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칼럼 '가짜 대통령'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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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3 23:42 조회8,51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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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자주시보 창간지원을 위해 재미동포들도 뜨거운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 분
자주시보 창간발전 위원회 위원으로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분들은 국민기초수급자. 막노동을 하시는 분, 대리운전기사, 파출부. 비정규직 노동자. 주부, 80 고령의 어르신들, 학생. 교수, 지역 활동가, 상담사 종교인과 함께 해외동포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자주시보 창간발전위원회에 참여한 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지역 성별, 정견. 정파, 종교. 나이를 초월하여 누구나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자주일보의 사명이 막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의 명단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안 약은-약정 금액이며 완은- 납부 완료 입니다.
조영건 5만원(완)
박금란 2만원(완)
권오헌 2만원(완)
김영식 5만원(약)
강태희 5만원(완)
양원진 2만원(완)
조순덕 5만원(완)
민영원 5만원(완)
정철우 1만원(완)
이태성 5만원(완)
김강헌 5만원(완)
류종인 1만원(약)
진철문 10만원(약)
권광식 5만원(완)
이세춘 10만원(완)
이채언 1만원(약)
김아람 3만원(완)
이정섭 10만원(약)
이나윤 10만원(완)
이용섭 5만원(완)
박일문 10만원(완)
김종태 50만원(완)
전국재 10만9천2백10원 (완)재미동포
이윤섭 5만원(완)
소미영 5만원(약)
소수영 3만원(약)
김병동 1만원(약)
김 익 1만원(약)
김규철 1만원(약)
김한성 5만원(완)
김동한 5만원(완)
안재구 1만원(약)
진태준 10만원(완)
강경태 1만원(약)
이종섭 1만원(약)
3일 박일문 10만원(완)
3일 양희동 10만원(완)
3일 김종태 50만원(완)
4일 코리아연대 5만원(완)
4일 박진영 5천원(완) + 1만원(완)
4일 권가현 5천원(완)
4일 윤호상 5만원(완)
4일 한기명 1백만원(완)
4일 진영배 1만원(완)
4일 박종익 5만원(완)
5일 채희관 20만원(완)
5일 최명호 5만원(완)
5일 박기일 1만원(완)
5일 김준학 2만원(완)
5일 고용빈 5만원(완)
6일 김운환 10만원(완)
8일 이정순 2만5천원(완)
8일 항성대 2만5천원(완)
9일 이천재 10만원(완)
10일 박기천 10만원(약)
13일 지철 30만원(완)
26일 한석훈 7만원(완)
30일 이웅립 5만원(완)
31일 윤기주 3만원
윤기진 1만원
이동원 5만원
하종규 500만원(완)
김호연 40만원(완)
권영석 10만원(완)
박희성 (약)
4월 2일 김영경 5000원
김태형·서유진 10만원
김일수 5백만원(약)
3일 양기혁 1만원
박종식 2만원
6일 김준학 2만원
신계호 3만원
이용오. 이인숙(600달러) 재미동포
8일 김종식 10만원
전동복 3만원
손세영 1000불(재미동포)
존 킴 3백불(재미 동포)
제임스 윤 16불 (재미 동포)
10일 노길남(미주동포) 500불
박신화(재미동포) 20불
김영순(재미동포) 100불
김인숙(재미동포) 100불
이용식(재미동포) 20불
윤은영(재미동포) 20불
린다리(재미동포) 5불
11일 제임스 리(재미동포)100불
김영희 (재미동포) 5불
노 진(재미동포) 5불
노 영(재미동포) 5불
유경숙(재미동포) 5불
박기천 10만원
12일 육재규. 육정자(재미동포)(약) 50불(약)
백승배. 백은희부부(재미동포) 100불(약)
김진환(재미동포) 30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김상일 (전한신대 교수) (약정)
13일 양심수후원회 LA 일동 200불
양은식 (재미동포) 200불
인수명 (재미동포) 40불
전순태 (재미동포) 5불
홍문재. 홍순호 부부(재미동포) 300불
김태정(재캐나다 동포)200불(약)
이만영(재미동포) 100불
백행기(재미동포) 20불
이세라(재미동포) 20불
손세영님의 댓글
손세영 작성일
이정섭 자주시보 기자님은 지금 랭캐스터-태하차피를 거쳐 샌후란시스코로 떠나 13일 오후4시에 도착핬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샌후란시스코 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일 시애틀로 떠나 15일께 시애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떠나셨기에 연락오는 대로 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자님 소식을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213-507-4444 로 연락바랍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이인숙 선생님 글이 방송으로 소개된걸 들어보니 한층더 기쁨니다. 선생님 글 언제나 반갑게 읽어 왔습니다./애독자
우님의 댓글
우 작성일박근혜 정부에서 자주 시보 이정섭 기자는 미국 여행 자유 롭게 하네여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남녘의 친미반공 극우보수개신교도들은 당장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