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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국통일연구원, 북남관계개선 가로막는 미국규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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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09 06:12 조회4,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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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의 통일관계 단체인 조국통일연구원은 8일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의 흉악한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는 고발장을 발표하고,"만일 미국이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한사코 방해해나선다면 력사적으로 저질러온 모든 죄악이 철저히 계산될것이며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의 흉악한

범죄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올해에 들어와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열망속에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기운이 급격히 높아가던 조선반도정세는 지금 또다시 대결과 전쟁의 극단상황으로 험악하게 번져가고있다.

이 엄중한 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데 대한 우리의 중대제안이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남조선의 각계층은 물론 당국자들속에서까지 북남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바빠맞은 미국은 그것을 막아보려고 위선자의 가면마저 다 벗어던지고 발작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이로써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는 미국의 범죄적정체가 세계면전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기미가 보이고 대화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 차단해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해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고통을 들씌우고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온 미국의 만고죄악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1

 

미국은 장장 70년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미국이 해방후 통일적민주주의정부수립을 위해 소집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재를 뿌리고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하여 분렬을 가져온 죄악은 지금도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남조선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조선에 와서 몇십만명의 희생을 냈기때문에 절대로 나갈수 없다.》는 강도적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하고 조선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짓밟았다.

남조선에서 4. 19인민봉기를 계기로 각계층의 통일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자 5. 16군사쿠데타를 일으켜 무참히 진압하였으며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로 온 겨레가 자주통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희망에 넘쳐있을 때에는 분렬주의적인 《교차승인론》을 들고나와 찬물을 끼얹었다.

미국은 1980년대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가 진행되고 고향방문단과 예술단의 래왕으로 화해와 협력교류의 분위기가 마련되자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것으로 제동을 걸었으며 1990년대초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였을 때에는 《북핵위기》를 조성하여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미국의 방해책동은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으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발표되고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도래한 2000년대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였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이 내외의 폭풍같은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게 되자 미국은 마지 못해 《환영》립장을 밝히고 돌아앉아서는 남조선집권자를 워싱톤에 불러들여 《이 사람》, 《이 량반》이라는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면서 《북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다.》, 《통일도 중요하지만 미국의 리해관계를 지키는것이 우선이다.》고 호통치다 못해 북남관계의 속도를 조절하고 사전에 저들의 승인을 받으라고 강박하였다.

뿐만아니라 6. 15공동선언실천을 위해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각종 대화와 협상, 협력과 교류사업에 대해 《그냥 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사태》라고 하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제동을 걸었다.

한편 금강산관광사업은 《관광대가가 군사비로 전용될수 있다.》며 가로막고 북남사이의 철도 및 도로련결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은 《승인》이요, 《허가》요 하는 각종 구실을 다 붙여 차단해보려고 책동하였다.

2004년에는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북인권법안》이라는것을 조작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면서 화해분위기를 대결분위기로 돌려세우려고 발악하였다.

더우기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북방한계선문제는 유엔군사령부의 동의가 전제되여야 한다.》, 《대규모경제협력은 6자회담의 효과를 감소시킬것이다.》고 하면서 선언내용을 전면부정하였으며 선언에 서명한 남조선집권자가 《정권》에서 물러난 다음에는 보수패당을 내몰아 그를 비극적인 죽음에로 떠밀었다.

그리고 리명박역적패당을 사촉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전면 거부하게 하였다.

결과 6. 15시대에 활발하게 진행되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은 모두 중단되고 협력과 교류사업들은 전면적으로 차단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현 《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더욱 로골화되였다.

특히 지난해초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이루어지는 등 모처럼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미국은 정초부터 괴뢰외교부 장관을 워싱톤에 불러들여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보조를 맞추도록 닥달질하고 미외교안보고위당국자들을 줄줄이 서울에 급파하여 《북핵문제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대북정책은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승인없이 북남대화와 협상에 나서지 말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하였다.

