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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들,남당국의 북응원단 여론왜곡 신랄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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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01 12:54 조회10,13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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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언론들은 남측 당국의 아시아경기대회에 북측응원단을 보내려던 계획을 남측 당국의 입장과 자세 때문에 응원단 파견을 불가피하게 보내지 못하게 된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이에 대해 남측 당국과 보수언론들은 중상과 모략으로 일관하는 자세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29일 대변인 담화를통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기로 한데 대해... " 우리가 응원단을 내보낼것이라고 발표하자마자 《대남정치공작대》니, 《로동당에서 파견하는 정치선전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을뿐아니라 《화전량면전술》이니, 《미인계》니 하며 입에 담지 못할 험담으로 시비질을 해댔다."고 발표했다. 그 전문을 원문 그대로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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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괴뢰패당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는것을
가로막은데 대해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할수 없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괴뢰당국의 부당한 처사로 하여 우리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기로 한데 대해 다시금 명백히 밝히였다.

이와 관련하여 내외에서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자 바빠난 괴뢰패당은 통일부 대변인을 내세워 《유감》이니, 《외곡주장》이니 뭐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우리가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괴뢰당국관계자들에게 공식 통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덮어놓고 아닌보살하다가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자 《구두언급》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통지가 비공식적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있다.

괴뢰당국이 우리 응원단파견과 관련한 사태의 진상을 은페하고 외곡해나서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조건에서 괴뢰패당의 비렬하고 유치한 궤변에 대해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350명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고 그 준비사업을 다그쳐왔다.

이것은 동족으로서 남조선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흥성이게 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에 이바지하려는 순수한 동포애적립장에서 출발한것이였다.
그것은 6. 15시대를 그리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도 고려한것이였다.

그러나 괴뢰당국과 보수세력들은 우리가 응원단을 내보낼것이라고 발표하자마자 《대남정치공작대》니, 《로동당에서 파견하는 정치선전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을뿐아니라 《화전량면전술》이니, 《미인계》니 하며 입에 담지 못할 험담으로 시비질을 해댔다.

지어 우리 응원단이 나간다는 소식이 남조선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자 급해맞은 괴뢰패당은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우리 응원단이 나오면 이목이 그에 쏠리게 되여 《주객이 전도될수 있다.》는 등으로 별의별 악담을 다 줴쳤다.

우리의 응원단파견과 관련한 괴뢰당국의 불순한 태도는 지난 7월 17일에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남실무회담에서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우리는 회담을 통하여 우리 선수단, 응원단의 경기대회참가문제를 빠른 시간안에 순조롭게 타결하기 위해 남측이 부담스러워하는 공동입장, 단일팀구성, 공동응원 등에 대해서는 일체 제기하지 않았다.

우리 응원단의 체류문제와 관련해서도 《만경봉-92》호를 남조선의 인천항에 정박시켜놓고 자체로 숙식하면서 응원활동을 벌릴것이라는것을 밝히였다.
회담에 나온 남측대표들은 우리의 제안에 대하여 이미 남북사이에 전례가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적극 호응해나섰으며 그로 하여 오전회담은 좋은 분위기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그러나 오후에 《서울지령》을 받고 2시간이상이나 늦어서 회담장에 나타난 남측대표들은 돌변하여 오전에 한 말까지 뒤집어엎으며 응원단규모와 구성 등을 시비하다 못해 응원단이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사용하는것은 《국민정서상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기발의 규격이 크면 안된다.》느니 뭐니 하고 까박을 붙이며 로골적으로 도발을 걸었다.

더우기 우리가 입밖에도 내지 않은 비용문제까지 꺼내들고 우리를 참을수 없이 우롱하면서 회담을 싸움판으로 만들어놓아 끝내 결렬시켰다.
동족의 성의를 환영하고 반기기는커녕 이처럼 악랄하게 모독하는 형편에서 우리는 응원단파견을 그만두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지난 8월 20일부터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추첨식과 국제체육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은 공식석상에서 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남측당국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정식 통지하였다.

그때 남측당국관계자들은 우리의 립장을 신중히 듣고 다시 확인까지 하였다.

그러고도 괴뢰패당은 내외여론이 두려워 지금까지 우리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도적으로 덮어버렸으며 북측대표단이 응원단문제는 언급한것이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이제 와서 정체가 드러나게 되자 《구두통보》니, 《비공식적》이니 하며 발뺌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사태의 진상은 바로 이러하다.

