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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미국대사 피습사건, 그 배경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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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2 09:31 조회42,367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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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이 사건과 그 이후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보면 기구가관일 뿐만 아니라 얼굴뜨거워 보기도 민망할 지경이다. 이번에 주한미국 대사가 김기종 대표로부터 피습당한 사태가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그 과정에는 희극중에 희극적인 일들도 나타났다

 

외유중이던 박근혜와 그 일행이 귀국하여 보여준 낮가지러운 자세를 비롯하여 집권자의 인척이 미국대사에게 석고대죄를 부르짖으며 단식을 하는 추태, 이들을 맹목적으로 섬기는 사매매국 무리들의 하는 모습들이 지난 시기 친일매국노들이 하던 짓거리들 보다 한층 더 노골적으로 나타나 해내외 애국동포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추태는 또한 북녘 언론들에 의해 노골적으로 지적받아 왔다.(별첨 보도자료 참조) 이들 북측 언론들이 비판하는 지적들에 대해 남측 관계자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이번 사태의 본질과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한국 국민들과 해외동포들까지도  “너무들 하는구먼~”하며 혀를 차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뼈속까지 사대주의에 빠진 수구세력 무리들은 종북세력 뿌리뽑자고 외치면서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을 향해 헛소리들을 뿜어대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한국사회가 이토록 타락할 줄 몰랐다고 한탄하는 애국세력들은 이게 도대체 나라인가?”라고 연발하며 세월호 참사조작을 비롯하여 천암함 사건조작’, ‘대선부정 사건등을 꼽으면서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규탄의 소리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주한미국대사 공격사건 이후 나타난 현상을 통해 한국사회는 스스로 애국과 매국을 확연하게 구분지어 주었다. 여기에서 보수정치권, 보수언론들, 그리고  보수시민단체들은 스스로 친일친미 사대매국세력임을 입증해 주었다.

 

이번 사태에서 노출된 추태들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 되었다진정으로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측과 그렇지 못한 측을 명확하게 구분하게 되고, 어느 세력이 민족자존심을 내세우는 애국세력이며 그리고 어느 세력이 이완용이나 송병준 같은 을사5적을 빼닮은 사대매국 세력인가를 너무나 똑똑하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개인 김기종과 미국인 마트 리퍼트 사이에 일어난 충돌로 나타났지만 그 본질과 내용을 파고 들어가면 우리민족 대 외세(미국과 일본)와의 갈등을 선명하게 표출시킨 일대 사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한국 내외 보수지향 동포들은 이 사건이 우리민족 대 외세와의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억지로 색깔론(종북몰이)에 결부시켜 사태의 본질을 혼돈시켜 왔다.

 

이 사태의 본질은 미제국주의 세력의 횡포때문에 빚어진 분단역사에 비롯되고 있다. 주한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에 대한 공격은 사실상 우리민족 대 미국과의 관계에서 보면 우리민족 한 성원인 김기종 대표가 제국주의 미국을 상징한 주한미국대사를 공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사건의 뿌리는 미국의 횡포가 시작된 19세기 후반기였던 1866년 셔먼호 침략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기종 대표의 공격이 한 개인의 공격이긴 하지만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때에는 우리민족의 피맺힌 한을 풀기위해 자행한 행위라고도 말 할 수 있다.   

 

우리민족 현대사에서 가장 못된 세력으로 부상한 것은 일본제국주의 세력과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이다. 바로 이 세력들이 1905년 가쯔라-태프트 비밀음모조약의 주범인 미국과 일본이다.

