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코리아전쟁과 미국의 대외정책 문제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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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6-24 01:52 조회67,083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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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그림은 경향신문에 나온 풍자만화
언제까지 미제국주의 세력이 도발한 코리아전쟁을 놓고 남침타령만 하다가 또다른 코리아전쟁을 불러오려고 하는가. 코리아전쟁이 본격화 된지가 어언 65주년이 된다. 조국의 해방이 선포된지 70돌이 가까와 진다. 민족주의자 김구 선생이 암살된지도 66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아직도 역사의 교훈들을 깨닫지 못하고 남녘 정치권과 남녘 보수언론들은 우리민족의 진로를 방해하고 가로막고 있는 것이 오늘의 남한사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기획-3]코리아전쟁과 미국의 대외정책 문제많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지난 150년 역사에서 미제와 일제는 우리민족에게는 피맺힌 악의 세력이며 백년숙적이 아닐 수 없다.
그 지긋지긋한 일제 36년의 고통을 돌이켜 보면 아직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는다. 게다가 아직도 일본군 위안부로 희생된 20만여 조선여성들이 제대로 된 사죄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원한을 가지고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일본 당국은 지금까지도 역사를 왜곡하며 심지어는 독도까지 자기 땅이라고 우겨대고 있는 판국이다.
그런데 요즘 박근혜정권은 미국과 관련된 '메르스'병균과의 문제를 삽시간에 접고, 미지배세력의 공작인 한-미-일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해 한-일외교의 굴욕적인 불평등 조약을 은폐하고 수교50돌 행사 교차참석이라는 명목으로 한-일간의 외교관계를 또다시 엉뚱한데로 몰고 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역사만이라도 돌이켜 보자. 코리아전쟁이 본격적으로 돌발한된지가 어언 65주년이 된다. 조국의 해방이 선포된지 70돌이 가까와 진다. 민족주의자 김구 선생이 암살된지도 66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아직도 역사의 교훈들을 깨닫지 못하고 남녘 정치권과 남녘 보수언론들은 우리민족의 진로를 방해하고 가로막고 있는 것이 오늘의 남한사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박근혜정권과 그 주변세력인 새누리당 정치인들과 이들의 하수인 노릇하기에 급급한 조, 동, 중 같은족벌언론들과 종편방송들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한-일 역사 왜곡문제’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불평등 관계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도꾜에서 박근혜는 주한일본대사관 행사를 찿아가 “한일 신뢰 가장중요, 올해가 역사적 기회”라고 떠벌리는가 하면 일본의 아베는 주일한국대사관 행사에 참석해 “앞으로 50년을 위해 손잡고 새시대 열자”라고 외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양식있는 해내외 동포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근혜 정권은 최근에 '유엔의 북한인권사무소'를 남녘 땅에 유치하여 남북갈등을 조장하고 왜곡하려는 악질적인 행위를 자행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어떻게 미당국이 북조선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박근혜정권이 어떻게 북의 인권을 말할 염치가 있는가. 남녘의 사대매국 언론들이 북의 인권을 거론할 처지와 입장이 되는가.
남한은 한 나라의 가장 기본권이 되는 군사주권 하나 챙기지 못하고 있는 미국의 식민지에 불과하다. 정치, 군사, 외교, 사회 전반이 미국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처지에 어떻게 주권을 생명으로 여겨온 북조선을 향해 '인권타령'을 노래부를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국제사회에서 가장 인권을 짓밟으며 잔인무도하게 자기보다 약한 나라들 국민들의 인권을 야비하게 유린해 온 나라가 미국인데 이 나라에 의해 북한인권사무소를 남한에 설치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한다.
더군다나 이 문제 때문에 오는 8월 광주에서 열릴 청년대학생들의 국제체육행사(U대회)에 북조선 선수단이 불참을 통고해 왔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은가.
