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북 유엔대표부,24일 오전 기자회견서 입장표명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12월 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속보]북 유엔대표부,24일 오전 기자회견서 입장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5 01:56 조회15,143회 댓글4건

본문

북조선 뉴욕유엔대표부 신선호 상임대표는 오늘 24일 오전11시(로스엔젤레스 시간 오전8시) 유엔건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했다. 유엔대표부의 협조를 얻어 발표원문을 입수하여 우리말과 영문의 원문 그대로 아래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
 
shinsunhoatun20140124-02.jpg
[사진]신선호 상임대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립장
 
    
2014 1 16일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관련한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의
기자회견 발언문
 
 
20141 24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2014 1 16일 발표한 중대제안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려고 한다.
 
아시다싶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4년 새해를 맞으며 발표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데 대하여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2014 1 16일 공화국의 정부, 정당, 단체들의 위임에 따라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다음과 같은 원칙적인 문제들을 제안하였다.
 
    첫째,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할데 대한 뜨거운 호소에 화답하여 실천적인 조치부터 취할것을 제안하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오는 1 30일부터 설명절을 계기로 서로를 자극하고 비방중상하는 모든 행위부터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자는것을 남조선당국에 정식으로 제의하였다.
 
    올해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북남사이에 호상 비방과 모든 형태의 심리전을 중지하기로 《6.4합의》를 이룩한 1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민족앞에 서약한 이 합의를 존중한다면 우리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못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진정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면 백해무익한 비방중상과 반목질시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끼리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는 겨레의 목소리에 더이상 귀를 막아서는 안될것이다.
 
   둘째,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할데 대한 력사적인 호소에 화답하여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제안하였다.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도 그 즉시 전면전쟁에로 번져질수 있는것이 오늘의 조선반도현실이다.
 
    이제 이 땅에서 터지는 전쟁은 대국들에게는 어부지리를 주게 되고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의 공멸을 가져다주는 상상밖의 재난으로 될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누고 벌리는 모든 군사적인 적대행위들을 무조건 즉시 중지할것을 다시금 제의하였다.
 
    당면하여 남조선당국은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2월말부터 강행하려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부터 중단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미국과의 《합동》과 《협동》이 그처럼 버릴수 없는 소중한것이라면 그것을 조선반도의 령토와 령해,령공을 멀리 벗어난 한적한 곳이나 미국에 건너가 벌려놓으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에 대하여 말한다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외세를 끌어들여 민족의 안전과 평화보장에 저애가 되는 군사적행동을 벌리는 일이 없을것이다.
   
    우리는 특히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서해 5개섬 열점지역을 포함하여 지상,해상,공중에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모든 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여 제안하였다.
 
    이 제안의 실현을 위하여 우리는 실천적인 행동을 먼저 보여주게 될것이다.
 
    셋째, 이 땅에 초래할 핵재난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도 호상 취해나갈것을 제안하였다.
 
    조선반도비핵화는 민족공동의 목표이다.
 
    따라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우리가 보유한 핵무력과 병진로선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 민족모두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을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물론 세계의 비핵화까지 내다본 민족공동의 보검이며 가장 정당한 자위적인 선택이다.
 
    우리 핵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이지 결코 동족을 공갈하고 해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더이상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이는 무모한 행위에 매달리지 말데 대하여 정중히 제안하였다.
 
동족을 해치는 외세의 핵은 용인하고 온 겨레를 지키는 동족의 핵은 부인하는 이중적행태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이상과 같은 우리의 중대제안에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나라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겨오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그대로 담겨져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발전에서 북남관계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이것이 풀려야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담보되고 앞길이 열리게 된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며 우리의 중대제안이야말로 바로 그를 위한 첫걸음으로 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북남사이에 비방중상을 그만두고 화해분위기를 조성하며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북남관계가 압축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화해의 분위기로 몰아가기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그래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주관하던것을 이번에는 국가최고기관인 국방위원회에서 중대제안을 하였다. 
 
우리 국가최고기관에서 중대제안을 내놓은것은 그 어떤 압력을 가하자는것이 아니라 남조선이 실지 심중하게 받아들이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태도를 보이게 하자는것이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책동을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소한 우발적인 충돌도 그 즉시 전면전쟁에로 번져질수 있는것이 오늘의 조선반도현실이다.
 
