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표류주민 가족들, 판문점서 피맺힌 호소(동영상)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2년 9월 24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북측 표류주민 가족들, 판문점서 피맺힌 호소(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15 01:52 조회11,840회 댓글10건

본문

북측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7월14일 성명을 통해 남측 당국이 얼마전 동해상에서 뜻밖의 사고로 표류된 북측 주민 5명가운데 3명을 강제억류하는 반인도주의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우리 선원들이 조난당하여 남조선해상으로 넘어간 때부터 선원전원을 부모처자가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낼것을 촉구하는 통지문을 수차례 보내였으며 그들의 가족들도 남편, 자식들과의 직접면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러나 괴뢰패당은 조난당한 우리측 주민 3명을 《귀순》이니 뭐니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여 송환을 거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고 비난하고 "정의를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 주민들을 강제억류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인질로 써먹으려고 발악하는 괴뢰패당의 범죄적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라고 천명했다.이 성명의 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ZwfinUxQanA





우리 주민들을 강제억류한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만행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규탄을 면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괴뢰패당이 얼마전 동해상에서 뜻밖의 사고로 표류된 우리 주민 5명가운데 3명을 강제억류하는 반인도주의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우리 선원들이 조난당하여 남조선해상으로 넘어간 때부터 선원전원을 부모처자가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낼것을 촉구하는 통지문을 수차례 보내였으며 그들의 가족들도 남편, 자식들과의 직접면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조난당한 우리측 주민 3명을 《귀순》이니 뭐니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여 송환을 거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는 지난 시기 괴뢰패당이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하는 3명의 인적사항을 시급히 보내주며 그들이 판문점에서 가족들과 면회할수 있도록 실무적조치를 취할것을 거듭 요구하였다.

이것은 조난당한 우리 선원들과 그 가족들의 요구로 보나 또한 해상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에게 인도적인 방조를 주고 자기 지역으로 돌려보내는 국제적관례를 놓고보아도 너무도 정당한 요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국제관례》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였을뿐아니라 14일 오전 판문점에 나와 민족분렬의 비극적산물인 흩어진 가족이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절규하며 혈육과의 직접대면을 요구하는 가족들의 아픈 가슴을 란도질하고 끝내 3명을 송환하지 않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악행을 감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이번에 또다시 감행된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공민들의 인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침해로, 또 하나의 극악한 중대도발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난 시기 우리는 표류되여 우리측 지역으로 들어온 남조선어민들과 선박들을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모두 돌려보내주었으며 특히 우리 공화국에서 살도록 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는 남조선주민들도 설복하여 가족, 친척들이 살고있는 남측 지역으로 돌려보내는 숭고한 인도주의정신과 동족애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법적이고 강압적인 《귀순》놀음을 벌리면서 억류하다 못해 그들의 신상자료요구와 가족들과의 면회마저 거부하는 반인권적이며 날강도적인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만행으로 하여 판문점에서는 생때같은 혈육들과 헤여지게 된 아픔을 피터지게 호소하며 남편과 아들과의 면회를 요구하던 가족들이 실신하여 쓰러지는 참상까지 빚어지게 되였다.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사랑하는 혈육들이 생리별을 강요당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억울하고 분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패당이 우리 주민들을 백주에 강제억류한 범죄적망동에 대한 내외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귀순의사》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초보적인 인륜마저 짓밟은 잔악무도한 반민족적, 비인도주의적범죄의 진상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지난 기간 괴뢰패당이 정보원, 통일부, 군부, 경찰 등으로 《합동조사단》이라는것까지 뭇고 집요한 협박과 회유기만책동에 매달리며 뜻하지 않은 사고로 표류한 우리 주민들을 《귀순》시켜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인질로 써먹으려고 발악하여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에도 괴뢰패당은 우리 주민들을 끌고간 후 눈을 싸매고 서로 다른 방에 가두어놓은 상태에서 《모두가 떨어지겠다고 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불신과 리간을 조성시켜보려고 발악하는 등 갖은 비렬한 방법으로 《귀순》을 강박하였다.

괴뢰패당의 이렇듯 악랄한 《귀순》강박놀음은 날로 더욱 분별을 잃고 날뛰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연장으로서 입만 벌리면 떠들어대는 그 누구의 《체제불안정》설을 합리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를 훼손시키며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광란이다.

