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의 핵문제를 걸고든 박근혜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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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3-27 14:09 조회3,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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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의 핵문제를 걸고든 박근혜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박근혜가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공화국의 핵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도발적인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박근혜는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얼토당토않게 걸고들며 심히 못된 망발을 지껄였다.
그는 《핵무기없는 세상》은 《북핵포기》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북에 핵을 포기하라는 메쎄지를 좀더 확고하게 보낼 필요가 있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지어는 《녕변에 많은 핵시설이 집중되여있는 조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체르노빌핵발전소보다 더 큰 핵재앙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느니,《북의 핵은 테로에 사용될수 있고 주변국 핵무장경쟁을 야기시킬수 있다.》느니,《심각한 우려의 대상이므로 반드시 페기》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그는 이사람저사람을 만나서는 우리의 병진로선까지 걸고들면서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였다.
박근혜가 지금까지 우리 핵문제와 병진로선에 대해 무엄하게 망발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 그 《위험성》을 증명해보려고 우리의 평화적핵시설까지 어처구니없이 걸고들면서 체르노빌보다 더 큰 핵재앙을 초래할수 있다고 줴친데 대해서는 만사람이 쓴웃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아무리 미국의 노복이고 하수인이라고 하여도 무엇을 지절대겠으면 엄연한 사실자료나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똑바로 알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바른대로 한마디 하려면 마땅히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그것을 확산시켰으며 인류에게 실제적으로 핵참화를 들씌우고 오늘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하고있는 미국부터 규탄했어야 할것이다.
제땅에 미국핵무기를 가득 끌어들이고 지금현재도 미국과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당사자가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을 걸고들다못해 평화적핵시설까지 터무니없이 시비한것이야말로 삼척동자도 앙천대소할 세계적인 특종조소거리가 아닐수 없다.
핵시설의 불안정성에 대해 말한다 해도 한해에 몇번씩 고장나 멈춰서고 핵오염물질류출사고까지 일어나 야단치는 남조선의 핵발전소와 일본과 미국에서 있은 특대형 핵발전소참사부터 먼저 꼽아야 할것이다.
부언하건대 우리의 주체적기술과 힘에 의해 건설된 녕변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시작한 이래 수십년이 지나도록 사소한 사고도 없이 오늘도 기운차게 잘 돌아가고있으며 그 주변의 환경오염은커녕 물과 공기,경치가 너무도 좋아 우리 나라의 명승지로 이름을 떨치고있다.
얼마나 우리의 핵문제를 시비하고싶었으면 우리의 녕변핵시설을 체르노빌핵발전소에 생뚱같이 대비시켜 남조선언론들까지 과학적근거도 없이 북핵의 위험성을 과장하였다가 국제적망신을 자초하였다고 비난,조소하겠는가.
미국의 핵전쟁하수인인 박근혜가 상전의 흉내를 내여 《핵이 없는 세상》을 떠든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것을 《북핵페기》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것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판별할줄 모르는 무지와 무식의 표현이 아니면 미국과 한속통의 추악한 정체를 드러내는것으로 될뿐이다.
박근혜는 이번에 우리의 핵을 터무니없이 걸고들고 병진로선까지 시비질함으로써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고위급접촉합의를 그자신이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그러고도 그 무슨 《신뢰》니,《진정성》이니 하고 말할 체면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북남합의는 아무때나 뒤집는 남조선위정자들의 《선거공약》도 아니고 리행해도 그만,안해도 그만인 시정배들의 상투적인 빈 약속도 아니다.
박근혜가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원한다면 아무 말이나 제멋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분별과 리성을 찾고 언사를 삼가하는 버릇부터 붙여야 한다.
설사 누가 무식한 글을 읽으라고 써주었다해도 이제는 청와대의 안방에까지 들어앉았는데 방구석에서 횡설수설하던 아낙네의 근성을 버리고 세상사람들앞에서 할 말 못할 말 정도는 가려야 그나마 초보적인 자질이라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을것이다.
박근혜는 큰 실수를 범하였다.
핵문제와 관련하여 명백히 말해둘것은 전조선반도비핵화는 있을수 있어도 일방적인 《북비핵화》란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그에 대해 애당초 꿈도 꾸지 말라는것이다.
《핵이 없는 세상》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그 시작점이 어디부터 되여야 하겠는가에 대해 다시 되새겨보고 핵무기의 조상이고 핵위협의 원흉인 상전에 대해 할 말을 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그래야 핵문제의 옳바른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우리는 박근혜의 촌스러운 행보를 계속 지켜볼것이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박근혜가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공화국의 핵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도발적인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박근혜는 네데를란드에서 진행된 제3차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우리의 핵문제를 얼토당토않게 걸고들며 심히 못된 망발을 지껄였다.