 

그 이후 1945 8월 조선은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았으나 전범인 일제의 허리를 자르지 않고, 엉뚱하게 우리민족의 허리를 잘라 3.8선으로 갈라 놓은 흉악범도 미제국주의 세력이고, 그것도 모자라 해방된지 2년도 안된 시점에 또다시 1950년 코리아전쟁을 조작하고 음모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우리동포들을 학살한 것도 미제였고, 1961 5.16군사정변을 배후에서 조작한 세력도 미제였고, 박정희를 하수인으로 길러 꼭두각시로 만든것도 미제였지만 박정희를 죽음으로 내몬 그 배후조종자도 미제였고, 1980 5.18 광주민중항쟁을 양민 대학살로 저지시킨 배후세력도 미제였고, 그이후 20년 동안 한국사회의 자주화운동, 민주화운동을 탄압하고 저지시켜 온 배후세력도 미제였고, 200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대중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의 길에 들어 선것을 방해하고 훼방한 세력도 미제였고, 노무현대통령과 북측 김정일국방위원장과10.4평화번영선언을 선포하게된 역사적 사건을 배후에서 훼방하여 파탄시키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내세워 미제국주의의 하수인으로 만든것도 그 배후에 미 제주주의자들이었다. 다시 말하면 조국반도에 긴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온 세력이 바로 미제국주의 세력이라는 것은 만인이 주지하여 온 사실이다.

 

오늘날 사대매국세력으로 나타난 정치권과 언론계, 이들에 편승한 보수단체들 인맥들은 대부분 친미사대주의자들이지만 이들의 뿌리는 친일사대주의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사실들도 발견되었다.

(다음에 계속~)  

 

 

https://youtu.be/S8UG_RLIm2M




[기획-2]미국대사 피습사건, 그 배경을 파헤친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7427


[기획-1]미국대사 피습사건, 그 배경을 파헤친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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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호님의 댓글

김태호 작성일

김기종님, 세계를 들썩 들었다 놓은 윤길봉의사님 급 시위였습니다. 지금 수구꼴통들 노는 꼴 알고 있을 껍니다.
보구꼴배들이 지랄발광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웃깁니다. 안중근의사님도 그 암흑시대 이등박문을 쏘아 일제를
놀라게 했잖아요. 님의 의거 역사는 기록할것입니다.

김혁님의 댓글

김혁 작성일

○ 대표적 인물 의사(義士)들 기억하며!

- 안중근 의사 : 1909년 이토오 히로부미 저격
- 이봉창 의사 : 1932년 일본천황 투탄
- 윤봉길 의사 : 1932년 홍구공원 투탄

□ 열사(烈士)
○ 개념 : 직접적인 행동 대신 강력한 항의의 뜻을 자결로써 자신의 굳은 의지를 내보인 사람
* 통념적으로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름

○ 대표적 인물
- 민영환 열사 : 1905년 을사조약 체결반대 자결
- 이 준 열사 : 1907년 헤이그 밀사로 독립의지 표명 자결
- 황 현 열사 : 1910년 경술국치 항거 자결

샌후란시스코님의 댓글

샌후란시스코 작성일

김기종선생님 장인환과 전명운 애국자들 같아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김혁님
장인환/전명운 설명부탁해요, 미안^^

김혁님의 댓글

김혁 작성일

장인환은 한국의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대동군 태생으로,
 어려서 고아가 되어 어렵게 자랐다.
 숭실학교를 졸업한 이후,
1905년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고
 1906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이곳에서 대동보국회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1908년 친일파 미국인으로 조선통감부와 밀착해 있던
더럼 스티븐스의 친일 발언에 격분하여 그를 저격하기로 결심

 3월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 D.C.으로 떠나는 길의
스티븐스를 공격하려 하던 중 같은 목적으로 대기하던 전명운이 먼저 스티븐스와 격투를 벌였다.
그는 권총 세발을 발포하였는데,
한발은 전명운의 어깨에 잘못 맞았고
 나머지 두발을 맞은 스티븐스는 중상을 입어 이틀 후 사망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김혁님 감사^^

유동성님의 댓글

유동성 작성일

리퍼트 피습사건을 보며
 

리퍼트 피습 사건의 동기는 극단적 반미감정이 폭발한 개인적 행동인 듯 보이지만 그 파장은 지구촌을 휩싸는 충격을 준 사건 입니다. 
 