현실은 대결과 모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인륜적범죄도 서슴지 않는 괴뢰패당의 추악상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숭고한 적십자인도주의문제까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면서 혈육들을 강제로 갈라놓고있는 괴뢰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고 《인도주의》를 제창하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고 언어도단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번에 또다시 감행된 괴뢰패당의 반인륜적범죄행위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 괴뢰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보복의지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도발행위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똑바로 알고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부당하게 억류한 우리 주민들을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정의를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우리 주민들을 강제억류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인질로 써먹으려고 발악하는 괴뢰패당의 범죄적망동을 결단코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7월 14일

평 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억류된 공화국주민들의 가족,친척들과 송환된 주민들과의 기자회견

  (판문점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또 하나의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6월 22일 어선을 타고 동해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갔던 공화국주민 5명이 기상악화와 배고장으로 뜻하지 않게 조난당하여 남측지역으로 표류되였다.
  괴뢰패당은 14일 오전 우리 주민 5명중 3명을 억류하고 나머지 2명만 판문점을 통하여 돌려보내였다.
  한편 이제나저제나 혈육들을 안아볼 시각만을 애타게 기다리던 나머지 3명의 가족,친척들은 자기들의 남편과 자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돌아오지 못한 그들의 이름을 소리쳐부르며 괴뢰패당의 반인권적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판문점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현지에서 억류된 주민들의 가족,친척들과 송환된 주민들과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가족,친척들은 혈육들이 공화국을 배반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가족들의 직접대면확인조차 거부하며 화목한 가정을 파괴하고 부모처자들을 생리별시킨 괴뢰패당의 비인간적인 망동을 단죄하였다.
  송환된 주민들은 혈육들이 안타깝게 기다리는 공화국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게 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자기들을 서로 격리시켜놓고 갖은 유혹과 공갈,회유와 기만으로 《귀순》공작에 미쳐날뛴 괴뢰당국의 집요하고 비렬한 책동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억류된 주민들의 가족,친척들이 남조선당국에 보내는 항의문을 발표하였다.
  항의문은 사랑하는 혈육들이 《귀순》하였다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억지로 꾸며낸 모략이고 날조라고 단죄하였다.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그것도 뜻하지 않게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가족과 갈라놓으려는 간악한 범죄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면,진정으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란다면 지체없이 억류한 혈육들을 부모처자의 품으로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고 항의문은 강조하였다.(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렇게 비극적인나라는 세상에 읎당~!!!! ㅠㅠㅠㅠㅠㅠㅠ 나머지 3명의 선원가족들 어떡하노? 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남녘은 그야말로 좇된정부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탈북이나 귀순만 했다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인척들 그리고 이웃들과 동료들과는 완죤 정을 끊어야하는 그런나라가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일본같은 경우에도 이름난 가수들이나 배우들일 경우 몸값이 유명해져서 가족들과 혈육들과는 완죤 인연을 끊고 매니저와 기획사사장의 양자나 양녀가 되는경우가 부지기수일 정도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가족들과 만나는경우도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녘은 북녘에서 온 탈북인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 가족들과 이웃들 그리고 친인척들과는 완죤 인연을 끊으라고 강요를 할정도이니 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닭그네랑 황교안 그리고 홍용표 말좀해봐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민국 남녘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남녘여성으로서 내가 이렇게 말한다~!!!! "선원 3명의 가족들 정말 죄송합니다. 쓸게빠진 대한민국남녘정부로 인해서 사랑하는가족을 완죤 인연끊게 만들었으니 저로서 어쩔도리가 없네요."라고~!!!!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납치네요 납치.

한국정부 정말 무섭습니다. 해킹 도참청에 이어 이젠 사람을 납치까지 하네요.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범죄국 수준이네요. 범죄국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제의 노예땅 대한민국 가짜 정부의 불의들은 천벌을 받을 때는 꼭 올것이다.
그게 진리다.

자주꽃님의 댓글

자주꽃 작성일

닭그네년을 찢어 죽이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방송원이 가라사대 저건 날조라고 말을 해줬노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닭그네년과 황교안 홍용표를 당장 죽여버려라~!!!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2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