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을 맞아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를 현지지도했다'고 로동신문 7월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자가 함께 특보로 소개했다. 이 같은 소식들은 국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번 대회는 전쟁준비 완성을 위한 훈련혁명을 위한 것"이라고언급한 내용과 함께 화면들을 보대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용기 '참매 1호'를 타고 갈마비행장 상공을 비행하며 사열을 실시하며 미국과 남한에 대한 '멸적의 투지'로 전쟁준비를 완성할 것을 당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가 선군시대를 빛내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훌륭히 개건 확장된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https://youtu.be/X6URrgR5Vsc

로동신문 7월30일자가 소개한 사진들을 아래에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