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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1]13세 소녀 강간하고 도망간 탈북자 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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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0 13:46 조회9,87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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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신동혁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 탈북자들 허위증언 악용


[로스엔젤레스 = 민족통신 종합] 신동혁을 비롯하여 이른바 탈북자들이 한국언론들을 비롯하여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도 허위진술을 사실처럼 발표해 조선의 영상과 위상에 상처를 남겼다. 특히 미당국과 한국당국이 이들 탈북자들의 허위진술을 마치도 사실처럼 선전하여 이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왔다는 사실들이 하나 둘씩 폭로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같은 한국 보수 족벌언론들과 종편방송들이 이들 탈불자들의 허위진술을 악용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러한 움직임의 배후는 한국당국과 미당국이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탈북자들을 양산하는 것 자체도 한미 양국의 관련부처에서 지원해 온 것으로 밝혀져 이들을 가리켜 기획탈북자들이라고 지적되어 왔다. 

한국 공안당국이 집계하고 있는 이른바 기획탈북자들은 북조선 인구의 0.1%가량되는 2만5천여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대부분 탈북자들은 한-미 양국의 공작에 의해 양산되어 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정부가 이들에게 수천만원의 정착금을 주는 것도 기획탈북 공작의 일환이다. 그리고 미국 의회산하에 있는 한 기관(NED)에서 소위 북인권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예산을 책정한 것도 그 내막은 기획탈북자들을 양산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동혁을 포함하여 탈북자들의 허위진술들이 국제사회 언론들에서도 폭로되고 있다. 한편 조선의 언론들은 이들 탈북자들이 한국과 해외에서 허위진술해 왔다고 차례로 고발해 왔다. 그 허위진술의 장본인들은 리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강철환 《북한전략쎈터》 대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겸 《탈북자동지회》 회장 ,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김흥광 《NK지식인련대》 대표,  리애란 등이다.

북조선 언론에서 폭로한 신동혁(본명 신인근 33살)의 범죄기록은 다음과 같다.신동혁=신인근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 북조선 언론에서 밝힌 보도자료를 아래에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미국과 한국 정부당국은 신동혁(본명 신인근 33살) 탈북자를 포함하여 여러명의 허위진술들을 사실처럼 만들어 조선을 유엔인권 문제로 부상시켜 조선의 영상을 흐리게 했다. 그러나 이들 탈북자들의 허위보고가 사실과 다르다는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신동혁=신인근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 북조선 언론에서 밝힌 보도자료를 여기에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탈북자》, 너는 누구냐-신동혁(본명 신인근)을 폭로한다(1)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가》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그 대답을 펼쳐본다. 
  
더러운 인간쓰레기 신동혁 
  
신동혁(본명 신인근)은 우리 공화국의 품속에서 무료의무교육제의 혜택으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공부를 하였다. 그러나 일하기를 싫어하고 무위도식만을 추구하면서 직장에 배치되여서도 성실히 일할 대신 건달을 부렸으며 도적질만을 일삼았다.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신인근이 있을 때 물건들이 잃어지는 도난사고가 끊기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다. 

어느 한 광산에서 일하던 때 병을 핑게로 합숙에 남아서는 한방에 같이 있는 사람의 사품을 털어내여 매식하였으며 합숙세탁소에 널어놓은 작업복들과 여러가지 세탁물들까지 걷어내다 팔아먹는 너절한짓도 서슴없이 하였다. 일은 하기 싫은데 남들보다 잘 입고 잘 먹자니 여기저기 돌아치며 도적질만 일삼은것이다. 나중에는 국가재산인 광산설비들에까지 손을 대는 엄중한 범죄를 저질렀다.
 

평안북도 운산군 부흥광산에서 일할 때인 2001년 6월 학교에서 돌아오는 13살난 소녀를 강간한것을 비롯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하다가 더는 머리를 쳐들고 살수 없게 되자 자기를 낳아준 부모도,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도 버리고 도주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지어 남조선에서도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다른 범죄들보다 더 엄중시되고있다. 

