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식민지 노예 거부하고 분열을 막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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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14 04:10 조회38,498회 댓글1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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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남한사회가 더 이상 비정상으로 가서는 안된다. 요즘들어 남한은 사회 전체가 이리 찢어지고 저리 찢어지는 한편 사회 전체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입에서 주저없이 흘러나온다.
정치도 부정부패로 만신창이가 된 모순투성이었고, 군사외교도 존엄성이라곤 찿아 볼 수 없는 엉망진창이었고, 사회문화 분위기도 우리민족의 고유한 맛은 어디론지 사라져 버리고 사대주의에 찌들어 버린 상황이었고, 경제구조도 빛좋은 개살구일뿐 외자의존과 빚더미에 올라앉은 거품에 불과한 처지가 되었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언론들이라고 하는 신문들과 방송들은 사회의 공기역할을 하기보다는 친미사대주의 앞잡이들이 되어 사회정의와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죄다 ‘종북’으로 몰아 중상하고 모략하면서 선량한 국내외 동포들을 매장시키는 깡패들로 타락한 것이 오늘날 남한사회의 현주소라고 말할 수 있다.
남한사회의 풍토는 여야정치인으로 분열되고 여당은 여당대로 친박, 반박으로 갈라져 있고, 야당은 야당대로 친노, 반노로 분열되어 한지붕 아래서 함께 일하는 당원들 사이에도 물고 뜯고 싸우기에 바쁜 모습들이다. 사회 각계각층도 지역별로 갈라지고, 갈라진 지역도 또다시 웃동네, 아랫동네로 분열되어 실랑이를 벌이고 있고, 종친회 내부도 이파 저파로 갈라져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동창회도 오손 도손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여야 정파로 갈라저 서로 손가락질 하고 있고, 대학동창회들은 어용동문회니 민주동문회니 하면서 이것마저도 갈라져 서로 반목하며 분열되어 온 것이 남한사회이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동포사회에까지 옮겨져 확산되어 왔다.
이 같은 분열의 진원지는 표면적으로 나타난 것은 남한 정치의 내부모순이다. 그 분열공작의 앞장에는 국정원을 비롯한 공안기관, 외교통상부, 국방부, 통일부 등이 주동적으로 활약해 왔다. 이러한 분열공작의 배후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으나 각 분야의 내부들을 분석해 보면 보이지 않는 손, 외세로 지목되어 왔다. 그외세는 바로 미지배세력인 제국주의자들이었고, 이를 추종해 온 일본 정치세력이었다.
강대국들의 침략정책은 언제나 그 대상국들의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이간시켜 그 일부를 자기 수하에 묶어 기득권을 누리게 하면서 그 대상국들을 지배하고 간섭하고 침략하는 수법을 상습적으로 악용하여 왔다. 그래서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을 ‘분열해서 정복한다’고 지적해 왔다. 이덫에 빠져 사대매국의 길을 걸었던 자들이 다름이 아니라 친일매국 세력이었고, 조국해방 이후 지금까지 미지배세력에 기생하여 기득권을 누려 온 친미매국 세력이었다.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제대로 될텐데 남한사회에서 가장 썪은 분야가 바로 정치바닥이다. 국정원이 대선에 불법개입한 것이 명명백백한 사실인데 이에 대해 정치권 그 어디에서도 입을 다물어 왔다.
그렇다고 양심가진 유권자들이 지난 대선이 불법이라고 서명하여 해당 법원에 제출하여도 사법부는 얼렁뚱땅 얼버무리기에 바빴다. 여기에 보수언론들은 대부분 정언유착하여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수많은 유권자들이 부정선거 청원서를 사법부에 위촉해도 해당 법원들은 행정부의 눈치를 보며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남한사회의 현실로 나타났다.
서방이나 유럽나라들, 그리고 지구촌 다른 나라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벌써 그 대선은 불법선거가 되어 당선이 무효화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법대선을 통해 집권한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 참사’를 비롯하여 엄청난 사건들을 유발시켜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사건들을 은폐시키면서 피해자들을 탄압하는 폭거를 저질러 왔다. 그래도 보수언론들은 박근혜정권을 질타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서 왔다.