김기종 씨가 상해를 입힌 리퍼트 대사에게 개인적 원한이 있을 리 없고, 그가 대표하는 단체의 미국에 대한 깊은 반감인 듯 합니다.  (별첨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약력 참조)
 
1970년대 초반 그리스주재 미국대사가 암살당했습니다. 모두 미국의 동맹국들인 그리스와  터키가 싸이프러스 섬나라 지배권문제로 분쟁이 가열되었을 때 미국이 양다리를 걸치는 정책을 보고 격분한 그리스인이 미국대사를 거리에서 저격했습니다.
 
가해자 김기종 씨는 단독범행임을 주장하고 있고, 미국도 애써 개인의 돌출행동 이라고 의미를 촉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박근혜 정부와 여당은 이 사건을 북한과 야당을 엮어서 < 종북몰이 > 에 악용하는 행태를 보이고, 야당은 선거를 앞둔 시기에 여당이  비겁하게 상투적인 색깔론을 편다는 비난 으로 맞섰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물밑에서 끓고 있는 겨레의 반미감정이 그 바탕에 있습니다.  분단책임, 통일방해, 평화협정회피, 전쟁위협 군사훈련, 불평등동맹관계, 미군철수 난망, 무기한 전작권 위탁, 한미일군사동맹 강압,, 국무부 셔먼의 망언 등 등이 원한을 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정부가 탈미자주 민족화해를 외면하고 강압을 계속하면 폭발할 지도 모릅니다.
 
1980년대 미국이 전두환반란정권을 옹호하는 데 분개하여 곳곳에서 미국문화원을 공격했을때도 미국은 일부 학생들의 돌출행동 으로 축소하였고, 전두환 일당은 이를 종북몰이로 확대하여 민주화세력을 탄압했습니다.  그때나 이제나 순진한 백성은 속고 또 속습니다. 국보법이 요술방망이 입니다.
 
서양속담 에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고 두번 속으면 속은 이가 바보다.(Once deceived, shame on him; twice deceived, shame on you.)라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더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카나다 동포

뉴저지 동포님의 댓글

뉴저지 동포 작성일

우린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어 기분이 좀 그래요
그런데다가 한국서 하는꼴 보니 먹은게 올라와요
체한거 이인숙 선생님글 읽고 소화된거 같아요 땡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타락한 미국의 모습을 보고 정말 남과 북이 얼마나 사상차이가 다른지 절실히 깨닫게된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북한(조선) 인터네트 '우리민족끼리'에서 주한미국 대사 공격사건과 관련하여 보도한 자료를 하나 소개할께요
읽어볼만한 내용들입니다.

 《석고대죄》, 가관중의 가관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격이라 할가 요즘 남조선의 정치판이 란리가 났다. 봉변당한 상전에게 아첨하여 점수를 따보려고 저마다 입을 놀리고 행렬을 짖느라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판국이다.
그런 와중에 《공화당》총재라고 하는 신동욱이 놀아대는 꼴이 그야말로 가관이다.
《리퍼트대사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SO sorry》, 신동욱이 《석고대죄단식장》이라는데 펼쳐놓았던 현수막의 문구이다.
지난해 수백명의 어린 생명이 차디찬 바다물속에서 죽어갈 때 어디에 있었는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던자이다. 그러더니 하늘처럼 떠받드는 상전의 나라에서 파견한 대사가 칼침을 맞자 경칩날 개구리처럼 툭 삐여져나와 소란스럽게 개굴대고있다.
 보수떨거지들이 사방에서 《종북》, 《배후세력》하고 떠드니 《이참에 나도 한수 보자》는 식으로 매일 같이 벌려대는  《석고대죄》놀음에 역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하기야 가시애비가 친미사대의 왕초인 《유신》독재자이고 꿰진 치마폭을 너풀거리며 여기저기를 돌아치는 지저분한 정치창녀인 현 집권자가 제부이고보면 신동욱의 그 꼴도 푸른지붕아래의 추악한 《전통》을 본뜬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런 얼간망둥이, 뼈없는 무골충들이 그 무슨 《당총재》요 뭐요 하며 너덜거리고있으니 남조선에서 세상에 다시 없을 사대매국의 희비극만 벌어지는것이 아니겠는가. 동족에게는 한사코 칼을 빼들고 외세에게는 아양을 떠는 《서방질에 환장한 화냥년》같은자들에 의해 우리 겨레가 아직까지도 민족분렬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그래서 민심은 하나같이 주장하고있다.
저런 얼빠진 자들은 망두석으로 만들어 미국대사관앞에 사대와 매국, 수치와 굴종의 상징으로 박아놓아야 한다고, 그래서 두고 두고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해야 한다고.
 
