께 시리아를 ‘악의 축’으로 규정한 것도 석유 천연가스, 지정학적 위치, 사회주의식 체제들과 함께 이스라엘이 가장 없애고 싶어하는 나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200여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하다가 도망나와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던 이스라엘은, 그들의 신 야훼가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준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죽이라’ 고 했다면서, 팔레스타인들이 대대로 살아오던 가나안 땅을 쳐 들어가 지금도 그 땅의 주인을 매일 죽이고 있다.
<그 야훼는 사람을 만들고 첫 일성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한다. 그래서 개독교 국가들이 빼앗고 정복하고 착취하며 다스리는 것을 당연시 한다. 동양의 ‘홍익인간’ 이나 ‘자연과 더불어’, 또는 ‘자연이 흐르는 대로’ 라는 ‘어울려 하나되는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세계와 자연이 이 개독교 사상에 의해서 추악하게 파괴되었음은 물론이다.>
마치 미국의 원주민들을 거의 전멸시키고 그 땅을 차지한 유럽인들 처럼, 그 땅의 주인인 팔레스타인들을 몰아내어 여기저기 흩어지게 만들고 벽을 쌓아 가두고, 그나마 남아있는 소수 팔레스타인들 마저 몰아내기 위해 학대 억압 고문 폭력 차별…등 온갖 비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며 지금도 매일 죽이고 있다.
이 이스라엘이 흡혈귀 같이 설칠 수 있는 것은 전쟁광 미국의 물질지원(매년50억 달러?)과 무기지원이 풍부하게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의 전쟁 억제력인 핵에 대해서 거품을 물고 늘어지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도 이스라엘의 핵무기 실험과 보유에는 물론 아무소리 없이 잘 넘어가고 있다.
매국노 박근혜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여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듯, 미국은 세계인들을 바보로 만들고 세뇌시키기 위해 옛공산권에 언론들을 많이 늘려서 러시아 언론을 압도할 수 있도록 하는 논의가 미상원 청문회에서 있었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인들의 미국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도가 5명중에 1명이라고 리서치 센터가 발표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 수 있는 능력 조차 안되는 칠푼이는 13만명의 시민들이 인간의 가장 기본인 생존권의 요구와 옳바른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는 시위를 폭력시위로 둔갑시켜 말하며 테러와 동일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한다.
가짜 대통령은 “불법과 폭력의 집회” “대한민국의 체제전복을 기도한 통진당의 부활을 주장” “배후 세력들” “테러단체들이 불법시위에 섞여 들어와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것” “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런시위는 묵과 할 수 없다” 라고 했다.
이만하면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뇌가 터질 일이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일 아닌가?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해야 하는 말들이 아닌가?
외세에는 창녀질하며, 안으로는 민주주의를 학살한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서민죽이기 거짓거짓거짓말 등등등 – 이것이야 말로 민족과 양민에 대한 테러 - 즉결 처형 시켜야할 중범죄 매국노들이 적반하장으로 양민들을 수백만 학살한 남한의 역사를 반복하는 개소리 아닌가?
종놈답게 미군사령관을 등에 업고 희희거리며, 미국 전쟁범죄자들의 묘까지 찾아가 묘비를 자기 손수건으로 딲고 납짝 엎드려 절하며, 여기자까지 성추행한 김무성이는, 생존권을 부리짖으며 매국노들의 거짓역사가 아닌 바른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모여 시위를 한 13만명의 한국땅 주인들에게 “전세계가 복면뒤에 숨은 IS 척결에 나선 것 처럼 우리도 복면 뒤에 숨은 불법시위를 척결해 무법천지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불법부정선거를 도와 가짜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 NLL 사기를 치며 이땅을 무법천지로 만든 당사자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꼭 무덤에서 나온 좀비악귀들 같다.
어째 매국노들은 하나같이 상전 미국의 돈귀신들을 닮아서인지 유체이탈 적반하장 철면피들이다.
이땅에 정의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악을 방어하기 위한 힘이 필요한 것이다.
이땅에 최첨단 살상무기를 가지고 온 나라들을 위협하며 무조건 쳐 죽이는 힘에 대한 방어의 힘이 있어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될 것이다.
개독교에 세뇌된 사람들처럼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과 행동으로 몸소 보여주신 바른 생각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물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양심이라야 그들이 바라는 천국에 이를 것이다.
그래서 북부조국이 우리의 희망이며, 부시가 말한 ‘악의 축’ 국가들이 바로 우리 인류의 희망이 될 것이다. 악이 없애고자 하는 나라들 - 악이 말하는 악은 선이기 때문이다.
살인강도 흉악범을 사형시키는 것은 정당하다. 누가?
국가가 식민지 이완용 다카키 매국노들의 손에서 불의할 때는
독립군이 나서서 정의의 법을 집행해야 한다.
부정선거로 인민(국민=왜말)의 권리를 빼앗고, 부정을 감추기위하여 세월호 304 어린생명들을 죽이고, 즈그들의 마음에 안맞으면 ‘종북’이라고 가두고,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고 테러라며 의도적으로 69세 노인을 죽이려한 살인 정권 매국노들을 즉결 처형해야 한다.
이땅에서 정의를 보기 원한다면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나서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정의의 길을 가는 것이 참 진리의 길이다.
이 나라 인민들은 세계 꼴찌 인권국가 거짓과 음모의 더러운 테러국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사회로 만들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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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인숙선생님, 다음에는 나영이성폭행 상해사건 가수 알리 성폭행사건에 대한 칼럼도 추가로 기재해주세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우리 대한민국 남녘의 정의는 완죤 주겄다~!!!!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자살할래~!!!! ㅠㅠㅠㅠㅠㅠㅠ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좋은 글 항상 열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제가 나름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말은 잘 안통해도 인간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하기때문에,
잘해주는 인디오 원주민들과 정들어 가까운곳에 가옥을 짖고 지내던 , 동족의 서민들의 집에 밤에 몰래가 불을 지르고, 인디오 원주민이 한짓이라고 자기가 봤다고 그러면서, 서민들과 원주민사이의 전쟁을 조장했던.
그 1프로도 안되는 한줌의 악마신공 최고고수들..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지금 이세상의 모든 갈등에 파고들어가 모략하여 전쟁을 조장하고 이간질하여 인류를 고통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내고 있기에.
그래서 이세상은 아직도 갈길이 참 멀고도 험난할것입니다.
중급 초급의 악마만 있다면, 이세상은 좀더 빨리 아름다와 질터인데 말이죠.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베르린에서 5일간 있었던 국제회의에 갔다 오는 바람에 이제 또 멋진 글을 읽었습니다.
퍼 갑니다. 림원섭 올림.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이 인숙씨, 이런 쓰레기 글 쓰기전에 성경 원어공부좀 해요. 공의가 강 같이 흐르는 건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없음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거라우.... 이렇게 당신같이 자기 ㄸ 냄새 가리고 남의 티 들추어내는 더러운 악와 죄에 대한 폭로예요 .인간이 말할수 있는 단어가 아이예요, 특
우리같은 인간은 그 단어를 함부로 쓰면 안되요 !!!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미소님의 말씀에 200% 동감합니다.
이인숙님은 자가 당착의 두번째 갑니다.
일등은 스웨덴 사시는 임원섭님이시고요....
이제 김정은과 문대통령이 만난다는데...
무슨 이야기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인숙언니, 원섭 오빠 같은 분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핵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북한이 어쩌고 저쩌고 하신 분들 어디에 서야 할까 고민들 되시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