우리는 사태가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로 번져지고 상상밖의 재난이 초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은 북남관계의 현 대결국면이 우리때문인것처럼 여론을 조작하고 그 무슨 《급변사태》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꾸며대면서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향에 도전하여 미국과 남조선은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구실로 세계를 기만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년초부터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해마다 핵전쟁장비들을 포함한 온갖 형태의 대량살륙무기들과 최첨단 륙해공군 살인장비들을 남조선에 집중전개한속에 벌어지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들은 그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북침전쟁연습이며 핵전쟁연습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성격의 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한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으며 평화와 발전에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의 응당한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민족의 안전과 평화수호는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해왔다.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남조선당국에 중대제안을 보낸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수호를 위한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긴다면 우리의 원칙적인 중대제안을 심중히 대하고 실지 행동으로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다.
 
    끝으로 나는 전쟁과 침략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자여러분이 조선반도의 현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옳게 인식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되는 보도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 --
 
 
It is the Invariable Stand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Improve the Inter-Korean Relations and
Achieve National Reconciliation and Unity
 
    
 
 
 
Briefing by
H.E. Mr. Sin Son Ho,
Ambassador and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With regards to the Proposals made by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PRK
January 24, 2014
I have organized today’s press conference to brief you on our principled stands with regard to the important proposals made by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on 16th January 2014.
As is already known, the respected Marshall KIM JONG UN, FIRST CHAIRMAN OF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as warmly called upon in his historic New Year’s Address for 2014 to bring about a favorable atmosphere for improving the relation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of Korea and ensuring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n the region.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PRK in this connection has made the following proposals to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upon authorization of the government, political parties and organizations of the DPRK.
First, we propose taking practical measures in hearty response to the warm call for creating a favorable atmosphere for improving the north-south relations.
It is the invariable stand of the army and people of the DPRK to mend the north-south relations and achieve national reconciliation and unity.
Therefore we officially propose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to take a practical measure of halting all acts of provoking and slandering the other side from January 30, a day before the Lunar New Year's Day.
This year is a significant year mark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June 4 agreement" in which the north and the south agreed to stop all forms of slanders and psychological warfare in the spirit of the historic June 15 joint declaration.
If south Korea respects this agreement it signed, there won’t be any reason whatsoever for it not to accept our proposal.
I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have true intent for improving the north-south relations, they should definitely end the vicious cycle of slandering and hatred that are harmful to all and listen to the voices of the fellow countrymen calling for reconciliation of the nation.
Second, we propose taking a practical step of halting all hostile military acts against the other side in response to the historic call for ensuring the security and peace of the nation.
Even minor and accidental conflict can immediately lead to an all-out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his is a stark reality today. Any war on the Korean peninsula will help big powers fish in troubled waters and bring unimaginable destruction to Koreans.
Therefore, we again propose immediately and unconditionally halting all military and hostile acts targeting the fellow countrymen in collusion with outsiders.
For the present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take a crucial political decision of canceling Key Resolve and Foal Eagle joint military exercises which they plan to stage from the end of February under the pretext of "annual and defensive drills".
If the "coordination" and "cooperation" with the U.S. are so precious and valuable, they had better hold the exercises in the secluded area or in the U.S. far away from the territorial land, sea and air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is the stand of the DPRK.
Explicitly speaking, the DPRK will never take military acts with outsiders detrimental to the nation's security and peace in the future, either, as in the past.
We specially propose stopping all acts provoking the other side on the ground and in the sea and air including five islands in the West Sea, hot spots where both sides are in acute show-down, leveling their guns at each other.
The DPRK side will show its practical action first for the realization of this proposal.
Third, we propose taking practical measures to be beneficial to each other to prevent a nuclear holocaust from being inflicted on the Korean peninsula.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a goal common to the nation. This is also the invariable will of the army and people of the DPRK.
The possession of nuclear weapons and the pursuance of the line on simultaneously pushing forward economic construction and buildup of a nuclear force are a treasured sword common to the nation and the most just option for self-defense which aims at ending the nuclear threat and blackmail against all Koreans by the U.S. and envisages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est of the world free from nuclear weapons.
