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자력연구원, "핵뇌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2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북 원자력연구원, "핵뇌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9-16 01:20 조회8,634회 댓글9건

본문

북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한 내용은 조선은 이미 병진노선을 통해 핵보유국으로 계속 핵개발을 하여 나갈것을 세계에 선포했다고 지적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적 세력들이 계속 못되게 굴면 '언제든지 핵뇌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돼 있다'고 천명했다. 이 보도전문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jyjGvvHK9Yw


https://youtu.be/_YjiHep7Fp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연구원 원장의 대답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우리의 핵활동에 대한 여론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전문기관들과 언론들은 위성자료에 의하면 녕변핵시설에서 새로운 활동이 포착되였다느니, 녕변지구에서의 핵활동이 우려된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대처한 자위적조치이다.

지난 2013년 4월 당시 우리의 원자력총국 대변인이 밝힌바와 같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에 따라 우라니움농축공장을 비롯한 녕변의 모든 핵시설들과 5MW흑연감속로의 용도가 조절변경되였으며 재정비되여 정상가동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제도전복을 내놓고 추구하는 보다 로골적이고 비렬한 수법들로 심화되고있다.

우리 원자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각종 핵무기들의 질량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백방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와 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못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알송달송님의 댓글

알송달송 작성일

북한과 미국과의 힘겨루기...여기에 남한이 끼여 있어 뭔가 알송달송이다. 한 논평가는 이렇게 읊었다. 

북한이 15일 원자력연구원 원장을 내세워 날짜를 특정하지 않은 채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 그 배경과 진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을 통해 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 무렵 위성발사 의사를 비교적 분명히 밝힌 직후 나온 보도여서 더욱 주목된다.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15일 “원자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노동계급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각종 핵무기들의 질량적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핵 억제력의 신뢰성을 백방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와 생산에서 연일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북)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못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2월 진행된 핵실험 이후 잠잠했던 4차 핵실험을 공공연하게 암시하는 발언이 북측 당국의 목소리로 나온 셈이다.

여기서 ‘각종 핵무기들의 질량적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왔다는 것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정밀화 기준으로 대표되는 핵무기 성능 개선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으로,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대로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어달리면서 못되게 나온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읽힌다.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문답에서도 “우리(북)를 핵보유에로 떠민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북 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제도전복을 내놓고 추구하는 보다 노골적이고 비열한 수법들로 심화되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로 미루어 북한이 핵실험과 미국의 대북 적대시정책을 맞바꾸자는 빅딜 제안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군사분계선 상에서 고조된 군사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8.25 남북고위당국자접촉이 43시간의 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되기 전까지 북은 남측의 대화제의에 대해 진정성을 문제삼아 사실상 거부하고 ‘10월의 대축전장(10.10 당 창건일)’으로 달려가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올 초 북한은 ‘미국이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임시 중지하면 핵실험을 임시중지할 수 있다’고 제안했으나 미국이 이 제안을 '암묵적 협박(implicit threat)'이라며 즉각 거부한 바 있다.

연초 신년사에서 정상회담까지 거론되던 올해 남북 및 북미 관계는 이후 줄곧 냉랭한 공기만 감돌았다.

지난 5월 3일(보도일자) 새로 건설된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적대세력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사업이 아니"라며 “주체조선의 위성은 앞으로도 당 중앙이 결심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연이어 우주를 향하여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모든 발사를 제재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반박, 묵살한 것이다.

나아가 북은 5월 9일 김 제1위원장 참관 하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수중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며, ‘공격형 잠수함에서 탄도탄을 발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 것에 못지않은 경이적인 성과’라고 보도했다.

북은 지난 7월 21일 이란 핵협상 타결 시점에 맞추어 미국이 북핵 해결을 위한 북의 태도변화를 요구하자 외무성 대변인이 나서 “우리의 핵 억제력은 반세기 이상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적대시정책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서 협상탁 우에 올려놓을 흥정물이 아니다”라며, ‘명실공히 핵보유국으로서 이해관계만 있을 뿐’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많은 대북 전문가들이 당 창건 70돌을 기념하는 북의 정치일정에는 지난 2012년 12월 12일 ‘광명성-3호’ 2호기 발사 이후 약 2년 만에 위성발사가 이뤄질 것이며, 이를 문제 삼는 유엔의 대북제재를 빌미로 북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을지프리덤 가디언'(UFG)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한창인 와중에 북한은 전격적으로 당국회담에 나서 나흘간 43시간의 고강도 접촉 끝에 8.25합의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북의 태도 변화가 과연 전략적인 것인지, 아니면 전술적인 것인지가 문제였다.