모든 사실은 괴뢰당국이 처음부터 우리 응원단이 나오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나 나오지 못하게 해보려고 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사실을 통하여 신성한 체육문화교류를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는 장본인도 바로 괴뢰패당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순수한 체육문화사업인 우리의 응원단파견을 가로막으면서 《신뢰》요, 《대화》요 하는것을 아무리 떠들어도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
괴뢰패당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는것을 가로막은데 대해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할수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2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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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진상외곡, 책임회피의 간교한 술책은 통할수 없다

최근 우리 올림픽위원회가 남측당국의 부당한 처사로 하여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보내지 않기로 한데 대해 다시금 밝힌것과 관련하여 괴뢰당국에 대한 내외의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괴뢰당국이 철면피한 여론뒤집기에 나섰다.
지난 29일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 자는 우리의 주장에 대해 《유감》이니, 《외곡주장》이니 뭐니 하고 뻔뻔스러운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우리가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겠다고 《구두로 전달했기때문에 공식립장으로 보지 않았다.》는 거짓말까지 해댔다.
그러면서 저들은 북의 응원단참가를 《환영하는 립장》이라느니, 하지만 앞으로 북의 응원단파견문제와 관련하여 재차 협의할 생각은 없다느니 하는 모순투성이의 외마디소리만 내질렀다.
아무리 궁색한 처지에 빠졌다해도 말은 바른대로 해야 하는 법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350명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한다는것을 공식발표하고 그 준비사업을 다그쳐왔다.
이것은 동족으로서 남조선에서 진행되게 되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를 흥성이게 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에 이바지하려는 순수한 동포애적립장에서 출발한것이였다.
우리가 지난 7월 7일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여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한데 대한 보도가 나가자 온 겨레와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보수당국 내부에서까지 이에 대해 적극 환영한것은 우리의 응원단이 크게는 북남관계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구체적으로는 저들이 주최하는 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에 커다란 리득을 주기때문이였다.
바로 그래서 인천시와 경기대회준비위원회측은 물론 6. 15시대를 그리는 온 남조선인민들이 9년만에 북의 《미녀응원단》이 온다니 너무도 기쁘다, 경기대회에 막대한 《마케팅효과》(흥행효과)를 줄것이다, 《남북관계개선에도 결정적기여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맞을 준비로 흥성거렸다.  7월 17일에 진행된 북남체육실무회담에 참가한 남측 실무대표들도 처음에는 북이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겠다고 결정한것은 현 북남관계상황으로 볼 때 매우 대범하고 아량있는 조치이다, 경기대회를 주최하게 되는 저들에 대한 《크나큰 배려》이라고 하면서 감지덕지해하였던것이다.
그러나 괴뢰당국과 보수세력들은 《대남정치공작대》니, 《로동당에서 파견하는 정치선전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고 《화전량면전술》이니, 《미인계》니, 《주객전도》니 하는 악담질을 해댔으며 나중에는 북남체육실무회담을 파탄시키면서 우리 응원단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별의별 모략을 다 꾸며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처음부터 우리 응원단이 나오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나 나오지 못하게 해보려고 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동족의 성의를 환영하고 반기기는커녕 이처럼 악랄하게 모독하고 가로막는 형편에서 어떻게 응원단을 파견하겠는가.
그래서 지난 8월 20일부터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조추첨식과 국제체육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은 공식석상에서 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남측당국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공식 통지하였던것이다.
그때 남측당국관계자들은 우리의 립장을 신중히 듣고 다시 확인까지 하였다. 그러고도 22일 《북이 응원단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고 시치미를 뗐으며 《협의가 원만히 되여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가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저들의 《립장》을 발표하는 놀음까지 벌리면서 지금까지 우리 응원단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도적으로 덮어버렸던것이다.
오늘같이 밝은 세상에서 저들이 함구무언하고 사태를 외곡하면 진상을 가리울수 있다고 망상하는데 남조선당국의 비극이 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응원단파견과 관련한 사태의 진상을 은페하고 외곡해나서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목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에 대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한 북남관계전문가는 《당국은 북의 응원단에 대한 〈콤플렉스〉(렬등감, 강박관념)와 모순심리에 빠져 좌왕우왕하고있다, 〈미녀응원단〉이 가져오게 될 막대한 〈마케팅효과〉에는 긍정하면서도 그가 남길 〈6. 15의 향수〉에는 대단한 거부감을 가지고있다, 이것은 현 당국이 본질적으로는 6. 15시대를 바라지 않으며 남북관계개선의지도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평하였다. 
한 정세분석가도 당국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표면적으로 보면 북이 오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태도이다, 선수단과 응원단이 오지 못한것으로 하여 경색된 남북관계를 국제사회에 그대로 보여주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국내정치적리득(보수층의 지지)만 챙기면 그만이라는것이다.》고 비난하였다.
한 정치만화가는  《북의 미녀응원단, 그렇게도 무서운가》, 《애리애리한 처녀들이 무서워 벌벌 떨면서도 북의 정예군단들은 철저히 응징하겠다?! 세상 웃기는 정치만화!!!》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이에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결국  신성한 체육문화교류를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순수한 체육문화사업인 우리의 응원단파견을 가로막으면서 《신뢰》요, 《대화》요, 《협력》이요 하는 말들을 곧잘 내뱉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정체 또한  낱낱이 발가졌다.
그 어떤 구차한 변명으로써도,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남조선당국은 만천하에 드러난 그 흉악한 속심과 파렴치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지 못할것이다.   
 
