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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평연, 이명박 정권의 10대죄악 결산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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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2-22 15:50 조회2,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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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측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4년을 맞는 날을 계기로 이 정권이 자행한 10대죄악상들을
비망록 형식으로 정리하여 발표하면서 "2008년 2월 리명박보수패당이 괴뢰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은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리명박패당의 집권 4년은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절망과
악몽의 4년이고 민족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긴 죄악의 4년이며 민족의 저주와 원한이 하늘에
사무친 분노의 4년이였다."고 돌아보고 조목 조목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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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국통일연구원,

이명박 정권의 10대죄악 결산서 발표




조국통일연구원 비망록 -죄악의 결산서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의 10대죄악을 결산한다

2008년 2월 리명박보수패당이 괴뢰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은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리명박패당의 집권 4년은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절망과 악몽의 4년이고 민족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긴 죄악의 4년이며 민족의 저주와 원한이 하늘에 사무친 분노의 4년이였다.

단 4년동안에 북남관계가 오늘처럼 풍지박산나고 모든 것이 참담하게 뒤바뀌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온 민족과 함께 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 4년간 저지른 10대 반통일죄악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죄악의 결산서


1.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 유린한 죄악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죄악가운데서 무엇보다 엄중한것은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유린한것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반세기이상 지속된 분렬의 력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상봉하여 채택한 새 세기 조국통일의 대강이고 리정표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은 발표되자 온 민족과 전세계의 한결같은 지지환영을 받았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에 의해 반목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화해의 봄이 오고 끊어진 지맥과 혈맥이 하나로 이어지는 감격적인 사변들이 펼쳐졌다.

6.15시대는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집권하여 그 모든것을 처참하게 짓밟아놓았다.

괴뢰패당은 북남공동선언들을 백지화하고 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부정하였으며 6.15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였다.

뿐만아니라 북남공동선언들에 명시된 내용들을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6.15시대에 이룩된 성과들을 모조리 파괴해버렸다.

괴뢰패당은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공동선언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수표한 전직 《대통령》들까지 박해하여 죽음에로 몰아넣었다.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부정, 유린은 북남관계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짓밟은 리명박패당의 죄악은 우선적으로 엄중히 결산되여야 할 가장 수치스러운 반통일, 반민족적범죄이다.

2. 북남대화를 파탄시킨 죄악


북남대화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결조건이고 필수적과정이다.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풀자면 북과 남의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마주 앉아 진지하게 협상해나가야 한다.
6.15이후 북과 남사이에서는 총리회담과 상급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많은 대화들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대화와 접촉들을 통하여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가시고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우리는 남조선에 리명박《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북남대화를 련속 제의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러나 리명박괴뢰패당은 《북에 끌려다니는 대화는 하지 않겠다.》, 《남북대화를 5년간 안해도 좋다.》, 《임기말까지 남북관계를 동결상태에 둘 각오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대화를 전면 거부하였으며 대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악랄하게 우롱, 모독하였다.
역적패당은 대화에 마지못해 끌려나와서는 극히 무성의하고 오만불손하게 놀아대면서 대화마당을 대결의 마당으로 몰아가 결국은 모두 결렬시켜버렸다.

지난해 정초 우리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이 련합성명을 통해 제의한 적극적이고도 폭넓은 협상제안에 대해서도 괴뢰패당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느니, 《전술일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무작정 거부하였다.
이리하여 리명박집권 4년간 북남사이에서는 한번도 똑바른 대화를 해보지 못하였다. 1970년대초 북남대화의 문이 열린 이래 오늘처럼 대화의 문이 꽉 닫겨버린적은 일찌기 없다.

리명박패당이 최근에 와서 《유연성》이니 뭐니 하며 대화에 관심이 있는척하는것은 대화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당면한 선거와 관련하여 민심과 여론을 우롱해보려는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패당의 북남대화파탄책동은 응당히 결산해야 할 또하나의 용납못할 반통일죄악이다.