위성발사-유엔제재-핵실험의 정치일정을 포기하고 전략 수정을 거쳐 평화공세와 대화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면 전략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지난달 고조된 군사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제한적·부분적·일시적으로 대화에 나섰던 것이라면 당 창건 70돌에 즈음해 원래 정치일정은 다시 가동되는 것일 뿐. 이 경우 8.25합의는 중대한 위기에 처하게 되고 당연히 이산가족상봉 등에 대한 남북의 합의도 무위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남북 최고위 당국자들이 2+2 회담 형식으로 긴 시간 동안 협상을 거쳐 합의한 내용들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지만 공식적인 공동보도문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른 한편에선 실제 보도로 표현된 내용이 북측의 의사표시라기보다는 상대인 미국과 남측 및 주변국의 의중을 떠 보기 위한 일종의 ‘애드벌룬’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더 나아가서는 북이 핵 활동과 관련해 기존 원자력총국 명의로 발표해 오던 수준도 아니고 ‘원자력연구원’을 내세워 주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을 강조한 것으로 볼 때 원론적 차원의 위협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14일과 15일 북측 국가우주개발국과 원자력연구원의 입장표명이 공식적인 성명이나 담화의 형식이 아니라 당국자격인 국장과 원장이 통신사 기자와 가진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졌다는데 주목했다. 아직 북의 의도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오는 25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간 막바지 의제 조율이 진행 중인 시점에 북한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인공위성 발사 의지와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병진노선님의 댓글

병진노선 작성일

조선이 오는 10월10일조선로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평화적 위성 로켓 발사를 예고한데 이어 이번에는 제4차 핵시험을 할 수 있다는 발언을 내 놓아 주목된다.
 
연합뉴스는 15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조선 원자력연구원 원장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 "우리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못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
 
조선 원자력연구원장은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제도 전복을 내놓고 추구하는 보다 노골적이고 비열한 수법들로 심화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원자력 연구원장은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강조하고 "다시 말하여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에 대처한 자위적 조치"라고 덧붙였다.
 
원장은 특히 "각종 핵무기들의 질량적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백방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와 생산에서 연일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장은 그러면서 지난 2013년 4월 조선 원자력총국 대변인이 핵무기 생산 의지를 공개 천명했던 사실도 상기시켰다.
 
그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에 따라 우라늄 농축공장을 비롯한 영변의 모든 핵시설들과 5MW 흑연감속로의 용도가 조절변경되였으며 재정비되여 정상가동을 시작하였다"고 회고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기사와 좀 거리가 먼 내용인것 같습니다만.

융통성없는 한국의 율법사들의 북에대한 태도를 보면서 그리고 서민들에 대한 태도를 보면서 다음이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다음--

후진국일수록 법조문을 중요시 한다.

율법보다 더 위에 있는것이 사람사이의 참다운 사랑이다.
이기적이고 퇴폐적이며 인간성을 상실한 후진국일수록 강제화된 법조문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

반면 문명선진국들은 깐깐한 법조문보다는 상식적이고 큰틀에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융통성있게 사회를 각자가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최악의 문화후진국 미국을보라. 하나부터 열까지 매뉴얼을 달달 외어야 하며, 망할놈의 수많은 상세 규칙과 알아야할 법조문은 왜그리 많은지.
인간사이에 융통성없고 사랑도 없는 인간성이 메마른 전형적인 후진국의 모습이다.

거기에 질세라, 한국은 어떤가.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 고의였건 단순한 실수였건 상관없이 무작정 기소하고 감방에 처넣는 지구상최악의 법률 후진국이다.

한국 법원의 많은 판사들은 로보트인가? 사람의 선과악을 마치 자로재듯 법조문만 암기하며 처벌위주의 판결을  하고 있다.
인간사이의 사랑 사회가 구성원에 베푸는 사랑따위는 없는 아주 심장도 없이 차가운 로보트들과 같다.

인간의 죄는 고의성이 심대한 척도가 된다.
그리고 율법과 규칙은 인간의 자유성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최소화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법이란 아주 사람을 물샐틈없이 꽁꽁 얽어 놓았다.
조그만 실수와 잘못만으로도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니. 이처럼 잔인무도하며 찬혹하고 비인간적인 율법이 세상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율법보다 더 먼저인것이 사랑이다.
그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의의 심판대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면서 십계명의 중죄를 단한번도 지지 않았는데도, 무지로 혹은 작은실수로 조그만 행정상의 잘못 혹은 절차상의 잘못 혹은 사회구조의 모순으로 인해 책임을 다할수 없는 잘못만으로 징역을 살고 인생을 망쳐버린 수십만 수백만의 낙오자들과 전과자들이 양산되는 곳이, 이지구상에 한국이외에 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평등이 존중받아야 한다.

한 놈을 핵몽둥이 들고 세계를 좌지 우지 하는데

이놈을 막을 려면 핵몽둥이 준비해야 된다.

이게 주권 지키는 자세가 아니겠는가.

