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식민지 노예,그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08 08:02 조회57,668회 댓글17건관련링크
본문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2015년 7월8일은 김일성주석이 서거하신지 21돌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다음 달 8.15가되면 조국해방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8.15해방이 되었으면 우리 민족은 당연히 식민지 노예의 처지에서 그 울타리를 벗어나야 하는데 우리조국의 남녘 땅은 고작 23일간의 해방만 맛 보았을 뿐 아직도 식민지 노예처지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일제에서 미제국주의 지배아래 70년 세월을 또다른 강대국의 머슴으로 살아와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녘의 정치모리배들은 여전히 미제국주의의 지배정책을 하늘처럼 떠 받들면서 이 강도적 침략자들에게 구세주처럼 매달리고 있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19세와 20세기에 저질은 죄악을 조금도 반성하지 못하고 일제 40년전범자들을 또다시 끌어들여 조국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가면서 식민지 남녘 정치모리배들을 앞세워 해방정국을 이뤄놓은 북부조국을 고립압살하기에 피눈이 되어 날뛰고 있다.
남녘의 식민지 노예들은 언제까지 머슴의 처지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이들은 자신들이 강대국의 노예이며 머슴이라는 사실을 언제가야 깨닳을 수 있을까. 21세기문명시대에 들어와서도 개인이 강대국의 머슴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머저리에 불과하고 강대국 식민지인 그 사회가 노예라는 사실을 깨닫고 저항하지 않으면 종국에는 망하고 만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언제가야 이것을 깨닳을 수 있겠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국주의자 미국이 만들어 놓은 민족분단 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은 그 숱한 고난과 고통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다른 민족, 다른나라를 간섭하고 침략하기 위해 분열시키고 이간시켜 온 것이 제국주의의 본성이었다는 사실을 일제40년, 미제 70년을 통하여서도 얼마나 많이체험하고 뼈저리게 느껴왔는가. 특히 근세에 들어와 미제국주의자들이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일으킨 1백여 차례의 전쟁을 통해 자행한 무고한 양민들에 대한 학살만행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우리민족의 장래를 위한 마음이 눈꼽만치도 있다면 식민지 노예, 그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 그 울타리를 탈피하려면 식민지 종주국 미국을 향해 주한미군 철수를 외쳐야 하고, 식민지 노예를 주장하는 남녘 정치모리배들을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조국반도 땅에 평화를 실현하면서 자주통일을 쟁취하는 동시에 우리민족의 원대한 번영을 이룩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비결을 알아야 한다. 그비결은 이미 김일성주석께서 일찌기 제시하여 주셨다.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을 초월하여 우리민족끼리 손잡는 길이다.
김일성 주석은 그것을 위해 조국통일의 3대원칙(1972.7.4),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1993.4.7), 그리고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1980.10.10)을 마련해 주셨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것들을 한데 묶어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 주셨다.그리고 김정은 제1위원장은《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염원이고 유훈입니다.》라고 강조하셨다. (다음에 계속~)
[초점]식민지 노예가 인권타령하는 희극배우들(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025
[초점]식민지 노예도 북을 알면 희망이 있다 (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8039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도 북녘에 가서 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돈들여서 치료받아야 되는 남녘과 돈한푼도 안내고 공짜로 치료받게해주는 북녘~!!!! *^^*******
내 나라님의 댓글
내 나라 작성일
남조선 영화를 보면 온통 소재가 폭력 매춘 사기질 간통 등등... 부조리를 소재로 한다, 그 이유는 여타 다른 나라들처럼 부정, 부패, 부조리가 많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인생이고 사회라고 자위하며 종교에 의존하지만 사실 종교에 의존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여 그럴 수록 종교의 비대화와 권력층과의 결탁으로 인해 지금까지 남조선같은 대다수 사회에서 겪는 부조리가 사라질 수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조선은 항상 정의롭고 바른 사회였다, 그것은 조선은 바로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의 빌 그레이험 목사가 이북을 방문하고나서 어떠한 종교와 그 창시자의 가르침도 이북에서는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이북을 존경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이북의 주민들 이외에 5천만 남조선 주민들도 하루 빨리 수령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북과 함께 자주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극우보수개신교 목회자중 한분이신 빌 그레이엄 목사님, 진짜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참 보수개신교목사님이시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동성폭력가해자들일 경우 유흥업소나 고급매춘업소에 가서 할일이라고는 긴 잠지머리를 한 미모의 여자들과 같이 섹스질하고 똥꼬빠는짓을 하는거다~!!! 이런쓰레기들이 알고보니 모두 사회지도층이라는것~!!!!