3. 민간접촉과 래왕을 가로막은 죄악


조국통일은 전민족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북남관계를 조국통일에 지향되게 적극 전진시켜나가자면 북과 남 각계층의 자유로운 접촉과 래왕이 보장되여야 한다.
북남관계는 결코 당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북남관계를 가로타고앉아 민간접촉과 래왕마저 악랄하게 막아나섰다.
특히 괴뢰패당은 도발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계기로 그 무슨 《5.24조치》와 같은것을 내들고 민간접촉과 교류를 전면 불허하였다.
괴뢰패당의 차단책동에 의해 각계층의 북남래왕이 끊기고 민간단체들이 접촉도 할수 없게 되였으며 6.15통일행사를 비롯한 공동행사들도 북과 남이 따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리명박패당은 남측 민간단체들과 인사들이 3국에서 우리와 만나는것마저 범죄시하고있다.
이 세상에 동족끼리 서로 오가지 못하게 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악당은 리명박패당밖에 없다.
민간래왕과 접촉을 차단한 괴뢰패당의 죄악은 남조선인민들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말살한 엄중한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4. 북남협력사업을 질식, 말살시킨 죄악


북남협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6.15시대에 와서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북남협력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개성공업지구가 건설되고 금강산과 개성관광이 활성화되였으며 북남철도와 도로가 개통되고 경제, 문화, 보건, 체육 등 여러 분야의 협력사업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를 기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리명박보수패당의 집권과 함께 질식, 말살되였다.
괴뢰패당은《핵을 머리우에 떠이고서는 경제협력을 할수 없다.》느니,《지난 10년동안 북에 퍼준것이 핵과 미싸일로 돌아왔다.》느니, 《협력이나 하여 남북관계가 개선된다고 생각지 말라.》느니 하면서 얼토당토 않은 《대북사업 4원칙》이라는것을 내들어 빗장을 질렀다.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해서는 그 누구의 《돈줄》이요 뭐요 하며 시비해오던 끝에 저들의 불찰로 일어난 관광객사건을 코에 걸고 일방적으로 중단시켜버렸다. 개성공업지구사업도 북에 도움을 준다고 하면서 없애버리려고 책동하다가 뜻을 이룰수 없게 되자 기업들을 압박하고 물자와 인원, 차량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고사작전》에 매달려 크게 위축시켰다.

괴뢰패당의 협력사업 말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지난 4년간 입은 피해는 남조선기업들만해도 무려 130억US$이상에 달하며 북남협력사업에 명줄을 걸고있던 수많은 기업들이 파산몰락되여 주민들이 생계를 잃고 자살하는 소동까지 빚어졌다.
외국독점자본에 대해서는 문을 활짝 열어주면서 동족과의 협력사업은 꽁꽁 닫아매고 질식, 말살시킨 리명박괴뢰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은 온 겨레의 규탄, 단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5. 인도주의사업을 방해한 죄악


인류보편적인 인도주의사업은 외세에 의해 분렬을 강요당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사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특별히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북과 남은 지난 시기 숭고한 인도주의정신과 동포애적립장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상부상조의 미풍량속에 따라 서로 도와주는 사업을 적지 않게 진행하였다.
그러나 리명박괴뢰패당은 처음부터 숭고한 적십자인도주의사업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면서 인도주의문제해결을 악랄하게 방해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집권 4년간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비롯한 적십자, 인도주의사업과 관련한 회담이나 접촉을 한번도 먼저 제기한적이 없으며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적십자실무접촉과 회담들에 나와서는 그 무슨 《랍북자》니, 《국군포로》니, 《정례화》니 하면서 모략과 방해책동만 일삼았다.

6.15이후 2007년까지 이전 《정권》시기에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매해 여러차례씩 진행된 반면에 리명박패당이 집권한 2008년부터 지금까지 4년간 상봉사업이 겨우 2차례밖에 진행되지 못한 사실은 괴뢰패당이 인도주의사업을 얼마나 무성의하고 불성실하게 대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은 북남사이에 인도주의물자를 주고받는데 대해서도 《투명성》이니, 《군사전용》이니 뭐니 하면서 쌀 한톨, 세멘트 한g도 북에 넘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한편 우리 주민들에 대한 집단적인 유인, 랍치행위를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신성한 인도주의사업마저 대결적목적에 악용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실로 경악할 반인륜적죄악이다.

6. 통일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죄악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위업이며 그 담당자인 온 겨레의 적극적인 참여하에서만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지난시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왔다.
특히 6.15를 계기로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남조선에서는 북남공동선언들의 기치밑에 각계층인민들이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을 결성하고 북과 해외와의 련대하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운동은 리명박보수패당의 집권과 더불어 찬서리를 맞았다.
역적패당은 악명높은 파쑈악법을 휘둘러 통일운동단체들과 핵심인사들을 《종북》, 《용공》, 《간첩》으로까지 몰아 야수적으로 처형하였다.

