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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조미회담 결과: "신뢰조성조치들 동시이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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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2-29 23:27 조회2,0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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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대변인은 29일 최근 조미고위급회담 결과에 관련하여 "쌍방은 또한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련의 신뢰조성조치들을 동시에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은 조선을 더이상 적대시하지
않으며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정신에서 쌍무관계를 개선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재확언하였다. 미국은
문화, 교육,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조치들을 취할 의사를 표명하였다.쌍방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며 비핵화를 실현해나가는것이
각측의 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고 회담을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발표해 이를 접한 해내외동포들은
환영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미합동훈련의 강행을 고집하는 이명박 정권과 미정부의
군부에 대해서는 비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보도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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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조미회담 결과:

"신뢰조성조치들 동시이행 합의"




조선외무성대변인, 조미회담문제에 대해 언급
신뢰조성조치들을 동시에 취하기로 합의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2월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사이의 3차 고위급회담이 23일과 24일 중국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과 글린 데이비스 국무성 대조선정책 특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대표단이 참가하였다.

2011년 7월과 10월에 진행된 두차례의 고위급회담의 련속 과정인 이번 회담에서는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신뢰조성조치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 6자회담재개와 관련한 문제들이 진지하고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조미쌍방은 9.19공동성명리행의지를 재확인하고 평화협정이 체결되기전까지 정전협정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초석으로 된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쌍방은 또한 조미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련의 신뢰조성조치들을 동시에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미국은 조선을 더이상 적대시하지 않으며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정신에서 쌍무관계를 개선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재확언하였다.

미국은 문화, 교육,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조치들을 취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24만t의 영양식품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식량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쌍방은 이를 위한 행정실무적조치들을 즉시에 취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제재가 인민생활 등 민수분야를 겨냥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6자회담이 재개되면 우리에 대한 제재해제와 경수로제공문제를 우선적으로 론의하게 될것이다.

쌍방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조미관계를 개선하며 비핵화를 실현해나가는것이 각측의 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고 회담을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조미고위급회담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결실있는 회담이 진행되는 기간 핵시험과 장거리미싸일발사, 녕변우라니움농축활동을 림시 중지하고 우라니움농축활동림시중지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를 허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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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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