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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광명성-3호 발사 방해책동은 주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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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16 11:29 조회2,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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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편집인 노길남 박사는 16일 논평을 통해 "광명성-3호는 반드시 발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방해책동은 주권침해인 동시에 지구촌 평화지향 나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폭거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한, 미, 일 3국의 지도자들은 상식도 염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꼬집으면서 이들의 광명성-3호 발사에 대한 부정적 발언들에 대해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논평 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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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3》호는 반드시 발사되어야 한다.


조선의 자존심이며 평화지향 나라들의 자존심이다




[초점]"광명성-3호 발사 방해책동은 주권침해"


북부조국이 15일 광명성-3호 발사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미, 일 3국은 핵무기 실험도 아닌데 그리고 미사일 발사도 아닌데 평화적인 목적의 실용위성을 미사일이라고 우기면서 또다시 3년전 시험위성을 띄울때처럼 예민한 반응을 하면서 심지어는 "도발"이라는 말가지 동원하며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발사계획이 제3차 핵무기실험이라고 할지라도 한, 미, 일 3국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3국중 이명박 정부가 가장 앞장서서 미국과 일본과 한패가 되어 유엔결의 1718호니 1874호니 하면서 지난 시기 핵무기실험을 한 예를 들어 국제사회 여론을 마음대로 오도하고 있다.

북녘의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은 16일자 담화문 형식으로 《광명성-3》호 지구관측위성을 오는 4월12일부터 16일 사이에 발사할 계획이라고 공식발표하면서 “우리는 평화적인 과학기술위성발사와 관련하여 해당한 국제적규정과 관례들을 원만히 지킬것이며 투명성을 최대로 보장하여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국제적신뢰를 증진시키고 협조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전재하고,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 발사는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하게 될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 우주이용 기술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도 이날 기자들에게 “그것이 위성이든 미사일이든 모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이 (로켓) 발사를 하지 않고 자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고, 미국 국무부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성명에서 이번 계획을 “매우 도발적”이라고 비판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는 명백하게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삼가겠다는 최근의 약속과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외교통상부도 미국의 입장을 쫓아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면서 조병제 대변인 발표를 통하여 "중대한 도발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이는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적 행위가 될 것”이라며 지적했다.

오늘날의 한, 미, 일 3국 지도자들은 외교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남한은 다른나라들의 손을 빌려 수없이 많은 위성들을 쏘았다. 자기기술과 자기 발사체는 아니지만 다른나라들에 의존하여 ▲ 1992. 8.11 = 우리별 1호(과학실험용) 유럽 아리안4호 발사체, ▲ 1993. 9.26 = 우리별 2호(과학실험용) 유럽, 리안4호 발사체, ▲ 1999. 5.26 = 우리별 3호(과학실험용) 인도 PSLV 발사체, ▲ 1995. 8.5 = 무궁화 1호(상용통신방송위성) 미국 델타2 발사체, ▲ 1996. 1.1 = 무궁화 2호(상용통신방송위성) 미국 델타2 발사체, ▲ 1999. 9.5 = 무궁화 3호(상용통신방송위성) 유럽 아리안4 발사체, ▲ 1999. 12.21 = 아리랑 1호(다목적 실용위성) 미국 토러스 발사체, ▲ 2003. 9.27 = 과학기술위성 1호 러시아 코스모스 3M 발사체, ▲ 2006. 7.28 = 아리랑 2호(다목적 실용위성) 러시아 로콧 발사체 등에 의해 쏘아 올린 경우들이 많았다. 그리고 남한에 나로우주센터를 설립하고 자체로 나로호 위성을 제작하고, 발사체는 러시아에 의뢰하여 ▲제1차 나로호 발사(2009.8.25 오후5시)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그 이듬해인 2010년 6월10일 오후5시1분에 제2차발사를 시도했으나 또다시 실패를 기록했다. ▲남한의 다목적 위성 아리랑 3호를 맨 앞에 결합한 뒤, 오는 5월 일본 다네가시마에서 일본 발사체로 쏘아 올릴 계획이 추진중이다.

일본은 첩보위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20차례 발사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러고서도 조선의 과학기술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인류사회에서 핵무기를 최초로 사용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졌고, 가장 많은 나라들을 침략한 제국주의 나라로서 지구촌 작은 나라들을 수도없이 침략한 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위성발사에서도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나라로서 인공위성을 가장 많이 쏘아 올린 나라이다. 미국항공우주국(美國航空宇宙局, 영어: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은 미국의 국가 기관으로서 우주 계획 및 장기적인 일반 항공 연구 등을 실행하여 왔다. 1957년 10월 4일 소비에트 연방의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받은 미국은 1958년 7월 29일 NASA를 발족시켰다. 산하 시설로 케네디 우주센터,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 제트 추진 연구소, 존슨 우주 센터, 랭글리 연구 센터, 마셜 우주 비행 센터 등이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은 인데버 우주왕복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우주왕복선은 최근까지 무려 116회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 이런 나라가 북조선이 3번째 과학기술위성, 그것도 평화목적으로 위성을 발사한다는데 이것을 반대하는 자세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성-3》호 발사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것은 엄연히 주권침해 행위에 해당된다. 주권을 침해당하면서 그것을 용납한다는 것은 굴복을 의미한다. 그래서 《광명성-3》호는 반드시 발사되어야 한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심일 뿐만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주권을 존중하는 평화지향 나라들 모두의 자존심이기도 하다.(끝)

2012년 3월16일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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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2호 발사광경--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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