괴뢰패당이 파쑈적인 《보안법》에 걸어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한 사건은 그 이전 《정권》시기에 비해 4배이상 늘어나고 부당하게 구속한 통일애국인사들은 수백명에 달한다.
괴뢰패당은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계기로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 한상렬목사에 대해서도 그가 돌아가자마자 철창속에 가두고 박해하던 끝에 중형을 들씌웠다.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탄압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으며 최근에는 통일언론들에까지 폭압의 마수가 뻗쳐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운동에 대한 괴뢰패당의 야수적인 탄압책동은 마땅히 결산되여야 할 반통일죄악이다.

7. 체제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한 죄악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면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은 이미 오래전에 조국통일3대원칙으로 그것을 확약하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으로 온 세상에 천명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조국통일과 북남관계의 이 근본원칙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니, 《도이췰란드식통일》이니, 《급변사태》니 뭐니 하며 체제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특히 《북과 대명천지에 같이 살수 없다.》, 《북을 함께 살아나갈 동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북정권과 주민을 분리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헐뜯으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였다.
지어는 그 무슨 《붕괴론》 망상에 들떠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고 망발하는가 하면 극히 불순한 《통일교육》이니, 《통일세》니 하는 놀음에 매달리고 《주적론》을 부활시키는 등으로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이 수차례 바뀌였지만 리명박패당과 같이 체제대결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어리석은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악착하게 날뛴 괴뢰통치배는 없었다.
북남사이의 체제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여 불신과 적대감을 극대화시킨 리명박패당의 죄악은 천추에 씻지 못할 반통일범죄이다.

8. 북침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죄악


평화는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이고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전제, 선결조건이다.
우리는 평화통일을 조국통일3대원칙의 하나로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해 시종일관 노력해왔다.
그러나 리명박보수패당은 애당초 평화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였다.
괴뢰패당은 집권기간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9》를 비롯한 북침전쟁계획들을 새롭게 보충완성하고 그것을 실전행동에 옮기기 위해 악명높은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들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

리명박《정권》이 집권 4년간 강행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은 무려 1 600여차에 달한다.
북침전쟁연습에서는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 평양시가전, 점령지역에서의 민사작전 등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훈련들이 진행되였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괴뢰군전방부대와 예비군훈련장에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과 구호까지 걸어놓고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광기를 부렸는가 하면 아래 괴뢰군부대들이 제 마음대로 도발을 할수 있게 군사적대응지침과 작전수칙들을 보다 위험하게 뜯어고쳤다.

한편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괴뢰군진지들을 보강하며 미제침략군과의 련동체계를 강화하는 등으로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군사적긴장이 전례없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성은 일층 증대되였다.
민족의 머리우에 북침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괴뢰패당은 마땅히 전범자로서 그 죄악을 엄중히 심판받아야 한다.

9. 특대형도발사건을 조작한 죄악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대치상태가 가장 첨예한 지역이다.
특히 조선서해는 사소한 우발적사건으로도 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험지역으로서 지난시기 크고작은 분쟁들이 그칠사이 없이 일어나 북남관계에 엄중한 영향을 미쳤다.

북과 남은 2007년 10.4선언을 통하여 군사적충돌방지를 위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10.4선언을 란폭하게 짓밟고 서해 5개섬 일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북침전쟁연습의 불장난을 더욱 위험하게 벌렸다.
2010년 3월과 11월에는 《천안》호사건, 연평도포격사건과 같은 특대형도발사건들을 일으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괴뢰호전광들의 모략과 대결, 전쟁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적패당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격으로 《보복》과 《응징》을 떠들며 그것을 계기로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지난시기 력대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수없이 감행하였지만 리명박패당처럼 괴뢰군사병들과 주민들을 인질로 엄청난 도발을 감행한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전대미문의 특대형모략사건들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전면 파국에로 몰아넣은 괴뢰패당의 죄악은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것이다.