한편으로는 정탐모략기관들을 동원하여 《녕변핵시설가동설》과 《3월도발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면서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지난해 8월 미국은 급히 재무성 차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을 서울에 보내여 《대북압박을 무력화하는 대화에 나서지 말라.》고 압력을 가하였으며 우리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으로 2차 고위급접촉문제가 일정에 오르고 북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다시 조성되였을 때에는 《북의 매력공세에 속지 말라.》고 떠벌이다 못해 인간쓰레기들을 반공화국삐라살포광란에로 내몰아 2차 고위급접촉을 끝내 파탄시켰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일삼으면서 남조선당국을 대결에로 내몰았으며 지난해말에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괴뢰당국자들을 워싱톤에 불러들여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대화는 어렵다.》, 《남북관계보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힘을 넣으라.》고 침을 놓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될만하면 꼬이는 남북관계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꼬집었다.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지난해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으며 북남관계는 도리여 악화의 길로 줄달음치게 되였다.

 

2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책동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것이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고 북남관계가 전진할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를 보일 때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왔다.

해방후 미국이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기세를 말살하기 위해 38°선 일대에서 북침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가 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전후에는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안을 론의하는 정치회의가 열리게 되자 1954년부터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파탄시켰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켰다.

1970년대에 7. 4공동성명이 발표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북남조절위원회까지 운영되게 되자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갔다.

그리고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기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1980년대에 들어와 참가병력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고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의 동원하에 연습기간은 종래의 10일에서 2~3개월로 대폭 늘어났다.

특히 미국은 1984년에 우리 공화국이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조미평화협정과 북남불가침선언채택을 위한 3자회담을 제의해나선데 대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그전보다 더 확대하는것으로 대답하였으며 결과 회담은 흐지부지되고말았다.

1980년대 북남사이에 진행되여오던 고위급회담들을 위한 예비회담과 경제회담, 적십자회담, 체육회담들이 제 날자에 열리지 못하고 지연되거나 파탄되게 된것도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때문이였다.

미국은 내외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에 못 이겨 1992년에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일시 중단하였으나 북남사이의 불가침선언채택으로 통일의 기운이 높아가자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량투입하고 1993년에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포웰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재개를 두고 《음악을 듣는듯 즐거운 일》이라고 너스레를 피운것은 미국이 북남관계차단을 위해 전쟁연습소동에 어느정도 미쳐있었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1994년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간판을 바꾸는 등 북침전쟁연습책동에 더욱 미쳐날뛰였다.

미국은 2000년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통일열기가 한층 높아지자 이를 막기 위해 각종 북침전쟁각본까지 짜놓고 전쟁불장난에 광분하였다.

2002년부터는 제각기 진행해오던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하나로 통합하여 더 크게 벌리고 그 틀안에서 《프리덤 배너 04》, 《한국종합훈련계획》 등의 전쟁연습들도 동시에 강행하여 북남대화와 협력사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다.

한편 2002년 서해무장충돌사건을 비롯한 군사적도발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2006년에는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여 3월 평양에서 열리게 되였던 제18차 북남상급회담의 개최를 공공연히 방해하였다.

2007년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된 이후에는 《련합전시증원연습》을 《키 리졸브》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간판을 바꾸고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특히 지난해 적들이 벌린 북침전쟁연습소동은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얼마나 분별을 잃고 날뛰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평화공세로 북남사이에 모처럼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정초부터 미본토에 있던 미군 기계화대대 기본주력과 해병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화약내 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켰다.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관련한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이 진행될 때에는 《B-52》전략핵폭격기편대를 조선서해 직도상공에 들이밀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그것도 모자라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가 한창 진행되는 때에 각종 살인장비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강행함으로써 상봉행사 분위기를 극도로 흐려놓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쌍룡》련합상륙훈련과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

이로 하여 북남사이에 비방중상을 중지하고 고위급접촉을 계속 하기로 한 북남합의는 보름도 안되여 유명무실하게 되였다.

8월에는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공식 적용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8. 15를 계기로 고조되던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10월에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서해열점수역에서 우리 함정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11월에는 괴뢰군과 함께 《2014 호국》전쟁연습을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그 틀안에서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또다시 감행하여 년말정세를 더욱 악화시켰다.

결과 지난해 2월에 열렸던 북남고위급접촉은 더이상 이어지지 못하였으며 북남관계는 더욱 파국에로 치닫게 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으로 정당화하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이 력사적으로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평화를 파괴하여온 주되는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3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극도에 달하고있다.