그는 《핵무기없는 세상》은 《북핵포기》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북에 핵을 포기하라는 메쎄지를 좀더 확고하게 보낼 필요가 있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지어는 《녕변에 많은 핵시설이 집중되여있는 조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체르노빌핵발전소보다 더 큰 핵재앙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느니,《북의 핵은 테로에 사용될수 있고 주변국 핵무장경쟁을 야기시킬수 있다.》느니,《심각한 우려의 대상이므로 반드시 페기》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특히 그는 이사람저사람을 만나서는 우리의 병진로선까지 걸고들면서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였다.
박근혜가 지금까지 우리 핵문제와 병진로선에 대해 무엄하게 망발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 그 《위험성》을 증명해보려고 우리의 평화적핵시설까지 어처구니없이 걸고들면서 체르노빌보다 더 큰 핵재앙을 초래할수 있다고 줴친데 대해서는 만사람이 쓴웃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아무리 미국의 노복이고 하수인이라고 하여도 무엇을 지절대겠으면 엄연한 사실자료나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똑바로 알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핵안전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바른대로 한마디 하려면 마땅히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그것을 확산시켰으며 인류에게 실제적으로 핵참화를 들씌우고 오늘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하고있는 미국부터 규탄했어야 할것이다.
제땅에 미국핵무기를 가득 끌어들이고 지금현재도 미국과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당사자가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을 걸고들다못해 평화적핵시설까지 터무니없이 시비한것이야말로 삼척동자도 앙천대소할 세계적인 특종조소거리가 아닐수 없다.
핵시설의 불안정성에 대해 말한다 해도 한해에 몇번씩 고장나 멈춰서고 핵오염물질류출사고까지 일어나 야단치는 남조선의 핵발전소와 일본과 미국에서 있은 특대형 핵발전소참사부터 먼저 꼽아야 할것이다.
부언하건대 우리의 주체적기술과 힘에 의해 건설된 녕변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시작한 이래 수십년이 지나도록 사소한 사고도 없이 오늘도 기운차게 잘 돌아가고있으며 그 주변의 환경오염은커녕 물과 공기,경치가 너무도 좋아 우리 나라의 명승지로 이름을 떨치고있다.
얼마나 우리의 핵문제를 시비하고싶었으면 우리의 녕변핵시설을 체르노빌핵발전소에 생뚱같이 대비시켜 남조선언론들까지 과학적근거도 없이 북핵의 위험성을 과장하였다가 국제적망신을 자초하였다고 비난,조소하겠는가.
미국의 핵전쟁하수인인 박근혜가 상전의 흉내를 내여 《핵이 없는 세상》을 떠든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것을 《북핵페기》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것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판별할줄 모르는 무지와 무식의 표현이 아니면 미국과 한속통의 추악한 정체를 드러내는것으로 될뿐이다.
박근혜는 이번에 우리의 핵을 터무니없이 걸고들고 병진로선까지 시비질함으로써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고위급접촉합의를 그자신이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그러고도 그 무슨 《신뢰》니,《진정성》이니 하고 말할 체면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북남합의는 아무때나 뒤집는 남조선위정자들의 《선거공약》도 아니고 리행해도 그만,안해도 그만인 시정배들의 상투적인 빈 약속도 아니다.
박근혜가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원한다면 아무 말이나 제멋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분별과 리성을 찾고 언사를 삼가하는 버릇부터 붙여야 한다.
설사 누가 무식한 글을 읽으라고 써주었다해도 이제는 청와대의 안방에까지 들어앉았는데 방구석에서 횡설수설하던 아낙네의 근성을 버리고 세상사람들앞에서 할 말 못할 말 정도는 가려야 그나마 초보적인 자질이라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을것이다.
박근혜는 큰 실수를 범하였다.
핵문제와 관련하여 명백히 말해둘것은 전조선반도비핵화는 있을수 있어도 일방적인 《북비핵화》란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그에 대해 애당초 꿈도 꾸지 말라는것이다.
《핵이 없는 세상》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그 시작점이 어디부터 되여야 하겠는가에 대해 다시 되새겨보고 핵무기의 조상이고 핵위협의 원흉인 상전에 대해 할 말을 하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그래야 핵문제의 옳바른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우리는 박근혜의 촌스러운 행보를 계속 지켜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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