남조선정세전문가 배 용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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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체103(2014)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적반하장의 극치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응원단이 참가하지 않는 문제와 관련하여 괴뢰들이 그 무슨  《유감》이니, 《외곡주장》이니 뭐니 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는데 정말 분노를 넘어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내보낼것이라고 발표하자마자 보수언론을 총발동하여 《대남정치공작대》니, 《로동당에서 파견하는 정치선전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화전량면전술》이니 뭐니 하며 비난하다 못해 《미인계》요 뭐요 하며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늘어놓았던 괴뢰들이 아닌가.
지난 7월 17일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남실무회담에서 보여준 남측의 태도는 얼마나 사람들을 경악케 했는가. 오후 예정시간보다 2시간이 지나 나타나서는 우리 응원단의 규모와 구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다 못해 응원단이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사용하는것은 《국민정서상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기발의 규격이 크면 안된다.》느니 뭐니 하고 까박을 붙이였고 아닌밤중에 홍두깨식으로 난데없이 비용문제까지 거들면서 《자부담원칙》이니 뭐니 하며 참을수 없이 모독하였다. 결국 괴뢰패당의 비렬한 행위에 의하여 실무회담이 결렬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들은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지난 8월 20일 경기대회 추첨식과 국제체육학술토론회에 참가한 기회에 우리 응원단이 참가하지 않는다는것을 공식통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외여론이 두려워 아닌보살하다가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자 《구두통보》니, 《비공식적》이니 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하려 들었다.
이 모든것은 순수한 체육문화교류마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자는 흉악한 속심의 발로인것이다.
그런데도 괴뢰당국이 뻔뻔스럽게도 진실을 은페하고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너절하게 놀아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죄는 지은대로 가는 법이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희망과 기대를 무참히 짓밟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의 죄행은 력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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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주체103(2014)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우리 올림픽위원회가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보내지 않기로 한데 대해 남조선당국이 사실오도와 책임회피에 계속 매달리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무슨 《유감》이니, 《응원단참가를 바라지 않는다고 한 점은 사실과 다르다》느니  뭐니 하며 궁색하게 놀아대는데 대해 내외여론이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과연 남조선당국이 《유감》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올해에 들어와 민족적화해를 도모하고 대화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각방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였다. 지난 7월 7일에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보낼것이라는것을 천명하였었다.
우리 응원단의 파견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며 지난 6. 15시대에 이미 3차례나 부산과 대구 등에 나가 통일열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좋은 분위기를 마련한 전례도 있다. 이번에 우리 응원단이 나가게 된다는 소식에 접한 인천시민들은 물론 남조선인민들 모두가 기뻐하며 영접준비와 공동응원 등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준비를 추진하며 손꼽아 기다리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어떠하였는가. 보수세력과 어용언론을 추동하여 《대남정치공작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뭐니 하는 비난과 험담을 늘어놓게 하고 지난 7월 중순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북남실무회담에서는 응원단규모와 우리 공화국기의 규격문제를 걸고들다 못해 애당초 우리가 입밖에 꺼내지도 않은 비용문제까지 거들면서 회담을 결렬시켰다.
 우리 공화국기와 관련하여 취한 남측의 태도와 요구가 얼마나 부당하고 어처구니 없었으면 남조선언론들까지 《상대측 응원단이 자신들의 국기를 흔드는 응원행위를 주최측이 금지하는것이 국제관례에 맞는가. 국제관례를 앞세우면서도 국기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모순된다.》고 비난하였겠는가.
더구나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추첨식과 국제체육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단이 경기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남측당국관계자들에게 남측이 우리 응원단이 나오는것을 우려하면서 바라지 않는 조건에서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기로 하였다는것을 명백히 통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닌보살하며 귀머거리행세를 하고있은것은 그들이 얼마나 파렴치한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이제 와서 《유감》이니, 《사실과 다르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고 오히려 저들의 추악한 정체만 더욱 드러내는 유치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신뢰》니, 《대화》니 하는것이 한갖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구차한 변명을 계속 늘어놓았댔자 내외의 더 큰 망신과 비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량 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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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주체103(2014)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

