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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연합회 사무국, 일제만행 규탄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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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6-29 00:14 조회2,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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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연합회(최은복 회장) 사무국은 28일 일제만행 규탄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극악무도한
일제는《대동아공영권》의 허황한 개꿈을 실현하기 위해 20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없는 36년간의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강요하였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
강점 40년뿐만 아니라 조선전쟁의 미제 하수인으로 활약해 왔다고 진단하고,"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결산하고야 말것"이라고 규탄했다.담화문 전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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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연합회 사무국, 일제만행 규탄 담화문 발표




재중총련합회 사무국에서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극악무도한 일제는《대동아공영권》의 허황한 개꿈을 실현하기 위해 20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없는 36년간의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의 왕인 민비를 학살하였고 우리 민족의 성씨와 말과 글 까지 빼앗으며 100여만명의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하였을 뿐만아니라 850만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징병, 징용으로 끌고가 전쟁대포밥으로, 가혹한 형벌과 고역으로 혹사시켰으며20여만명의 젊은 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가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 같은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였으며 그 절대다수를 무참히 학대, 학살하였고 무진장한 금은보화와 문화재를 아무 꺼리낌없이 략탈해갔다.

참으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는 3천리조국강토를 피바다로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으로 전변시켜 제나라 제땅에서 살수 없어 만주광야에서, 현해탄을 넘어 이역만리에서 눈도 감지못하고 무참히 학살당한 무수한 우리의 부모형제자매들의 원한은 구천에 사무친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조선전쟁에서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하여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섬겨바친 수는 공개된 지원액수보다 엄청나게 많다.

《유엔군》의 감투를 쓰고 조선전쟁에 참가한 미제의 15개 추종국들과 대비도 되지 않을 만큼 전쟁에서 《특별공훈》을 세운 일본, 미제의 전쟁지게군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의 검은 정체를 다시한번 세상에 밝힐 때가 왔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정치, 경제적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있던 때에 이 전쟁에서 미국을 등에 업고 재생, 재무장하여 실현하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기 위해 막대한 전쟁리윤을 얻어 독점자본을 부활시키자는데 있었다.

일본반동들은 절호의 기회나 만난듯이 자기 나라의 모든 군사,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미제의 조선전쟁에 뛰여들었으며 다른 《유엔군》성원국들이 대신할수 없는 미군의 출동기지, 병참기지, 후방기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미국의 지령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조선전쟁개시직후에 제1진으로 200여명의 이전 일본군출신 장성들과 장교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고 놈들은 남조선괴뢰군 군복을 입고 참모부 등에서 《고문》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후에도 수많은 일본군이 조선전선에 투입되였는데 1950년 7월에 벌써 그 수는 2만 5 000명에 달하였고 1951년 2월 일본은 조선전쟁에 파병하기 위해 무려 14만명이나 징집하였다고 한다.

거기에는 보병, 해병, 비행사는 물론 작전, 정보 등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군종, 병종의 전투무력이 다 동원되였다.

지난 조선전쟁당시 《유엔군사령부》산하에 야마사끼기관이라는 일본계렬의 특수정보기관이 존재한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 내막을 알수 있다. 그때 우리 나라 지형에 밝은 정보장교들로 구성된 야마사끼기관성원들은 미제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우리 나라에 구축된 군사요새들과 항만, 공장, 병원뿐아니라 매 시설의 형태와 전력계통에 대해서까지 상세하게 밝힌 지도, 설명서들을 작성하여 제공하였다.

1950년 미제가 감행한 인천상륙작전도 다름아닌 야마사끼기관이 제공한 지도를 리용하여 감행되였다.

이밖에도 50척의 일본함선과 2 000명의 승무원들이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가하였는데 이것은 작전에 동원된 《유엔군》함선들가운데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함선수였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또한 태평양전쟁시기 악명높았던 가미가제특공대 성원들을 비롯한 《황군》출신 비행사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전쟁전기간 미제의 《-26》, 《-17》기 등에 태워 군수물자수송과 폭격에 합세시켰다.

조선전쟁터에 내몰린것은 전투인원들만이 아니였다.

《출장》형식으로 남조선에 기여든 일본《기술》인원들은 《유엔군》의 철도운수, 통신, 인쇄, 항만, 발전소 등 분야에서 기술로동으로 미군의 군사행동을 적극 뒤받침해주었다. 심지어 일본은 《구호반》이라는 명색으로 저들의 간호원들을 미군야전병원들에 제공하였는데 규슈지방에서만도 1 000여명의 간호원들이 징집되여 고역을 당하다가 나중에는 미군의 위안부로 전락되였다.

미제의 잔인무도한 세균전만행을 전적으로 뒤받침해주고 앞장에서 집행한 하수인도 다름아닌 일본호전광들이였다.

일본세균전문가들이 세균탄투하에 참가하는 미군비행사들에게 세균무기와 그 투하에 필요한 강의로부터 시작하여 세균전결과에 대한 현지조사를 위해 직접 수십차례나 남조선에 기여들어 돌아친 사실 등은 조선전쟁사에 죄악의 한페지로 기록되여있다.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에 필요한 무장장비, 군수품의 생산보장과 수송에서도 특등참전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

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더라도 1950-1951년에 5억 5 000만 US$이상에 해당한 미국의 특수주문이 계약되였으며 1951-1953년에는 22억US$에 해당한 군수주문이 이루어졌다.

당시의 딸라가치로 볼 때 이만한 액수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통채로 부활시키고도 남았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거의 파산직전에 이르게 된 일본의 대기업체들이 조선전쟁에서 황금소나기를 맞았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1952년 6월에 이르러 군수생산에 참가한 일본의 대규모공장만도 근 400개에 달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특히 1950년 7월부터 수송부문에 전시체제를 세우고 군수물자와 병력수송을 위하여 자동차, 철도, 선박, 비행기 등 운수수단을 총동원하였다.

일본수산성 선박국이 종합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50년 7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은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99만 5 800t의 미군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하기에 일본주재 미국대사였던 머피는 《일본사람들은 놀라운 속도로 그들의 4개의 섬을 하나의 거대한 보급창고로 전변시켰다. 이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전쟁을 할수 없었을것이다.》라고 실토했다.

이상의 자료들은 일본이 조선전쟁의 특등참전국이라는것을 립증하여주는 자료들가운데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극악무도한 일제는 미제의 전쟁하수인으로서 오늘에 와서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하늘땅에 사무치는 반인륜적 만고대죄악에 단한마디의 사죄와 보상은 커녕 또다시 미국의 전쟁우산을 쓰고 미제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고 혈안이되여 날뛰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선군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새로운 100년대의 대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결산하고야 말것이다.

*[출처] 백두-한나--여기를 짤각하여 원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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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그런데 아직도 친일파가 살아 있다!

*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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