장두선님의 댓글

장두선 작성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삼성 한림대 교수는 오는 18일 토론회 발제에서 이란 핵협상 타결을 예로 들어 “플루토늄 생산 시설은 완전 페기하고, 대신 전력생산용 경수로와 이에 필요한 저농축 우라늄 시설의 일정한 유지를 핵심적인 내용으로 하는 이 타협은 북한의 평화적 비핵화 협상에 적용될 여지가 많다”고 지적할 예정이다.
 
국제기구의 감시하에 평화적 우주개발권과 핵이용권을 보유하는 것은 보통국가에게 적용되는 통상적 국제기준이다. 그러나 핵을 개발한 북한을 보통국가로 용인하는 협상을 할 수 없다는데 미국의 딜레마가 있다.
 
국가의 생사존망을 걸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온 북한에게 이것을 포기하라고 할 때는 그에 합당한 안전장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국제적 감시하의 평화적 우주개발권과 핵이용권은 미국의 ‘종잇장 약속’이 뒤집힐 경우 북한이 핵무장국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가역성’을 보장하는 물적 토대가 될 수 있다. [관련기사 보기]
 
북한이 국가우주개발국 국장과 원자력연구원 원장을 내세워 연이틀 인공위성 발사와 핵실험을 경고하고 나선 지금이 오히려 북한과의 협상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른 노선님의 댓글

바른 노선 작성일

핵개발 경제개발 병진노선만이 조선이 가야 할 정방향!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지금까지 제가 깨닫지 못했던 중요한 한가지를 방금 깨닫고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그 한가지를 깨닫고 나니, 북의 인민들께 다음과 같이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내가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제3자적 입장에서 보앗을때도. 김정은위원장의 당당한자세와 뚝심에  탄복할수 밖에 없다.

위성발사라던 핵이던 당연한 주권국가의 권리는 보장되어야 마땅한것이다.
이를가지고 머라하는것은 내정간섭이다.

미국은 자꾸오판을 하며 북을 무시하고 내정간섭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것이다.

계속 내정간섭하면 핵실험으로 대응하겟다는 말은 그야말로 압권이며.
미국이라는 강아지가 깽깽깽 하며 꼬리를 내리게 만든 것이다.

또한 이번 8 25협상에서 끝까지 민족끼리 풀어나가려 햇던 김정은 위원장의 뚝심에도 탄복햇다.

고백하자면 나는 남한 출신이면서도 한국을 포기햇다.
비록 한국의 탄압받는 양심세력과 불쌍한 서민들에대한 미련은 조금 잇엇다고 해도.
한국정부와 국가자체에는 아무미련이 없다.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 북은 끝까지 남한정부와 협상하며 우리민족끼리 문제해결을 해나가려는 의지와 뚝심은.
김정은 위원장과 북의 인민의 용기와 굳센의지가 어떤것인가를 알게 하고 나를 탄복하게햇다.

그렇다. 북은 아직도 한반도를 위한 독립군들인것이다.
북은 독립군들의 본부요.
김정은 위원장과 인민들은 우리민족의 최종 독립과 해방을 위해 외세와 투쟁하고 잇는 우리민족의 독립군들인것이다.

나는 이자리를 빌어 김정은 위원장과 북의 독립군들께 사죄를 드리고 싶다.

나는 남한출신이라 남한 지도자의 영향을 많이받은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북도 국제사회에 나와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햇던 부분이 잇엇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생각은 미국의 식민지하에서 신음하고 고통받은 사람의 관점에서본 민족관과 세계관이였던 것이다.
반쪽이긴하지만 북녁처럼 독립된나라의 독립시민들입장에서는 이치에 맞지 않는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내가 만약 어느 독립된 나라의 독립시민으로서 살고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다음과 같은 심정일것이다.

국제사회니 머니 하면서 자꾸 따른 나라들 이야기를 꺼내는자가 주변에 있다면,

"따른 나라 놈들이 떠들던지 말던지.
아니 내가 내나라 내집에서 빤스를 입던 고쟁이를 입던 무슨상관이라고.
 왜 자꾸 국제사회니 주변국이니 인접국이니 자꾸 헛소리를 뇌까리는가?
 내나라 내강토 내집에서 주인인 우리가 샤워를 하던 목욕을 하던 무슨상관이라고 자꾸 개소리를 하며 지랄들을 하고 자빠졋냐?"

이런 심정일것이고 이 심정은 독립국의 독립시민으로서는 당연하고 마땅한 권리인것이다.

그동안 식민지 노예로서 본 세계관과 생각만으로 헛소리를 지껄엿던 내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북녁의 인민들께도 참으로 죄송하다고 사죄드리고 싶다.

재미청ㄴ님의 댓글

재미청ㄴ 작성일

무재개님의 깨닮음을  저도  함께 느낍니다.

다른나라 가서  구걸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다른 나라 눈치보는 것도 주권없는 처량한 자세이다

우리운명 우리가 알아서 가야 한다. 줏대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

오늘의 나의 깨닮음이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제글에 관심가지고 읽어주신 재미청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또한 재미청년님에 말씀에 공감합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