리 현 웅
주체104(2015)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또 하나 흥미있게 표사한 보도자료 추가할께요!


주체104(2015)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친미사대매국의 구조적실체를 보다
 
최근 남조선에서  발생한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남조선보수패당이 마치도 제 명줄이나 끊어진듯이 아부재기를 치며 온갖 추태를 다 부리고 있어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해외행각중에 있던 남조선집권자는 사건발생직후 즉시 부하들을 시켜 미국대사와 그 가족, 미국정부를 상대로 《위로》니, 《조속한 완쾌》니 하였는가 하면 그것도 성차지 않아 병원에 있는 리퍼트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이 아프다.》느니, 《회복을 위해 기도를 하겠다.》느니 하며 비굴하게 놀아댔다. 그리고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즉시로 《대통령》의 체면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찾아가 《대사님》, 《대사님》을 련발하고 갖은 아양을 다 떨면서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했다.
뿐만아니라 괴뢰국무 총리요, 괴뢰국방부 장관이요, 외교부 장관이요, 《새누리당》의 대표요, 무슨 위원장이요 하는 떨거지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위로전문》과 《위문품》, 《꽃바구니》를 보낸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 《리퍼트가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을 받을것이다.》,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고 재발하지 않도록 분골쇄신하겠다.》, 《<한>미동맹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소리를 입에 올려대며 낯간지럽게 놀아대고있다. 지어는 리퍼트를 《대인배》로 추켜세우며 《눈물이 쏟아진다.》, 《대사님 죄송합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등 듣기에도 거북한 언사를 쏟아내다 못해 《치료비모금》의 명목으로 막대한 자금을 걷어들이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집권자의 무슨 친척이라는 자는 땅에 엎드려 미국상전을 향해 《석고대죄》를 들먹이는 쓸개빠진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지난 세기 초엽 친일사대매국역적들인 리완용과 송병준을 비롯한 을사오적의 무리들이 놀아대던 꼴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참으로 남조선사회자체가 구조적으로 미국에 얼마나 철저히 종속되여있으며 괴뢰패당이 생리적으로 미국상전에게 어느 정도로 명줄을 걸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 하겠다.
친미삽살개무리들의 《재롱스런 광경》을 보는 미국상전들의 마음이 얼마나 흐뭇하겠는가 하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하지만 상전앞에서 꼬리를 젖는것 밖에 모르는 친미주구들은 미국상전의 속심이 얼마나 추악하고 파렴치하며 2중적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미국은 저들에게 필요할 때는 애완견을 어루만지듯 하지만 저들의 국익에 조금이라도 저촉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백주에 흑인을 쏘아죽이는 양키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그가 누구이든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악마들이다. 
그에 대한 실례는 저들의 심복으로 써먹던 로구 리승만을 미국이 어떻게 차버렸는가 하는것은 둘째치고라도 현 집권자의 애비의 운명이 어떻게 끝났는가 하는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충분히 립증할수 있다.
때는 1979년 10월 26일이였다.
당시 괴뢰중앙정부의 료정에서 기생들까지 껴안고 정신없이 놀아대던 《유신》독재자가 심복의 총에 맞아죽었다. 
