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방위, 북조평통, 남측 당국향해 대결망동 자제촉구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6월 1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북국방위, 북조평통, 남측 당국향해 대결망동 자제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24 18:38 조회4,189회 댓글2건

본문

북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24일 남측 당국이 요즘 또다시 대북광란극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제를 촉구했고,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사무국도 24일 같은 날 남측 당국이 북의 핵문제를 걸고 드는 행위를 중지하라고 촉구하는 서기국 보도문 1102호를 발표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민족통신 편집실]  


 분별없는 대결망동을 즉각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연평도포격전발생 5주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대결광란극이 벌어졌다.

11월 23일 남조선군당국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동원하여 서해열점수역에서 무모한 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우리 서남전선군 장병들의 멸적의 기개와 보복대응이 두려워 비록 우리측 수역에 대한 포실탄사격은 철회하였지만 가장 예민한 서해 5개섬수역에서 사격놀음을 벌려놓았다는 그자체가 동족대결을 노린 가장 악랄한 군사적도발이며 5년전의 참패를 망각한 무모한 불장난이였다.

더우기 서울 《룡산전쟁기념관》앞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5주기 추모행사》라는것은 또 하나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였다.

여기에는 남조선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과 합동참모본부 의장, 륙, 해, 공군참모총장 등 정계와 군부호전광들이 대거 쓸어들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까지 참가하였다.

연평도포격전을 도발한 저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사죄함이 없이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황당무계한 도발적망발이 계속 울려나온 이 《행사》는 사실상의 반공화국대결마당이였다.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우리의 신성한 공화국기를 마구 찢어버리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천벌맞을 불망종짓들도 꺼리낌없이 자행한것이다.

지어 어용매체들을 동원하여 지난 연평도포격전때 저들의 포사격에 의해 우리 군대가 10여명이나 사망하고 수십명이 심한 부상을 당했다는 황당무계한 거짓말까지 꾸며 여론에 내돌렸다.

사실그대로 말하면 그때 겁에 질려 쏘아댄 놈들의 눈먼 포탄파편 하나가 들판에 있던 한마리 황소의 뒤다리에 박혔을뿐이다.

아무리 당한 패전이 참혹하고 창피하다고 해도 시인할것은 스스로 시인하여야 한다.

불바다에 잠겼던 연평도의 그날을 상기하기가 그리도 괴로우면 다시는 도발을 하지 않으면 될것이다.

벌어진 사태의 엄중성은 이 반공화국대결광란극이 청와대의 직접적인 조종하에 벌어졌다는데 있다.

해외행각에서 돌아오자마자 청와대집권자는 직접 써보낸 《영상메쎄지》라는데서 당시 선불질을 하다가 즉사한 도발자들에게 그 무슨 《애도》를 표시하면서 《북한도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완벽한 군사대비태세확립》을 거론하는것으로 호전광들의 대결광기를 극구 고취해댔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여전히 적대와 대결로 일관된 《대북정책》추구가 저들의 일관된 《원칙》임을 다시금 명백히 드러냈다.

지금은 겉발린 열마디, 백마디의 말치레보다 진정어린 하나의 실천행동이 더 중할 때이다.

겉으로는 대화를 떠들면서 뒤에서는 대결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는것보다 더 후안무치한짓은 없다.

북과 남사이에 여러가지 현안이 일정에 올라있는 시점에서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이 모든 대결망동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해볼것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24일

평 양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담보하는 우리의 핵을

걸고드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102호

 

남조선집권자가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들며 반공화국핵공조를 구걸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악습으로 굳어진지 오래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의 행적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는 이번에도 20개국 및 지역수뇌자회의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 수뇌자회의니 하는 국제회의들에 나타나 우리를 반대하는 체질화된 본태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그는 가는 곳마다에서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느니, 《북이 핵포기라는 전략적결단을 내리고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사실상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가리우고 저들의 대결정책과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부질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오늘도 미국은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으며 남조선호전광들은 이에 적극 편승하면서 북침핵전쟁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계획》이라는것을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미국의 핵항공모함까지 부산앞바다에 끌어들여 도발적인 반공화국핵전쟁연습에 광분한것은 그 단적실례에 불과하다.

현실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국제무대에 나가 《북핵포기》니, 《북핵위협》이니 하고 력설하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이미 공정한 국제사회는 남조선당국의 그러한 정체를 꿰뚫어본지 오래다.

남조선집권자가 국제회의의 성격이나 상대도 가리지 않고 동족부터 모해하며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핵압살광란이 날로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담보하는 우리의 핵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존엄이고 긍지인 자위적핵억제력이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험이 존재하는 한 더욱 강화될것이며 그 어떤 흥정물로도 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다 꿰진 대결북통을 두드릴수록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랭대와 수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동족을 걸고드는 악습을 버려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저촉되는 불순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24일

평 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건바로 여기 대한민국 남녘이랑께용~!!!! ㅠㅠㅠㅠㅠ 우리 대한민국 남녘 언제까지 극우화에 빠져 헬조선만들껀가? 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남북관계 파탄나면 그야말로 헬조선~!!!! ㅠㅠㅠㅠㅠㅠ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