우리 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연습이 끝났다.
이번 연습은 훈련성격과 내용, 그 강도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본적 없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였다. 남조선언론들도 그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지난세기 60년대부터 해마다 명칭을 바꾸면서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합동군사연습에서 호전광들은 올해 처음으로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 핵전쟁각본을 공식적용하였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그 어떤 문제에 대해서나  《핵사용림박》이나  《핵사용》징후로 날조하여 핵선제타격을 가하겠다는것이다. 
그를 위해 내외호전광들은 《안개속의 핵독수리》, 《은밀한 핵암살자》로 불리우는 《B-2》스텔스전략핵폭격기 3대를 조선반도 가까운 괌기지에 끌어들였으며 미국방부 부장관이라는자까지 몰래 남조선에 들어와 북침핵선제타격의 실현가능성을 타진하였다. 또한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전담한 특별행동부대인 미제침략군 20지원사령부(CBRNE부대)를 끌어들여 특수전훈련과 《북의 핵 및 미싸일에 대한 선제공격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외신들은 《CBRNE부대의 참여로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의 성격이 더욱 뚜렷해졌다.》,《〈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이 년례적인 방어연습이라고 하지만 훈련내용은 명백히 북침을 노린 실전연습인데다가 해가 바뀔수록 선제타격성격이 더욱 강해지고있다.》고 평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 민, 관, 군을 총동원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제반 사실은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며 감행한 이번 연습이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핵전쟁연습이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 지역정세에 끼친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더욱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와 핵전쟁위험은 더 커졌다.
내외가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떠들고 뒤에서는 외세를 업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일삼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두고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범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리는 북침핵전쟁연습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이다.
 남조선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이 그치지 않는 한 언제가도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수 없고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도 열려질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대화냐 대결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립장을 똑바로 밝혀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과 대화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미국을 끌어들여 벌리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걷어치우는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주체103(2014)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 책임은 북이 아니라 《정부》가 져야 한다

지난 29일 《우리 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가 우리 응원단이《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나가지 않는것과 관련하여 응원단파견을 가로막고 그 책임까지 회피하려는 괴뢰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비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이번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북응원단의 방문을 기대해왔는데 허탈감을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이미 지난달 17일에 열린 남북실무회담이 결렬된 리유도 남측의 책임이 컸다. 실무회담 당시 북에서 꺼내지도 않은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문제삼았고 응원단규모와 체류비용문제까지 언급해 결렬에 이르렀던것이 아닌가.
그런데 《정부》가 지난달 실무회담이 결렬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북응원단 방문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흔적조차 볼수 없다.
게다가 지난 20일 북이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구두로 밝혔음에도 통일부는 22일 《응원단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사실을 숨기기까지 했다. 북올림픽위원회가 28일 조선중앙TV에 나와 공개적으로 립장을 밝히기까지 8일동안 통일부는 과연 진지하고 성실하게 이 문제를 대했는가.
22일에도 통일부는 우리측에서 먼저 응원단파견여부를 론하기는 부적절하다며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북의 립장이 공개된 당일 28일에도 북의 팀이 원만한 대회참가를 위한 제반준비를 계속해나갈것이라고만 밝히는 등 북의 응원단방문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표명조차 하지 않았다.
북의 응원단방문이 결국 무산된다면 모든 책임은 북이 아니라 《정부》가 져야 할 형국이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장을 내건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의 흥행참패와 남북관계개선의 호기를 놓쳐버린 책임까지 《정부》는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글은 끝으로 당국은 하루빨리 북남대화 등을 통해 북응원단이 참가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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