분명한것은 《박정희암살사건》의 막후조종자가 다름아닌 《유신》독재자가 그처럼 하내비처럼 여기던 미국어른이라는것이다. 정확히 말하여 백악관의 지령에 따라 미중앙정보국(CIA)이 작전하고 당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글레이스틴의 지휘밑에 심복의 손을 거쳐 단행된것이 《유신》독재자살해사건이였다. 글레이스틴은 김재규에게 남조선정치의 《실제적주인은 중앙정보부장》이라느니, 남조선은 《지금 새 지도자의 출현을 요청하고있다.》느니 하며 그에게 당장 《대통령》감투라도 씌워줄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장소는 중앙정보부 별실로 하시오!》라고 최종지령을 내렸으며 이로하여 박정희는 저주로우면서 가장 비참한 운명을 고했던것이다.
박정희가 사살된것과 관련하여 한 해외교포신문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수수 락엽지는 가을저녁 북악산기슭의 한 밀실에서 총성은 련달아 올랐다. 비정한 탄환은 여지없이 표적의 심장을 뚫고 두개골을 박살냈다. 믿고있었던 부하의 륙혈포가 섬겨오던 상전을 향해 불을 뿜었던것이다. …
방아쇠를 당긴 김재규의 집게손가락엔 력사의 의지가 없었으나 38구경 리불버에 재워진 탄환에는 거대한 미국의 검은 의지가 서려있었던것이다.》
 박정희를 죽인것이 미국의 지시와 면밀한 작전에 의한것이라는것이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자료로 안받침되여있는 지금에도 미국은 모르쇠하며 입을 봉하고있다. 괴뢰들역시 상전의 심기를 건드릴세라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박정희암살사건》에 대해서만은 상전앞에서, 세계앞에서 함구무언하고있다.
어제날에는 미국대사가 현 집권자의 애비에 대한 암살을 지휘하고 오늘날에는 현 집권자가 봉변을 당한 미국대사에게 삽살개처럼 놀아대고…
남조선《정치》의 비극과 괴뢰집단의 어쩔수 없는 《숙명》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당한 봉변, 민심의 의지가 서린 응당한 징벌을 두고 이 세상 가장 더럽고 비굴한 자세, 꼬물만한 자존심도 없이 역겹게 놀아대는 괴뢰패당의 행위에는 미국상전의 눈밖에 나 저들도 그런 개죽음을 당하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감이 적지않게 깔려있다. 하지만 현 집권자가 아무리 미국에 충실하다고 해도 애비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에게 영원한 주구는 없으며 또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어느 순간에 개밥의 도토리가 될런지를 괴뢰들이 결코 알수 없기때문이다.
이로 부터 지금 괴뢰패당 전체가 미국상전의 《분노》가 제 머리에 벼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가 하여 벌벌 떨어대며  《죄송하다.》, 《부끄럽다.》, 《범인과 배후세력을 소탕하겠다.》는 말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온갖 추태와 교태를 다 부려대고있는것이다. 
실로 세상이 웃고 만인이 조소하며 금수도 낯을 붉힐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이를 통해 온 민족과 세계는 남조선《정치》의 진면모를 낱낱이 들여다 보고있다. 다시말하여 남조선은 명백히 미국의 종속국이고 괴뢰당국은 천하에 다시 없을 미국의 특등하수인이며 미국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희대의 사대매국집단이라는것이다. 《<한>미동맹》을 위해 동족을 모해하는 대결광기를 일으키고 모략적인 《종북》광풍으로 남조선인민들을 제물로 고여바치는 천하에 다시 없을 민족반역집단이 다름 아닌 현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이다.
이런자들이 무슨 《정치》를 한답시고 돌아치고있으니 남조선이 21세기 정치후진사회로 전락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최 은 일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진달래분, 너무도 좋은 글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이번 사태에서 노출된 추태들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 되었다. >

옳바른 말씀이십니다.