제일이야님의 댓글
제일이야 작성일
역시 내 나라(님)가 제일이야!
설득력 있는 좋은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령님에 대하여,
조선에 대하여,
주체사상에 대하여,
우리 민족에 대하여,
제대로 아시려거든,
여러분들께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간곡히 추천합니다.
이 회고록은 <우리 민족끼리>사이트에서도 읽을수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 나오지 못할 정도로 아주 흥미롭게 감명깊게 읽을수 있는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회고록을 정독하는것은 자주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지름길을 걷는것이고
또한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민족뿐만아니라 세계 민족의 살아 숨쉬는 산 성서로써 참된 인생의 필독서라고 생각됩니다.
반동들아~님의 댓글
반동들아~ 작성일
노씨 이양반도 웃기네..
남한이 노예국가라 북측에 대한 인권에 대해서 말을 못한다고?
당신이 말하는 노예국가보다 못한 곳이 북한이라네..
답: 남조선은 미국의 노예국가 맞다, 그 이유는 1948년 남조선을 세웠을 때부터 미국이 이승만등 친미 친일 앞잡이 일당등을 기용해서 민족주의자들을 탄압 학살하고 급조한 위성국가 맞다, 그래서 지금껏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철학등등 뭐하나 미국 눈치 안보는 것 없고 미군들에게 많은 여성등이 양공주로 성노예로 인권 유린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 혹은 장려해왔다.
파라다이스인 북한에서 왜 그리도 배고파 뒤지는 인간들이 많고, 왜 탈북자들이 그리도 많이 생기는가?
남함에서도 탈남자들이 있는가?
답: 북한은 지상천국 맞다, 단군 이래로 처음으로 어느 시대 어느 인물도 할 수 없었던 이민위천 정치를 배경으로 의식주 무상 공급을 실시한 진정한 지상천국 맞다. 80년대까진 남조선보다 모두 고루게 충분하진 않았어도 행복하게 살았다.
그래서 남조선에서 북으로 가는월북자들이 해마다 더 많았고 세계적인 목사인 미국의 빌 그레이험 목사도 예수님이나 부처님도 김일성 수령님의 이민위천 때문에 선교할 것이 없는 곳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굶어 죽는 게 아니다, 모든 것이 무상인 진정한 민중 민주주의 국가지만 당시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서방의 제재 그리고 많은 재재 때문에 하지만 그 속에서도 국방비는 조국 수호의 차원에서 대폭 축소 할 수 없었기에 무상으로 공급되던 사회주의적 무상 공급 체계가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설명해 보시오.
이런거만 봐도 어디가 먹고 살만한지, 어디가 진실로 사는지, 잘 알텐데..
지말 안들으면 목숨을 파리 새끼 만치도 여기지 않는 북측을 옹호할 것인가?
돈받고 하지 않으면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없거든..
니도 돈받재?
답: 남조선이야 말로 범죄 사기 부정 성문란이 난무하는 악의 축이고 사라져야할 인간 망종들의 쓰레기 집단이다.
타도반동님의 댓글
타도반동 작성일반동들아~ 님, 만세!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좀 어렵다고 고결한 사회주의 사상을 업신 여기고 미제에 붙어난 중국을 보라, 극심한 부정 부패와 빈익빈 부익부로 민중들의 원성이 정부를 향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좀 살만하다고 미국에 머슴으로 살고 있는 남조선을 보라, 극심한 부정 부패, 엄청난 부동산 투기, 엄청난 사교욱비와 대학 등록비 때문에 땅을 치고 거기다 소중한 제 자녀들이 바닷속으로 죽어 가는 것을 보면서도 방치한 정부를 향해 원한의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조선을 보라!