박근혜 정권과 그 주변의 정치모리배들, 그리고 이들을 감싸고 도는 조선일보계열이나 동아일보 계열 등 족벌언론들은 이러한 정치부패들을 은폐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국가보안법’을 악용하여 북풍들을 조작해 왔다. 이들은 자신들의 부패와 부조리들을 은폐하고 위장하기 위하여 입만 열면 북의 인권을 들먹여 왔다. 이들은 특히 국정원 요원들과 미국의 공작에 의하여 제조한 이른바 탈북자들을 앞세워 있지도 않은 일들을 거짓말로 꾸며 북을 폄하하고 여론몰이 공작으로 거짓말을 사실처럼 유포시키는 것을 상습화하여 왔다.
특히 조선일보 계열 언론과 동아일보 계열 언론은 미 지배세력의 개가 되어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민족분열의 선봉에 서서 허위보도를 일삼아 온 악질언론들이다.
이제 국내외 민중들은 식민지 노예를 단호히 거부하고 미제국주의자들과 이들의 하수인들이 벌여 온 민족분열정책의 수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그러자면 이들이 미친개처럼 벌여온 이른바 ‘종북몰이’ 작전에 두려워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여야 한다.
‘종북몰이’를 외치는 세력은 사대매국세력이다. 이 세력은 반평화세력이며, 반민주세력인 동시에 반민족 세력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이들이 들고 나온 ‘종북몰이’에 추위를 타고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면 그들의 분열작전에 말려들고 만다. 그렇게 되면 애국세력의 역량은 축소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반민족 세력의 ‘종북몰이’ 작전에 과감하게 맞서는 자세야 말로 애국세력의 분열을 막는 진정한 애국세력이다.(다음에 계속~)
[초점]식민지 노예가 인권타령하는 희극배우들(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025
[초점]식민지 노예도 북을 알면 희망이 있다 (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039
[초점]식민지노예,그 울타리를벗어나야 한다(3)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053
[초점]식민지 노예에서 주인되는 세상 만들자(4)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127
댓글목록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한국의 정치를 보면 한심하기 이를 데가 없다, 한국의 국민을 보면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고, 또 그것이 인정되어야 하는 것으로 착각을하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정치 집단이 우후 죽순이고,, 완전히 개판이기는 하다.
북한을 보면 획일적이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도 보이나, 확실히 개인 독재에 막무가내 살인이 개인 차원에서 마음대로 일어나고 있고,...
그런 북한을 보고 민족주의니, 수령이 어쩌니, 북한이 이세상의 이상 국가 인냥 떠들어 대며 자기 이익을 위해 사기치는 인간들도 많고, 거기에 제대로 놀아나는 뭘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같고....
뭐하나 제대로 인게 없는 남과 북이다..
그러나, 다른 여러가지 중에 하나 확실히 다른 점은 이것이다..
위의 사진 처럼 자신의 의사를 단체 이기주의라도 표시 할 수 있는 곳이 남한인가 보다..
만약에 북에서 저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남과 북은 대화가 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모두 제자리를 찾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숙제해라 학원가라 특히 극우보수적인 개신교집안일 경우 아이들에게 교회가서 목사님말씀 잘듣거라라고 하면서도 자기네들은 임성한작가 스타일의 막장불륜텔레비죤련속극이나 보고 그러는 어머니들의 행위가 정말로 한심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화배우 이대근씨의 부인을 생각하시더라도 제발 자제좀하세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의 어머니들을 보세요~!!!! 비록 대한민국 남녘의 어머니들처럼 겉멋을 내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행위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북녘을 떠나 대한민국 남녘으로 정착한 탈북여성들도 언젠가 후회할겁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대한민국 남녘으로 오면 안되는 이유? 특히 탈북여성들일 경우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젊은여성들이면 전부 유흥업소에 팔려가서 성노리개가 된다는거 그리고 중년층이상의 탈북여성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극우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탈북선교회같은곳에 가서 강제적으로 간증하는것을 의무적으로 해야하며 그것도 아니면 안보강연같은걸 해야된다는것이 현실이라는거 모르셨죠? 그그그것도 아니면 할렐루야기도원이나 그외의 왕창극극극우적인 사이비개신교 금식기도원에 가서 강제적인 안수기도를 무지하게 받아야한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그냥 북녘에서 사시는것이 훨씬낫네요?
재미청년님의 댓글
재미청년 작성일
이번 글도 정독하며 읽었어요.