조국광복 70년을 맞고 민족분단 70년을 맞는다면 남한 정부 당국은 미당국의 대코리아반도 정책에 대해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미정부는 지금 아무 쓸모없는 ‘싸드’를 정통성없는 박근혜정권에 얼렁뚱땅 떠 넘겨 미국의 군산복합체에 터무니 없는 이익을 넘겨주려고 한다는 것쯤은 눈치채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 당국은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줄 안다. 경제를 생각하면 미국과 일본과의 교역량 보다 많은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고, 친미사대주의 노선을 생각하면 미국의 비위를 벗어날 수도 없는 식민지 남한의 노예신세를 어떻게 해야 두 강대국으로부터 미움을 사지않고 갈 수 있을까. 이것이 박근혜정권의 내부 고민일 것이다.
남한 정치권의 여야는 모두 코리아반도 정세를 똑바로 읽어야 한다. 코리아반도 식민지와 해방이후 분단의 원흉들인 미국과 일본은 남한 당국을 끌어들여 이른바 한,미,일 3각군사동맹을 엮어 아시아지역은 물론 코리아반도 전체를 긴장의 수렁으로 몰고가면서 여차하면 코리아반도를 또다시 침략하여 강점하려는 제2의 가쯔라-태프트 음모가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미당국은 일본의 재무장을 도우려하고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로 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남한의 처지는 진퇴양난의 식민지 노예신세가 되어 미-일 양국의 압박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외정책, 특히 미국의 대코리아정책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의 대코리아정책 또한 국제윤리도 없이 막가파식 대외정책을 전개해 온 것이다. 이것을 그대로 접수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민족 백년대계를 위해 수정할 것인가하는 기로에 놓여 있는 것이 현 남한 당국의 현주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관계는 힘의 대결에 의해 강제될 가능성이 높다. 힘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주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자주권이 담보되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을 포함하여 주변 강대국들에 의해 이용만 당하게 된다. 이것은 인류역사의 교훈이며 우리민족사에서 뼈저리게 느껴온 교훈이다.
제2의 코리아전쟁을 원하는가. 아니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민족의 운명을 우리민족 스스로 결정하는 주권국가로 거듭나는 것을 원하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미제국주의 세력이 도발한 코리아전쟁을 놓고 남침타령만 하다가 또다른 코리아전쟁을 불러오려고 하는가. (다음에 계속~)
[기획-2]코리아전쟁과미국의 대외정책문제많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internation&wr_id=5642
[기획-1]코리아전쟁과미국의 대외정책문제 많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internation&wr_id=5636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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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한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 등이 유엔북인권서울사무소 개소에 맞춰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폐쇄를 촉구했다.
평화통일시민행동, 서울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유엔 북인권사무소' 앞에서 사무소 개소를 반대했다.
기자회견문 전문을 게재한다
[기자회견문]
‘인권’을 대북압박과 적대정책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
오늘(23일)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개소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북한인권현장사무소는 지난 2014년 2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보고서를 통해 제안한 것에 기초하여 올해 설치되었다. 당시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북한에서 광범위한 ‘반인도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면서 서방식의 체제전환, 책임자의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등과 더불어 북한의 ‘인권 침해 사안’들에 대한 책임규명을 돕는 조직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
북한인권사무소 설치의 배경이 되었던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은 노골적으로 체제 전환을 요구하고, 나아가 정책의 최고 책임자, 즉 북한 체제의 최고 지도자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는 것 등을 핵심적 해법으로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권고안과 질을 달리한다. 이는 사무소 설치가 실상 대북 체제 전환 압박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북한인권사무소가 노골적인 대북 체제 전환 압박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힌다.