기난긴 고난의 행군 속에서 힘들었지만 수령을 믿고 모두 일심 단결해서 사회주의를 결사 옹위한 인민들을 보아라!
그들은 드디어 핵주권을 확립해서 그 어떤 외부 세력도 두려워하지 않고 경공업 발전 축산업 발전도 함께 가속화 되면서 평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회주의 선경으로 다아가고 있다.
모두가 수령을 중심으로 함께한 고난의 행군의 결과 이제 서서히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조국과 민족에 대해 그 어떤 나라나 민족보다도 자긍심을 갖을 수 있는 정신적이고 물질적 문명이 고도화된 그 어떤 인류 사회에서도 누려보지 못했던 사회주의 선경을 위해 착실히 그리고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원수님들 만세!!! 배달 겨레 만세!!!
캐나다 동포님의 댓글
캐나다 동포 작성일
어~?
미국 동포님의 글이 바뀌었네?
그리고 비밀글로 안보이네..
이거 주체측의 농간인데..
노선생이 별 희한한 일을 다 하시네..
미국 동포라는 양반이 절대로 이런 글을 올릴 사람이 아니거 같아보이던데..
이런 사기치는거 어디서 배웠나.. 남 아니면 북?
몇명 안되는 사람들이라도 이러지 맙시다..
금방 알 수 있는 짓을... 눈가리고 아웅~~~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아니요, 내 글이 맞습니다. 원래 자유대한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사실 지금껏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북녁의 '세기와 더불어'라는 책을 읽고..아! 내가 속고 살았구나! 나의 참된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바로 북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망치에 머리를 맞은 것처럼 그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 강당이란 곳에서 주체사상에 대해서 듣고 난 이후... 아! 나와 우리 모든 겨레의 참된 조국은 바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것을 깨닫게 되고서... 인류의 했불 민족의 태양은 바로 '김일성 수령님'이란 것을 알게 된 후 눈시울이 붉어지고 순간 내 자신이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북녁이 우리 참된 조국이란 것을 알게되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아... 이런... 이거 내가 쓴거 아니요...
어떤 사람이 자기의 의사를 내가 한 것첨 꾸미네..
남이 보기에 처음엔 북에 반대의견을 내다가 진실을 깨달아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고 보이고 싶은 모양인데...
웃기고 있네...
애들 같은 장난하네.. 이거 누가 한거지? 편집실인가? 푸하하하하 웃긴다..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스스로 반성하고 전향했는데 더이상 아이디 도용하지 맙시다.
이미 깊이 반성하고 북녁이 참된 조국이란 것을 깨닫았으니 더이상 괴롭히지 마십시요.
정의와 양심이 승리하는 법입니다.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하하하 진짜 이양반 웃기네...
그렇게도 진실이 밝혀지는게 무서우신가?
나,,, 전향한적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런데... 사실을 말할 뿐인데... 그러지 마쇼..
하늘이 다 보고 있소, 근데 재미있네.. 누가 내행세를 하니... 계속 해보시요.. 난 그냥 보고 즐기리라..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아참... 난 김일성 수령 뿐만 아니라, 참된 조국이 북한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소이다...
내가 태어난 나라, 즉 한국이 내조국이지.. 또 북한은 우리의 다른 반쪽이니 통일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뿐이요.. 자유 민주적으로 말이요,, 공산주의, 사회 주의적 말고 (북한이 어떻게 김정은에 의해서 통치되는지 보면 알잖아... 사람을 개취급보다도 못하게하고 맘에 안들면 IS 처럼 죽이잖아..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는 북한이 부럽지 않소,,,)
난 누구처럼 내가 태어나고, 우리 조상이 태어난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모조건적인 비방을 싫어합니다.