언제나 조국통일사업에 온갖 심혈을 쏟아 붓고  계시는 노길남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민족통신>는 진실을 알려주고 우리 민족 후배들에게 민족이란 무엇인가를 계몽시켜주는 좋은 학습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소라님의 댓글

강소라 작성일

피로 물든 성조기 1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이번 주한한국대사 피습사건에 꼭 돌아보아야 할 역사의
면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이 동영상을 올려주신 민족통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는 것은 많이 않으나 상식으로 보아도 이번 사태와 우리민족의 지난시기 역사에서 미국이
가한 우리민족에 대한 잔인성, 잔혹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들이 넘 많습니다.

민족통신 선생님들 정말로 고마와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종편방송들을 볼라치면 저 같은 사람도
분통이 터지는걸요. 선생님들은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야
말것이라고 저도 동감이예요.

훨이님의 댓글

훨이 작성일

아랍 테러리스트 입장에서 볼 때는 미국은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 만 들고 아랍 테러리스 단체를 압박 한 다고 느껴 지듯이

종북주의 입장에서 볼 때는

미국은 일방적으로 한국편만 들고 북한 김씨 왕조를 압박한다고 느껴 지는 것과 같다

보고님의 댓글

보고 작성일

편집사선생님에께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고 훼방하는 댓글 알바놈(들)이 광분하는것같습니다.
*특히 다물흙 선생님의 글에 대한 댓글

질서를 정돈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사회님의 댓글

우리사회 작성일

리퍼트는 무엇을 위하여 한국에 왔나
 
이처럼 주한미대사는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었다. 이들은 일상적으로 한국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정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미국의 국익과 관련된 고비에서마다 직접 한국 정치의 한복판에 들어가 큰 물줄기를 돌려왔다. 주한미대사의 활동은 언뜻 유혈사태를 막거나 민주화의 이행에 기여한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미국의 국익을 앞세우며 독재정권을 편들어주거나 정치공작을 통해 미국의 대한전략을 관철시키는 데 집중되었다.
 
리퍼트 역시 이런 역할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인물이라는 것이 부임 초기 그에 대한 평가였다. 리퍼트는 오바마를 상원의원시절부터 보좌했던 인물로, 오바마 군사·안보정책의 핵심 참모로 꼽히는 사람이었다. 해군 정보장교 출신이기도 한 그는 동아시아에서 미국 중심의 안보질서를 굳건히 하기 위해 ‘한·미·일 삼각동맹’을 설계하고 직접 추진할 당사자라고 평가되었다. 리퍼트는 지금 한국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주한미대사 지명자 시절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오늘 당장 싸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하는 등 매우 군사주의적인 얼굴도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의 대한정책이 여전히 대북한·대중국 봉쇄정책이라는 군사·안보적인 목표를 최우선시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맹목적인 신념이 빚어낸 역사적 결과를 직시해야
 
지금 상처입은 리퍼트를 측은하게 여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겠지만, 그것이 한미동맹의 모순까지 희석시키며 미국주도의 동맹체제를 강화시키는 데까지 나간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를 경계해야 한다. 리퍼트로 대표되는 미국의 대한정책은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시켜 한국을 동아시아 분쟁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일 위험성이 다분한 것이다. 우리는 6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한미동맹의 관성으로 인해, 주한미대사와 그가 추진하는 미국의 대한정책이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리퍼트 개인에 대한 동정심이 전도되어 ‘한미동맹 강화’로까지 논의를 확대시키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의문이다. 동맹을 구실 삼아 이 땅에서 미국의 국익을 그대로 관철시켜온 역사가 엄연하고, 리퍼트에 대한 인물 평가조차 객관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앞에 둔 채 맹목적으로 부르짖는 ‘한미동맹 강화’의 구호는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

이두만님의 댓글

이두만 작성일

리퍼트는 남한의 총독님
편찮으실때 구름같이 병문안
언제
남조선 집권자들  정신좀 차릴까.

알림님의 댓글

알림 작성일

관리자 선생님에께

노길남선생님과 다물흙선생님을 겨냥하여 훼방하는 놈들이  있는것같습니다.
미족게시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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