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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이명박 대통령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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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2-25 21:01 조회1,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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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은 25일자 초점논평을 통해 "이명박대통령 임기도
1년밖에 남지않았다. 이제 그의 집권4년간을 되돌아보고 국민에 사과할것은 사과를하고 남북관계를
비롯해 개선할점은 개선하며 앞으로 남은임기동안 국정을 어떻게 잘 마무리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도를
국민들은 듣기를 기대했으나 이런 바람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그간의 실정에대해 사과나 반성은 커녕 변명과
자기칭찬, 남의탓으로 일관했다".이 글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초점] 이명박 대통령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

-집권‘실정’에‘사과’는 커녕 오히려‘변명" 과‘남의탓’타령-




<##IMAGE##>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맞아 특별기자회견을했다.

대통령 임기도 1년밖에 남지않았다. 이제 그의 집권4년간을 되돌아보고 국민에 사과할것은 사과를하고 남북관계를 비롯해 개선할점은 개선하며 앞으로 남은임기동안 국정을 어떻게 잘 마무리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도를 국민들은 듣기를 기대했으나 이런 바람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그간의 실정에대해 사과나 반성은 커녕 변명과 자기칭찬, 남의탓으로 일관했다.

더욱 한-미 자유무역협정과,제주 해군기지 문제등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토록 폄하하고 왜곡하며 무시한 지난 두정권(김대중, 노무현)에서 결정한것이라며 과거 발언록까지 들춰가며 현 야권 인사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공격했다. 정치적 중립이 요청되는 이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이 정국을 뒤흔들고 정쟁의 불씨를 지피고 나선 이 대통령의 모습 한심하고 실망스럽다.

더욱더 친인척 측근 비리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사과"나 "사죄’는하지 않고 그저“ 정말 가슴이 꽉 막힌다. 화가날때도있다. 정말 밤잠을 설친다." 며 “국민께 할 말이 없다” 고만했다.

오죽했으면, 이에대해 한 야당 대변인은“친인척비리에 대해서 이 대통령이 ‘할말이 없다’고 말한는것을 들으니 정말 할말이없다”며 “가슴이 막히고 화가나고 가슴을 치고 싶은사람은 이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 이라고 받아쳤다.

뿐만아니라, 내곡동 사저에 대해서도“제가 살 집인데도 소홀이했다. 제가 챙기지 못한게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며 책임을 회피했다. 내곡동 부지는 이대통령이 구입을 승인했다는 김인종 전청와대 경호처장의 증언에서 확인된것으로 만천하가 다알고있는사실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리는 궤변으로 회피했다. 그의말 어디에도 진실됨과 진솔한 사과표현 한마디 찾아볼수없다 .

더욱 실망스러운것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과거 정부의)잘못된 틀을 바로 잡는데 상당히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 한다"면서 "북한이 미래를 위해 변화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기회는 북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공을넘겼다. 오히려 "북한이 한국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망언을 했다.

이미 이명박대통령은 집권 초부터 대북 대결적대시정책으로‘선사과 후회담’이니‘기다리는것도 전략’이니 ‘주적’이니 ‘응징’이니 하면서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어놓은 정권이다.

시도때도없이 조국반도에서 한.미군사훈련을 실시하고 남북간 긴장을 조성하여 조국반도는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가 극도로 격화되어 전쟁이 언제터질지 모르는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25일 북 국방위원회는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한미합동군사훈련을 전쟁선포로 간주하고 이에 대해 성전으로 맞받아 칠것을 발표해 긴장이 감돌고 있다. 그런데다가 민생은 무너지고 금융권을 비롯한 온갖 특대형 권력 비리 의혹 각종 공약된 국책사업등의 파기로 사회는 총체적 위기를 맞았다.

그런데 이번에 이대통령은 또다시 국민을 실망시켰다. 왜 이지경까지되었나. 그는 무엇보다 민심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살피고 겸손과 성찰이 있어야했는데… 그러면서 “뼈저리고 진솔한 사과와 함께 실수와 과오를 교훈삼아 국가적 시련을 극복하겠다는 진심을 담은 몇 마디만 했더라도 상처받은 국민의 가슴을 어루만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철저한 사대외세의존, 남북관계중단, 말바꾸기, 자기 합리화, 진정성결여 등은 국민들을 절망에 빠트렸고 그 분노와 반발은 이제 하늘을 찌르고있다.

자기가 할말은 다하고 국민들이 듣고자 하는 답은 하나도 내놓지 않았다.‘사과"도 없고‘자화자찬" "공격"만 있었던 이번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은 책임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수있을까. 그의 임기가 1년 가량 남아있다. 그 임기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국민들은 불안할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더 이상 거짓말로 국민들을 설득할 여력도 없다.

해내외 동포들은 "이명박 대통령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마지막 남은 임기 동안에 무모한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로 보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이 필요하면 무엇이든지 갖다 받칠 그러한 사대매국적 사고방식에서 조금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이명박 자신이다. 그는 자기가 파놓은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향후 그의 거동을 면밀하게 주시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민족의 머리 위에 외세를 끌어들여 전쟁의 불씨를 던지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경계해야 한다.


*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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