어찌 그리 모략질에 길들여졌는지, 안타깝다,,,
그러지들 말고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억지 부리지 말고 자꾸 대화하다 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
북한도 남한 처럼 (남한의 정치가 옳바르다고 하는 것은 아니니 딴지 걸 필요는 없을 듯) 생각이 다른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면 당신들의 말을 좀더 경청할 것을 약속 하리다
미국 동포님의 댓글
미국 동포 작성일
내 아이디 자꾸 도용하지 마시오.
아참... 난 김일성 수령 뿐만 아니라, 참된 조국이 북한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소이다...
답: 왜 그러시요? 우리 모두의 참된 조국은 바로 하나, 바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입니다"
내가 태어난 나라, 즉 한국이 내조국이지.. 또 북한은 우리의 다른 반쪽이니 통일이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뿐이요.. 자유 민주적으로 말이요,, 공산주의, 사회 주의적 말고 (북한이 어떻게 김정은에 의해서 통치되는지 보면 알잖아... 사람을 개취급보다도 못하게하고 맘에 안들면 IS 처럼 죽이잖아..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는 북한이 부럽지 않소,,,)
답: 당신은 그냥 조선반도에 태어난 것이지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소이다, '한국'이라는 것은 바로 우리의 참된 조국 조선을 반쯤 타고 앉아서 민족의 단합과 행복을 막아서는 외세와 그 끄나플들의 점령지라고 하오.
'자유 민주주의'라는 것은 당신같은 평범한 소시민이 운운할 단어가 아니라오, 그것은 바로 국가의 많은 재부와 권력을 합법,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할 수 있으면 최대한 남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침해해서라도 자신의 배를 불릴 수 있는 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라오.
북녁의 김정은 지도자는 잘하고 있쟎소, 선대 수령님들의 대업을 대를 이어서 지켜나가며 발전 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오로지 조국의 안녕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쟎소. 할아버지 아버지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신 독립투사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우리민족의 구세주였기 때문에 현재 북녁의 지도자는 그런 집안의 후손이라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고 개개인의 자부심이 되쟎소!
개취급 한다니.... 북녁의 실상을 모르고 그간의 반동들이 떠벌이는 것 대문에 그냥 부정적으로 갖고 있는 고정 관념일 뿐이라오.
의식주 모든 면에서 거의 무료에 가깝게 국민을 위해 공급하고 보살피는 나라가 어디있겠소?
태어나고 학교에 가고 성인이 되고 결혼하고 다치기도 하고 노인이 되고 죽고 하는 모든 인생의 노정을 하나하나 국가가 지켜 보면서 손수 친 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책임져 주고 돌보는 나라가 조선 이외에 그 어디 있겠소?
난 누구처럼 내가 태어나고, 우리 조상이 태어난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모조건적인 비방을 싫어합니다.
어찌 그리 모략질에 길들여졌는지, 안타깝다,,,
그러지들 말고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억지 부리지 말고 자꾸 대화하다 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
북한도 남한 처럼 (남한의 정치가 옳바르다고 하는 것은 아니니 딴지 걸 필요는 없을 듯) 생각이 다른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면 당신들의 말을 좀더 경청할 것을 약속 하리다
답: 이북의 주체 사상이 구현된 조선식 사회주의가 아니면 그 어던 브르조아적 자본주의 체제나 아니면 기타 과거 동유럽이나 중국 베트남이 추진하려던 사회주의는 더이상 대안이 될 수 없지 않았소?
우리 민족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정의롭고 공평하게 행복하게 나아가는 길은 오로지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히 헤처 나아가고 개개인의 의지력을 더더욱 강하게 만들고 그 결과 오늘날 어느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핵주권을 갖게 된 정치강국, 군사강국, 철학강국이 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길이 바로 우리 남과 북 그리고 모든 인류가 걸어 나가야할 가장 현명한 길이라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개인적으로 저는 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출신의 미녀들보다는 차라리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으로 활동중인 김윤심이나 리인희같은 그런 여성상이 최고라오~!!!! 참고로 저는 여성입니다~!!!! 제가 남자였었으면 썩어빠질 상업주의미녀들을 사귀느니 차라리 푸근하고 소박한 북녘미녀들을 더 선호했을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