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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단체들, 박근혜 유럽방문 규탄성명서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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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06 11:19 조회10,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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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동포단체들은 박근혜의 유럽방문을 반대하며 규탄하는 성명서들을 발표했다. 5일 범민련유럽지역본부, 재도이칠란드동포협력회, 한민족유럽연대는 연이어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성명서


 

지난 18대 대선에서 이명박근혜정권이 국가기관들을 총동원하다시피 하여 부정의한 수단과 방법으로 당선된 불법적이고 원천무효인 대통령을 향한 국내에서의 촛불 집회와 함께 파리

에서도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진리의 촛불은 타올랐다

 

<박근혜는 한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세계 보편적 민주주의의 정의와 진실을 세상에 밝힌 파리 동포들의 행동하는 양심의 목소리가 런던에서도 세상을 향해 울려 퍼지고 있다.

 

우리는 이 정의로운 진리의 목소리야말로 파리와 런던에서 만의 목소리가 아니라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 온 겨레의 목소리이며, 세계 보편적 정의와 양심들의 목소리임을 확신한다.

 

온 겨레가 세상 앞에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헌정파괴행위와 헌법불복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유신헌법을 기안한 김기춘을 정점으로 한 유신시대의 각료들과 그 수족들에게 저 악명 높은 유신독재시대의 칼자루를 쥐어주고 밖으로 나와서까지 여전히 같은 민족을 헐뜯고 중상 모략하는, 참으로 오만무례한 사대외교행각을 단호히 반대, 배격 하며 규탄, 단죄한다.

 

우리는 또한, 불법적으로 대통령직을 찬탈하여 민주주의를 기만, 유린하고 있는 불의한 정권 앞에 알아서 굴복, 굴종하고 사회적 흉기로 전락한 극우보수언론사들과 방송사들이 사실과 진실보도는커녕 오히려 반통일, 반북적인 선전부대임을 자청하며 반6.15, 10.4 정책 선봉대, 전쟁을 부추기는 반동적 역할에 존재감을 과시하는 반민족적인 언론사들과 방송사

들을 준엄하게 경고,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하나: 이명박근혜정권의 불법, 부정한 선거 사죄하라!

하나: 유신독재시대 각료들 즉각 임명 철회하라!

하나: 불법 부정으로 찬탈한 대통령직 즉각 사퇴하라!

하나: 우리 온 겨레는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말 것이다!

하나: 우리 온 겨레는 제2의 유신독재와 맞서 싸울 것이다!

 

 

2013 115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재도이칠란드동포협력회


 
<성명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반대에 동참한다.


생각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 순방을 환영하지 못하고 반대해야 되는 상황은 서글픈 일이다.
제18대 대통령선거도 10개월이 지났고, 대통령 취임도 8개월이 경과됐다. 그러나 선거전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어났음에도 아직까지 조사조차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선거에서 불공정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야만의 국가가 아니면 후진국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우리는 세계선거역사에 커다란 오명을 남기고 있는 “1960년 315부정선거”를 경험한 나라다. 그 뒤 몇몇 독재자들이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선거의 역사를 더럽혔지만 이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2012년 10월 대통령선거전에 발행된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법 등에 따른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 기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행정기관의 선거개입”은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공직자의 선거중립”을 법으로 제정하고 행정안정부의 지침도 있었지만, 업무시간에 공무원들이 인터넷에 댓글로 특정후보는 비방하고, 특정후보는 칭찬하였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수행되었다면 그 진상은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 이에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광장에 나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지만 아직까지도 의혹만 더 커지고 있다.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의혹이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문명국가의 수치다. 한 국가의 기본적 관리시스템이 엉망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대통령선거관리는 한 나라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일이다. 이에 의혹이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고, 제일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선출된 대통령의 정당성에 관한 것이다.

한 국가의 대표인 자신의 정당성이 아직 의혹 받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 외국을 순방하는 것은 양식 있는 자의 행동이 아니다. 모든 의혹을 먼저 조사하여 해결하고, 떳떳하게 국가를 대표하여 외국을 방문하기 바란다.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대통령의 방문을 원한다.
 
한민족유럽연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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