우리 한국이 식민지 노예를 거부하는 날이 주권을 찾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종북몰이에 휘말리지 않고 저항하는 것이 곧 진정한 애국세력이라고 한 말에 동감해요.
마지막 하신 말씀!
‘종북몰이’를 외치는 세력은 사대매국세력이다. 이 세력은 반평화세력이며, 반민주세력인 동시에 반민족 세력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이들이 들고 나온 ‘종북몰이’에 추위를 타고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면 그들의 분열작전에 말려들고 만다. 그렇게 되면 애국세력의 역량은 축소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반민족 세력의 ‘종북몰이’ 작전에 과감하게 맞서는 자세야 말로 애국세력의 분열을 막는 진정한 애국세력이다
재중동포님의 댓글
재중동포 작성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달리자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수봉선생 -
창문가에서 평양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푸르고 맑은 하늘이 보인다
직장으로 나가는 시민들의 밝은 모습이 보이고
어디론가 달리는
자동차들 붐비는 모습이 드디여 보인다
그리던 자동차들이
너희들은 어디에 있다가 인제야 나타났느냐
인제서야 자기들의 사명을 지니고
자기 궤도에서 서로 뽐내며 달리고있느냐
우리는 너희들을 그리워했다
오래 기다리고있었다
몇해전만 해도
줄지어 신호를 기다리던 광경을
감히 그려나 보았겠는가
제국주의 련합세력들 대북압살공세를
조국에선 막아야 했고
련속 들이닥치는 대자연재해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걸어야 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다
공장, 기업소들이 련이어 멈춰서고
도로엔 달리는 차들이 보이지 않았다
허나 조국인민들은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수령님들 모시던 그 마음 그대로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동체가 되여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인민들에게 부귀영화를 안겨줄
창창한 미래를 향해 줄달음쳐왔다
달려라 달려라 승용차들이여
너는 당정책관철에로
달려라 달려라 화물차들이여
너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과 건설장에로
달려라 달려라 콩우유차들이여
너는 후대사랑의 화원 육아원으로
달려라 달려라 택시들이여
너는 근로인민대중의 봉사의 길로
너희들은 자기들의 사명을 다할 때가 왔다
놀라운 조국의 현실앞에서
조선민족된 긍지가 넘쳐난다
누구나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용기 백배해진다
우리모두 달리는 차들마냥
원수님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달리고 또 달리자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종북몰이 분석 북한동포들과의 인터뷰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주 좋은 동영상입니다.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 닭그네가 청기와집 밑에 들어가서 7시간 교미질로 허송세월 보내고만 있으니
남쪽나라가 그야말로 베래버렸다. 닭그네가 물고 온 박씨가 재앙의 박 이 열릴 줄 이제야 알게되는구나.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한국은 99.9프로의 없는 사람들에겐 지옥. 0.1프로의 있는 사람들에겐 천국.
이번 광복특사에 있는 사람들은 또 대거 사면 될듯 한다던데요.
그리고 있는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무죄가 되는거 같네요.
검찰 기소권 독점은 한국만 있는거 같은데요. 청와대와 검찰이 하나님인 나라가 바로 한국인가 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이명박 사형 박근혜 사형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선량한 마음으로 평생을 사시는 북녁동포들은, 자본주의하에서 악이 바칠대로 바쳐, 앵기는 놈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중상모량하고 빈말하고 이용해먹고 보자는 식의 한국의 분위기를 절대 이해 못하실겁니다.
아니 이해 하실필요도 없습니다. 알면 알수록 구역질나고 토나오고 스트레스에 분노만 치밉니다.
해결방법은 그냥 한국이 사회주의를 받아들여 국민들이 정서가 순화되고 제정신으로 돌아가는거 밖엔 없습니다.
그래야 남북이 대화가 됩니다. 지금상태로는 대화 안됩니다. 한쪽은 정상인 한쪽은 정신이 미쳐버린 미친놈인데.
