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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북미관계 개선은 미국에 달려있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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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30 12:01 조회4,0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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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은 29일 조선중앙통신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변을 통해 북미관계 개선은 미 당국의 진정성에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대화를 하려면 한미합동군사훈련부터 중지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북 외무성은 한편 요즘에는 또 인신매매국이니 뭐니 하면서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면서 "미국이 주제넘게도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자체가 적반하장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라고 반응했다.  조선중앙통신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하여 북 외무성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그 내용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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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2015년 7월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한사코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가 지난 25일부터 남조선과 주변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저희들은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는데 우리가 대화에 나서기를 꺼려한다느니, 우리가 다른 길을 갈 결심을 내린다면 저희들은 유연하게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때문에 대화가 재개되지 못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대화가 없이 긴장만 계속 격화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특히 그 군사적표현인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고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아닌 바로 미국이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갈 결단을 내린다면 대화도 가능해지고 많은 문제들이 풀릴수 있다.

미국이 한쪽으로는 총포성을 계속 울려대면서 돌아앉아서는 그 무슨 《대화의지》와 《유연성》을 부르짖으며 수선을 떠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것은 최근 미국내에서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실패했다는 비난이 거세여지자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한갖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로 저들이 떠벌이는 《대화의지》의 진정성을 보이기전에는 정세격화의 악순환만 계속되고 대화도 이루어지지 못할것이다.

FM Spokesman Urges U.S. to Show Its Sincere "Will for Dialogue" Pyongyang, July 30 (KCNA) -- A spokesman for the Foreign Ministry of the DPRK Wednesday gave the following answer to the question raised by KCNA as regards the fact that the U.S. is working hard to shift the blame for the stalled dialogue over the nuclear issue on the Korean peninsula on to the DPRK at any cost: Visiting south Korea and its surrounding countries from July 25, the special envoy for the six-party talks of the U.S. State of Department is misleading the public opinion to give impression that the dialogue has not been resumed due to the DPRK, asserting that the U.S. is keeping the door of dialogue open but the DPRK is reluctant to come out for dialogue and if the DPRK makes a decision to go other way, the U.S. would flexibly react to it. As can be judged by anyone with reason, the escalated tension without dialogue persists on the Korean peninsula due to the U.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the ceaseless joint military maneuvers for aggression, its military expression, in particular. If the U.S., not the DPRK, stops such hostile acts as joint military maneuvers and makes a decision to go other way, it will be possible to resume dialogue and settle many issues. It is the height of shamelessness and hypocrisy that the U.S. is 2 trumpeting about "will for dialogue" and "flexibility" while resorting to military maneuvers ceaselessly. This is nothing but a petty trick to shift the blame for the stalled dialogue on to the DPRK in a bid to tide over the crisis when the public in the U.S. is becoming increasingly vocal blaming the Obama administration's failed policy toward the DPRK. The evil cycle of tension will persist and dialogue will not be held before the U.S. shows its much-touted sincere "will for dialogue" by stopping the joint military maneuvers.


 




 주체104(2015)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인신매매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무성은 지난 27일에 발표한 《2015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데서 여러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를 루루이 렬거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비법월경자들속에서 다른 나라의 인신매매업자들에게 팔려가는 현상이 많은 《인신매매원천국》이니, 그 방지를 위한 노력도 하지 않고있다느니 헐뜯다 못해 뚱딴지같이 강제로동이니, 수용소니 하는 날조자료들을 늘어놓으며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세계적인 인권유린의 왕초이며 인신매매대국인 미국이 주제넘게도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자체가 적반하장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미국은 인간살륙의 피바다우에 세워진 나라로서 수백년동안 노예장사로 살쪄온 최대의 인신매매국, 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거짓자료들을 꾸며내며 그 무슨 《인신매매》에 대하여 목이 쉬도록 횡설수설하여도 그따위 수작질은 귀등으로도 들을 사람이 없다.

미국이 이러한 모략문서들을 쉴새없이 내뜨리고있는것은 힘으로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우리의 제도를 헐뜯는 치졸한 방법으로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며 우리의 제도를 전복하려는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계산된 움직임이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도저히 존재할수 없는 그 무슨 《인신매매》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의 적대의도가 더욱더 로골화될수록 선군정치와 병진로선을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천백배로 더욱 강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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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민국 남녘이나 일본 미국 그외의 서구선진국들에서는 오늘도 잠지머리 미녀들과 섹스하기에 바쁜 상류층자제들이 넘치고 넘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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