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일본위, 한겨레신문에 의견광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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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8 14:18 조회6,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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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민족통신 종합]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손형근 위원장)는 7.4공동성명 42돌을 계기로 <한겨레신문>에 의견광고를 게재하면서 "상호 비방중상 합의를 짓밟고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 몰아 넣었을 뿐아니라 진보통일운동단체,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는 박근혜 정부의 공안탄압 중지를 촉구하는 여론을 높여 나가기 위해 의견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6.15일본지역위원회는 "일본지역위원회의 임원진은 물론 각계층 재일동포들과 함께 일본인사도 망라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의 기치 를 더 높이 들고 남북관계개선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나갑시다!"라고 강조했다.
6.15일본지역위원회는 "일본지역위원회의 임원진은 물론 각계층 재일동포들과 함께 일본인사도 망라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의 기치 를 더 높이 들고 남북관계개선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 나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견광고는 (1)통합진보당과 진보통일단체에 대한 공안탄압을 즉각중지, (2)구속된 진보통일인사들을 즉각 석방, (3)5.24조치를 철회하고 민간통일운동을 즉각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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