우리는 장장 70년세월 지속되여온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려는 민족의 열망과 의지를 반영하여 뜻깊은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체제대결을 끝장내며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데 대한 중대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주동적인 제안은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삼천리강토가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에 급해맞은 미국은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도전해나섰다.

새해벽두에 오바마행정부가 그 무슨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구실로 대조선《추가제재》를 가해온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하와이섬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건들거리던 오바마는 우리의 파격적인 중대제안이 보도되자 황급히 《대통령행정명령》으로 대조선《추가제재》를 선포하는 광기를 부리였다.

뒤이어 백악관과 정계, 군부우두머리들은 물론 미의회것들까지 합세해나서서 조선에 2차, 3차의 《추가제재》를 가하겠다느니,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전면적으로 《압박》하겠다느니,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국제금융체계에서 《고립》시키겠다느니 뭐니 하고 요란스럽게 짖어댔다.

한편 미국은 앞에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떠벌이고 돌아앉아서는 괴뢰당국이 대화에 나서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고있다.

미국무성의 고위관리들이 련이어 남조선에 날아와 북남대화는 《북비핵화》와 반드시 련계되여야 한다느니, 《대북정책》에서 《미한사이의 빛샐틈 없는 공조》니 뭐니 하면서 괴뢰당국에 침을 놓았다.

지어 오바마행정부의 사촉을 받은 미국 헤리티지재단, 미외교협회 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북남관계가 진전되는 상황이 오면 미국은 가만있지 않을것》이라고 공개적으로 협박하였다.

결과 새해정초까지만 해도 북남대화에 대해 벅적 떠들던 괴뢰당국이 점차 미국에 굴복하여 《북의 부당한 전제조건》이니, 《소모적주장》이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으로 식민지주구, 하수인으로서의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가리우고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소동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1월중순 《인권재단》의 탈을 쓴 미국의 인권모략단체 떨거지들까지 남조선에 들이밀어 인간쓰레기들과 함께 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한데 이어 오는 3월에는 반공화국모략영화 《더 인터뷰》를 담은 DVD까지 살포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지금껏 뒤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책동을 조종해오던 미국이 이제는 가면마저 다 벗어던지고 저들이 직접 전면에 나선것이다.

나중에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혀있던 리명박역도까지 내세워 역도의 임기기간에 있었던 북남비공개접촉을 악의적으로 외곡발표하게 하는 방법으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는 비렬한 책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리명박역도의 《회고록》집필에 참가하였던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김두우가 《미국의 한 출판사로부터 요청이 왔다.》고 실토한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새해벽두부터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 전례없이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린접한 일본 오끼나와의 미공군기지에 12대의 《F-16》전투폭격기를 전진배비하기로 하였으며 조선동서해에서 괴뢰군부호전광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우리가 올해에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기여할데 대한 정당한 제안을 내놓았을 때에는 《터무니 없는 일》이니 뭐니 하며 거부해나섰다.

특히 오바마는 우리 공화국을 《가장 고립되고 가장 단절되고 가장 잔혹한 독재국가》라고 악의에 차 헐뜯다 못해 《시간이 흐르면 그런 정권은 무너질것》이라고 줴쳐대면서 정보류입으로 우리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미친개처럼 짖어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우리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정밀타격할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한 핵추진잠수함 《올림피아》호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해군과 조선동해와 남해일대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한편 미국본토 플로리다주의 특수작전군사령부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주관밑에 우리의 핵과 미싸일을 제거하기 위한 전쟁모의를 벌렸다. 이에 앞서 편성된 미국남조선련합사단참모부가 이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70년동안이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입만 벌리면 《북남대화지지》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미국이 뻐젓이 활개치고 미국남조선동맹관계가 계속 유지되는 한 북남사이에는 그 어떤 실속있는 대화나 협력, 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종국적멸망의 쓴맛을 보게 될것이라는 백두산총대의 추상같은 경고를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서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겠는가 아니면 미국과 야합하여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전쟁연습과 체제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만일 미국이 우리의 경고를 외면하고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한사코 방해해나선다면 력사적으로 저질러온 모든 죄악이 철저히 계산될것이며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4(2015)년 2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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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 매일 테레비죤 방송 보도 소개

(주변에 많이 뿌려주기 바랍니다.)

http://youtu.be/fIDM4moAA0U



http://youtu.be/82VgXIfO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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