유엔인권이사회 회원국들은 모두가 인권상황을 개선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어느 한 국가도 이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유엔의 인권결의안은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신장’이라는 수사에 걸맞는 공정성을 상실한 지 오래되었다. 유엔의 인권결의안은 전세계적으로 공정한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할 인권문제를 정치적 고려에 따라 편파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강대국들의 인권유린 행위에는 철저히 침묵하거나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유엔에서 북한 인권관련 이슈를 다루는 방법은 회원국 전체의 인권현실에 대한 공정한 평가, 그 의무에 대한 평등한 제기로서가 아니라 특정 국가에 대한 ‘망신주기식 접근법’에 기초하여 정권 붕괴, 체제 전환을 노골적으로 표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미국 주도하의 침략 전쟁 등 광범위한 인권 파괴 현실에는 눈감은 채 특정 국가만을 골라 편파적으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이중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인권침해의 근거로서 제시한 탈북자들의 증언내용과 관련해서도 최근 객관적 검증과 신뢰성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화’, ‘인권’을 명분으로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북한 체제의 붕괴를 유도하고,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을 꾀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인권을 증진시킬 수 없다. 인권 실현을 위한 사회 질서나 체제는 그 사회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할 영역이지 외부의 개입으로 강요해서는 안 될 문제이기 때문이다. 외부의 개입에 의한 체제 전복은 또 다른 인권침해, 주권침해이다.
체제 전복식 접근법이 북한의 핵개발 의혹이 제기된 이후 대북 압박과 적대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왔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과 한국 정부가 최근 들어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 등에서 평화체제를 위한 협상안을 내놓는 대신 공공연하게 ‘인권’을 대북압박의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거론한 것은 북한 인권 문제를 쟁점화하는 저들의 불순한 의도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 실례이다.
한반도에서는 분단과 오랜 기간 지속된 전쟁구조로 인해 구성원 모두가 심각하게 생존권과 평화권을 위협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핵문제 등 상호 안보위협 요소들을 제거하고 관계를 정상화하며 냉전대결구조를 해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평화협상은 외면한 채 북한인권사무소의 설치 등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적대적 주장들을 확대재생산하고 대북적대정책과 체제 전환 압박을 강화하게 된다면, 한반도의 갈등과 긴장은 더욱 격화될 것이며, 이는 보다 심각한 인권 파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북한인권사무소를 등에 업고 전단살포나 기획탈북 등의 행태도 더욱 노골화되어 군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될 것 역시 불을 보듯 뻔하다.
북한은 사무소 설치에 대해 ‘남북관계에 미치는 파국적 후과(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고, 이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 선언 등으로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통일부는 ‘국제기구 사무소 설치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남북관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마저 수포로 돌아가는 등, 그 후과는 결코 심상치 않다.
더 이상 ‘인권’을 대북압박과 적대정책의 수단으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
인권 실현 명분으로 체제 전복 꾀하는 북한인권사무소 설치를 즉각 철회하라!
한미 정부는 진정한 인권실현을 위해 화해협력, 평화체제 구축으로 즉각 나서라!
2015년 6월 23일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노동인권회관,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불교평화연대,사월혁명회,서울진보연대,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예수살기,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빈민연합,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국여성연대,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통일광장,통일의길,평화재향군인회,평화통일시민행동,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진보연대,한국청년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도대체 박근혜정권 뭘합니까?
큰 화를 입기전에 퇴진해야 한다는 주장 맞습니다.
미군이 1년여에 걸쳐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고, 미국의 9개 주는 물론, 주한미군 기지로도 탄저균 표본이 보내졌다고 하는데....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5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등 9개 주로 옮겨졌다”고 발표했는데....
사고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넘게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워런 대변인은 “탄저균 표본 1개는 한국 오산에 있는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TIRP)로 보내졌다”며
“발송된 표본은 규정에 따라 파기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산 미군기지에 있는 응급격리시설에서 탄저균 표본을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보내온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가지고
오산 미군기지의 ITRP에서 제독 실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2명이 훈련에 참여했고 감염자는 없었다는 설명이었다.
문제는 미국과 주한미군의 발표 이전까지 한국 정부는
살아있는 탄저균이 들어온지도,
실험이 실시됐는지도,
폐기됐는지도 몰랐다는 점이다.
이런 나라가 또 어디 있습니까?
그래놓고 한일 외교?
한미 외교?
나라 망치는 외교가 아닌가요?