10. 민족의 대국상을 모독한 만고죄악

불상사가 생겼을 때 서로 위로해주고 조의를 표시하는것은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고 례의이다. 여기에는 국경도 없고 피부색과 언어의 차이도 없다. 하물며 한 피줄을 나눈 동포들사이에서야 더 말할것이 있겠는가.
북과 남은 사상과 제도가 다르지만 한 혈육이고 동포이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지난해말 동족의 대국상에 극악무도한 야만행위로 대답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슬픔에 몸부림치는 동족에 대해 위로와 조의표시는 고사하고 괴뢰군과 경찰, 공무원, 해외에 있는 대사관들까지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가게 하고 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였는가 하면 남조선인민들이 조의표시도 못하게 분향소들을 마구 짓밟아뭉개고 그들의 평양길을 가로막아나섰다.
특히 역도패당은 대국상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기 위해 갖은 불순한 책동을 다하였으며 지어 동족의 피눈물까지 심히 우롱하였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이 이미 인간의 리성을 상실하고 동족의 피마저 다 말라버린 천하 야만이고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보여준다.
민족의 대국상을 모독하고 칼질한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인 죄악은 천추만대를 두고두고 저주받고 결산되여야 할 가장 엄중한 만고대역죄이다.

죄악의 주범은 누구인가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파국에 몰아넣은 죄악의 주범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이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한미관계우선론》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철저히 대미관계에 복종시켰다.

역도는 이전《정권》의 최대의 과오는 미국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것이라고 하면서 북남관계는 안해도 좋지만 대미외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꺼리낌없이 지껄여댔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관계를 《국정의 최우선적과제》로, 《총적목표》로 선포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어떤 추악한 친미분자인가 하는것은 그의 친형 리상득이 괴뢰국회 부의장을 할 때 미국대사를 만나 자기 동생을 소개하면서 《뼈속까지 친미》라고 보증한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친미사대, 반통일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도는 집권하여 괴뢰행정부, 처들을 꾸리면서 외교통상부를 강화하는 반면에 북남관계를 다루는 통일부는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였으며 그것이 여론의 규탄으로 좌절되자 미국관계속에서 북남관계를 다루어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부를 외교통상부에 소속시키려고 책동하였다.

그것도 여론의 규탄배격을 받게 되자 리명박역도는 통일부를 반통일대결부로 만들기 위해 기구를 전면 뜯어고치고 통일부는 물론 청와대와 정보원까지도 악질 반통일대결분자들로 전부 갈아치웠다.

한편 리명박역도는 《비핵, 개방, 3 000》이니 뭐니 하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북남관계를 한치도 전진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선핵포기》를 북남관계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는가 하면 그 누구의 《변화》를 떠들면서 그것없이는 북남관계가 없다고 공언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집권기간 념불처럼 외워댄 《진정성》이요, 《원칙고수》요, 《기다리는 전략》이요 하는 반통일대결적망발과 궤변들의 주범도 바로 리명박역도이고 《지금의 남북관계가 정상적》이라고 망발한 자도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이다.

리명박역도가 얼마나 우리에 대한 악의에 꽉 차있는가 하는것은 그가 측근들을 모아놓고 북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야 한다, 북 민심을 소란시켜야 우리가 바라는 통일을 할수 있다, 북경제형편이 좋아지면 통일이 그만큼 늦어지므로 북을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일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의 《대북정책》이 정당하다고 믿기때문에 그것을 검토할 생각이 없다, 《급변사태》가 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내 임기안에 북의 태도를 꼭 변화시키겠다 등으로 악담한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우리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가장 악독하게 험담한 자도 리명박역도이고 내외여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악질반통일분자들을 끝까지 끼고돌아간 자도 리명박역도이다.
역도는 북남관계를 깨깨 말아먹은 전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에 대한 여론의 원성이 그처럼 높음에도 불구하고 목을 떼지 않고 계속 뻗치다가 더는 견딜수 없게 되자 청와대 통일정책특별보좌관으로 빼돌렸으며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였던 김태효에 대해서는 대외전략기획관으로 승진시키는것으로 자기의 추악한 대결적속심을 더욱 드러냈다.

이 모든 사실은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이 다름아닌 리명박역도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이런 자에게 이제 무엇을 더 기대할것이 있겠는가.

실로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에 끼친 막대한 후과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리명박역도와 같은 무지막지한 친미반통일대결광신자에 의해 통일로 향한 겨레의 발걸음이 수년동안 지체되고 북남관계가 멀리 후퇴하게 된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민족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둥지를 틀고있는한 북남관계가 파국을 면할수 없으며 전쟁의 참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은 더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게 되였다.
이것이 바로 역도의 집권 4년간 얻은 최종결론이고 총화이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쇄신》의 간판밑에 온갖 기만술책에 매달리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은 다시는 그러한 술책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4년전 선택을 잘못한데 대해 뼈저리게 후회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이미 산송장이 되였으며 최후의 심판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리명박역도는 민족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온 겨레는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적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엄중히 결산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2월 2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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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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