Our nuclear force serves as a means for deterring the U.S. from posing a nuclear threat. It will never be a means for blackmailing the fellow countrymen and doing harm to them.
We courteously propose the south side not to resort to reckless acts of bringing dangerous nuclear strike means of the U.S. to south Korea and to areas around it.
It is the stand of the DPRK to resolutely break with the double-dealing stand of tolerating nuclear weapons of outsiders which are harmful to the fellow countrymen while denying the nuclear weapons of fellow countrymen which protect the nation.
These crucial proposals reflect the desire and wish of all the Koreans to reject outsiders and bring earlier the independent reunification, peace and prosperity of the nation from the standpoint of By Our Nation Itself.
The inter-Korean relations are very significant in the development of the situation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it is only when the relations are settled that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vicinity are ensured with the way forward wide-open.
Many countries are now talking about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Our principled proposals true to their meaning are the first step to that end.
In improving the relation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and ensure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n the region, it is imperative to halt slandering, stop hostile military acts between the both of sides and create climate of reconciliation.
We do not want to see the north-south relations compelled into critical tension. We are patiently making every effort to drive the relation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towards the reconciling mood.
That is why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PRK, the supreme organ of state has made such proposals which are related to the inter-Korean affairs belonging to the mandate of the Committee for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Fatherland. 
The proposals made by our supreme organ of state are not aiming at putting pressure on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It is for south Korea to take our proposals seriously and have a sincere attitude toward improving the north-south relations.
It is our position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hould no longer permit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to carry on their dangerous military joint exercises on the Korean peninsula.
We remind once again that even minor and accidental conflict can immediately lead to an all-out war. This is a stark reality on the Korean peninsula.
We never want to see things fall out of control and plunge into unimaginable disaster.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re now misleading the public opinion as if the present stalemate and hostility in the inter-Korean relations are due to the DPRK.
They are deliberately creating tension by fabricating non-existent “state of emergency”, “provocations” and “threats” from the DPRK. Defiant of the demand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re even planning to stage aggressive Key Resolve and Foal Eagle joint military exercises against the DPRK, deceiving the world under the pretext of "annual and defensive exercises" from the end of February.
The annual Key Resolve and Foal Eagle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undeniably war games of invasion into and nuclear war drills against the DPRK in their nature and size when you look at the massive arms buildup of all kinds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including nuclear weapons and most sophisticated war machines of army, navy and air forces being deployed by the United States into south Korea.
If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dare to move into such dangerous war games again on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the hottest spot in the world, they will never escape from responsibility for undermining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in the region.
Nor will they escape from the due strong condemnations of the DPRK and international community which keep steadfast towards the peace and development.
It is the consistent policy and invariable will of the DPRK to defend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DPRK has been making every effort to realize the various practical proposals which it advanced in order to end the instable armistice system and build the permanent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The current proposals made by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are a part of the sincere efforts of the DPRK to prevent another war and defend the security and peace of the entire Korean nation.
I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incerely value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y should take our principled proposals seriously and respond positively with practical actions.
In conclusion, I wish all of you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t proposals made by the National Defence Commission of the DPRK and the current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 hope you will fulfill your noble duties as journalists representing the voice of mankind opposing war and aggression and love peace and justice for the improvement of the inter-Korean relations and the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End…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뉴욕동포님의 댓글

뉴욕동포 작성일

와우 무지 빠르네요

북한뉴스하면 민족통신이 제일 빠르네요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북조선 대표가 발표한 내용들 하나 하나가 설득력을 갖고 있네요. 맨 마지막에

"끝으로 나는 전쟁과 침략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자여러분이
 조선반도의 현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을
 옳게 인식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되는 보도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라는 대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남북이 빨랑 손잡아야 해요

국제사회 쪽 팔리잖아요

ㅉㅉㅉ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북의 이러한 중대제안에
남의 위정자들이
받아들이지못할 이유가없을것같다.

남북이 만날 절호의 기회라 생각된다.
남에서 어설픈 행동하지말고
북의제의를 받아들이고  만나 대화해라.

만나지도않고 불신 진정성 떠드는것은 자신없는행동이다.
 
좋은기회다.
만나 서로의입장 밝히고 믿고 대화하라.

국민의소리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