ㅁ박근혜 하루 빨리 퇴진해야 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런사건에 대해 극단적으로 분노해야할 텔레비죤방송국은 오로지 북녘의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밖에 없을겁니다~!!! 어디 KBS나 MBC, SBS, OBS, 채널A, TV조선, JTBC, MBN, 뉴스Y같은 개떨거지들이 널려있는 우리 대한미국 남녘의 텔레비죤방송국들이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의 절규와 가엾게 서있는 성노예소녀상에 대해서 위로해줄것같냐고요? 정답은? 아니죠~!!!! 이런텔레비죤통로들은요? 캔디캔디에 나온 이라이자 니일남매내지 라건가문이라고 보시면되요!!!! 그것도 아니면 테리우스의 이복형제자매들이고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는 대한미국 남녘의 어느 텔레비죤통로나 일본의 어느 텔레비죤통로든 이들의 새빨간 원색적인 상업주의 거짓말행위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할겁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김윤심방송원이 가라사대 일본군성노예사건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하며 울것이니라~!!!!
도올님의 댓글
도올 작성일
정신없는 사람들 많네...
박근혜정부의 실정도 많지만 북한이 여기에 비할손가?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한다면 김정은은 사형에 처해야 균형이 맞는거 아닌가?
당연히 남한 정부의 잘못에 대해서 매를 대듯이 제발 북한에 대해서도 진정어린 자세를 촉구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도올님, 알고있으니까 제발 그입 좀 다무시죠?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한국전쟁은 남침도발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이라크 허위구실로 침략하듯이 북한침략으로 거짓선전애 왔어요. 제가 미국에서 공부한 책에서도 그 사실을 증명해 주었어요.
Bruce Cummings : The Origin of Korean War 에서도 그리고 스톤의 한국전쟁의 감춘역사 번역판에서도 그사실을 증거해 줬어요.
북한은 우리민족 정통성을 소유한 정치세력인데 왜 그 사실을 거짓말로 매도하지요 ?
그리고 국가보안법이 멈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세상에 어디 또 있을까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철천지 원수(일본)랑은 화해하자 하며, 혈연관계이고 동족인 북은 없애야할 적으로 물어뜯고 욕하는 사람 : * * * <- 누군지 다 아시죠?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탄저균들여와 국민안전 위협하는 나라는 동맹이라 하며, 민족의 안전을 위해 탄저균 유입을 규탄하는 반쪽의 동족은 욕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 : ***** <- 누군지 다 아시죠?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머리가 모자라던지, 아니면, 우리민족이 아니던가 둘중의 하나? 아무튼 우리전체에게 손해를 끼치고 해를 주는 사람들임에는 분명함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나는 개인적으로 국군참전용사들 절대로 말걸지 않을겁니다~!!!! 평화롭게 하자고해도 그 어르신들이 나보고 빨갱이 공산당집이라고 욕설질이나 해댈테니깐요~!!!
군참님의 댓글
군참 작성일
순직 한인 경관 자녀 3 명 4 년 대학 전액 무료
http://www.wcpo.com/news/local-news/hamilton-county/cincinnati/university-of-cincinnati-offers-free-education-to-fallen-officers-three-children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미 브루스 커밍스 교수 "6.25 북침설 사실 아니다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625-----159996275/1368685.html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북침설, 남치설, 중간설이 있지만 이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그 배경은 이미 위에서 곽동기 박사께서 총괄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한국전쟁, 혹은 조선전쟁은 미국의 침략전쟁으로 규정됩니다.
그리고 북측으로서는 이것을 조국해방전쟁이라고 합니다. 맞는 어휘입니다.
미국 제국주의자들이 자기 이권때문에 침략한 것이고 이것을 막기 위해 제국주의자들과 해방전쟁을 한 것이지요.
베리타스님의 댓글
베리타스 작성일북침설, 남치설, 중간설이 있지만 이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IQ 18 의 주장
이태식님의 댓글
이태식 작성일
민족통신 6.25기획글이 좋네요.
국내외 그 어디에도 없는 자료들이
있어서 공부가 되어서 감사드려요.
친구가 소개하여 주어서 여기에 들어와 보니
일반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내용들이 많아서
역사공부가 많이 되어서 ...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고 감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