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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대변인, 미국 침략무력증강책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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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6-18 05:54 조회1,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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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대변인은 1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방성은 미국, 일본, 남조선의 첫 3자합동군사연습을 21일부터 조선서해와 남해에서 진행하며 거기에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게 된다고 발표하였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침략무력증강책동을 단죄>>한다고 비판했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2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은 그 무슨 《북조선위협》을 고취하면서 미군의 공격용직승기대대를 추가배치하고 미싸일방위체계능력을 강화할것을 주장하였으며 미군부는 그 실현에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13일 미국방성은 미국, 일본, 남조선의 첫 3자합동군사연습을 21일부터 조선서해와 남해에서 진행하며 거기에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14일에는 워싱톤에서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증강을 다그치며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상전과 하수인들사이의 군사적모의가 벌어졌다.
이것은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미국은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지만 제반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를 적대시하고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긴장격화를 산생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속심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총진군에 장애를 조성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침략전쟁정책의 하수인으로 철저히 예속시키자는데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시도는 우리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겨냥한 지역전쟁의 서곡이다.

우리는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국의 침략전쟁준비책동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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