개인재산은 물론 나라의 재산까지 침해한 절도범죄를 저지른데다가 미성년강간과 같은 치떨리는 범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마땅히 심판대에 올라야 할 죄인, 추악한 인권유린자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어쩌구저쩌구하는가. 

신인근은 남조선으로 도망간 후에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먹고 살자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과 악선전을 해야 한다고 보고 반공화국모략군, 음모군들의 구미에 맞게 온갖 허위와 날조로 꾸며진 모략나발을 미친듯이 불어대고있다. 

이름까지 신동혁으로 고친 이자는 나라의 혜택으로 전반적11년제무료의무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문전에도 못 가보아 글도 쓸줄 몰랐다.》느니, 《평안남도 개천시 외동리에 있는 14호수용소에서 나서 자랐다.》느니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을 돌아치면서 《처벌로 손가락을 잘리웠다.》, 《몸에 난 상처는 고문의 후과이다.》, 《정치범수용소의 인권실태가 참혹하다.》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은것은 물론 《어머니와 형이 수용소에서 탈출하다가 붙잡혀 내 눈앞에서 공개처형되였다.》느니, 《부모들이 〈표창결혼〉했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질을 해댔다. 

그러나 그의 경력과 《증언》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은 부모들과 주변사람들에 의해 여지없이 확인되였다. 정치범수용소라는것은 존재조차 하지 않으며 손가락이 잘리운것도 광산에 있을 때 일하기가 싫어 밤에 도망치다가 자기불찰로 버럭장의 돌밭에 넘어져 골절되였던것을 수술받은것이다. 또한 몸에 난 상처는 2~3살때 옆집에서 개물을 끓이는 곁에 있다가 부주의로 덴 자리이며 그의 어머니와 형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 한 녀성에게서 돈을 빼내기 위해 그를 꼬여다가 살해한것으로 하여 응당한 법적제재를 받았다. 놈은 이렇게 거짓을 팔아 몇푼의 돈을 얻어먹으며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이와 같이 신인근(신동혁)과 같은《탈북자》놈들이 추악한 민족반역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바로 비루한 생계를 연명하기 위한 돈을 벌려는 목적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놈들은 저들의 몸값을 올려 더 많은 돈을 얻어보려고 서로 경쟁적으로 각종 날조된 자료로 거짓증언을 하고 국제무대에 찾아다니면서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헐뜯고있으며 우리를 모독하는 《인권영화》와 그 무슨 《북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엉터리로 묘사한 상상그림과 동화상까지 만들어 제공하여 돈을 받아먹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내돌리고있는 《북인권보고서》라는것은 모두 이런 협잡군, 인간오작품들의 나발을 《증언》이니, 《자료》니 하고 긁어모은것이다. 

참으로 인간의 량심과 의리를 돈으로 팔아 살아가는 너절한 쓰레기들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오죽하면 괴뢰보수언론들까지도 《〈탈북자〉들은 돈을 더 많이 지불하는 언론의 입맛을 맞추느라 북의 〈인권실상〉을 의도적으로 외곡전달하고있다. 〈탈북자〉들의 거짓증언과 이를 유도하는 〈한국〉사회의 풍토, 거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이를 묵인조장하는 당국의 무책임한 태도로 북의 〈인권실상〉이 〈한국〉과 국제사회에 외곡전달되고있다.》고 폭로하였겠는가. 
  
미국과 괴뢰패당이 신동혁과 같은 범죄자, 인간쓰레기들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증인》으로 내세워보아야  같고같은 쓰레기라는 비난밖에 받을것이 없다. 

 

*관련 동영상 보기:

http://youtu.be/siaNazOVq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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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등산호랑이님의 댓글

무등산호랑이 작성일

북한에대해서 우리는 막연히 생각한다. 무섭다. 나쁘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지금까지 날조된 사실을 신동혁이같은 사람을 이용한거다.
우리는 냉정해야한다. 진실을 보자. 지금까지 알려진 북한에대한 안좋은 인식은 잘못된건 아닐까?
뒤집어 진실을 알고 보면 반성해야할 일들이 많이있다.
신동혁이 10대 소녀 성추행하고 도망나온 탈불자란 사실은 충격이다.