정상인과 미친놈이 대화가 되겟습니까?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신화의 Yo~!!!(악동보고서)가 현실로 되어가고 있는나라 그것이 바로 대한미국 남녘이니라~!!!!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노무현 정권 탄생 정권까지만 해도 반제 반파쇼 민주주의 쟁취를 소망하는 남녁이나 북녁에선 모두들 남조선에서의 시민들의 역량을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정권의 실패롸 그로인한 이명박근혜 반동정권의 파쇼 사회로의 복귀 이후로 시민운동 역량이 악화되었고 많은 다수 시민들마저 대 미국의 본모습을 파악하는 데 혼란과 착각 급기야 많은 남조선 민중들은 반미 투쟁의 대오에서 이탈해 현재 자포자기의 상태로 빠져 있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자포자기 하고 있는 남조선의 민심을 민족해방에 대한 굳건한 신념을 갖기 위해서라도 조선의 선군무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북의 정치 군사적 역량이 강화되고 대미 대남조선 압박 역량이 강회될 수록 저들은 조선에 대해 강경자세에서 다소 누구러진 타협의 자세로 나가게 될 것이다.
미제가 조선을 상대로 타협의 자세로 나아가야만 할 때 그들은 동시에 남조선의 반동 괴뢰 정권에도 대북 협력과 화해를 취하라는 압력을 가할 것이다.
그렇게 됬을 때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 폐지화 진보정당 재건을 위해 힘찬 투쟁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북녁의 주체의정치 군사적 역량이 반제 반파쇼 민족해방의 '주'라면 그것을 통해서 남조선 민중들의 반미 반파쇼 투쟁은 그것을 통해서 활성화되는 '동'의 입장이 되는 것이다.
결론은 북녁의 정치 군사적 역량과 남녁 민중들의 반제 반파쇼 항쟁이 결합될 때 모슴 상태인 남조선이 해방되고 머슴이 드디어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미쿡똥포 놈아?님의 댓글
미쿡똥포 놈아? 작성일
남과 북이 둘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전개해서 결론은 그래도 남이 낫다고 하는 니놈이 항상 떠드는 논리는 니 주둥아리를 스스로 낫으로 찍는 격이다.
니가 북에 대해서 모르면 그냥 주둥이 닥쳐라~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다!
하지만 조선은 자주 독립국가에다 민주주의 국가이다.
모든 것이 정의롭고 우리 민족의 전통을 소중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알지도 못 하면서 씨부리지 마라~
그냥 '일베'에나 가거라~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에라이 이놈아...
정신 차리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모르는 건 너구나.. 열심히 해서 한번 북한으로 통일을 해보렴,,,
도대체가 현실을 아는지 궁금하구나, 니가 생각하는 대로 되나 보자,, 한번 기다려보마..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모든 일은 제자리로 가는 거란다..
아무리 입을 놀려도 안될것은 아니 되는니라... 아무리 공산주의, 사회 주의로 된다 하더라도 결국은 다시 돌아 온다는 걸 남들은 다 아는데 어찌 너는 모르느냐?
사람은 그렇게 생겨먹은 거란다..
그게 바로 현실이란다..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 건 너란다.. 불쌍한 인생...
에라이 이놈아~님의 댓글
에라이 이놈아~ 작성일
에라이 이놈아~ 니놈이 모른다니까...
'일베'나 가랬쟎아~ 여기 민족통신에서 니놈을 좋아하는 사람들 없다, 꺼져라~
넌 반동분자 새끼야~
사회주의를 하다가 다시 돌아간다고 치자...
예를 들면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이 그러한 경우라고 하자...
그래도 그들은 남조선처럼 식민지는 아니다.
남조선은 1948년 태동부터 해방이 아닌 일제에서 미국으로 식민지 종주권이 양도된 것뿐이다.
넌 그런 것을 모르지? 그러니 내가 널 가르치는 선생님인 것이다.
베트남, 중국, 러시아는 사회주의를 하다가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여도 미국에 할말을 다하고 그 어떤 나라의 간섭을 안 받는
정도는 알겠지?
그리고 그런 나라들에다가 과거 상당수 공산권국가들은 공산정권이 비공산정권으로 대체되었다고 해도 그러한 나라들의 사회보장제도나 각종 법규나 실질적으로 실천하는 수준도 남조선과는 비교되지 않게 서민 대중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돕고 있다.
그런 것은 몰랐지, 등신아!
남조선이 세계10위권 경제강국이라고 해도 폴란드 루마니아나 불가리아 같은 2~3류 국가보다 심지어 중국보다도 사회보장제도가 미흡하고 열악한 것을 몰랐지?
그러니 나한테 배우거라~ 내가 널 가르치겠다, 이놈아~ 정신 차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