인왕산님의 댓글

인왕산 작성일

미국의 악랄한 북조선 모략. 선동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다.
민족통신은 이런 내용을 영어 책자로 출판하여, 아마존에서 판매해야 한다.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놓은 《인권》소동의 모략적진상이 스스로 밝혀지고있다.
  지난해 12월 유엔총회 제69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적대세력들에 의하여 강압채택된 반공화국《인권결의》의 기초로 되였던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자체가 인간쓰레기들의 허위증언에 의하여 날조된 사기협잡문서라는것이 드러난것이다.
  최근 보도된데 의하면 상기 《조사위원회 보고서》작성시 기본《증언자》로 나섰던 신동혁이라는 《탈북자》가 자기의 과거에 대하여 거짓말을 한 사실을 시인하고 사죄하면서 앞으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이미 명백히 까밝힌것처럼 그자는 자기의 이름과 경력까지 기만한 사기군이며 상전이 만들어준 모략자료들을 장황하게 불어대는것으로 연명해온 한갖 기생충에 불과하다.
  신동혁이 우리 나라에 존재하지도 않는 《정치범수용소》를 꾸며내고 마치 자기가 그곳에서 살아나온 《생존자》인듯이 자처해나선것은 전면적인 거짓말이며 환상소설과 같은것이다.
  그자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미성년강간행위까지 감행한 추악한 범죄자이다.
  신동혁놈은 자기의 거짓말을 시인하는 정도가 아니라 범죄적인 정체를 깨끗이 털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자의 죄행을 만천하에 발가놓을것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의 부쉬와 케리 등 위정자들이 반공화국책동에 매여달리다 못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신동혁이와 같은 거짓말쟁이범죄자를 《북조선인권관련 고위급회의》를 비롯한 무대들에 내세우면서 극구 추어올리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미당국자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을 하여 분별을 잃은 나머지 혐오스러운 사기군의 정체를 뻔히 알면서도 그를 반공화국소동에 끌어들여 협잡놀음을 벌림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저들의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를 드러내놓았다.
  돈에 매여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체모마저 저버린 인간쓰레기를 유엔무대를 비롯한 국제무대에 《초청》하여 《청문회》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이나 허위증언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유엔문서로 내돌리고 유엔《결의》를 조작해낸것은 세인의 량심을 우롱하는 가장 너절하고 파렴치한짓이 아닐수 없다.
  이번 《탈북자》협잡군의 거짓말인정은 《탈북자》라고 하는 정체가 모호한 자들의 말전체가 믿을것이 못되며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가 완전한 모략문서임을 증명해주고있다.
  따라서 이러한 허위문서에 기초하여 강압채택된 모든 반공화국《인권결의》들이 무효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유엔이 미국의 모략책동에 놀아나 반공화국소동에 도용당한것은 더없는 수치로 된다.
  적대세력들은 이제라도 인간쓰레기들의 거짓말에 기초하여 조작해낸 《인권결의》를 비롯한 모략문서들을 당장 취소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진정한 인권옹호와 전혀 무관하며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침략의 구실을 찾아보려는 위험천만한 책동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공정한 립장을 취해야 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1월 20일
          평  양(끝)

고물님의 댓글

고물 작성일

내가 만나본 조선인들.
축구인.태권도인 들을 만나 봤는데 법 없이 살수있는 사람들이다.
순진하고 남을 배려하는마음  순수한 사람들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신인근 이새끼 이제 넌 죽었다~!!!!! 어쩔거냐? 너같은인간은 다시 북녘땅에 의거한다해도 너는 인간쓰레기일뿐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선량한 탈북자들을 우려먹은 저 더러운 파렴치한~!!!!!! 그리고 남녘을 비롯해 서구선진국내에서 북북갈등을 일으키게 한 저 무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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